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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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봄철 농무기 대비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 발령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봄철 불안정한 날씨로 인한 게릴라성 짙은 안개가 예상됨에 따라 24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연안 사고 안전관리 규정에 의거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관심→주의보→경보’ 단계로 나누어져 있으며 그 중 ‘관심’ 단계는 과거 특정 시기에 안전사고가 집중․반복적으로 발생하여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 국민에게 그 위험성을 미리 알리기 위한 제도이다.완도해경에 따르면 농무기 기간은 짙은 안개로 인한 해상추락, 고립, 익수사고가 잦은 시기인만큼 선박종사자와 관광객 등 국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김영남 해양안전과장은 “연안 안전사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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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한국 섬진흥원' 유치 꿈 목포시에 양보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가 24일 신안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신안군은 '국립 한국 섬 진흥원'유치의 꿈을 목포시에 양보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박 군수는 "신안군은 한국 섬 진흥원 유치 공모가 단순히 국립기관 하나를 우리지역에 유치하는 승자독식 경쟁이 아닌, 대한민국 섬 정책의 발전을 위한 건강한 논쟁과 합의의 과정이기를 기대했다"면서"남아있는 공모 과정 또한 섬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섬 정책의 공론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또 "설립될 '한국 섬 진흥원'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섬 전책 컨트롤타워로서 책임 있는 역활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영토 최전방인 섬을 지키고 살아온 섬 주민들과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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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불법 ‘콜뛰기’ 무더기 검거
자가용, 렌터카 등 고급 외제차를 이용한 불법 여객 유상운송 행위, 일명 ‘콜뛰기’로 3억7천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업주와 일당, 자동차 불법대여 운영자 등 32명이 경기도 특사경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0월부터 광주, 여주, 안산 등을 중심으로 콜뛰기 등 렌터카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 기획수사를 진행한 결과, 불법 유상운송 행위 알선 업주·운전자 및 자동차 불법대여 운영자 등 32명을 적발, 그중 2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도 특사경은 ▲불법 콜택시 영업 알선 및 불법운영 ▲자동차 대여사업(렌터카) 불법운영 등 위법행위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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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금융투자교육원은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 집합교육을 5월 7일(금)부터 개설하고 3월 24일(수)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투자자산운용사로 등록된 전문 인력이 부동산 운용업무를 영위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는 의무과정으로, 부동산 관련 법규 및 세무, 부동산 가치분석, 개발 타당성 분석, 부동산 금융 및 투자상품, 위험관리 사례 분석 등 전문 인력으로서 알아야 할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교육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14일 55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대상자는 투자자산운용사시험에 합격하거나 금융투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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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대만법인 설립…현지 시장 공략 강화
KT&G(사장 백복인)가 대만(臺灣) 타이베이(台北)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경쟁력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KT&G는 2002년 대만에 첫 수출을 시작한 이후 보헴(BOHEM)·에쎄(ESSE)·타임(TIME) 등의 브랜드를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지난해에만 총 7억7715만 개비를 판매했다. 3,300만 개비를 수출했던 첫 해와 비교해 2,200%가 넘게 성장한 것이다. 특히 보헴은 독특한 시가(Cigar)향과 이국적인 맛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대만의 20~30대와 화이트칼라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만에 2010년 선보인 보헴은 대만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감각적인 패키지의 한정판을 출시하는 등 현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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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상반기 신입직원 90명 채용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2021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9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은행권을 제외한 금융공기업 중 최대 수준의 채용 규모이다. 이번 신입직원 채용은 수도권 전형 58명과 비수도권 전형 32명으로 나눠 진행되며, 채용인원의 27% 이상을 대구‧경북 지역인재로 채용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입사지원은 다음달 7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6월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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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1년 저소득·의료소외계층 진료비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3월 24일(수), 저소득·의료소외계층의 병원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1년도 진료비 지원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단의 진료비 지원 사회공헌 사업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및 전국 병·의원과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시작된 진료비지원 사업은 올해로 11년째로 그 간 239명의 의료취약계층이 공단 임직원들이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약 4억 원의 진료비를 지원받았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의 내국인 의료소외층이며, 대상질환은 안과, 척추·인공관절, 간·신장 이식이며, 2019년부터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대상 특화사업으로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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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구 동성로 스마트 쇼핑관광 시범사업 서비스 구축 완료
대구 동성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은 휴대폰 하나로 스마트한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중구청과 함께 작년 10월부터 공동으로 추진해 온 대구 동성로 일대 스마트 쇼핑관광 시범사업 서비스 구축 작업을 최근 완료하고, 3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홍보에 들어갔다. 관광과 ICT 기술을 융·복합한 이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 환경 구축 작업을 위해 공사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역 맞춤형 서비스 콘텐츠 발굴, 참여 사업자(컨소시엄) 선정 등 서비스 구축 작업을 추진해왔다. 동성로에서 이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를 즐기려면 먼저 웹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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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금융데이터거래소에 10개 데이터 상품 무료 제공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데이터 유통 환경 조성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금융데이터거래소(FinDX)에 소비·금융자산 정보를 결합한 10개의 데이터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데이터 상품은 10대 소비유형 정보(가계자금, 결혼·출산, 교육비, 교통·차량, 문화생활, 통신, 의료, 외식, 여행, 쇼핑)와 금융자산 정보(저축, 대출)를 결합한 데이터로, 전국 17개 시·도의 연령대별 평균 소비·저축·대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데이터 상품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금융데이터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소상공인 등에 도움을 주고 신사업 개발, 상권분석, 학술연구, 공공정책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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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 찾아가는 특강·상담' 실시
경기도가 직장 생활 등으로 바쁜 부모들이 아이들의 성장과 변화를 이해하고 바른 양육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 찾아가는 특강·상담’을 4월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는 직장인 부모, 핵가족, 재혼가족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따른 맞춤형 부모교육 지원으로 건강한 자녀양육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특강과 상담을 제공하며 저소득·장애인·다문화 등 취약가정, 어린이집, 직장인 부모 등 참여를 희망하는 양육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실시간 화상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28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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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극저신용대출’ 29일 접수 시작
경기도가 생계가 어려운 저신용자에게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하는 ‘2021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신청 접수를 29일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경기 극저신용대출’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 경기도민에게 심사를 거쳐 5년 만기 연 1% 저금리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4월(1차)과 7월(2차), 10월(3차) 세 차례에 걸쳐 총 5만8,914명을 대상으로 447억2,900만 원의 대출금을 지원한 바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고, 신용등급(NICE, KCB 기준) 7등급 이하인 만 19세 이상의 도민이다. 올해부터는 신청 기준을 신용등급제에서 신용점수제로 변경해 NICE 724점 이하 또는 KCB 655점 이하인 도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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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예방수칙 준수 등 주의 당부
경기도가 올해 도내 어린이집 등에서 노로바이러스(Norovirus) 감염증 발생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과 감염 예방·관리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국내에서 흔하게 발생되는 감염병 중 하나로 오염된 물, 환자의 토사물로 인한 비말감염 또는 분변-구강 감염으로 전파되며 주요 증상에는 설사, 구토, 복통 등이 있다.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신고에 따르면 도내 교육기관(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등)에서의 집단 내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은 2018년 45건, 2019는 49건, 지난해 16건, 올해 3월 3째 주까지 14건이었다.그 중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으로 확인된 건은 2018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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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억원 이상 조세심판청구 소속 변호사 전담… 적극 대응
경기도가 청구액이 1억 원 이상 고액이거나 파급효과가 큰 조세심판청구 의 경우 도 소속 변호사가 전담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당한 과세처분 방어로 도 세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조세심판청구란 권리 또는 이익의 침해를 당한 납세자가 조세심판원에 제기하는 불복절차다. 경기도에서는 매년 200~300여건이 발생하고 있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심판청구 사건 중 청구액이 1억 원 이상의 고액이거나 세액규모와 관계없이 로펌 및 회계법인 등이 대리하는 기획사건, 기존 과세관행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요하는 법리해석 다툼 사건 등은 경기도 세정과 지방세법무팀 소속 변호사가 직접 대응하기로 했다.이번 조치에 따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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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업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 배포
경기도가 매년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올해는 ‘기업을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배포하는 것으로 대체한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는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에게 지방세 지원, 감면 제도를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이 관련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해 왔다.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올해 한시적으로 책자 배포로 대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책자에는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지방세 감면 제도 등에 대한 내용이 상세히 담겨 있다.이와 함께 기업 운영 시 알아두면 좋을 지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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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 전문 유치업체 육성·지원사업’ 공모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의료관광 유치업체의 코로나 위기극복 및 포스트코로나 대비 의료관광객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해 2020년도에 이어 ‘2021 의료관광 전문 유치업체 육성·지원 사업’ 공모를 오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실시한다. 의료관광객 전문 유치업체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입국·의료기관 추천·행정·한국 체류 및 출국 등을 돕는 업체로, 이번 공모는 외국인환자 유치업으로 등록된 경우에만 참가 가능하다. 또한 타 기관 유사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경우, 타 기관에 제출된 사업과 차별화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이메일로 보내면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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