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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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선박 화재사고 잇따라 발생...인명피해 없어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여수 해상에서 석유제품운반선 및 어선에서 잇따라 화재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었다고 8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8일 오전 09시 06분경 여수시 대경도 인근 해상에서 전남 919호(행정선)의 선장이 어장 정화작업중 대경도 서방 1해리 해상 4.2톤급 어선 A호(연안복합, 승선원 1명)가 불이난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등 현장세력을 급파했으며, 구조세력 도착하여 A호 선장 안전확보 후 조타실 등 화재로 연기가 가득하였으나 불꽃은 보이지 않은 상태였고 경찰관 2명이 소화기를 이용 신속히 화재진압하여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었으며, 이번 화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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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사고다발 해역 집중 관리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오는 9일부터 7월 3일까지(146일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8일 밝혔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란 기상악화, 자연재난 등이 발생하는 시기에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지속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하는 경우 ‘관심→주의보→경보’로 단계를 나눠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려 사고를 예방하는 제도이다.해마다 3월∼7월은 봄철 해빙기, 농무기 저시정, 여름철 태풍 내습기 등 기상악화에 따른 각종 해난사고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시기이다.작년 같은 시기 관내 해상 경비구역(6개 구역)에 총57회의 저시정(가시거리 1㎞이내)이 설정되었고, 국지성 안개를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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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 임대 공급할 기존주택 500호 매입 추진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iH공사(인천도시공사)가 무주택 저소득층 서민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주택 500호를 우선 매입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하반기에는 500호를 추가 매입하여 ‘매임임대주택 1,000호 공급’을 목표로 삼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iH공사가 기존주택을 매입한 후 인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주거 취약계층과 청년, 신혼부부 등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쾌적한 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입 대상주택은 인천시 내 전용면적 85㎡이하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이며, 청년, 신혼부부 대상 주택의 경우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지역 위주로 매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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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2021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실시…여성 직원들 장미꽃 전달
광주시교육청이 8일 ‘2021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8일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여성의 권리보장(참정권)을 위해 빵과 장미를 달라고 요구한 데서 유래됐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장휘국 교육감과 류혜숙 부교육감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길 여성 직원들을 격려하며 미리 준비한 장미꽃을 전달했다. ‘2021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는 이 날을 기념하고,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꽃 소비시장 위축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화훼농가와 상가를 돕기 위한 화훼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하는 의미로 기획됐다.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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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내 소규모 영세 보육시설 냉장고 지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급식 식재료 보관 냉장고가 부족한 소규모 영세 보육시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장기 영유아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식재료 보관 냉장고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1년 3월 1일 기준 여수시에 등록된 영유아 3인 이상 50인 이하의 소규모 보육시설인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이다. 지원기준은 시설당 1대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며, 보육시설의 냉장고 설치 여건에 맞춰 소형 냉장고 2대까지 1대당 60만 원의 구입비도 지원 가능하다. 구입비용 초과 시 자부담 처리 하며, 여수 지역에서 제조 또는 판매되는 냉장고를 우선 구매하도록 할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어린이집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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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폭우 피해 종합체육관 복구 총력…9월 말 개관 목표
담양군은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종합체육관의 재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오는 9월 말 재개장을 목표로 정밀한 피해조사와 재해복구 설계 의뢰를 시작으로 지난 12월부터 실내체육관 바닥 및 비품 철거 공사를 시작했다. 현재 재해복구 공사는 실내체육관 바닥, 복도, 천장, 각종 비품 등 폐기물 철거와 건축, 전기, 통신, 기계, 소방 등 5개 분야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조용상 문화체육과장은 “막대한 수해 피해로 불가피하게 기능이 마비되었던 종합체육관을 조속히 복구해 주민들의 건강과 각종 동호회의 활발한 체육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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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1회 무역아카데미 성료…'무역 실무 교육' 진행
완도군은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하여 지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완도 문화 예술의 전당에서 완도 수출 유관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1 제1회 완도군 무역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무역 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급변하는 수출 환경 변화에 맞서 수출 기업인들의 발 빠른 수출 환경 인지 및 자기 개발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했다.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무역협회 무역 아카데미 도광호 교수를 초빙하여 해외시장 조사 및 무역 계약, 단계별 수출입 절차, 전자 무역, 무역 운송, 통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 사전 공고를 통해 관내 수출 기업 관계자 중 30명 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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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1회 친절공무원 3명 표창장 수여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5일 2021년 제1회 친절공무원에 도시환경과 조희정, 재무과 최하나, 안전관리과 안정룡 주무관으로 3명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주민과 동료 직원들의 칭찬과 내부기여도 등을 종합 검토해 각 부서에서 후보자를 추천하고 동료 직원들의 설문조사와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신속‧친절한 민원처리와 모범적인 업무 처리로 타의 귀감이 되며 주민과 동료 직원들의 칭송이 자자하다는 평이다.김준성 군수는 “친절공무원의 선정은 직원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조직 내 친절 마인드를 공유해 대민 친절도를 높이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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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나주 골프장 관련 자가격리 중 2명 확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7일 저녁 나주 골프장 관련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전남 884·885번으로 분류된 확진자 2명은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874번 확진자의 동거 가족이다.이들은 나주 골프장 직장 동료인 전남 872번과 전남 874번이 잇따라 확진되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최초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지난 7일 전남 884번 확진자가 두통 등 증상이 있어 진단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저녁 양성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선제 대응 차원에서 같이 검사를 받은 동거 가족 2명 중 1명(전남 885번)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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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보이스피싱 경고 발령...'특화된 형사과 강력팀 투입'
광주경찰청은 지난 2020년 한해 광주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규모는 715건, 158억 원 상당으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라고 8일 밝혔다. 특히 금융기관을 사칭하며 저금리 대환 대출 해줄 것처럼 접근,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갚도록 속여 이를 가로채는 수법인 ‘저금리 대환대출형(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 피해가 발생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하여 광주시경은 일선 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전담팀(3개팀 16명) 이외 범인 검거에 특화된 형사과 강력팀을 추가로 투입, 분업 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대면편취형 등 피해 발생 시 신속히 추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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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인터폴 협력 해양오염 불법배출 특별단속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3월 한 달간 선박과 해양시설에서 발생하는 해양오염물질 불법배출 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선박과 해양시설을 중점으로 실시하며, 인터폴 주관으로 전 세계 56개 국가간 협력을 통해 3월에 실시된다.인터폴은 2017년 해양환경 오염행위를 단속 주제로 채택하여, 전세계 국가간에 협력을 통하여 해양오염행위를 단속하고 있다.이에 완도해경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선박과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경비함정, 파출소 인력을 동원한 해·육상에서 단속활동을 전개하여 고질적인 해양오염행위를 근절 할 예정이다.안성식 완도해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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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1사단 상근예비역 병사, 화재로 집에 갇힌 모자(母子) 구해
육군 31사단 소속 상근예비역 용사가 화재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구호 작업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31사단 김호규대대 상근예비역 김성훈 일병(20세)이다. 지난 2월 23일 오전 7시 50분 경 김성훈 일병은 지인 김태영 씨와 함께 출근하던 중 집 앞 단독주택에 화재가 난 것을 발견했다.화재가 발생한 주택 내부에서 도와달라는 외침이 들려오자 김성훈 일병은 즉시, 화재사고가 난 주택으로 달려갔고, 지인 김군은 119에 신고했다.주택 내부에는 중학생인 아들 박모군(13세)과 어머니 이모씨(43세)가 거주하고 있었고, 이들은 불길과 연기로 인해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는 긴박한 상황이었다.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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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새 봄맞이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 박차
본격적인 봄이 코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목포시가 새 단장에 나선다. 8일 목포시에 따르면 3월 한 달 동안 육묘장에서 재배한 봄꽃을 주요 도로변에 식재해 한층 밝고 아름다운 도심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관광거점도시 위상 제고를 위해 관광지 주변 공원과 녹지에 대한 대대적 정비도 함께 진행된다. 석현 삼거리와 만남의 폭포 앞 등 교통섬 화단 24개소를 비롯해 평화광장·삼학도공원 등 가로화단과 테마화단 5개소에 봄꽃 식재가 한창이다. 유달산, 자연사박물관, 목포역, 여객선터미널 등 12곳에도 대형 화분목이 설치돼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식재 된 봄꽃은 팬지·크리산세멈·리빙스턴데이지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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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노동자·외국인 고용 사업주 대상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 발동
경기도가 도내 외국인 노동자와 이들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3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불법체류외국인(미등록이주민)의 경우 이 기간 동안 진단검사를 받을 경우 단속 유예 등 아무런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8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외국인 고용사업주 및 외국인 노동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표했다.이 부지사는 “경기도의 적극적 노력에도 최근 남양주와 동두천 등에서 외국인노동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정명령은 집단감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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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골목상권 살리기 팔걷었다…올 37억 규모 3개 사업 추진
코로나19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선7기 경기도가 인구공동화가 우려되는 구도심 상권, 노후상가거리, 청정계곡 복원지역 등 도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경기도 골목상권 특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를 희망하는 상권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역량만으로는 현실을 타개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 경기도 차원에서의 맞춤형 지원으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데 목적을 뒀다. 올해 지원 분야는 ▲희망상권 프로젝트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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