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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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의원, '공직자 부동산투기 근절 3법' 발의…"부패한 공직자 패가망신"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교통위원회)이 14일 "LH 임직원 신도시 부동산 투기와 같은 비위 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공직자 부동산 투기 근절 3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발의된 '공직자 부동산 투기 근절 3법'은 공직자윤리법, 공공주택특별법, 한국토지주택공사법 등 개정안이다.개정안은 공공주택사업자의 임직원이 직위 또는 직책과 무관하게 업무상 비밀 또는 직무집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를 악용해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을 증식하는 투기행위를 막고 적발시 징벌적 처벌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공직자윤리법 개정안에 따르면 공공주택사업자의 임직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급 이상의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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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거리두기 1.5단계 2주간 연장…15일부터 목욕장 진단검사 실시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로 지역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는 가운데 15일부터 목욕장 진단검사에 나선다. 또한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는 오는 28일까지 연장한다.전남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자체적으로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전수검사를 했다. 그 결과 지난 12일 장흥 소재 노인요양원에서 확진된 요양보호사를 찾아냈다. 이에 따라 해당 요양원을 즉각 동일집단 격리 조치하고, 입소자 등 644명을 전수검사 했다. 다행히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추가 감염을 막았다.지난 10일부터 실시한 1인 이상 외국인(미등록 외국인 포함) 근로자 고용사업장 전수검사에선 13일 여수 거주 베트남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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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청년13통장' 수기공모전 시상식 개최…총 21명 수상
광주 청년13통장이 지역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광주광역시가 지난 12일 양림동 ‘10년후그라운드’에서 개최한 ‘제3회 13(일+삶)통장 수기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직장인 이선애 씨가 유튜브 수기 ‘내가 사랑했던 모든 ‘청년13통장’’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씨는 광주 청년13통장을 만나기 전 자신의 일상과 이후 변화하는 모습 등을 ‘내가 사랑했던 모든 ‘청년13통장’’이라는 제목의 5분 22초 분량의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 호평을 받았다.지난해 4월 광주 청년13통장을 만나면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이 씨는 광주 청년13통장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최고의 선물’이라고 명제화했다.이 씨는 6년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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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소안도 뇌졸중 응급환자 긴급이송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13일 밤 9시 40분경 완도군 소안도에서 뇌졸중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 이송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완도군 소안도에서 13일 야간에 A씨(남, 60세)가 왼쪽 편마비 증상으로 보건지소로 내원하였고, 내원 결과 뇌졸중으로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는 공중보건의의 소견에 따라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 접수했다.이에 완도해경은 현장여건을 감안하여 노화파출소연구정을 급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응급환자와 보건의를 연구정에 편승시킨 후, 환자의 안전상태를 확인하며 해남군 땅끝항으로 긴급이송, 신속하고 안전하게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한편 A씨(남, 60세)는 현재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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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맞춤형 복지비 신속 집행"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의 맞춤형 복지비 조기 집행 및 광주상생카드 이용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올해 지급된 맞춤형 복지비를 가급적 3월까지 사용하도록 독려하고, 맞춤형 복지비로 광주상생카드를 구매(충정)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상생카드 이용률을 높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광주상생카드는 광주지역 내 매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맞춤형 복지비를 통한 광주상생카드 이용 확대가 우리지역 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교육청 총무과 김추근 과장은 “맞춤형 복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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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특별 점검…"철저한 안전 관리 중요"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우내 얼어있던 흙이 녹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서고 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 19일까지 대형 건축 공사장, 급경사지,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 사업지 등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66개소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점검 활동은 건설과·안전재난과·도시과·건축허가과 등 소관 부서별 업무 지침에 따라 ‘비탈면 시설 배수·보강 보호시설 이상 유무’, ‘사업장 주변 지반·사면 침하 및 건축물 피해 여부’, ‘흙막이 공사 결함’, ‘지하굴착 공사장 붕괴 위험 계측관리 상태’ 등을 확인, 조치하는데 중점을 둔다. 안전조치가 시급한 경우 현장에서 즉각 조치하고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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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화재선박 진압 선장 '인명구조 유공 명패' 수여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전남 진도군 쉬미항에 정박해있던 화재선박을 신속하게 대응해 대형사고를 막은 대훈201호(17톤, 양식장관리선, 진도 선적)에 인명구조 유공 명패를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대훈201호 승선원은 지난 1월 18일 진도 쉬미항으로 입항 중 선박 A호(5.51톤)에서 화재가 난 것을 발견하고, 선내 소화기를 꺼내 신속하게 진화하여 인근에 정박 중인 선박에 대형사고가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을 사전에 막았다.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지난 1월 19일 진도파출소를 직접 찾아 감사장을 전달한 데 이어, 다시 진도를 방문해 화재진압 유공 선박인 대훈201호 선장 권현준(47세)씨에게 인명구조 유공 명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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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남군과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 공동 대응
전라남도는 정부의 해상풍력 강국 실현 및 그린뉴딜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세계 최대규모 8.2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의 기자재 배후단지 조성에 해남군과 공동 대응키로 했다.전남도는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의 체계적 조성과 관련, 우선적으로 필요한 해상풍력 기자재 업체의 공장 부지 확보를 위해 지난 10일 해남 화원산업단지 3공구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해남군, 대한조선(주) 관계자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해상풍력 배후단지로 조성 중인 화원산단 3공구는 82만4천㎡(249천평)로 축구장의 115배가 넘는 넓은 규모다. 지반은 최대 30톤/㎡의 하중을 견딤으로써 해상풍력 구조물 1기 무게 1천600톤의 운송 중량화물을 지지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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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올바른 PM 이용문화 위해 안전교육·가이드라인 마련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전동킥보드로 대표되는 개인형 이동장치 (PM, Personal Mobility)의 이용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새로운 교통수단의 보급이 국민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오는 5월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앞서 해당 법규의 빠른 정착을 돕는 한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2020년 10월 기준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자는 115만 명으로, ‘전동킥보드 보유자 수’를 합치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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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민과의 대화 광양시 찾은 김영록 도지사 “광양 발전 약속”
김영록 전남지사가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남 22개 시·군 중에서 광양시를 첫 번째로 방문해 2021년 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도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 참여자를 최소화하고 온라인 참여자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각자의 장소에서 온라인을 통해 대화에 참여했다.광양시청 회의실에 영상대화장을 마련하고 도지사, 광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시정)보고, 코로나19 현장의 목소리 청취, 포스트잇 의견 수렴 및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김영록 지사는 광양항 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사업과 광양 마린베이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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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광양서 온택트 도민과의 대화…“광양항 율촌산단 연결 국비 반영 총력”
김영록 전라남지사가 12일 광양시를 방문, 첫 온택트 도민과의 대화를 갖고 “광양항 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사업을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해 국비를 지원받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또 광양 마린베이 조성(사업비 400억 원), 남해안남중권 중소벤처기업 연수원 건립(400억 원) 등 광양시가 추진 중인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측면 지원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김 지사는 이날 광양시를 시작으로 22개 시군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직접 주민과 소통하면서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온택트 도민과의 대화에 나선다.코로나19로 최소한의 인원만 행사장에 참석하고, 주민 180명이 비대면 영상을 통해 참여한 이날 광양시 도민과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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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가거도 헬기사고 6주기 추모식 거행…최소 인원 참석
전남 신안군 가거도 헬기사고 순직 경찰관 4인에 대한 6주기 추모식이 12일 오전 11시 전남 여수시 해양경찰교육원 충혼탑 앞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모식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 주관으로 순직 해양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모식은 코로나에 의한 참석 인원 최소화 방침에 따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관 등 10여명 만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故 최승호, 백동흠, 박근수, 장용훈 해양경찰관은 지난 2015년 3월13일 저녁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서 당시 7세의 어린이가 맹장염 증세로 위급하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차 헬기로 출동했으나 기상 불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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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화훼업계 위한 '1인 1화분 갖기 운동' 추진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계를 지원하고 봄의 따뜻함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고자 '1인 1화분 가꾸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최경근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인사발령의 따라 직원들의 지친 심신을 격려하는 의미로 “1인 1화분 가꾸기 운동”을 추진했다.이에, 부안해경은 새봄을 맞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졸업식이나 결혼식 등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미니 화분 100여개를 구입하여 직원들에게 나누어 줬다.화분을 선물 받은 윤지영 경위는 “작은 화분이지만, 책상 한 켠에 자리하게 되니 싱싱한 에너지가 물씬 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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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작품 모집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우수 대나무공예품을 발굴하고 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제40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개최에 따른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공예대전은 생활속의 제품을 새롭게 디자인한 대나무공예품이 참가 대상이며 ▲융·복합제품(일반인)분야 ▲실용디자인(대학생)분야로 나뉘어 실시, 대나무공예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작은 상품화 가능한 부가가치 높은 관광기념품, 생활소품, 사무용품, 인테리어용품 등 대나무를 소재로 한 창작품은 모두 출품 가능하다. 원서 교부는 오는 6월 18일까지이며, 접수는 6월 17~18일 이틀간 대나무자원연구소(한국대나무박물관)를 방문하거나 우편,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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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거리두기 1.5단계 2주간 연장…유흥시설 운영시간 해제
광주시가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주간 연장된다.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12일 온라인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정부의 결정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주간 연장해 오는 28일까지 유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유지하면서 일부 예외사항을 추가 조정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유지되지만 직계가족, 아동·노인·장애인의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는 허용된다.또한 결혼을 위한 상견례 모임, 6세 미만 영유아, 돌잔치 전문점이 사적모임 금지 예외 대상으로 추가됐으며 8명까지 허용된다.유흥 시설, 성인 오락실 운영시간 제한은 해제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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