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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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국가유공자·유족에 설 명절 위문금 지급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설날을 맞이해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설 명절 위문금 1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위문금은 국가유공자 중 71세 이상 무의탁자와 저소득 대상자에게 '무안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지난해 1월부터 참전유공자수당 월 8만원, 보훈명예수당 월 5만원,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20만원으로 상향 지급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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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응원해요! 슬기로운 가족생활' 운영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스트레스로 가족 간의 갈등이 우려되고 있어 건강한 가족만들기 '응원해요! 슬기로운 가족생활' 상담프로그램을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가족상담 영역 중 '가족' 관련 상담이 전년 대비 57% 이상 증가했으며, 장기간 가정생활로 인한 가족 간 갈등으로 우울감과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금번, 온 가족 치유 프로그램은 다문화, 한 부모, 조손가정 등을 대상으로 1단계 '마음근육 키우기', 2단계 '심리적 건강 거리두기'는 전문상담사를 투입해 1:1 상담과 가족집단 상담으로 진행하고, 3단계 '가족규칙 세우기', 4단계 '따뜻한 이웃이 되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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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블루잡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 본격 추진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고용 확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블루잡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근로자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월 중 선발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블루잡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청년 근로자는 디지털·그린 뉴딜,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 6대 분야 기업 등에서 우리 지역의 블루자원과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기술 분야를 접목하는 일자리 체험 기회를 얻게 된다. 아울러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정보 DB 구축, 에너지관리 시스템 분야 실무, 지역 상권 빅데이터 자원화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구례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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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고향에서 보내는 명절 인사 영상 반응 '후끈'
전남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 고향 방문을 하지 못하는 출향향우와 방역지침에 동참하는 지역민을 위해 제작한 명절 인사 영상을 업로드 했다.하상욱과 제이레빗의 '새해 복, 새 행복' 음악에 맞춰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된 이번 보성군 영상에는 가수 진성과 지원이를 비롯해 경찰, 소방관, 지역상인, 어린이, 공직자, BS삼총사, 김철우 보성군수 등 60여 명에 가까운 고향 사람들이 출연해 안부를 전했다.지난 4일 보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번 영상은 조회 수 2천 회를 향하며 군민과 출향향우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영상을 본 구독자(소셜그래퍼)는 "콘텐츠 하나하나가 따뜻한 정성이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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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다사랑 봉사회, 설 명절 맞이 가전제품 기부
전남 목포시 다사랑 봉사회(회장 김태운)회원들이 설 명절을 앞둔 9일 무안군 삼향읍 평산리 마을회관에 가전제품을 기증했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손수 모은 기부금과 후원금으로 TV와 냉장고를 구입한 것으로 전달해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평산리 마을 회관은 지역 어르신들이 경로당으로 이용하고 있으나 다양한 이유로 지원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어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집안에만 있어 우울해 쉼터를 찾는데 이렇게 크고 훤한 TV를 지원해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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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재개선언 범국민 운동 협의체 출범…이재명 “개성공단 재개 물꼬 기대”
시민사회단체, 학계, 종교계, 정관계, 개성공단 기업인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남북 양측의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이끌어 내기 위한 민간 주도 협의체가 9일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는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이날 오후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공동대표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성공단 재개 선언 범국민 연대회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개성공단 재개 선언 범국민 연대회의’는 개성공단이 폐쇄 5년을 맞아 다양한 구성원들이 머리를 맞대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실질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추진하는 역할을 맡을 민간 주도 협력기구다. 그간 평화부지사 현장집무실 설치, 전문가 토론회 등 개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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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중국대사관 상무처 환담…동북아 판로 개척 박차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신발 끈을 고쳐 매고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9일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중국대사관 상무처를 방문해 주한 중국대사관 상무처 구진셩(谷金生, 곡금생) 경제공사와 환담을 나누며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구진셩 경제공사는 연변주 부주장 등을 지내며 한-중 경제 관련 협력을 이끌어온 실력자로 꼽힌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해외 경기비즈니스센터(GBC) 확대 등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환담 역시 경기도를 대행해 한-중간 경제협력 확대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대사관 측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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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대북전단금지법 지지’ 서한에 UN 이어 EU도 화답
‘대북전단금지법(개정 남북관계발전법)’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지지를 요청하는 내용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서한에 유엔(UN) 사무총장에 이어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도 화답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 EU대사는 지난 8일 이 지사 측에 “대북전단금지법을 설명하는 서한을 보내준 데 감사하다”며 “지사께서 이번 조치가 표현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실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내용의 답신을 전달했다.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는 답신을 통해 “한반도 분단선에 위치한 경기도의 특수한 상황을 이해한다”면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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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안부장관, 호남권역예방접종센터 현장 방문...예방접종 지원방안 논의
광주광역시가 2월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오후 광주를 방문,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전 장관은 이날 호남권역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될 조선대학교 내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을 둘러봤다. 호남권역예방접종센터에서는 2월말부터 광주, 전남, 전북, 제주 지역 거점전담병원, 감염병전담병원, 중증환자치료병상, 생활치료센터 의료진 등 4000명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또 지역예방접종센터 운영 종사자 교육 및 훈련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광주시 예방접종센터는 ▲조선대학교병원 호남권역예방접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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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훈 서해해경청장, 설 연휴 대비 해양안전관리 실태 점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이 설 연휴를 맞아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마련한 가운데 9일에는 정봉훈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해양사고 대응태세 및 취약지 점검을 실시했다.정청장은 이날 오후 코로나19예방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목포 국제여객터미널과 연안여객선 터미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정 청장은 여객선 운항 및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여객선 안전 운항 수칙을 준수해 단 한명의 국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청장은 목포서산파출소로 이동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연안구조정에 탑승해 대불부두, 목포대교 인근 등 취약 해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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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 수립...긴급 대응태세 유지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설날 전·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9∼14일까지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여객선, 유도선 등을 이용한 귀성객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나, 레저보트와 낚싯배를 이용하거나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안전 순찰, 구조 대응 태세 유지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별 대책 주요내용으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계도 홍보 ▲다중이용선박(유·도선, 낚시어선, 레저) 안전관리 ▲위험구역의 안전시설물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순찰 강화 ▲민생침해사범 일제단속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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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웅 여수해경서장, 설 연휴 대비 치안 현장 점검..."취약개소 분석 사고 방지"
여수해양경찰서 송민웅 서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 신속한 구조태세 점검 및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직접 치안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여수해경 송민웅 서장은 9일부터 10일까지 고흥권역(녹동, 나로도 일원)을 시작으로 여수권역(여수, 돌산 일원)까지 설 연휴을 앞 두고 연안해역 치안현장 점검 및 근무중인 경찰관을 격려하고 연휴기간 중 발생할수 있는 비상대응 태세 확립과 치안 공백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 했다. 특히, 연휴기간 중 다중이 이용하는 공간에서 귀성객 및 관광객의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준수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송민웅 서장은 “지역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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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KT 사랑의 간식꾸러미 전달 행사’ 지원
광주시교육청이 설 명절을 맞아 9일 북구 소재 ‘사나래공동생활가정’에서 개최된 ‘KT 사랑의 간식꾸러미 전달 행사’를 지원했다. 관내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KT 사랑의 간식꾸러미 전달 행사’는 KT가 주관했고,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청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공동생활가정’은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여건과 보호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10주 동안 관내 34곳의 ‘공동생활가정’ 내 아동·청소년 174명에게 ‘사랑의 간식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사랑의 간식꾸러미’는 아동·청소년들의 취향과 입맛에 맞춰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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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설 명절 연휴기간 중앙모니터링센터 운영 강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정보원) 임희택 원장은 설 명절 연휴기간 독거노인 및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9일 중앙모니터링센터를 직접 방문해 사전 점검했다고 밝혔다.정보원 복지안전본부 내 중앙모니터링센터는 응급안전안심 운영시스템을 통하여 365일 24시간 응급안전 댁내장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화재 및 응급상황 등이 발생할 경우 119와 대상자에게 즉각적인 안전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코로나19 장기화 속 독거노인과 장애인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서비스 대상자에게 발생하는 응급상황을 1차 대응하고 활동미감지 대상자에게 유선 안전 확인을 실시하는 등 상황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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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괭생이모자반 수거·처리... 어촌계 선박임차료 지원
해남군은 매년 김·전복양식장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괭생이모자반을 제거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괭생이모자반은 따뜻한 해역에서 잘 자라는 해조류로 2015년 중국 남부에서 해류를 타고 제주도와 전남 서남해안에 대규모 유입된 뒤 양식어장 주변에 자리잡아 자생군락지를 이루고 번성하고 있다. 김 망이나 미역·다시마 시설물과 엉켜 엽체를 탈락시키고, 성장을 막는 것은 물론 산소 부족 등으로 인한 전복폐사를 유발하는 등 해조류 양식장 뿐 아니라 전복 양식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올해 신안과 진도에서 괭생이 모자반이 대량 유입됨에 따라 해남군은 선제적 대응으로 9000만 원의 군비를 투입, 괭생이 모자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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