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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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기태 도의원 영결식, 전라남도 의회葬으로 엄숙히 거행
전라남도의회 故 김기태 의원의 영결식이 10일 오전 순천 낙안읍성 주자창에서 전라남도의회장(葬)으로 엄숙히 거행됐다.이날 영결식은 유가족‧친지와 김한종 의장을 비롯한 동료 도의원, 김영록 도지사, 김승남·소병철·김회재 국회의원 등 9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인의 발자취 소개와 조사·추도사에 이어 헌화‧분향 순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한종 의장은 조사를 통해 “故 김기태 의원은 평생을 올곧은 신념으로 흐트러짐 없는 삶을 살아오셨고, 성실과 열정으로 의욕 넘치는 의정활동을 펼치셨다”며 “고인께서 보여주신 고귀한 인품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 가슴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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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낮술금지' 행정명령 해제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10일 오전 영상브리핑을 통해 일명 낮술금지 행정명령 등 정부 방역대책보다 강화된 행정명령을 11일 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식당에서는 05시부터 16시까지 주류판매가 금지됐던 일명 낮술금지 제한이 해제되고, 영화관과 독서실·스터디카페에서의 21시부터 05시까지 집함금지도 해제된다.순천시에서는 새해 첫날부터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급격한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었고, 한 식당에서는 방역망을 피해 05시부터 술을 판매해 누리꾼들의 지탄을 받기도 했다.순천시는 지난 4일부터 정부의 비수도권 방역지침보다 강화된 행정명령으로 05시부터 16시까지 식당에서 주류판매, 일명 낮술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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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자 10년 새 282% 증가…"교차각·도로표지 개선 등 절실"
고령 운전자를 위한 도로교통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교차로 교차각, 신호 반응시간에 따른 교차로 시거, 도로표지 등을 개선하고 첨단 기술을 통해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이다.10일 경기연구원은 고령 운전자의 현황을 토대로 위와 같은 개선방안을 모색한 '초고령사회 대비 고령 운전자를 고려한 도로교통시설 개선방향 연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전국 65세 이상의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는 2009년 118만 명에서 2019년 333만 명으로 10년 사이 28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1만2천 건에서 3만3천 건으로 277% 증가했다. 2019년 기준 경기도 고령 운전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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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2020 컨설팅 종합감사 사례집’ 발간…규정 위반사례 알기쉽게 소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관련규정 위반사례를 알기 쉽게 풀어 쓴 ‘2020년도 컨설팅 종합감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례집은 지난해 각 소방서를 대상으로 추진한 컨설팅 종합감사 결과에 대한 분석을 비롯해 주요지적 사항 및 수범사례를 담았다. 특히 ▲인사‧행정분야 ▲재난‧안전분야 ▲예산‧회계분야 ▲예방‧민원분야 ▲정보‧통신‧보안분야 등 5개 분야별로 법령 미준수와 업무처리 부정적, 관리 소홀 등을 실제 발생한 사례와 관련 규정, 원인 및 조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모든 직원들이 볼 수 있도록 1,000부를 발간해 본부와 북부본부, 소방학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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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남다른 '소외계층 챙기기'…경기도, 장루·요루 장애인 세척시설 설치
경기도가 도 위탁시설인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에 도 공공시설 최초로 장루·요루 장애인을 위한 세척시설을 설치했다. ‘장루·요루 장애인(腸瘻·尿瘻障碍人)’이란 배변기능이나 배뇨기능의 장애로 장루(腸瘻) 또는 요루(尿瘻)를 시술받아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는 장애인이다. 괄약근 같은 조절기능이 없기 때문에 24시간 수시로 주머니를 비워줘야 하지만 이 주머니를 비우고 세척할 수 있는 별도 시설(용변기)을 갖춘 화장실이 없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도는 소수 장애인 배려를 위해 지난해 6월 제정된 ‘경기도 장루·요루 장애인 지원 조례’를 근거로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1층 로비 남·여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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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이용자 68% “가정에 도움”
경기도의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이용한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이 ‘만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이용자 1,00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10일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은 68%(매우 만족 17%, 대체로 만족 51%)로 나타났으며, ‘보통이다’는 28%,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였다. 또한 이용자 95%가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의 지속 추진 필요성에 동의했으며, 이중 이용자의 76%가 ‘매우 그렇다’는 적극적인 동의를 보였다.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주변에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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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자원재활용 동시 해결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 보상금' 지급
경기도가 올해 3월까지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폐비닐, 농약용기 같은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한다고 10일 밝혔다. 불법 소각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을 막기 위해서다. 영농폐기물은 사용 후 버려진 폐비닐과 폐농약용기 등이 대부분이다.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조사 간행물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경기도의 영농폐비닐 연간 발생량은 약 3만1,249톤으로,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수거해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하고 있다. 수거되지 못한 폐비닐 등은 불법소각, 토양매립, 노천방치 등으로 처리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의 원인이 돼 수거를 통한 적정 처리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영농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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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돌봄 틈새 생길라'…‘다함께돌봄센터’ 인력·비용 지원 강화
경기도가 맞벌이 가정 등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긴급돌봄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아동돌봄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을 확대해 각 지역별로 다양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올해 총 15억 5천만원의 예산을 마련해 다함께돌봄센터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긴급돌봄 인력 지원에 13억 1천만원,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에 2억 4천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이다. 일시돌봄, 상시돌봄 등이 가능하며 경기도에는 지난해 말 기준 86곳이 설치돼 있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아동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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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의자]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 김용선 지사장 부임
"전 직원이 하나되어 창의적인 생각과 청렴 마인드를 가지고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 지난 1월 1일자로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장에 부임한 김용선 (56) 지사장은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자율적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고 농업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으로 적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 특히 "농지은행을 통한 농민 지원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지사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전남 해남 출신으로 목포 홍일고등학교를 거쳐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문해 본사 경영처 총무부장. 재무부장. 함평지사장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으며 본사 행정과 함께 일선 지사 업무에 까지 밝은 것으로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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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봇대·전선 없는 거리" 전선 지중화 사업 3개소 선정
전남 진도군의 중심 지역인 진도읍의 전선 지중화 사업이 활발히 추진된다.진도군은 지난6일 보행자 중심의 보도 조성을 위해 시가지 한전주 등을 지하화 하는 전선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3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진도군의 사업 구간은 진도읍 통샘 사거리(316m)와 남동교차로(523m), 지산면 인지리~십일시 도로(1.2km)이다.총사업비 25억원의 예산은 한전 등 민간사업자와 진도군이 각 50%씩 부담한다.진도군은 한전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반기에 착공해 올해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진도읍 아리랑 사거리 구간과 클레프 오거리 구간의 전선 지중화 사업은 올해 상반기 완료 예정으로 이번에 추가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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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돗물 수질검사결과 적합
전남 목포시는 지난 6일 몽탄 정수장과 덕정 정수장, 일반 수도꼭지 34개소에 대해 검사기관인 순천대학교, 한국수자원공사를 통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실시한 미생물 4개 항목, 건강상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건강상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심미적 영향물질 16종 등 총 60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납, 비소, 페놀 등 43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질산성질소(0.6㎎/L)등 17개 항목은 기준치 보다 낮게 검출됐다. 용당 1동 등 시내 34개 지역에서 표본 추출한 일반 수도꼭지 수돗물에 대한 5개 항목에 대해서도 일반세균, 총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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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지원
전남 목포시는 올해부터 목포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 원생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가입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목포시에 따르면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 구축을 위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100% 가입을 추진하는 한편, 오는 3월부터 보험료를 직접 지원해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한 발 더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은 영유아 보육법에 따라 영유아의 생명·신체 피해 보상을 위해 필수적으로 가입해야만 한다. 시는 올해 예산 9000만원을 확보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185개소의 아동 7500명과 보육교직원 1900여명에 대한 안전공제회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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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상공인회, 코로나19 극복 후원물품 기탁
전남 광양시 중마동은 지난 5일 광양만상공인회(회장 신희섭)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4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 5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광양만상공인회는 9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쌀 50포(10kg)를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마련했다. 후원물품은 조손가정, 독거노인, 한부모, 다자녀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중마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직접 비대면으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희섭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올해도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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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제1기 외국어 SNS기자단 모집
전남 광양시가 외국어 시정 소식과 지역 매력을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제1기 외국어 SNS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광양시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외국어 SNS 활용능력이 뛰어난 블로거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역 제한은 없다. 단, 지원자가 외국인의 경우 광양시 주요 시책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홍보할 수 있을 정도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기자단은 1년간 광양시의 문화·예술·관광·축제·선진시정 등 광양시 홍보 소재에 대해 현장 취재 후 해당 언어로 콘텐츠를 만들어 외국어 SNS 계정에 게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모집인원은 총 8명(영어 2명, 중국어 2명, 일본어 1명, 기타언어 3명)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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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제 전남도의원, “소수자 우대 정책은 혜택 아닌 공정의 출발선”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혁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5일 2021년도 첫 의정 활동으로 목포 명도자립센터를 방문해 소식지 DM(우편대행) 발송을 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꾸준히 주문해 왔다”면서 “특히 형평성을 문제로 우편대행 업무를 일반 입찰로 맡기다 보니 낙찰된 회사가 다시 장애인시설에 하청을 주는 불합리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전남도청에서 발행하는 도청 소식지 ‘전남새뜸’ 과 전남교육청에서 발행하는 ‘전남교육소식지’ 의 DM 발송 업체 계약을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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