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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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국내유치 위해 경기도 '고용보조금 제도' 도입 절실
글로벌 첨단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경기도도 독자적 인센티브인 '고용보조금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1일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내 해외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전략' 보고서를 발간하고 경기도 투자진흥과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글로벌 밸류 체인(value chain), 글로벌 기업의 탈세계화와 리쇼어링(reshoring), 국내 투자환경과 제도 분석을 토대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 해외투자유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는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정책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투자유치 활동만으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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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날 차례주, 직접 빚은 전통주 어떠세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설날을 맞이해 전통주 제조 방법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설명절 차례주(酒) 빚기’ 온라인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내용은 차례주 이야기, 이양주 빚는 방법, 체험실습 등이며 재료를 택배로 받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동영상 시청으로 가능하다. 전통주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도 누구나 쉽고 정성스럽게 술을 빚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이며 만 20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문의사항은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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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20개 중소기업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327만 달러 매출 결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지난해 중소기업 420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해외 마케팅을 지원한 결과 총 327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560% 급증한 수준으로, 판매건수도 7만1,690건으로 394% 증가했다. 제품 한 건당 판매액은 35%가 늘어 기업의 영업 효율성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해 아마존 등 글로벌 B2C(소비자와 기업 사이 거래) 온라인 플랫폼에 도내 120개 중소기업 제품을 입점시키고 판대대행을 지원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활동중인 인플루언서를 통해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130개 기업에 지원했다.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30개 기업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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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외수입 50만원 이상 체납자 17만명 등에 체납액 277억원 징수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법원 공탁금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과태료, 과징금, 부담금, 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을 내지 않은 체납자들이 경기도 조사에 대거 적발됐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한 해 동안 세외수입을 50만원 이상 체납한 17만여 명을 전수 조사하고 이 가운데 2,162명이 보유한 629억여 원 규모의 법원 공탁금을 압류 조치했다. 법원 공탁금 압류는 행방이 묘연하거나 서류상 재산이 드러나지 않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효과적인 징수 방법이다. 도는 이번 압류를 통해 자진납부 259억 원, 강제 추심 18억 원 등 총 277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수원시 소재 A법인은 2019년 옥외광고물법 위반으로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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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반의했던 ‘배달특급’ 이제는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출시 한 달이 지난 ‘배달특급’이 매출 증대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며 소상공인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고 경기도주식회사가 11일 밝혔다. 파주시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길상섭 씨는 처음 ‘배달특급’에 가입할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다.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는 늘 부담이었지만, 그렇다고 낮은 수수료의 공공배달앱이 잘 될 것 같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달간 영업한 이후 길 씨의 생각은 바뀌었다. ‘배달특급’으로 벌어들인 돈은 약 800만 원이었지만, 수수료는 8만 원만 부담하면서 형편이 훨씬 나아졌기 때문이다. 길 씨는 “우리 가게가 잘되는 것을 보고 근처 중국집이 대부분 배달특급에 가입했다”며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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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노숙인쉼터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애로사항 청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한파가 몰아친 지난 8일 북구 노숙인 쉼터를 찾아 쉼터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이날 쉼터를 둘러본 뒤 시설장 등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운영 실태, 입소자 재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노숙인쉼터는 매달 거리로 나가 노숙인들의 시설 입소를 돕고 식사제공, 주민등록 복원 등 기초생활 지원부터 의료지원, 취업기능 훈련 등 전반적인 자활을 돕고 있다. 쉼터 관계자는 “여기 계신 분들은 가족과 왕래도 없고 연락도 다 끊긴 경우가 많으며, 주민등록이 말소된 분들도 있다”면서 “주민등록을 재등록하고 자활을 돕는 등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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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진도 섬마을 이석증 의심 환자 ‘긴급이송’
주말 섬마을에서 이석증 의심환자 등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10일 오후 2시 17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에 거주하는 주민 한 모씨(85세,여)가 이날 오전부터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보건소에 내원했으나 이석증이 의심된다는 보건소장의 소견으로 이송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조도 창유항에서 환자를 탑승시키고 진도 서망항으로 이송해 오후 3시 2분께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신속하게 인계했다.이에 앞서 해경은 지난 9일 오후 2시 53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 거주하는 주민 최 모씨(66세,남)가 방파제 보수공사를 위해 잠수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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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폭설 피해지역 현장점검 실시…누수 없는 안전관리 지시
연일 최강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해남군은 도로제설 등 비상근무를 통해 군민 안전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7일부터 직원 비상근무를 통해 관내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매일 새벽 이뤄지는 제설작업에는 군 안전관리 부서를 비롯해 읍면 직원 등 100여명과 제설기 및 살포기 등 장비 21대가 동원돼 사각지대 없는 도로 제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두륜산 국지도인 북일면 쇄노재와 해남군 진입로인 우슬재, 국도 77호선 땅끝마을 갈두재 등 위험도가 높은 5개 도로는 중점관리지구로 정해 폭설시 긴급 제설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도 10일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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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감염 확진자 6명 추가 발생…역학조사 착수
전라남도 나주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일가족 4명과 외국인 부부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에 착수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0일 나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0일(오후 4시 기준) 이틀 사이 관내 거주하는 총 6명(광주1331번, 전남604·607·608·609·610번)이 연이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1331번과 전남 604·607·608번 확진자는 가족 구성원이며 609번과 610번은 외국인 노동자 부부로 확인됐다. 일가족 확진 경위는 지난 연말부터 최근 코로나19 확산 진원지로 지목되고 있는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종교집회에 광주 1331번이 참석하면서 연쇄 감염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광주133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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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례장학회 장용갑 이사장,구례중에 이어 자연과학고에도 5천만원 기탁
전남 구례군은 지난 6일 (재)구례장학회 장용갑 이사장이 구례에 소재한 전남자연과학고등학교에 후배 사랑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용갑 이사장은 구례중학교 5000만 원에 이어 총 1억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장용갑 이사장은 “우리 구례 모교 후배들이 코로나와 수재를 이겨내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희망과 힘을 보태고 싶다”며 “가정형편이 어려우면서도 학구열이 높은 재학생 또는 예체능 유망 재학생에게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구례군 관계자는 “구례중학교 장학금에 이어 전남자연고에 5000만 원을 기부해주신 장용갑 이사장님께 크게 감사드린다며”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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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올 상반기 귀농인 창업·주택구입 자금 신청자 모집
전남 구례군은 내달 10일까지 올해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2021년 기준 만 65세 이하(1955.1.1.이후 출생자)이며 세대주인 자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자금은 연령 제한이 없고, 재촌 비농업인은 귀농 창업자금을 신청(주택구입자금은 제외)할 수 있다. 이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사이버교육, 농촌재능나눔, 농촌봉사활동, 농촌인력중개센터 참여 시간의 50%범위 내에서 최대 40시간까지 교육시간으로 인정되므로 사전에 교육이수를 마쳐야 한다. 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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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나눔] 장흥군 익명의 기부자, 유치면에 쌀 전달
전남 장흥군 유치면은 최근 익명의 기부자가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해 달라며 보리쌀과 찹쌀 46포(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익명의 기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일수록 우리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보리쌀과 찹쌀이 어르신들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새로 취임한 문수연 유치면장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유치면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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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보고회 개최
전남 강진군은 지난 7일 군민 안전, 공약사항, 주요 역점 추진업무의 누수를 막고 행정의 연속성을 높이고자 인사이동에 따른 보고회를 이승옥 군수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진군에 따르면 2021년 1월 1일자 정기인사에서 일부 실과소장이 이동함에 따라 사무 인계인수를 통해 행정의 연속성을 제고하고, 코로나19 시대 급격히 변하는 대내외적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행정의 안정화를 도모했다. 각 부서에서는 역점 추진 업무, 각종 공모사업현황, 기획 및 현안 중인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에 대해 보고를 마쳤다. 이승옥 군수는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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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보건소,'비대면 금연클리닉' 한시적 운영
전남 강진군보건소는 10일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금연사업으로'비대면 금연클리닉'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시도하고자 하나 시간적인 제약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일반인들이 보건소 방문 없이 전화로 상담 및 등록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등록자에게는 6개월에 걸쳐 금연상담사가 9회 이상의 전화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실시하며, 니코틴 패치, 금연껌 등 금연보조제와 마스크, 치약칫솔세트, 비타민 등을 꾸러미로 만들어 우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 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기념품(자동혈압계, 공구세트, 영양제세트,저주파 마사지기 중 택1)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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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서울 소재 20대 대학생
전남 목포시는 밤사이 코로나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10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1시에 발생한 41번째 확진자는 20대 남성으로 서울 소재 대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최근 목포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는 10일 오전 10시30분경 목포시 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이로써 목포시 누적 확진자는 10일 현재 41명으로 입원자는 41번 확진자 1명이다. 확진자는 해외 출국을 위해 검사받았으며, 같이 출국하기 위해 검사한 직장 동료 5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동거가족 3명도 음성으로 판정돼 이번 확진자는 전형적인 무증상자로 판단하고 있다. 확인자 출입 장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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