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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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주요 도로 제설작업 총력...장비 108대·125명 투입
지난 6일부터 내린 폭설로 광주·전남 지역 대부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 함평군이 주요 시가지 등 제설작업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7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내린 눈은 7일 16시 기준 10.7cm의 평균 적설량을 기록했다. 군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6일 오후 7시부터 그레이더 등 장비 108대와 공무원 등 125명을 동원해 관내 53개 노선(97개 구간) 252.1km에 대한 밤샘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눈이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한 7일 오전부터는 지역 자율방재단과 연계해 9개 읍·면 주요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 주택가 이면도로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사고가 잦은 국도 24호선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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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대설·한파 대비 시·구 합동 긴급 비상대책회의 주재
광주광역시가 폭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와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구 합동 대설·한파 긴급대책반’과 상황실을 2월말까지 운영하고 24시간 긴급전화를 개설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이용섭 시장은 광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시민피해와 불편이 가중되자 7일 오후 시·구 합동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해 기상상황을 공유하고 제설작업 등 대책을 논의했다.대책회의에는 관내 5개 자치구 부구청장과 본청 시민안전실장, 종합건설본부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소방안전본부장 등 관련 실·국장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 시는 대설·한파와 관련한 시민들의 불편사항 접수창구를 ‘시·구 공동 대설·한파 긴급 대책반’으로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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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지역화폐, 소상공인 매출 기여"…조세연 보고서 반박
경기연구원이 7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이 발표한 ‘지역화폐의 도입이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송경호·이환웅, 2020)’ 보고서가 “연구방법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경기연구원의 연구를 과도하게 비판했다”는 입장을 냈다. 앞서 지난 4일 조세연이 “경기연구원의 연구가 지역화폐의 효과를 과대 추정하는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 데 따른 반박이다. 경기연구원 유영성 기본소득연구단장과 윤성진 연구위원은 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역화폐는 소상공인 매출에 기여한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유영성 단장은 입장문에서 “지역화폐 효과를 과대 추정했다는 조세연의 주장은 경기연 보고서의 연구 목적과 연구 설계를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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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앞으로 열흘이 확산세 꺾을 골든타임”…밀접접촉 최소화 당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17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앞으로 열흘 남짓의 기간이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의료진과 도민 여러분의 방역피로감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지만 더욱 집중해 최선을 다해야하는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임 단장은 “높은 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전반에서 피로감이 누적됐고 특히 다중이용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의 경우에는 경제적인 위협이 체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도는 변함없이 병상확보와 확진환자 케어에 최선을 다하겠다.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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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신속 항원진단키트 30만개 기증받았다
경기도가 SD바이오센서로부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신속항원검사 진단키트 30만개를 기증받았다. 도는 이 진단키트를 도내 노인요양시설 1,239개소와 교정시설 8개소 등 집단감염에 취약한 고위험시설에 대한 선제검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7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효근 SD바이오센서 대표이사, 송필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진단키트 기증식을 진행했다. 수원시 소재 체외진단키트 전문 연구·개발업체 SD바이오센서의 신속항원검사 진단키트는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판매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신속항원검사는 기존의 P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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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감염병대응팀 신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1월 8일자로 2021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시에 따르면 승진규모는 국장급 3명과 과장급 11명을 비롯해 6급 이하 91명, 총 105명이 승진했고, 575명이 전보됐다고 밝혔다. 승진자는 승진후보자 순위를 중심으로 업무성과, 시정 기여도, 연령, 소수직렬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연일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지쳐 있는 보건소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보건 관련 공무원 승진을 안배했다.이번 정기인사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감염병대응팀을 신설해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여수시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어르신 요양서비스 개선과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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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수출브랜드 대전서 지역 수산물 ‘대상·은상’ 수상
완도군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무역협회가 개최한 ‘2020 수산물 수출 유공자․브랜드‘ 대전에서 완도군 소재 수출기업인 ㈜해청정과 ㈜완도사랑S&F에서 각각 대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7일 밝혔다. 2017년도부터 시작된 ‘수산물 수출브랜드 대전’은 자체 전문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우수한 상품을 선정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해청정(대표 이창숙)의 ‘해초미인’은 다시마 국수로 해외에서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조류를 활용한 저칼로리(1인분/180g/19kcal)제품이다. 완도산 다시마를 활용한 이 제품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위기 속에서도 지난 9월, 완도군 수산 HMR 화상 수출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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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인포렉스·고스트패스와 AI 기반 업무협약 체결…기술개발‧사업화 추진
광주광역시가 지역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신기술 개발 및 기존 기술의 사업화에 본격 나섰다.광주시는 7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지역 업체인 ㈜인포렉스, ㈜고스트패스와 지역기반의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64~65번째 협약이다.㈜인포렉스는 ‘여보야’ 결혼 중개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130만여 건에 이르는 기존 정형·비정형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셋(Date Set)을 구축하고 딥러닝 기법을 활용해 최적의 맞춤형 결혼 상대를 추천하는 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스트패스는 지역벤처 기업으로 인공지능 안면인식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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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대설‧한파 대처사항 점검회의 주재…“대설·한파 피해 대비해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대설․한파 대응을 위한 대처사항 점검회의를 갖고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지시했다.이날 전남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가진 점검회의는 실국장들이 함께 했으며, 대설․한파에 따른 대응 상황과 향후 추진대책 등이 논의됐다.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으로부터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최대 30㎝ 이상의 적설과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상된다.이번 대설‧한파로 인해 7일 오전 9시 기준 도내 17개 시‧군에 대설․한파 특보가 발령 중이며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담양군과 장성군에는 대설 경보가 발령돼 많은 눈이 내려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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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 군민 대상 긴급재난기본소득 지급…"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해남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군민에게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7일부터 긴급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군은 접수현장 혼잡을 고려해 5부제를 운영하는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오는 20일까지 2주일간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으로, 지급대상은 2021년 1월 5일 현재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다. 재난기본소득은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세대별 세대주가 직접하는 것을 원칙으로 읍·면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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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집단감염 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해제’…선제·신속 대응 조치 효과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7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화순읍 소재 A요양병원에 대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조치를 해제했다.지난해 12월 13일 동일집단 격리한 지 25일 만이다. 지난 6일 화순군이 실시한 A요양병원 관련 환자·의료진·종사자 131명에 대한 14차 전수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동일집단 격리 시한인 7일 정오(12시)에 격리를 해제했다.이로써 타지역 요양병원의 집단감염 사례와 달리 A요양병원 상황은 상대적으로 파장이 작고 외부 전파 없이 마무리됐다.A요양병원에서는 지난달 12일 간호사 1명이 처음 확진된 이후 14일 동안 간호사·간호조무사 3명과 입원 환자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모두 1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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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촌진흥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오는 2월 15일까지 신청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농업소득 증대 및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도 농촌진흥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39개 사업 74개소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사업에 총 30억 1천2백7십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군은 식량작물 분야에 벼 생산비 절감 종합기술모델 시범 등 2개 사업 2개소, 원예 분야는 프리미업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및 보급시범 등 6개 사업 10개소, 신소득․과수작물 분야는 아열대작목 만감류 재배단지조성 등 6개 사업 19개소를 지원한다. 또한 축산 분야는 저지방 한우 브랜드 육성 및 축산 신기술 활용 시범 등 15개 사업 17개소, 농촌자원 분야는 치유농업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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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나주시가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수급자 선정 및 부양의무자 기준을 일부 폐지, 완화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이달부터 저소득 노인, 한부모 가구,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있는 수급(권)자 가구에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급 가구의 소득·재산 기준만 적합하면 자녀, 부모 등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생계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다만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이 연 1억원(월 834만원) 또는 재산 9억원(금융재산 제외) 이상일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이 계속 적용된다.또 2021년도 기준 중위소득 상승에 따른 월별 생계급여는 ‘1인가구 54만843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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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코로나19 대응 한시적 긴급복지 지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 적극대응을 위해 일시적이고 긴박한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지원하는 긴급지원을 ‘한시적 긴급복지 지원’으로 변경하여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긴급복지 지원사업이란 일시적인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을 발굴, 단기간 위기 해소를 위해 긴급지원하는 사업으로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주소득자의 사망, 중한질병, 방임, 학대, 가정폭력, 화재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사람 중 소득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101백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 세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에게 생계유지를 위해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영광군은 1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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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감염병관리과’ 신설 운영…전문인력 보강
전라남도가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감염병관리과는 감염병정책팀, 예방대응팀, 역학조사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되며, 감염병 전문가와 간호사 등이 보강된 15명의 인원이 편성된다.감염병정책팀은 감염병 재난 위기대응 대책 수립,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과 관련된 업무를 추진하고, 예방대응팀에선 대응훈련과 실태조사, 해외유입 감염병 등을 중점 관리하게 된다. 역학조사팀의 경우 감염병 발생 환자관리 등 역학조사 업무를 맡게 된다.이번 감염병 전담 부서 신설에 따라 전라남도는 각 감염병에 맞게 예방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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