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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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닥터제’ 참여 사업자 모집…어려운 환경관리 문제 쉽게 푼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환경닥터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닥터제 지원사업’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의 예방적 관리를 목적으로 도가 지난 2003년부터 진행 중인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대학교수, 실무경험이 풍부한 환경기술인 등으로 구성된 ‘환경 자문위원단’이 무료로 ▲대기, 수질, 악취, 유해화학물질 등 분야별 맞춤형 환경기술진단과 컨설팅 ▲배출·방지시설에 대한 최적 운영방안 제시 ▲사업장 법정 준수사항 안내 등을 제공한다. 오산시 A사업장의 경우 지난해 환경닥터제 지원을 통해 폐수처리 효율을 약 33% 높였으며, 악취 문제에 따른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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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같은 업체와 1인 견적 수의계약 연간 3회 넘지 못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의계약에 따른 부정행위 예방 방안 마련을 지시한 가운데 경기도가 수의계약심의위원회 운영, 동일 업체와의 연간 1인 견적 수의계약 횟수 3회 제한 등 수의계약 운영 개선안을 마련, 다음 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수의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계약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다. 경기도가 마련한 수의계약 운영 개선방안은 ▲수의계약심의위원회 운영 등 지침(매뉴얼) 마련 ▲일반회계 수의계약 절차 개선 ▲기금 절차 개선 ▲계약업무담당자 전문성 향상 등이다. 우선 도는 ‘수의계약심의위원회’를 구성해 1인 견적 수의계약 의뢰 전 심의할 계획으로, 각 실・국 단위로 운영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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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로나19에도 감염병 전담병원 방문 "공공의료 역할 잘 감당" 격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3일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을 찾아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을 방문해 병원 입구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둘러본 뒤 현장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 지사는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과 추원오 파주병원장 등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의료진의 고생이 많다. 경기도의료원이 공공의료 역할을 잘 감당해서 코로나19 2차 확산을 잘 넘긴 것 같고 3차 확산을 막는 과정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추원오 파주병원장은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서 직원들이 힘든 내색 없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파주병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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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BTJ열방센터 방문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전라남도는 13일 진주 국제기도원에 이어 상주 BTJ열방센터 등에 따른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이번 행정명령은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31일 상주 BTJ열방센터 및 인터콥 울산지부를 방문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의무화했다.전라남도는 이를 위반하고 코로나19 방역에 피해와 손해를 입힐 경우 행정처분과 별도로 손해배상 및 치료비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BTJ열방센터 방문자 중 1차로 124명의 명단을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넘겨받아 진단검사를 마쳤으며, 추가 39명에 대해선 검사를 진행중이다. 1차 124명에 대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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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아동양육시설 현장간담회 참석…운영상황 전반 점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아동양육시설인 남구 ‘노틀담형제의 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실태와 아동 관련 정책의 현장작동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입소아동 및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노틀담형제의 집’은 지난 1960년 설치된 아동양육시설로 유아, 초·중등 등 71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보육사, 자립전담요원, 임상심리상담원 등 33명이 종사하고 있다.이날 이 시장은 임미란 광주시의원,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즉석 간담회를 통해 시설 운영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시장은 “아이들이 수학공식 영어 단어 하나 더 배우는 것보다 강한 의지와 도전정신을 갖고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뒷받침 해달라”고 당부했다.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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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서 화학물질 유출…중상 2명·경상 5명
13일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 부상자 7명이 발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경찰과 소방당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경 파주사업장 P8 공장 3층에서 배관 연결 작업 중 TMAH(수산화 테트라메틸 암모늄)가 누출되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부상자 7명 중 2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져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현재 병원에서 회복중이며 5명이 경상을 입은것으로 확인됐다. 화학물질 TMAH(수산화 테트라메틸 암모늄)은 강한 유독성을 지닌 물질로, 암모니아 냄새가 나고 무색을 띄며 반도체 혹은 디스플레이 제조 과정에서 사용된다.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사고현장을 수습했으며, 약 25분 만인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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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병원성 AI 방역실천 여부 현장점검 실시
최근 가금농가 50개소와 철새도래지 60개소 등 전국 110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해남군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남군은 가금농장 33개소에 대해 전화예찰과 방역실천 여부 현장점검을 매일 실시하는 한편 가금농장 및 철새도래지에 대한 축산차량 출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오리농장 및 닭계류장 7개소에 통제초소를 설치, 축산차량·택배차량 등을 진입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있으며 오리 2농가에 대해서는 겨울철 휴지기제를 시행하여 사육을 중지하고 있다. 전 가금농장 33개소에 대해서는 가축방역전담관 33명을 지정하고 매일 전화 또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입구 생석회 도포, 축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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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전남 함평군은 오는 2월 3일까지 2021년도 귀농귀촌분야 보조·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군은 총 사업비 3억4천6백만 원을 투입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도모한다. 모집규모는 총 4개 사업 29개 농가로 ▲귀농인 영농정착지원(농가당 2000만 원) 13개소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농가당 800만 원) 4개소 ▲소규모하우스 지원(농가당 400만 원) 10개소 ▲귀농인 관정개발 지원 사업(농가당 700만 원) 2개소 등이다. 또한 군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농업창업과 주거 공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정금리 연2% 또는 변동금리 방식으로 농업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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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신규 강소농 농업경영체 모집…2월 19일까지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우수한 역량을 가진 강한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2021년 신규 강소농 지원 대상 농업경영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강소농은 경영 규모는 작지만, 경영혁신을 실천하며 생산 비용 절감, 품질 향상, 고객 확대 등 경쟁력을 키워가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이다화순군에 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청년 영농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 청년농업인, 귀농, 창농과 신규 농업인으로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이면 신청할 수 있다.강소농에 선정되면, ▲역량 개발, 경영개선을 위한 기본, 심화, 후속 교육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 진단, 전문기술 등 맞춤형 현장 컨설팅 ▲농가경영 실천노트 ▲자율 모임체 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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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민과의 열린 대화' 참여자 모집
여수시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2021년도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과 온라인으로 소통할 읍면동별 시민 참여 희망자를 읍면동별 10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해당 읍면동에 접수하면 된다.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ZOOM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대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시민들은 자택, 직장 등 각자의 자리에서 휴대폰이나 PC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또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저녁시간인 오후 7시부터 8:30까지 개최할 예정이다.여수시청 상황실에 영상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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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로나19 대응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 연장…3월 31일까지 운영
담양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에 지원하는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오는 3월 31일까지 확대·연장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소득감소, 휴‧폐업 등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에게 생계, 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기존 재산기준 1억 100만 원에서 1억 7천만 원 이하로 확대하고 금융재산 공제비율 기준 중위소득 65%에서 150%(1인 가구 7천 7백만 원 이하)로 상향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 다른 법령으로 지원받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담양군 주민행복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민지 주민행복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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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석면 슬레이트지붕 철거 지원...사업비 8900여만 원 투입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주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사업비 89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225동(지붕개량 20동 포함)을 대상으로 2021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슬레이트 지붕재로 된 주택과 부속건물이며 취약계층(기초수급생활자, 차상위계층 등)과 빈집정비 등 연계사업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사업은 군에서 위탁한 슬레이트 전문처리업체에서 철거·처리하며, 주택과 부속건물은 최대 344만원, 창고 등 비주택 50㎡ 미만은 172만 원, 51~200㎡ 미만은 최대 688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초과 비용은 신청대상자가 부담해야 한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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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아동친화정책 추진"
강인규 전남 나주시장은 13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SNS를 통해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망사고 발생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하는 문화 정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과 박소준 나주시의회 의원의 지목을 받은 강 시장은 이날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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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재난지원금 추가소비 효과, 외국 유사 사례 1.8배 달했다
1차 재난지원금(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등)의 추가 소비 효과(한계소비성향)가 45.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국 유사 사례(2009년 일본과 대만)와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위하여 감염 위험에 따른 소비 제약을 고려한 수치다. 경기연구원은 재난지원금의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2020년 10월 16일부터 약 4주간,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 8,488가구, 10,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재난지원금의 단순 계산 한계소비성향은 29.1%로 나타났다. 이는 재난지원금을 통한 소비액에서 기존 소비를 대체한 비중을 제외한 것으로, 본 연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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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초·특 교사 임용 2차시험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 가능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1 전라남도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2차 시험’을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무안 오룡초등학교와 목포 부주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 1차 시험 합격자 53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험은 13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14일 수업실연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날인 15일에는 초등 응시생을 대상으로 영어수업 실연과 영어 면접이 이뤄진다. 전남교육청은 당초 코로나19 확진자에게는 응시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었으나, 헌법재판소가 최근 “확진자도 변호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결정한 취지를 존중해 확진자라 하더라도 이번 2차 시험에 응시하도록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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