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구례군, 올 상반기 귀농인 창업·주택구입 자금 신청자 모집
전남 구례군은 내달 10일까지 올해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2021년 기준 만 65세 이하(1955.1.1.이후 출생자)이며 세대주인 자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자금은 연령 제한이 없고, 재촌 비농업인은 귀농 창업자금을 신청(주택구입자금은 제외)할 수 있다. 이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사이버교육, 농촌재능나눔, 농촌봉사활동, 농촌인력중개센터 참여 시간의 50%범위 내에서 최대 40시간까지 교육시간으로 인정되므로 사전에 교육이수를 마쳐야 한다. 귀농
-
[착한 나눔] 장흥군 익명의 기부자, 유치면에 쌀 전달
전남 장흥군 유치면은 최근 익명의 기부자가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해 달라며 보리쌀과 찹쌀 46포(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익명의 기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일수록 우리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보리쌀과 찹쌀이 어르신들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새로 취임한 문수연 유치면장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유치면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
강진군,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보고회 개최
전남 강진군은 지난 7일 군민 안전, 공약사항, 주요 역점 추진업무의 누수를 막고 행정의 연속성을 높이고자 인사이동에 따른 보고회를 이승옥 군수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진군에 따르면 2021년 1월 1일자 정기인사에서 일부 실과소장이 이동함에 따라 사무 인계인수를 통해 행정의 연속성을 제고하고, 코로나19 시대 급격히 변하는 대내외적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행정의 안정화를 도모했다. 각 부서에서는 역점 추진 업무, 각종 공모사업현황, 기획 및 현안 중인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에 대해 보고를 마쳤다. 이승옥 군수는 보고회
-
강진군 보건소,'비대면 금연클리닉' 한시적 운영
전남 강진군보건소는 10일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금연사업으로'비대면 금연클리닉'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시도하고자 하나 시간적인 제약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일반인들이 보건소 방문 없이 전화로 상담 및 등록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등록자에게는 6개월에 걸쳐 금연상담사가 9회 이상의 전화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실시하며, 니코틴 패치, 금연껌 등 금연보조제와 마스크, 치약칫솔세트, 비타민 등을 꾸러미로 만들어 우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 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기념품(자동혈압계, 공구세트, 영양제세트,저주파 마사지기 중 택1)도 제공한다
-
목포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서울 소재 20대 대학생
전남 목포시는 밤사이 코로나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10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1시에 발생한 41번째 확진자는 20대 남성으로 서울 소재 대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최근 목포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는 10일 오전 10시30분경 목포시 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이로써 목포시 누적 확진자는 10일 현재 41명으로 입원자는 41번 확진자 1명이다. 확진자는 해외 출국을 위해 검사받았으며, 같이 출국하기 위해 검사한 직장 동료 5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동거가족 3명도 음성으로 판정돼 이번 확진자는 전형적인 무증상자로 판단하고 있다. 확인자 출입 장소에 대해
-
故 김기태 도의원 영결식, 전라남도 의회葬으로 엄숙히 거행
전라남도의회 故 김기태 의원의 영결식이 10일 오전 순천 낙안읍성 주자창에서 전라남도의회장(葬)으로 엄숙히 거행됐다.이날 영결식은 유가족‧친지와 김한종 의장을 비롯한 동료 도의원, 김영록 도지사, 김승남·소병철·김회재 국회의원 등 9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인의 발자취 소개와 조사·추도사에 이어 헌화‧분향 순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한종 의장은 조사를 통해 “故 김기태 의원은 평생을 올곧은 신념으로 흐트러짐 없는 삶을 살아오셨고, 성실과 열정으로 의욕 넘치는 의정활동을 펼치셨다”며 “고인께서 보여주신 고귀한 인품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 가슴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故
-
순천시, '낮술금지' 행정명령 해제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10일 오전 영상브리핑을 통해 일명 낮술금지 행정명령 등 정부 방역대책보다 강화된 행정명령을 11일 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식당에서는 05시부터 16시까지 주류판매가 금지됐던 일명 낮술금지 제한이 해제되고, 영화관과 독서실·스터디카페에서의 21시부터 05시까지 집함금지도 해제된다.순천시에서는 새해 첫날부터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급격한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었고, 한 식당에서는 방역망을 피해 05시부터 술을 판매해 누리꾼들의 지탄을 받기도 했다.순천시는 지난 4일부터 정부의 비수도권 방역지침보다 강화된 행정명령으로 05시부터 16시까지 식당에서 주류판매, 일명 낮술을 금
-
고령 운전자 10년 새 282% 증가…"교차각·도로표지 개선 등 절실"
고령 운전자를 위한 도로교통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교차로 교차각, 신호 반응시간에 따른 교차로 시거, 도로표지 등을 개선하고 첨단 기술을 통해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이다.10일 경기연구원은 고령 운전자의 현황을 토대로 위와 같은 개선방안을 모색한 '초고령사회 대비 고령 운전자를 고려한 도로교통시설 개선방향 연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전국 65세 이상의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는 2009년 118만 명에서 2019년 333만 명으로 10년 사이 28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1만2천 건에서 3만3천 건으로 277% 증가했다. 2019년 기준 경기도 고령 운전자 교
-
경기도소방 ‘2020 컨설팅 종합감사 사례집’ 발간…규정 위반사례 알기쉽게 소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관련규정 위반사례를 알기 쉽게 풀어 쓴 ‘2020년도 컨설팅 종합감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례집은 지난해 각 소방서를 대상으로 추진한 컨설팅 종합감사 결과에 대한 분석을 비롯해 주요지적 사항 및 수범사례를 담았다. 특히 ▲인사‧행정분야 ▲재난‧안전분야 ▲예산‧회계분야 ▲예방‧민원분야 ▲정보‧통신‧보안분야 등 5개 분야별로 법령 미준수와 업무처리 부정적, 관리 소홀 등을 실제 발생한 사례와 관련 규정, 원인 및 조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모든 직원들이 볼 수 있도록 1,000부를 발간해 본부와 북부본부, 소방학교, 3
-
이재명 남다른 '소외계층 챙기기'…경기도, 장루·요루 장애인 세척시설 설치
경기도가 도 위탁시설인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에 도 공공시설 최초로 장루·요루 장애인을 위한 세척시설을 설치했다. ‘장루·요루 장애인(腸瘻·尿瘻障碍人)’이란 배변기능이나 배뇨기능의 장애로 장루(腸瘻) 또는 요루(尿瘻)를 시술받아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는 장애인이다. 괄약근 같은 조절기능이 없기 때문에 24시간 수시로 주머니를 비워줘야 하지만 이 주머니를 비우고 세척할 수 있는 별도 시설(용변기)을 갖춘 화장실이 없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도는 소수 장애인 배려를 위해 지난해 6월 제정된 ‘경기도 장루·요루 장애인 지원 조례’를 근거로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1층 로비 남·여 화장
-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이용자 68% “가정에 도움”
경기도의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이용한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이 ‘만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이용자 1,00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10일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은 68%(매우 만족 17%, 대체로 만족 51%)로 나타났으며, ‘보통이다’는 28%,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였다. 또한 이용자 95%가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의 지속 추진 필요성에 동의했으며, 이중 이용자의 76%가 ‘매우 그렇다’는 적극적인 동의를 보였다.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주변에 알리
-
경기도, 미세먼지·자원재활용 동시 해결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 보상금' 지급
경기도가 올해 3월까지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폐비닐, 농약용기 같은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한다고 10일 밝혔다. 불법 소각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을 막기 위해서다. 영농폐기물은 사용 후 버려진 폐비닐과 폐농약용기 등이 대부분이다.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조사 간행물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경기도의 영농폐비닐 연간 발생량은 약 3만1,249톤으로,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수거해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하고 있다. 수거되지 못한 폐비닐 등은 불법소각, 토양매립, 노천방치 등으로 처리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의 원인이 돼 수거를 통한 적정 처리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영농폐
-
경기도 '아동돌봄 틈새 생길라'…‘다함께돌봄센터’ 인력·비용 지원 강화
경기도가 맞벌이 가정 등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긴급돌봄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아동돌봄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을 확대해 각 지역별로 다양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올해 총 15억 5천만원의 예산을 마련해 다함께돌봄센터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긴급돌봄 인력 지원에 13억 1천만원,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에 2억 4천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이다. 일시돌봄, 상시돌봄 등이 가능하며 경기도에는 지난해 말 기준 86곳이 설치돼 있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아동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
[새 의자]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 김용선 지사장 부임
"전 직원이 하나되어 창의적인 생각과 청렴 마인드를 가지고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 지난 1월 1일자로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장에 부임한 김용선 (56) 지사장은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자율적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고 농업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으로 적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 특히 "농지은행을 통한 농민 지원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지사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전남 해남 출신으로 목포 홍일고등학교를 거쳐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문해 본사 경영처 총무부장. 재무부장. 함평지사장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으며 본사 행정과 함께 일선 지사 업무에 까지 밝은 것으로 널
-
진도군, "전봇대·전선 없는 거리" 전선 지중화 사업 3개소 선정
전남 진도군의 중심 지역인 진도읍의 전선 지중화 사업이 활발히 추진된다.진도군은 지난6일 보행자 중심의 보도 조성을 위해 시가지 한전주 등을 지하화 하는 전선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3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진도군의 사업 구간은 진도읍 통샘 사거리(316m)와 남동교차로(523m), 지산면 인지리~십일시 도로(1.2km)이다.총사업비 25억원의 예산은 한전 등 민간사업자와 진도군이 각 50%씩 부담한다.진도군은 한전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반기에 착공해 올해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진도읍 아리랑 사거리 구간과 클레프 오거리 구간의 전선 지중화 사업은 올해 상반기 완료 예정으로 이번에 추가로 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