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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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뉴딜전략' 통해 농어촌 미래발전 견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4일 온라인으로 올해 경영방향을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디지털·그린 중심으로 사업체계를 혁신해 농어촌을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공간으로 만드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지난해 코로나19 지속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과 식량안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KRC농어촌뉴딜'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공사는 스마트 생산기반체제와 ICT를 활용한 과학적 물관리, 저탄소 에너지 개발 등을 확대하기 위해 수립한 'KRC농어촌뉴딜' 전략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 디지털과 그린을 접목한 미래형 생산기반 모델공사는 우선 쌀 이외의 곡물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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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플랫폼 선도기관 도약’ 선포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4일 대구 본점에서 열린 온라인 시무식에서 ‘플랫폼 선도기관 도약’을 선포하고 ‘비대면 모바일 플랫폼’을 전격 공개했다. ‘비대면 모바일 플랫폼’은 그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 비대면 업무를 모바일로도 이용할 있는 서비스다. 보증 이용 고객은 모바일 앱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보증신청, 서류제출, 보증약정 등 보증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영업점 무방문 온라인 전용 보증상품인 ‘Easy-One 보증’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한편 신보는 기업, 거래처, 산업 등 다양한 경영환경 분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자가진단 서비스’도 함께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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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전 중기부 장관상 수상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문대림)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한 ‘2020년 지역 상생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활동 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관 특성을 활용한 교류활동 △기관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각 분야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확산하고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 및 공공기관 339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모전에는 총 34개 기관이 참가해 전문가 평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최종 심의를 거쳐 18개 기관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는 △제주국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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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봉 가스公 사장, “미래 100년 기업 도약 출발점”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1월 4일 신년사를 통해 ‘2021년은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채 사장은 “지난해 가스공사는 초유의 코로나19 상황과 여러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결실을 이뤄냈다”며, △천연가스 공급망 확충 및 개별요금제 성공적 안착, △수소·LNG 벙커링 등 신사업 추진, △온실가스 감축 및 지역 상생협력·동반성장 등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대표 성과로 꼽았다.그러면서도 2021년에는 친환경 에너지 중심 글로벌 시장 트렌드 재편, 장기 저유가 및 금융시장 유동성 변화, 세계 각국의 탄소 중립 선언 등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함으로써 미래 핵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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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민주화운동 관련자 생활보조비 지원…4일부터 신청받는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1월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는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에 월 10만 원의 생활지원금과 100만 원의 장제비를 지원하기로 한 가운데 4일부터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도는 민주화운동 관련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경기도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내년부터 지원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민주화운동 관련자는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사람, 상이를 입은 사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질병을 앓거나 유죄판결 등을 받은 사람 중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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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탄소중립 위한 '제로에너지 특화도시' 조성 계획…에너지자립률 50% 이상 목표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와 LH는 에너지와 생태환경이 융합된 세계적 수준의 제로에너지 특화도시를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당수 2지구에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제로에너지 특화도시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 Zero Energy Building)을 도시 단위로 확대 적용하는 것이며, 지난해 도시 전체 에너지자립률 20% 이상을 목표로 구리갈매역세권 및 성남복정1지구에 시범사업을 추진하였고, 이번 특화도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에너지자립률 50% 이상, 탄소저감(CO2) 50% 이상의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추진한다. 수원당수2지구는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일원(면적 684천㎡)으로, 고속도로 및 철도와 근접하여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칠보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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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수 23일만에 600명대로 감소…"연휴때 검사 줄어든 탓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를 기록했다.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600명대를 기록한 건 지난해 12월 11일 기록한 689명 이후 23일 만이다.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7명 증가, 누적 확진자수가 6만3,24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의 824명보다 167명 줄어든 수치다.이같은 감소는 새해 연휴 진단검사 건수가 직전 평일과 비교해 대폭 줄어든 영향 등에 따른 것으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41명, 해외유입이 16명이며 사망자는 20명 늘어 누적 사망자수 962명을 기록했다.현재와 같은 추세대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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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도권 3개 시·도 중 '심야 통행량, 통행거리, 통행시간' 가장 많이 소요
24시간 체제로 움직이는 수도권의 심야시간 모빌리티(mobility) 특성을 분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는 기존 설문조사 기반의 통행실태조사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심야통행 특성을 휴대전화로부터 생성된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3일 경기연구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모바일 데이터 기반 심야 모빌리티 특성 분석 연구’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2019년 11월, 1개월간 3억 9,100만 개의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하여 경기도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을 대상 0시부터 6시까지의 심야시간 모빌리티 특성을 분석했다. 주중 1일 심야통행량은 경기도가 가장 많은 109만 9천 통행(48%)을 나타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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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연장·사회복지관 17곳 동절기 안전점검…254건 지적사항 적발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은 겨울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도내 다중이용 공연장 8곳과 사회복지관 9곳에서 민관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시정요구 61건, 현지시정 5건, 개선권고 188건 등 총 254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고 3일 밝혔다. 대부분의 공연장은 무대 상부 그리드(조명기구 등을 매달기 위해 천장 밑에 설치하는 시설)와 객석 상부 조명부분이 지붕층 대형 트러스(철골구조)에 고정되는 구조로, 용접 및 볼트접합 등 고정상태에 대한 주기적인 확인과 정밀점검시 구조안전성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대 작업자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무대상부 그리드와 객석상부 발판의 변형․훼손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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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술보호데스크 운영 중소기업 기술피해 지원한다
#사례)중소기업 A사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상품을 몇몇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그런데 경쟁사인 B사가 A사의 제품을 동일·유사한 형태로 불법 복제해 다른 업체에게 A사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납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막대한 피해를 입은 A사는 B사를 고소하기로 결심하고 기술보호데스크에 상담을 요청했다. 이에 기술보호데스크에서는 민법상 불법행위가 명백해 민사소송으로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으며, 업체와 관련자에 대해 형법상 업무상배임죄나 영업비밀누설죄 등으로 형사고소를 진행할 수 있는 사안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피해 상담을 지원하는 경기도 기술보호데스크가 지난해 11월 16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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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평해길’(구리~양평) 개통…한강 수변 따라 125km 구간 '풍경 수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는 경기옛길 중 구리에서 양평을 잇는 평해길을 지난달 29일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평해길은 관동대로라는 별칭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관동지방인 강원도와 한양을 연결해주던 길이었다. 특히 평해길은 한강 수변과 산, 들판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2018년 원형 노선 조사를 시작해 대체노선 확정, 구간명칭과 안내체계 정비를 거쳐 12월에 전체 구간 조성을 완료했다. 개통된 ‘평해길’은 총 10개 구간(구리 1개, 남양주 2개, 양평 7개), 전체 125km에 이르는 장거리 탐방로로 망우묘역을 비롯해 조말생묘, 정약용유적지, 지평향교 등의 많은 문화유산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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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액 부동산 취득 93개 법인 세무 조사…취득세 등 413억 원 추징
고액 부동산을 취득한 후 취득가액을 적게 신고하거나 지방세를 감면받은 후 이를 다른 법인에게 매각하는 등 부당한 방법으로 세금을 누락한 법인들이 경기도 세무조사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한 해 동안 고액 부동산을 취득한 도내 93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과소신고, 부정감면, 무신고 등 법령을 위반한 82개 법인을 적발해 413여억 원을 추징했다고 3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50억 원 이상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1억 원 이상 지방세를 감면받은 법인 중 시·군에서 조사를 요청한 법인이다. 도는 코로나19인 상황인 점을 감안해 서면 위주로 세무조사를 실시했으며 필요시에만 현장 조사를 했다. 위반내용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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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이상 모임 금지'...광주광역시, 거리두기 2단계 연장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광주시는 정부 방침에 맞춰 '5명 이상 모임 금지' 등 강력한 방역조치를 4일 오전 0시부터 17일 밤 12시까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날 코로나19 대응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정부와 함께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한 9일 동안 광주시 지역감염 확진자는 총 152명으로 하루 평균 16.8명에 이른다"며 "전국적으로도 매일 1천 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이어서 ‘5명 이상 모임 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포함한 방역대책을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광주시의 방역지침에 따르면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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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17일까지 연장..."도민 마스크 상시 착용"
전라남도는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및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정부방침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연장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는 전국 하루 1천명 내외로 유지중인 환자발생을 감소세로 반전시키고, 유행 규모를 최대한 축소하는 등 상황을 안정화시켜 2월부터 예방접종 단계로 진행하기 위해 내려졌다.특히 이번 조치에선 그동안 수도권에만 적용됐던 ‘5명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전국으로 확대됐다. 숙박시설은 객실수의 3분의 2 이내로 예약이 제한되며, 객실내 정원 초과인원 수용도 금지된다.종교시설의 경우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비대면으로 해야 하며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과 식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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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감염 확진자 3명 추가 발생..."타지역 방문과 외출·모임 자제"
해남군이 코로나 확진환자 3명 추가발생에 따라 황산면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황산면 주민인 전남 575번이 지난 1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2일 전남 580, 581번이 연달아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전남 575번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부산에서 방문한 딸 부부(부산 1781, 1835번)에게 밀접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581번 확진자 또한 같은 경로로 감염됐다. 580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다. 군은 황산면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접촉자, 주민 등 총 65명에 대한 검체를 채취했으며, 확진자들에 대해서는 강진 의료원으로 이송했다. 또한 확진자 이동동선에 따라 황산면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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