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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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삼성전자와 맞손…"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동반성장 나선다"
경기도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기술·시장 등 새로운 경제 환경에 대응해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기술이전, 판로개척 등을 추진해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는 30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기업-중소·중견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경기도-삼성전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7기 도정 핵심가치인 ‘공정’을 바탕으로 단순한 기술지원을 넘어 대기업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혁신 노하우 등을 중소·중견기업과 공유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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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만연산 큰재 해맞이 행사 취소…주차장 일시 폐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역 대표 해맞이 행사인 만연산 큰재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만연산 일대 수만리, 동구리 주차장을 한시적으로 폐쇄한다고 30일 밝혔다.해당 주차장은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9시까지 전면 폐쇄된다.폐쇄 조치는 코로나19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따른 것으로 수만리 1주차장(큰재), 2주차장(생태숲 습지원), 3주차장(전망데크)과 동구리 호수공원, 만연사 인근 1주차장(만연산주차장), 2주차장(동구리주차장)이 폐쇄된다.13개 읍·면에 코로나19 특별대책에 따른 해맞이 행사 이동 제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마을 방송을 통해 방역대책 실천 등을 안내했다.만연산 일대 무등산국립공원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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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전 직원 대상 강화된 복무관리 지침 시행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화된 복무관리 지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완도해경은 코로나19 확산세와 연말 연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강화된 복무관리 지침을 시행하며 △출근길 숙취운전 불시단속 △다중이용선박 등 해양사고 대비·대응태세 유지 △코로나19 방역지침 철저 준수 △기본 근무 이행 철저 등을 중점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특히 연말 연시 직원들의 음주운전과 숙취근무 예방을 위해 출근길 불시 숙취운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또한 각종 행사, 회의는 비대면 접촉 방식의 PC영상, 서면회의 방식을 적극 활용토록하고, 출장, 외출, 여행을 최소화하는 한편, 규모를 불문하고 모든 모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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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열차 내 거리두기 강화 조치
한국철도(코레일)가 정부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역 정책에 발맞춰 열차 내 거리두기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 1월 5일부터 출근 시간대에 운영하는 자유석 지정 객실을 확대하고, 정기승차권 발매 매수도 제한한다고 30일 밝혔다.출근시간대의 객실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KTX의 자유석 객실을 현재 열차당 1~3칸을 2~4칸으로 1칸씩 확대한다. 정기승차권 이용객이 집중되는 출근시간대 일부 무궁화호 열차는 자유석 객실을 신설해 열차당 1~4칸까지 운영한다.기존 하루(월요일 기준) 173칸을 운영하던 KTX 자유석은 317칸으로 늘어나고, 무궁화호 자유석은 23칸이 신설된다. 동일구간을 일정기간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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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2021년도 추가 인사
▲ 본부장 승진 △ 경영지원본부장 김종규▲ 팀장 승진 △ 건축기술2팀장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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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대표 먹거리 '달빛 무화과 쌀빵' 출시
전남 영암군은 30일 지역대표 먹거리로 ‘달빛 무화과 쌀빵’을 개발해 출시한다고 밝혔다.영암군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달빛 무화과 쌀빵’은 기 협약체결이 완료된 2개업소(영암읍 브래드칸 베이커리, 삼호읍 베이커리 나영)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달빛무화과 쌀빵’은 섬유질이 풍부한 무화과와 쌀가루 100%를 사용해 소화도 잘되고 밀가루 알러지 걱정이 없으며 간식과 식사대용으로도 좋은 무화과 모양의 빵이다. 관광객들이 영암에 오면 누구나 맛볼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포장해 갈 수 있는 대표 먹거리로 개발됐으며 전국 1위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영암군의 지역특산물인 신비의 과일 무화과를 이용해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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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미래교육재단, 기부행렬 이어져
전남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은 새로운 곡성교육의 플랫폼으로 민관학이 함께하는 연합형 독립기관이다.지난 15일 출범식과 함께 “사람이 모이는 곡성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4가지의 핵심가치 “창의 혁신” “연대와 협력” “함께성장” “지역활력”을 담아 “사람과 미래를 잇는 즐거운 교육도시” 곡성으로 비전을 선포했다.올해 새롭게 출범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부행렬이 줄을 이어 모두 1억 7592만원의 기부금과 미술작품 1점이 기부됐다고 밝혔다.군은 기부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모아 곡성교육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재단의 목적사업에 맞게 다양한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현재, 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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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항구 포차, 1월 3일 까지 임시 휴업
‘목포 항구 포차’가 30일부터 새해 1월 3일까지 5일간 임시휴업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휴업은 연말연시를 맞아 목포 항구 포차에 방문객이 밀집 될 위험 및 불안감을 없애고 정부의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실시된다. 그동안 목포시와 포차 운영협의회는 포차 메인 간판 및 안내판 설치, 연말연시 감성 인테리어 정비 등 이용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해 왔으나, 최근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고려해 지역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우선에 두고 고심 끝에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포차를 운영할 예정이고, 향후 코로나19 발생 추이 및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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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혁신성장센터 입주기업 온라인 성과공유회 성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지난 29일 제주혁신성장센터 전 입주기업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2020년 제주혁신성장센터 분야별 위탁사업의 운영성과와 입주기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지속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혁신성장센터는 △자율·전기자동차 산업분야 △ICT 문화예술 분야 △소셜벤처 육성 등 분야별 전문 인큐베이팅센터를 운영해 체계적인 멘토링 및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2020년 12월 기준 혁신기업 50개사, 155명 신규 일자리 창출, 307억원 누적 투자유치의 성과를 보였다. 이날 행사는 제주혁신성장센터 입주기업 성과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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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대상자 모집
전남 목포시는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스포츠시설 이용 지원을 위한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기간은 내년 1월 4일부터 20일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기금과 전라남도, 목포시 예산을 투입해 2009년부터 시행하고 오고 있으며, 스포츠강좌이용대상자로 선정된 유·청소년들이 스포츠 시설을 이용할 경우 1인 1강좌 월 80,000원 범위 내 강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 동안 19,005여명에게 태권도, 합기도, 검도, 헬스 등 관내 스포츠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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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코로나19에도 선한 영향력 발휘…마스크 2만 장 취약계층 기부
방탄소년단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밀알복지재단은 MBCPLUS에서 운영하는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 앱 ‘아이돌챔프’를 통해 방탄소년단 이름으로 마스크 2만 장을 기부받았다고 30일(수) 밝혔다.방탄소년단 팬덤은 지난 11월 한달 간 진행된 아이돌챔프 ‘마스크 기부 이벤트’에서 가장 높은 기부 모금액인 1,226,700원을 달성했다. 이에 아이돌챔프는 방탄소년단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마스크 2만 장을 기부했다.전달된 마스크는 장애인 일터인 굿윌스토어와 기빙플러스 등 밀알복지재단 운영시설에 배분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예방에 사용된다.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방탄소년단 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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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
전남 목포시는 내년 1월 25일부터 2월 23일까지 2021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직장경험을 쌓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5일로 하루에 5시간씩이며, 2021년 목포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간당 9,370원을 지급한다. 만근 시에는 약 118만원을 받는다. 대학생 본인 혹은 부모 중 1명이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재학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지만, 휴학생, 방송통신대생, 사이버대생, 한번이라도 동·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등은 제외된다. 참여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추첨을 통해 각 학년별로 5명씩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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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제3차 항만재개발기본계획 고시
목포항 제3차 항만재개발기본계획이 12월 29일 고시됐다. 제3차 항만재개발기본계획(’2021~’2030)은 노후․유휴화된 항만과 그 주변시설을 효과적으로 개발해 국토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양수산부 주관 10년 단위 법정 기본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2007년 ‘항만재개발법’을 제정하고 현재 전국 13개 항만, 19개 대상지의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노후․유휴 항만을 배후도심과 연계한 친환경 고부가 가치 항만으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의 여가공간으로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장 동력으로 활용된다. 목포항 대상지인 내항의 경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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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현대백화점그룹,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사업 지속 눈길
홀트아동복지회가 현대백화점그룹과 함께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 지원사업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고 있다. 보호종료아동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과 그룹홈 등을 퇴소해 자립해야 하는 청소년을 뜻한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보호종료아동은 2018년 기준 2,606명으로 매년 비슷한 수의 청소년이 시설을 떠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있지만, 미성년자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문턱에서 관련 정책 등 지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편견이 자립을 방해하는 걸림돌이 되고 있어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 대한 정서적 ·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홀트아동복지회는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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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동천 팔마대교와 풍덕교 사이 풍덕 스윙교 개통
전남 순천시는 순천역(중앙초등학교)과 아랫장을 연결하는 풍덕 스윙교를 팔마대교와 풍덕교 사이에 개통했다. 풍덕 스윙교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되었던 사업을 반영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15일 공사 준공 후 24일부터 개통했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보행교로 연장 88.5m, 폭 3.5m 규모로 설치하고, 동천 팔마대교(남산로)에서 풍덕교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풍덕 스윙교는 동천 내 둔치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동천의 수위가 낮을 때는 연결해 다리로 활용하다가 홍수위선에 도달하면 다리가 분리돼 둔치에 90도 접히는 교량으로 물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방식이다. 개통 후 스윙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반응은 기존 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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