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한국관광공사, ‘음식명 외국어 번역 표기 기준’ 마련…확대·보급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음식명 외국어 번역 표기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확대 보급하기 위한 책자 ‘음식명 외국어 번역 표기 기준’을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0여 년간 공사는 방한 외래객 언어불편 해소를 위해 음식명을 외국어로 번역해 홍보하고, 외국어 메뉴판을 보급하는 사업을 펼쳐 왔다. 그러나 지자체 등 공공기관들이 외국어 번역을 각각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현실에서 통일된 정보가 제공되지 못해 외국인들에게 혼선을 초래하는 일이 많았다. 이에 공사는 기존 외국어표기 용례사전과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 기준을 바탕으로 전문 교수진의 참여와, 한국문화에 익숙한 외국인 자문역들의 감수 하에 ‘
-
한국관광공사, 전국 사후면세점 1만여곳 실태조사 결과 발표…방문객 제공 예정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코로나19 이후 한국을 찾는 외래관광객의 쇼핑편의 제고를 위해 전국 사후면세점을 대상으로 한 종합 실태조사를 실시해 관련 정보를 담은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동 조사보고서는 그 동안 정확한 파악이 힘들었던 전국 사후면세점에 대한 종합 정보와 외래관광객 쇼핑에 관한 정보를 파악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전국의 총 1만1,677곳 사후면세점의 데이터를 확보했고, 이와 함께 사후면세점 운영 현황, 2019년 방한 외래객 쇼핑 지출액, 해외 소비자 한국 쇼핑 주요 품목 및 브랜드 언급량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이 조사는 지난 2월부터
-
친일 논란 경기도 노래 폐하고 새로운 '경기도 노래' 31일 공개
1년여에 걸쳐 도민의 관심과 열정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경기도 노래’가 31일 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0년 송년 제야행사’에서 공개된다고 30일 경기도가 밝혔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기존 경기도 노래 작곡자의 친일 행위 논란으로 지난해 새로운 경기도 노래 제작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도는 올해 1월부터 작사, 작곡, 심사까지 전 과정에 도민이 참여해 도민의 손으로 다시 만드는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을 실시했다.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모는 1월부터 4월까지 작사 공모에 무려 1,529건이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 3개의 노랫말을 대상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작곡을 공모해 1,084건이 접수되는 등 도민들의
-
이재명 지사 송년사…"밤이 어두울수록 별은 빛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0일 송년사를 발표하고 "밤이 어두울수록 별은 빛나며 위기를 통해 지혜와 용기를 얻는다"고 소회했다.이 지사는 경자년(庚子年) 끝자락에서 지나온 시간과 고마운 분들을 떠올리는 것으로 운을 뗀 후 올해 우리는 유례없는 '코로나19' 위기 앞에 서로의 방패가 되어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당당히 맞서왔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공포와 혼란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며 자리를 지킨 의료진이, 정성 어린 밥 한 끼와 생필품을 전하며 응원한 국민이 계셨다"고 회고했다.또한 이 지사는 "임차인들의 고통을 덜어준 착한 임대인들이, 이웃을 위해 공적 마스크를 양보하고, 손수 만든 마스크를 나눈 이들이 있었다"면서 "시름에 빠
-
경기도, 오래된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보수비 내년 53억원으로 지원 확대
경기도가 준공 후 15년 이상 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사업비를 올해 46억5천만 원에서 53억3천만 원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 같은 관리주체가 없어 노후된 주택에 대한 유지보수가 어렵다.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보수 비용지원 사업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사업으로 4년간(’19년~’22년) 180억 원을 시설물 유지보수비용으로 지원한다. 도는 올해 고양시 등 23개 시·군에 소재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297개 단지에 총 46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사업비는 단지 내 옥상 방수, 도장, 도로 보수 및 옥상 자동개폐장치 등의 낡은 시설물을 수선·교
-
경기청년지원사업단 희망일자리 사업 활동’ 순조롭게 마무리
‘경기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경기청년지원사업단 희망일자리 사업 활동’이 지난 18일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경기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4개월 간 도, 공공기관, 복지시설, 청년지원사업단 등에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일자리 제공 후 인건비를 지원한 사업이다. 도내 미취업 청년 총 651명이 참여했다. 30일 경기청년지원사업단은 재택근무가 가능한 30명의 미취업 청년들로 구성돼 ‘청년소통을 위한 SNS 활동’, ‘카드뉴스 제작 방법’ 특강, ‘그림을 통한 취업스트레스 관리’ 특강, 주 1회 ‘진로·취업 멘토링(mentoring)’ 활동
-
경기도,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 통해 ‘배달특급’ 성공적 자리매김 평가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 사업을 추진해 ‘배달특급’의 성공적 안착과 공익데이터 구축 등의 성과를 냈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 뉴딜의 일환인 이 사업은 데이터 관련 교육을 이수한 청년인턴을 전 행정‧공공기관에 배치해 데이터 개방‧품질 등의 업무를 실무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에 배정된 479명의 청년인턴들은 공공데이터의 개방, 품질진단․개선, 실측․수집, 기관별 추가업무 및 공익데이터 데이터 구축사업 등을 수행했으며, 별도의 경기도 데이터품질 관리교육을 통해 품질 개선 업무도 진행했다.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지난 1일 서비스를 시작한 공공배
-
경기도 법률 자문단, 올해 중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 구제 36건 지원
#사례1음료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는 A씨는 매출적자로 인한 계약 해지를 앞두고 본사로부터 면제받은 가맹금 반환과 계약 잔여기간에 해당하는 위약금을 부과받았다. 이에 A씨는 경기도 법률 자문단과의 상담 자문에 따라 해당 내용과 계약서 검토를 진행한 후 다른 비용 청구 없이 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본사와 협의했다. #사례2 편의점 가맹점주 B씨는 계약해지 절차를 진행하던 중 본사 재고조사를 받았다. 이후 본사로부터 B씨측 자체 재고조사가 잘못됐다며 일정 금액을 제외하고 보증금을 반환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B씨는 경기도법률자문단에 상담 신청을 했고, 자문에 따라 관련 증빙을 본사 측과 확인한 후 금액 제외 없이
-
경기도, 도로명주소 활성화 평가…‘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
경기도가 2020년 도로명주소 활성화 추진 정책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생활 속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안내시설을 확충, 정비하고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도로명주소 신문고’ 제도를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도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법이 표지에 안내된 알림장 12만부를 배부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초등학교 비대면 학습 시 도로명주소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위급상황 시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신고 방법을 효과적으로 학
-
무안군, 과거와 현재 담은 사진DB 구축 완료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월, 12월 두 차례의 ‘무안의 옛날 사진 모으기’를 통해 옛 건물, 마을 전경, 각종 축제․행사 등의 모습을 수집해 사진DB를 구축했다. 군민들의 많은 참여로 수집된 2,000여 점의 자료에는 1920년대 보통학교 졸업사진, 60년대 전통혼례사진, 80년대 읍․면별 마을전경 등 과거 무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 다수 포함됐다. 군에서는 수집된 사진자료를 지역별, 시대별, 관광별로 분류해 군민 누구나 각종 군정 사진자료를 볼 수 있게 구축하고,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군 홈페이지에 ‘사진으로 보는 무안’ 코너를 개설해 내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김산 군수는 “무안군 사진DB는 무안의 지나간 옛
-
장흥군,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 앞장서
전남 장흥군은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장흥군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공포 후 청소년노동센터 벤치마킹, 민관협의회 구성, 청소년을 고용할 때 꼭 지켜야 할 사항을 알려 주는 전단지 배포, 사업주 교육·홍보 캠페인 등으로 지역 사회 인식 개선에 주력하고 있으며, 10월부터 11월 30일까지 노동 인권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12월 24일 보고회를 가졌다.청소년 노동 인권 실태 조사는 장흥 관내 4개 고등학교 676명 중 6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설문 내용은 청소년 노동 인권 교육 요구도 조사, 지급 받은 시급, 아르바이트 업종 종류, 아르바이트 경험 ,근로계약서(임금, 노동시간
-
곡성군, 동절기 고령자 건강관리 강화 위한 연찬회 개최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보건지소와 진료소 및 방문보건 전담인력 등을 대상으로 5~6명씩 5회로 나눠 권역별로 제한적 방문보건사업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방문보건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친 담당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열리게 됐다. 참석자들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추진사례와 2021년 방문보건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사회복지사업들과의 연계 방법 등을 모색하는 등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문보건사업은 병의원 등 진료가 자유롭지 못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필수사업의 하
-
[속보] 경부선 천안역 인근서 '화물열차-백호우' 사고로 2명 사망
경부선 상행선에서 화물열차와 백호우(굴삭기 일종)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작업자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55분경 경부선 상행 소정리~천안 사이에서 화물열차(부산항→오봉)와 백호우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백호우 외부 작업자 2명이 사망했다.이들은 소정리~천안역 사이에서 배수관로 노반 터파기 및 배수관 설치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화물열차가 고장나고 전철주 설비 일부가 파손됐다.한국철도는 현재 긴급 복구반을 투입, 현장 수습과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는 "사고수습과 복구를 위해 소정리~천안 사이 하선 단선 운행으로 일부 운행 지장이 예상된
-
‘개성 잇는 콘서트 – 위로’ 29일 온라인 생중계로 성황리 개최
음악을 통해 개성공단 재개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개성 잇는 콘서트 – 위로’가 지난 29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30일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에 따르면 특히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오마이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됐다. 경기아트센터에서 대극장에서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는 노래패 우리나라, 노래극단 희망새, G브라스앙상블이 출연했다. 출연진들은 평화를 위해 마음을 보탠 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그날이 오면>, <백두산에 올라>, <백두에서 한라는 내 조국입
-
장흥군, ‘도로 및 지하 시설물 전산화 1단계 사업’ 완료
전남 장흥군은 장흥읍 일원의 도로 및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이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19억2000만 원(국비 60%)을 투입해 장흥읍 도시 계획 지역의 도로 88.39km, 상수도 72.26km, 하수도 107.53㎞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 및 지하에 매설돼 있는 시설물(상·하수도 등)의 위치 정보를 DB구축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각종 안전사고와 재산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전산화 작업을 통해 구축한 데이터는 장흥군 공간정보 통합 활용 플랫폼 및 공간정보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해 각종 시설물 관리, 도로 굴착 및 각종 재해·재난 등 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