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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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달산 등 해맞이 명소 출입 통제
전남 목포시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유달산 등 해맞이 명소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28일 밝혔다. 목포시에 따르면 새해 첫날 유달산과 입암산, 양을산 등 우리지역 해맞이 명소에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해당 장소의 출입을 통제한다.이를 위해 내년 1월 3일까지 각 해맞이 명소 내 주요 지점에 출입금지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출입을 제한한다. 특히 31일과 1일 양일간은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 입구에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공무원들을 배치해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매년 유달산에서 시민여러분들과 함께 새해맞이 행사를 열어 왔지만 올해만큼은 코로나19 확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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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문체부‘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예비문화도시 선정
전남 목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돼 문화관광도시의 토대를 마련했다. 예비문화도시는 지역별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다. 아울러 법정 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되면 5년간 200억원의 사업비 투입으로 문화사업 관련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문체부는 ▲문화도시 추진 필요성 및 방향의 적정성 ▲조성계획의 타당성 ▲문화도시 실현가능성 ▲지자체 간·관련 사업 간 연계와 협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목포시를 비롯한 10개의 지자체를 예비문화도시로 선정했다. 시는‘새로운 개항, 문화항구 도시 목포’를 비전으로 지난 1년간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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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농업기술센터 안준섭 팀장,‘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최우수상 수상
전남 강진군은 농업기술센터 안준섭 작물연구 팀장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2020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최근 5년간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3차에 걸쳐 엄격히 심사해 선발하고 그 우수사례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고 있다. 농촌진흥공무원 상호간 역량강화 및 지방농촌진흥사업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수상자에겐 특별승급을 추천하는 등 농촌진흥사업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다. 안준섭 팀장은 2006년 농업연구사로 임용된 후, 전국 최대 물량 식량작물 계약재배, 전국 최대 면적 쌀귀리 재배 단지 조성, 각종 벼 생력화기술 보급, 전남 육성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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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납품 비리 혐의 장흥군 공무원 징역 3년 구형
이동실 화장실 납품 비리 사건에 연루된 전남 장흥군 공무원들과 업자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광주지검 장흥지청은 지난 24일 광주지법 장흥지원 형사1단독 황진희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업무상 배임과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A(43)씨에게 징역3년을 구형하는 등 공무원 4명과 설계업체 관계자 1명에게 모두 징역형을 구형했다.이들은 민선 6기인 2018년 정남진 장흥 물 축제가 열리는 탐진강 일대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면서 조달청 입찰을 거치지 않고 수의계약을 한 뒤 엉뚱한 제품이 설치되도록 방치해 업체에 1억2000만 원상당의 부당 이득을 준 혐의로 기소됐다.설계업체 E씨는 납품업체로부터 알선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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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출향향우 문인식 회장, 롱패딩 300벌 기탁
전남 보성군은 지난 23일 바바그룹(회장 문인식)에서 오리털 롱패딩 300벌을 기탁 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성군 출향향우인 문인식 바바그룹 회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손길은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한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고향 보성에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김철우 군수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베풀어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부된 오리털 롱패딩은 전라남도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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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 보성군은 전라남도복지재단이 주관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수 활동사례를 발굴해 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사회 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됐다. 보성군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 읍면 인적안전망 운영 활성화, 통합사례관리 및 지역보호체계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군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강화를 위해 읍·면에 '맞춤형복지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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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인 진도부군수, 장학금 등 500만원 기탁
정현인 전남 진도군 부군수가 연말 연시를 맞아 500만원을 진도군에 기탁했다.28일 진도군에 따르면 정현인 부군수는 ▲인재육성 장학금 300만원 ▲문화진흥기금 200만원 등 총 500만원을 기탁했다.오는 12월말 이임 예정인 정현인 부군수는 “형편이 어려웠던 학창시절에 한 독지가의 따뜻한 장학금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기탁한 장학금이 미래의 꿈이 될 지역 인재육성에 알차게 사용되길 바라며, 이제 정겨운 진도를 떠나지만 보배섬 진도를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8년 설립된 재단법인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이동진)는 13년 동안 총 175억원을 조성해 ▲장학금 23억원 ▲명문고 육성 11억원 ▲교육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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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의회 장영우 의원 지방의정 봉사상 수상
전남 진도군의회 장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2020년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지방의정 봉사상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과 지역 발전, 지역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장영우 의원은 제8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진도군 재향군인회장 등 많은 사회단체장 경험을 살려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헌신의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특히 장영우 의원은 최근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감염예방과 급격한 인구감소로 인한 농어촌 일손 부족 문제 등 지역사회 문제의 해결책을 위해 집행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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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종 황새 38마리, 순천만 찾아 월동 '눈길'
전남 순천시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황새 38마리가 순천만에서 관찰됐다고 28일 밝혔다. 황새는 황새목 황새과에 속하는 대형조류로 몸길이는 110 ~ 150cm이며, 세계적으로 약 2,500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 199호 지정된 새이다. 매년 겨울 순천만에서 황새 1~6마리가 관찰되기는 했지만 30마리 이상 대규모로 관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8마리 중 36마리는 야생 황새이며, 나머지 2마리는 C20·B95 번호가 새겨진 가락지를 부착한 개체로 올해 태어난 황새로 예산황새공원에서 방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산황새공원 자료에 따르면 12월 전국 황새 동시조사에서 황새 90마리가 조사됐다. 이중 42%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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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6년 연속’ 수상 쾌거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2015년 대상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인구 10만명 이상 7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의 안전도 향상,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교통혼잡비용 절감 등의 지속가능 교통부문 32개 교통지표를 평가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한다.순천시는 전남 동부권의 교통 요충지로써 인근 도시로의 통과차량은 물론 관광객이 많아 교통정체가 상시 발생되고 교통사고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교통정책 추진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특히 순천시는 교통안전도 향상을 위해 스마트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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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국가지정문화재 '순천향교 대성전' 보물 제2101호 지정
전남 순천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순천향교 대성전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제2101호로 지정됐다. 순천향교는 지난 1982년 전남 유형문화재 제127호로 지정 관리돼 왔다. 임진왜란 등의 전란과 잦은 수해로 여러차례 이건을 반복하는 동안 원형이 상실되고, 건축연대가 불분명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그러나 2006년 대성전을 해체 보수하는 과정에서 건물의 종도리 밑면에서 1649년(인조 27) 쓰인 상량문이 발견되면서 대성전의 건축연대는 기존의 1801년(순조 1)에서 150여년이나 상향 조정됐다. 1780년과 1801년 순천향교를 이건할 때마다 대성전의 주요 부재를 그대로 옮겨 사용했다는 증거가 됐다. 순천향교 대성전은 정면 5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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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강진군
◇ 4급 승진▲ 기획홍보실장 이준범 ▲ 강진읍장 김영일◇ 5급 승진의결▲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김걸 ▲ 작천면장 직무대리 송방선 ▲ 개발사업지원단장 직무대리 위길복◇ 6급 승진▲ 기획홍보실 천미라 ▲ 친환경농업과 남보라 ▲ 상하수도사업소 최창회 ▲ 주민복지실 진성관▲ 보건소 윤유양▲ 안전재난교통과 이재형 ▲ 스포츠산업단 고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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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연말연시 장학금 기탁으로 따뜻한 마음 전달
전남 영암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줄을 이으며 지역사회의 미래를 계속해서 밝혀나가고 있다. 28일 영암군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상록회 영암상록회에서 1백만원(기기부금9백만원), 사단법인 영암경로복지회(기기부금 3백만원)에서 9백만원, 금정면농민회에서 5십만원을 재단법인 영암군민장학회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재)영암군민장학회(이사장 전동평)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황에도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후원 지역의 인재육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사회 각계각층 단체와 관내 기업, 출향인, 군민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며 "이러한 관심과 도움에 힘입어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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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년후계농 및 후계농업경영인 지원...내년 1월 27일까지 접수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내년 1월 27일까지 2021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만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 창업농을 선발해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최대 10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최대 3억 원의 영농자금을 5년 거치 10년 상환을 조건으로 2%의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곡성군에서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대상자를 2018년에 7명, 2019년에 9명, 2020년에 11명을 선발해 관리하고 있다. 내년도 사업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농림정보사업시스템(Agrix)에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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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 교수 봉사회 ‘한우리’, 지역아동센터 후원금 전달식 개최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지난24일 교수 봉사동호회 ‘한우리’(회장 한원희) 회원들이 목포시 서산동에 있는 ‘푸른꿈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성탄과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역 봉사의 하나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서 최근 장기화된 코로나 19로 인한 운영의 애로사항 등 센터의 현안에 대해 공감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우리 회장 한원희 교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센터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사회의 소외된 면을 찾아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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