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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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홍도 해상 불법 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3일 오후 11시경 전남 신안군 홍도 서쪽 13.5km 해상에서 우리 영해선 10km 가량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100톤급 쌍타망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24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1010함은 홍도 해상에서 경비 중 영해를 침범한 중국어선 1척을 발견,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준수하며 불법외국어선을 나포했다.나포된 중국어선은 지난 18일 새벽 3시경 중국 석도항에서 출항해 23일 우리 해역에 도착, 어구를 투망하여 약 30분간 그물을 끄는 방식으로 조기, 멸치 등 5,000kg을 포획한 것으로 밝혀졌다.해경은 중국어선과 승선원 10명을 목포검역묘박지로 압송해 불법조업 경위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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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역 투자유치 '우수'...381억 원 투자금 유치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2020년도 전라남도 투자유치대상 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전라남도 투자유치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순수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여건 조성, 투자유치 일반 행정 등 8개 항목의 1년 실적을 평가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담양군은 18개 업체와 투자금액 381억 원, 고용인원 294명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30개 업체의 투자실현을 이끌어 내며 성과를 인정받아 전남 22개 시·군 중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투자가 많이 위축된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담양식 그린뉴딜 정책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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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환 시인, 명예해양경찰관 위촉...해양경찰 활약상 시로 담아내
‘바다 시인’으로 불리며 해양경찰의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왕성한 활동하고 있는 명기환 해양경찰 홍보대사 겸 명예해양경찰관(78)이 총경으로 위촉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24일 오전 서해청에서 ‘명예해양경찰관 총경 위촉식’을 갖고 명 대사에게 명예 총경 위촉장을 수여했다. 명 명예총경은 지난 2008년 해양경찰 최초로 민간인 명예 해양경찰관으로 위촉됐으며, 2018년부터는 서해해경청 홍보대사로도 활동해오고 있다. 명 총경은 불법외국어선을 단속하는 경비함정에 승선해 해양경찰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시로 담아내 국민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했으며, 특히 올해에는 ‘희망을 꽃 피우는 해양경찰’ 시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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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남 구례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국민평가단을 공개모집해 전문가 평가단과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 구례군은‘협업을 통한 섬진강 수해피해복구, 결손가정을 위한 만원으로 집짓기 프로젝트, 결식아동제로 행복두끼 프로젝트, 지역주민과 함께한 코로나19 공동방제’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한 혁신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군민의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정책소통플랫폼‘구례소통마루’를 신설하는 등 창의적인 혁신정책 추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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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 명가 곡성군, 지역 대표할 토란 우량품종 선발 성큼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역 재배 토란 우량품종 선발 및 생산력 검정 용역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토란 전국 최대 생산지인 곡성군은 고유 품종을 정립하고 우량품종을 선발해 지역특화작물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자 전남과학대학교와 이번 용역을 진행했다. 사업비로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1시군 1특화작목 육성사업비와 곡성군의 자체 예산이 투입됐다. 토란은 국내 재배 환경에서는 유성생식이 되지 않아 새로운 품종 개발이 어렵고, 종자가 없어 종구를 사용해야하기에 저장이 중요하다. 또한 토양 내 수분에 강하면서도 수분의 영향으로 수량이 줄거나 모양이 길쭉해져 좋은 가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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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문체부‘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예비문화도시 선정
전남 목포시는 2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돼 시가 지향하는 문화관광도시의 토대를 마련했다.문화도시는 지역별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다. 예비문화도시를 거쳐 법정 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되면 5년간 200억원의 사업비 투입으로 문화사업 관련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문체부는 ▲문화도시 추진 필요성 및 방향의 적정성 ▲조성계획의 타당성 ▲문화도시 실현가능성 ▲지자체 간·관련 사업 간 연계와 협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목포시를 비롯한 10개의 지자체를 예비문화도시로 선정했다. 시는‘새로운 개항, 문화항구 도시 목포’를 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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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역사를 한곳에…영암군 기록관 개관
전남 영암군은 24일 영암군수(전동평)와 군의회 의장, 의원 및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군 기록관 개관식을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암군 기록관은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비 30여억원을 투입해 3개년간 추진한 사업으로 군본청인근에 부지면적 635㎡에 연면적 918.5㎡,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신축됐다. 군에 따르면 기존 보존서고는 그 공간이 협소해 실과소 및 읍면의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없는 상태가 됨에 따라 기록물에 대한 통합 보존, 관리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영암군 기록관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개관하게 되는 영암군 기록관에는 기록열람 및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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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라남도 투자유치 평가 우수상 수상
전남 진도군이 올해 전라남도 투자유치 대상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진도군은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진도 모노레일, 군내농공단지 입주 기업 유치 등 투자유치 성과와 함께 투자유치 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로 투자 실현율을 높여 우수상을 수상, 상금 900만원을 받았다. 특히 진도군의 투자 여건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투자유치 여건 조성 ▲투자 설명회 개최 등 투자유치 분위기 확산을 통해 관광 개발 분야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내년에 진도군은 진도 녹진 관광지 VIEW 1597 가족호텔 건립, 다도해 해상 관광 유람선 취항, 울돌목해상케이블카와 모노레일 동시 개장, 군내농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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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국토부 건의..."호남~제주고속철도 필요”
완도군과 전라남도는 호남~제주간 고속철도 건설로 관광 벨트 형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기상 이변으로 항공 및 항만 기능 상실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여객 수송 도모를 하고자 '호남고속철도 제주연장 건설'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강력하게 건의하고 있다. 호남고속철도 제주연장 사업은 호남선 KTX의 종착역인 목포에서 제주까지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와 완도군은 국토교통부에 중국과 시베리아로 신 경제 지도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면서 정작 우리나라 제주도는 미 제시되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고속철도사업을 목포에서 완도까지 1단계, 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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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오귀석씨 등 3명 선발
전남 진도군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군정발전과 군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3명을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최우수 등급은 기획예산과 홍보팀 오귀석씨, 우수 등급은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 조규상씨, 민원봉사과 부동산관리팀 최수미씨가 각각 선정됐다.최우수 등급에 선정된 오귀석씨는 진도군 자체 유튜브 제작팀을 결성, 공무원이 직접 기획·섭외·출연·촬영·편집으로 매주 2-3편씩 유튜브 영상 총 80개를 제작, 진도아리랑몰 농수특산품 판매와 관광객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는 능력을 인정 받았다.우수 등급에 선정된 주민복지과 조규상씨는 전남형 코로나19 긴급 생활비 지원과 관련, 위기가구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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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내년부터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일부 폐지
전남 신안군(박우량 군수)은 ‘비수급 빈곤층’ 해소를 위해 내년 1월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일부 폐지돼 더 많은 군민들이 생계급여 혜택을 받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내년도부터 노인·한부모가구 수급(권)자의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을 제외하게 돼 수급(권)자 본인의 소득재산만 충족하면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신안군은 1월까지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해 대상자가 한명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단, 부양의무자가 고소득(연1억, 월834만원), 고재산(금융재산 제외, 9억)인 경우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지속 적용되며, 부양의무자의 고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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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전남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혁신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부혁신의 지역정착 및 혁신성과의 주민체감 향상을 위해 매년 평가한다.순천시는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혁신 시책과 시민 중심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 참여정책 확산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요 사례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의 일등공신! 봉사와 기부 문화를 새롭게 접목한 ‘순천형 권분 운동’, ▶2021년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에 따른 전 읍면동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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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화폐 유통활성화 공로 인정...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해남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0년 지역화폐 유통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한 기관표창으로, 2년 연속 전남도내 최대 발행·판매 시군으로서 지역화폐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해남군의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해남사랑상품권 1250억 원을 발행, 현재까지 1132억 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남에서 1,000억 원 이상 판매한 시군은 해남군이 유일하며, 인구수 대비 사용자 비율도 가장 높아(36%) 생활형 상품권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전남 최초로 시행한 해남형 소상공인 등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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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연향로 급커브 위험도로 선형개량 공사 완료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24일 연향육교 하부 연향로 급커브 위험도로 구간에 대한 선형개량 공사를 완료했다.그동안 잦은 사고 발생과 차량통행이 불편했었던 연향육교 하부의 연향로 급커브 구간은 1999년 전라선 철도를 따라 개설됐던 도로의 일부로 연향육교의 교대 및 철로 사이에 위치한 급커브 구간이다. 급커브로 인한 운전자 교통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도 산정 결과 ‘매우 위험’등급에 속한 도로다.순천시는 이용차량과 지역주민의 통행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0년 올해 공사를 추진하여 S자 급커브 구간을 직선구간으로 개량했다.순천시 관계자는 “급커브 위험도로 구간을 개량해 개통함으로써 교통시야가 확보돼 안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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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건축사협회,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
전남 장흥군은 24일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기 위해 장흥군건축사협회에서 이웃돕기성금 4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흥군건축사협회는 장흥군과 재능 기부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주택 신축을 위한 설계와 인허가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등 숨은 선행을 이어왔을 뿐 아니라,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인재육성장학금, 불우이웃돕기, 수재의연금 등으로 7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장흥군건축사협회 문성식 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사회 환원'이라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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