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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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주차금지구역 지정 요청에 경찰서·시군은 38.5%만 지정...왜?
소방서에서 지정을 요청한 주차금지구역 대상지 가운데 38.5%만이 지정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민원발생을 우려한 관할 경찰서나 시군의 관리 미흡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내년 말까지 모두 지정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27일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에 따르면 도와 시민감사관 22명이 지난 달 16일부터 27일까지 27개 시군 내 상가 주변도로에 대한 ‘다중이용건축물 주변 주차관리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소방에서 주차금지구역 지정을 요청한 6,366곳 가운데 2,453곳(38.5%)만 지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정이 됐는데도 노면표시를 하지 않은 곳은 1,557개소(63.5%)에 달했으며 노면표시가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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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동행:同行’ 6차 온라인 전시 눈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코로나 블루(Corona Blue, 코로나로 인한 우울)’ 극복을 위해 김성용 작가가 참여하는 ‘동행:同行’ 6차 온라인 전시를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동행:同行’ 전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문화예술 행사가 취소되면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고 지속적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고립감에 빠진 도민 정서를 위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비대면 전시로, JDC가 지난 8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땅의 풍경, 제주 관정’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김성용 작가는 “관정의 모습을 통해 관광지로서의 제주가 아닌 삶의 풍경으로서의 제주를 기록하고자 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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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장애인복지관 '사랑의 김장 및 월동용품 나눔축제'진행
전남 보성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배윤규)은 보성군장애인생활시설(원장 김동규), 보성군직업재활센터(센터장 고재환)와 함께 모금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이번 행사는 11월 9일부터 12월 24일까지 1900만 원을 공동으로 모금, 보성지역 장애인 김장김치 200가정과 월동용품(이불,온수매트) 38명에 전달했다. 지난 2012년 보성군장애인복지관 개관이후 처음으로 실시했던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게 살아가는 지역내 장애인 가정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정신 고취를 통해 더불어 행복한 복지보성실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보성군장애인복지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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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전남525 확진자 배우자
전남 보성군은 25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에 보성군 누적확진자는 3명이 됐다.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확진된 전남533번(보성#3)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양성 판정을 받은 전남525(보성#2)번 확진자의 배우자이며, 인후통, 목잠김 등의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1차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24일 실시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동선과 접촉자는 없다. 보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2일 확진자와 접촉한 43명을 대상으로 재차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나머지 자가격리자는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철저히 관리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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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크리스마스의 기적’ 후원금 전달식 가져
전남 순천시는 생활고와 문화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두 가정에 후원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기적’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25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전달식에는 ▲조곡동 e편한세상 시행사 ㈜정원에이치앤디(대표 이락호) 5000만 원, ▲한양수자인 순천공원개발(주)(대표 이나라) 5000만 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순천후원회(회장 김용재) 1000만 원, ▲경도찾기 순천시민운동본부(상임대표 선순례) 1000만 원 등 모두 1억2000만 원이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초록우산 어린재단을 통해 외국인 두 가정에 각각 6000만 원씩 전달된다.나이지리아인 외국인 가정은 한국에서 거주한 지 23년 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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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은 영업 중단인데 에버랜드는 '다닥다닥'…누리꾼들 분노
26일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00명대를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2명 늘어 누적 5만5,902명이라고 밝혔다.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생활 속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을 시행한다”며 “스키장 등 겨울 스포츠 시설 운영을 비롯해 연말연시에 인파가 몰리는 주요 관광명소도 과감하게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26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자 에버랜드 풍경'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해당 게시물은 크리스마스인 25일에 게시된 것으로 거리두기가 실종된 놀이공원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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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마케터, 방역용품 전달 캠페인 진행…“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용품 부족 현상”
오늘 오전, 청년마케터가 국내 10개 기업과 ‘마스크·핫팩 기부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년마케터를 비롯해 ▲캠프글로벌 ▲인프런 ▲텐덤 ‘베어유’ ▲혼족의제왕 ▲아이부키 ▲유오피스 ▲픗픗아카데미 ▲호스트랩 ▲에이치엠 ▲사회적기업 ‘소폼’ ▲‘맥비’의 기획정보공유 등 총 12개 브랜드가 참여한다.캠페인을 기획한 박윤찬 청년마케터 헤드디렉터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방역용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이번 캠페인을 열게 되었다”며 “지역공동체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캠페인에 참여한 사회적기업 소폼의 최숙진 대표는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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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복지혜택 찾아주기 "이거 놓치면 안돼요" 신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정보원)은 대국민 복지포털 “복지로”에 복지혜택 찾아주기 기능 "이거 놓치면 안돼요"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새로 적용된 기능은 국민이 자격이 있음에도 어떤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알지 못해 못 받는 경우를 줄이고자 수혜가능 복지서비스 정보를 시스템으로 자동 제공한다.국민 누구나 복지로에 접속 해 공동인증(구 공인인증)만 하면 실제 복지자격을 토대로 놓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이번에 신설한 복지서비스 정보는 6개 복지자격(기초생계, 기초의료, 기초주거, 기초교육,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을 기반으로 14개 중앙부처 복지서비스 중 누락되어 놓칠 수 있는 복지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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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총거래액 20억 원 돌파…지역화폐 사용률도 ‘껑충’
경기도주식회사는 1일 출시한 ‘배달특급’의 총 거래액이 20억 원, 총 주문 건수 7만여 건을 돌파했고, 가입 회원도 9만 명,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도 약 15만에 이르렀다고 밝혔다(12월 23일 기준). 3개 시범지역의 ‘배달특급’ 가맹점 역시 약 5,700곳으로 현재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배달특급’은 그간 독과점 체제의 배달앱 시장에서 수수료로 고통받던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된 공공배달앱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 1일 출시 당일에는 약 4만여 명의 회원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설치 페이지가 잠시 마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9일 만에 올해 목표였던 총 거래액 10억 원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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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제18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25일 취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18대 신임 본부장에 이상규 중앙119구조본부장이 25일자로 취임했다.이 신임 본부장은 양주 출신으로 경희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3년 소방간부후보 7기로 임관한 이 신임 본부장은 경기도 광주소방서장, 국민안전처 소방장비항공과장‧소방제도과장,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 경남소방본부장,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중앙119구조본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국민의 생명보호와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7년 대통령 표창과 2017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바 있다. 이상규 본부장은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경기도소방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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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년봉사단, 코로나19 위기 뛰어넘은 잇단 봉사활동 ‘눈길’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소속 경기도청년봉사단이 지난 13일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2020년 활동을 마무리했다.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35세 미만 청년 1,531명으로 구성된 경기도청년봉사단은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올해 시각장애인 보행환경 모니터링, 구조보호동물 재택 임시보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경기도청년봉사단은 대면활동 제한으로 자원봉사 참여율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급감한 가운데서도 공공데이터 구축이나,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키트 제작활동 등 새로운 자원봉사 영역을 찾아내 호응을 얻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횡단보도 음향신호 미작동 사례를 발견한 청년봉사단원의 제안으로 시작한 시각장애인 보행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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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회와 함께 28일 ‘기본소득 탄소세’ 온라인 토론회 개최
경기도가 오는 28일 국회 기본소득연구포럼과 공동으로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대항하는 기본소득 탄소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용혜인 국회의원실이 행사를 주관하고,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와 경기연구원, 기본소득당이 후원기관으로 동참한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 발표 이후 탄소세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러지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탄소세 도입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면 축사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해 경제 대순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서둘러 도입을 검토하는 게 맞다”며 “증세저항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의 공정성과 골목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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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 생계위기 대상자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 실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로 생계형 범죄가 늘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제안해달라고 도민들에게 요청한 가운데 경기도가 이른바 ‘코로나 장발장’에 대한 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순차적 시행에 들어간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긴급 생계위기 대상자들을 위한 지원 정책을 ‘먹거리 공간조성’과 ‘생계지원’ 등 두 개 분야로 나눠 총 6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먹거리 공간조성’ 분야는 ▲푸드마켓 내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운영 ▲복지시설 내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설치·운영 ▲노숙인 시설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냉장고’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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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젓갈타운, 향토식당·카페 오픈
전남 신안군은 언텍트 코로나시대에 맞춰 지도읍에 있는 신안젓갈타운에 풍경좋은 카페와 특산물인 젓갈을 소재로 한 향토음식 전문식당을 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카페와 향토음식 전문식당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힐링의 장을 제공하고 아울러 젓갈타운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고자 추진했다. 이 사업은 2013년 젓갈타운 준공 후 활용하지 않던 홍보전시관을 리모델링해 1층은 향토음식 전문식당, 2층은 카페로 운영하고자 추진한 신안군의 특수시책사업으로 지난 2월부터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본 시설은 신안군에서 리모델링하고 운영에 직접 필요한 시설과 집기는 운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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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5‧18 사적지 보존‧활용 방안 추진
광주광역시는 올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사적지 보존과 활용을 위해 적극 나서왔다고 24일 밝혔다.먼저 시민군과 계엄군의 격전지인 북구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 부지를 민주‧인권의 역사체험과 교육 및 청년 창업지원 혁신성장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비 1155억원을 투입하는 민주‧인권 기념파크 조성 도시개발사업 절차에 들어갔다.또 계엄사의 고문과 폭행으로 부상당한 시민들이 끌려와 강제 치료를 받았던 서구 옛 국군광주병원 부지에 국가폭력 피해자 치유와 상담을 위한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설립 법률안이 지난 9월 발의됐으며, 기재부와 행안부를 설득해 법률 제정이 이뤄지기에 앞서 설계용역비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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