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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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펼쳐
전남 곡성군은 지난 9일과 10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건강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곡성경찰서, 곡성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한국 B.B.S. 광주전남연맹 곡성군지부 등 사회단체가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곡성읍과 옥과면 일대 청소년 운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쳤다. 또한 편의점, 식당 등 주류와 담배를 판매하는 상가를 대상으로 미성년자 술 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를 배부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이행을 권고하기도 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수능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일탈 행위에 빠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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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면 새마을부녀회, 사랑가득 김장나눔 행사 실시
전남 무안군 운남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구금자)는 지난 8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가득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원 30여명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독거노인, 수급자 등 취약계층 60가구에 정성껏 담은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구금자 회장은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감염병과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학 운남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나와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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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독지가, 광양시에 임야 기부채납..."지역발전 위해 써달라"
전남 광양시는 지난11일 부산에 거주하는 한 독지자가 임야를 조건없이 기부채납 했다고 밝혔다.광양시에 따르면 부산에 거주하는 김명옥 할머니(89)가 관내 성황동에 있는 땅 2필지 (8,264㎡)를 지역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김명옥 할머니는 작고하신 남편과 함께 1988년에 광양을 방문해 땅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김명옥 할머니는 평소에도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펴 왔으며, 현재에도 성당에서 정기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기부채납한 임야는 구봉산 능선에 위치하고 광양시 소유의 임야와 연접하고 있다. 시에서는 기존의 시유임야와 연계한 경관 조림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정현복 광양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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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온라인 비대면 미술치료 성황리 마무리
전남 순천문화재단은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비대면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수강생 소감발표를 끝으로 성황리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9일 한글날에 진행됐던 미술치료 첫 수업은 '상상력과 창의성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란 주제로 미술치료에 대한 교양강의 시간을 가졌다.또 10월 24일부터 지난 5일까지 진행된 비대면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16명의 수강생과 함께 매주 토요일 총6회에 걸쳐 이론과 미술 워크숍을 병행하며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가 만들어낸 변화들을 외부-가정-개인의 관점으로 들여다보고 심리적 갈등의 해소방법을 찾는 '미술치료 : 코로나 시대의 마음 치유' 주제로 시행했으며, 박소정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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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0년 국가암검진 내년 6월 까지 한시적 연장
전남 장흥군은 지난11일 정부의 국가건강검진 기간 연장 조치에 따라 2020년 국가암검진 기간을 내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검진대상자 대다수가 검사를 미루면서 연말 겅강검진 예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해소하자는 취지다.적용대상자는 2020년 국가암검진 대상자 중 미수검자이며, 연장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6월 말까지다. 연장 신청방법은 새해 1월 1일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사업장에 추가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장흥군보건소 진료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암검진은 암의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가 목적이므로 가능하면 연말 내에 검진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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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일출명소 강진군,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전남 강진군은 13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2021년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매년 진행해 오던 해맞이 행사 및 떡국 나눔 행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남해안의 일출명소인 강진군 보은산, 마량항, 주작산 해맞이 행사에는 강진만(灣)에 떠오르는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군은 지역민의 새해 안녕과 소망을 비는 해맞이 행사는 한해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지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입장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군은 코로나 19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지역 확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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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올겨울 최강 한파, 체감온도 -10℃↓
올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부터 찾아왔다. 중부와 충북, 경북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15~0도, 낮 최고기온은 –5∼3도로 예보됐다.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음은 가운데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지방으로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아침기온은 중부지방 –10도 내외, 남부지방은 –5도 내외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낮에도 기온은 중부지방 –5도 내외, 남부지방은 0도 내외로 춥겠다. 이 외에도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북북부와 경북북부내륙은 한파주의보가 일부 강원영서와 강원산지 경북북부산지에는 한파경보가 발표됐다.한파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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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다음 주 2천 병상 확보…정부, 군·의료인력 지원해 달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의 광범위한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 중환자실과 병실 확보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들 시설에 투입할 인력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 지사는 또, 국민들의 불안이 크다며 가정대기 최소화를 위해 확진자 발생 시 무조건 생활치료센터로 보내 병원 이송 여부를 판단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경기도내 대학 기숙사들을 긴급 동원하기로 도 차원의 방침을 정해서 다음 주 화요일 정도 2천 병상 정도 확보될 것으로 보이고 그 외 대학병상도 긴급 동원을 준비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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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14일 본사 및 수도권 6개 사업장 전면 재택근무 돌입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최근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른 특별 방역대책 일환으로 14일부터 대구 본사와 수도권 6개 사업장에 대해 전면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2월 1차 대유행 당시 에너지 공기업 최초로 본사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실시했던 가스공사는 최근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천여 명에 육박하는 국가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본사 및 수도권 사업장 전 직원 재택근무를 결정했다. 가스공사는 지난달부터 정부 ‘공공부문 방역관리 강화방안’에 따라 전사적으로 30%(수도권 50%) 이상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었으나, 이번 조치로 각 지역별 여건에 맞춰 대응단계를 격상하기로 했다. 먼저 대구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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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주요 시설 방역수칙 강화
광주광역시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유지하되 방역수칙은 한층 강화한다.이용섭 광주시장은 13일 오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수도권의 대규모 확산은 바로 우리의 문제"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유지하되 주요 시설 방역 수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어 "수도권의 대규모 확산은 바로 우리의 문제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유지하되 주요 시설들에 대한 방역수칙을 한층 더 강화한다"면서 "병상부족 사태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이 시장은 "송정역과 광천고속버스터미널 등 광주의 주요 관문의 발열 검사 등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우리 광주시는 5개 구청 그리고 관계기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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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코로나19 확진자 15명 추가 발생...5일 만에 두자릿수 확진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 7일 이후 5일 만의 두자릿수 확진이다.1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하루 새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786~80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이 중 12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나 가족 및 교회 감염이고, 1명은 해외유입감염,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광주 790번·791번 확진자는 광주 779번 확진자가 다니는 광주 북구 동양교회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 779번 확진자는 전북 480번 확진자의 자녀다. 전북 480번 확진자는 순창군 보건의료원에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지난 8일부터 증상이 발현됐다. 792번·798번·799번은 광주 788번과 접촉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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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일가족 3명 양성 판정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2일 확진 판정받은 3명은 동거 가족으로, 또 다른 가족인 전남 475번(순천 176번)이 양성 판정받으면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당일 저녁 전남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양성 판정을 받고 전남 477~479번으로 분류됐다.전남 477~479번은 순천 176번이 지난 5일과 6일 화순 본가에 머무르는 동안 밀접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전남 480번은 479번의 직장동료로, 요양병원 전수 진단검사를 통해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화순군은 양성 통보를 받은 즉시 확진자들의 거주지와 파악된 방문지 등을 방역 소독하고, 확진자들을 순천의료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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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기관상’ 수상
나주시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에서 주관한 ‘2020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13일 나주시(시장 강인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치매관리사업 수행능력 향상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와 17개 광역치매센터에서 추진한 사업을 6개 부문으로 나뉘어 평가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함께하는 치매안심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를 우수사례로 제출해 치매안심마을 운영사례부문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리빙랩은 사회문제 해결에 있어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을 도입하는 방법으로 주민과 전문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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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해 이웃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2월에 이어 진행된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랑의 헌혈 운동’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개인 및 단체헌혈의 취소로 인한 응급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실시됐다.헌혈 운동은 시교육청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희망자 80여 명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참여자 모두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나눔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4년 2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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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단체, '조건없는 광주 민간공항 이전 약속' 이행 촉구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전라남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라남도 택시운송사업조합, 전라남도 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전라남도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등 6개 전남지역 사회단체는 13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광주공항 국내선을 2021년까지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이번 성명 발표를 통해 6개 사회단체는 지난 9일 광주 민간공항 이전을 군 공항과 연계해 4자 협의체에서 결정하겠다는 이용섭 광주시장의 발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사회단체들은 “지난 2018년 광주·전남·무안군 3자 협약을 통해 시·도민과 맺은 약속을 파기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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