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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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봉사활동하면 기부금으로 환산' 자원봉사시간 환산금 기부 정책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자원봉사활동과 기부문화를 장려하고자 자원봉사시간 환산금 기부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자원봉사시간 환산금 기부란 민간이 자원봉사에 참여한 시간을 금액으로 환산해 봉사기관에 기부하는 것이다. 곡성군은 '자원봉사활동지원조례'를 제정해 2017년부터 자원봉사활동시간에 대한 환산금을 기부하고 있다. 환산금 기부에 참여하려면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곡성군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하면 된다. 또한 개인 자원봉사자의 경우 50시간 이상, 단체는 25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 환산액은 시간당 200원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한 개인이나 단체의 이름으로 기부가 이뤄지게 된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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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승달장학금 릴레이 기탁 ‘훈훈’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4일 무안읍 공항주유소 김영주 대표가 장학금 500만원, 무안시니어클럽(클럽장 박진득)에서 100만원을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영주 대표는 지난해 장학금 500만원에 이어 두 번째 기탁하는 것으로 “지역 우수 학생들의 학비 경감에 도움이 되고 후학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진득 클럽장은 “저를 포함한 5명의 직원이 함께 모은 기탁금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무안시니어클럽은 노인의 사회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노인복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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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읍 남문로 상권 활성화 시작…5년간 60억 투입
전남 진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 르네상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도읍 남문로 상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낙후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중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까지 6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된다.군은 쇠퇴해 가는 원도심인 진도읍 남문로 일원 상가를 대상으로 상권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 역량 개선 등을 함께 추진한다.사업비는 거리 정비와 기반공사, 상설시장 편의시설 개선, 아리단길 조성 등에 지원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거리 브랜딩, 프리마켓 운영, 핵점포 육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역량사업은 상인 조직 운영, 인적 네트워크 구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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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 ‘총력’
전북 정읍시 이어 영암군 등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면서 진도군이 AI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진도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설치, 지난 11월 28일부터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상향 발령하고 거점소독시설 1개소와 통제초소 5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가금농가 소독지원과 예찰 활동, 이동 제한에 나서는 등 AI 유입 방지를 위한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육용오리 농장 등에 5개의 통제초소를 설치했으며, 통제초소에서는 거점소독시설에서 발급한 소독 필증 확인과 집중 소독 후 통과시키는 등 지역 유입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군은 앞으로 지역 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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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암 관리사업 평가대회 ‘장려상’ 수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지역암센터가 주관한 전남지역 암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국가암검진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의 국가 암 관리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함으로써 비대면 암 관리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에 대장암 검진용 채변통을 비치하고 세외수입고지서를 활용한 홍보와 현수막 설치 등 암 검진 수검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홍보활동을 통해 군민의 암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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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항내 공유수면 일제점검 실시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목포항내 공유수면 점용·사용 시설 40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조선관련 시설(9개소), 위험물관련(저유부선) 시설(3), 국가․지자체 관리시설(19), 계류시설(3), 기타시설(6) 등 총 40개소이다. 점검내용은 허가(승인)사항 이행여부 및 사용실태, 위법행위(무단 점용·사용, 불법매립 등) 여부, 해상교통 위해요소 유무, 시설물 안전관리 사항 준수 여부 등 공유수면 업무 전반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지시 및 고발 등 관계법령에 따라 엄정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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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목포항 내 방치선박 실태점검 실시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오늘부터 18일까지(3일간) 목포항 내 공유수면의 효율적 이용을 저해하고 해양오염의 우려가 있는 방치선박에 대한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장소는 북항, 남항 인근 및 고하도, 장좌도, 신항교 앞 해상 등 5곳이며, 점검대상은 전복, 침몰되거나 방치된 폐어선이나 뗏목 등이다. 실태점검 중 발견된 방치선박은 소유자를 파악해 제거를 명령하며 소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방치선박은 일정기간 제거 공고 후 전문업체를 통해 직권으로 제거한다. 목포해수청은 그동안 목포항 내 무단 방치돼 선박 통항에 지장을 주거나 해양오염의 우려가 있는 방치선박을 제거해 왔고, 금년에는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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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읍 희망드림협의체, 밑반찬 나눔봉사 실시
전남 보성군 보성읍 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조영우, 임광호)는 16일 관내 저소득 중장년 및 독거노인 16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했다. 보성읍 희망드림협의체는 지난해 9월부터 관내 음식점의 후원을 받아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시작했으며, 올해는 전라남도 주관 읍면동장 현장행정평가 우수읍면 선정 시상금을 투입해 수혜자를 확대했다. 조영우 보성읍장은 “코로나19 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어려운 취약계층들이 힘들어하고 소외되지 않도록 합심해 어느 때보다 활발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는 매월 2회 협의체 위원들이 반찬을 직접 만들어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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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예산 5천억 원…새로운 시대 도약
강진군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5천억 원 시대를 맞이했다. 일반회계 5,090억 원과 특별회계 103억 원을 합한 5천1백93억 원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이 지난 16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에서 확정 의결됐다. 군은 2017년 예산 4천억 원 시대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5,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코로나19로 국‧도비 확보가 쉽지 않고 교부세 감소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강진군 재정수요가 다양화되고 고도화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먼저 강진군 산업의 기초이면서 근간인 농림해양수산분야에 대한 예산액이 1,460억 원 책정됐다. 강진군 전체 예산의 약 28%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농민의 기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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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7개사 인증서 수여…"재정적 적극 지원"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0년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7개사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광주형일자리 기업 인증은 적정임금, 적정근로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의 4대 지표 중 인증평가에서 2개 이상 지표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책이다.이번 공모에는 총 11개사가 참여해 1차 적격성 심사와 2차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7개사가 선정됐다.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삼성스텐레스상공㈜, ㈜대유홀딩스, ㈜디에이치글로벌, 기광산업㈜, ㈜씨엠텍, 세방전지㈜, ㈜현대하이텍 등 7개다.특히 이날 수여식에는 광주형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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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명예퇴직·공로연수 공직자 공로패 수여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15일 상임위 소관 실국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여식’을 열어 평생을 공직에 몸담으며 전남도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 8명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무경 위원장을 비롯한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 퇴직자, 직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수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최무경 위원장은 "평생을 공직에 몸담아 오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도민에게 묵묵히 봉사해온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남은 제2의 인생을 향한 발걸음에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퇴직공무원을 대표한 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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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AI 확산방지 위해 선제적 대응…‘가금농장 출입금지’ 행정명령
전라남도는 영암군 시종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나주, 장성 등 5개 오리농장에서 추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나섰다.전라남도는 최근 전라남도지사를 주재로 고병원성 AI 방역대책 추진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전국 오리 사육의 50%를 넘는 비율을 차지한 도내 오리 농장의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가축·사료·분뇨·퇴비·왕겨 운반차량과 방역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가금농장 출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특히 도내 오리농장에 161개소의 통제초소를 설치해 사료운송차 등 농장으로 진입한 차량에 대해 소독필증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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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 ‘사랑의 김장‧연탄 나누기’ 행사 개최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실천을 위해 15일에‘사랑의 김장‧연탄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350kg와 연탄 1000장을 대학 인근 유달동 및 죽교동과 예수 마음의 집, 공생재활원, 명도복지관, 목포아동원 등에 기부했다. 또한 매년 교직원 및 재학생들이 직접 저소득층 세대에 연탄을 전달했던 봉사활동을 이번 해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문업체 배달로 대신해 마음을 전달했다. 박성현 총장은 “주변의 이웃을 먼저 살피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도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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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열차 승무원 확진 사실 공지 안했다
KTX 승무원 중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것으로 확인됐다. 코레일관광개발은 확진 승무원 및 접촉 직원들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사무실을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승무원 확진 관련 정보를 일반에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15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코레일 자회사 코레일관광개발은 직원들에 KTX 승무원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문자로 고지했다. 해당 승무원은 지난 11·12일·14일 3일간 열차에서 근무 했으며 13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한국철도는 해당 승무원의 동선 파악과 해당 열차 탑승 승객들에 대한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 코레일관광개발 서울지사와 숙소는 방역 소독을 마쳤고, 확진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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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기분 자동차세 11억9200만 원 부과
전남 함평군은 2020년도 2기분 자동차세 11억9천2백만 원(8253대)을 일제히 부과‧고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부과대상은 이달 1일 기준 함평군에 등록‧신고된 자동차 등 기계‧장비 소유자다. 다만 올해 자동차세를 1·3·6·9월에 이미 연납 또는 선납한 차량소유자는 제외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에 있는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통해 고지서 없이 본인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인터넷위택스, 인터넷지로를 이용하거나 카카오페이 등 간편 결제앱, 스마트위택스 어플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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