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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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명분없는 대법원 상고 결정…"혈세 남용" 논란
동료의원 성희롱 논란으로 제명됐던 의원과 법적 다툼을 벌이던 목포시의회가 ‘절차상 하자’로 패소했는데도, 또 다시 ‘의원 제명의결처분 취소청구소송 대법원 상고를 결정해 소송비용에 대한 ‘혈세남용’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9일 목포시의회는 의원 간담회를 열어 ‘상고’ 여부 결정을 표결에 부쳤다. 거수투표로 진행된 투표에서는 제적 의원 22명 가운데 비민주계열 6명과 이해 관계자 2명 등 8명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고 나머지 의원 14명 가운데 민주당 소속의원 13명이 모두 찬성해 ‘상고’ 진행이 결정됐다.이에 앞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지난 3일 회합을 통해 김훈 의원 제명 무효소송에 대한 ‘상고’를 당론으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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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의정자문위원회, 보건복지환경 분과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강정희)는 지난 10일 보건복지환경분야 의정자문위원 5명을 위촉하고 자문위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의정자문위원회는 ‘전라남도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운영 조례’에 근거해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의정활동 지원과 도정 주요현안에 관한 현장중심의 전문가의 자문을 위해 구성됐다.위촉된 5명 위원은 박옥임 순천대 사회복지학부 명예교수, 주인철 목포YMCA 사무총장, 신미경 진달래마을 요양원장, 강흥순 여수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송옥주 무안여성상담센터 소장으로,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한다. 위촉식을 마치고 자문위원과 보건복지환경 소속 의원과 회의를 갖고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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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2년 국고건의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2021년 사업비로 사상 최대 국비확보 성과를 거둔 해남군이 2022년 국비확보를 위해 일찌감치 나서고 있다. 군은 2021년도 예산안의 국도비 보조금으로 전년대비 456억원 증가한 3,050억원을 확보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중앙정부의 지방교부세 감액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국비를 확보한 가운데 곧바로 2022년 국비 확보에 돌입,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2022년도 국고건의 및 중장기 전략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갖고,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전략사업의 국고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2022년도 해남군 국고지원 건의사업은 신규 및 계속사업 202건, 6,443억 원 규모로, 1차 보고회에서 논의되었던 사항을 보완하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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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0년 2기분 자동차세 부과
전남 구례군은 올해 2기분 자동차세 8억원(5,213대)을 부과·고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구례군에 등록된 자동차 중 연납차량과 6월에 연세액을 납부한 차량(경차, 승합차, 화물차 등)을 제외한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 된다. 납부기간은 이달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입출금기(CD/ATM)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이체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계 경제가 어려우나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3%의 가산금과 차량 압류, 번호판 영치 등 각종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납부기한 내 납부하여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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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고,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전남 장흥고등학교(교장 김광수)는 11일 전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디자인하라’ 저자 박용성 작가를 초빙해 진행됐다. 박용성 작가는 개인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관련규정 파헤치기, 학교생활 디자인하기와 관련된 내용으로 다양한 사례를 들어 연수를 진행했다. 그리고 과정중심평가는 ‘경쟁’이 아닌 ‘협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야 하며, 학생에게 지속가능한 평가를 바탕으로 ‘제일 좋은 과정중심평가’는 ‘학생을 살리는 수행평가’라고 강조했다. 학생부종합전평 평가요소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입시지도에서 어떤 부분이 강조돼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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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성탄절 앞두고 교회서 확진자 6명 발생..."예배중 반드시 마스크 착용"
광주시는 12일 18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하면서 누적 791명으로 증가 됐다.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서구와 북구, 광산구에 위치한 교회에서 모두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교회 내 확진자가 발생한 곳은 광주 관내 송하복음교회(서구), 광주동양교회(북구), 서림교회 수완예배당(광산구)이다. 교회 내 6명의 확진자 중에는 전남 2명이 포함돼 있다.광산구 월계동 거주하는 광주 786번 환자는 전남 464번과 접촉했으며 광산구 월곡동에 사는 광주 787번은 해외에서 입국했다.서구 풍암동과 금호동 거주 광주 788번과 789번 환자는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으며, 북구 용봉동에 거주하는 790번 791번 환자는 전북 480번과 관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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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 '진실규명 업무 개시'
전남 구례군은 지난 2020년 6월 9일 개정 공포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지난 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이 재개돼 진실규명 신청·접수를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진실규명의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독립운동, 한국전쟁 전후의 시기에 불법적으로 이뤄진 민간인 집단 사망‧상해‧실종사건 등이다. 1기 진화위는 2006년 4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약 4년 7개월간 활동하고 종료했으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되어 10년 만에 2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재출범을 계기로 그간 제대로 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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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목포의료원 방문'호남권 코로나19 대응 점검'
전남 목포시는 정세균 총리가 목포시의료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목포시에 따르면 정 총리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호남권(전남·전북·광주) 감염병 전담병원인 목포시의료원을 방문 김종식 목포시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격리병동을 점검했다.정세균 총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가 매우 심각한 가운데, 호남권역의 최근 일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도 23명 수준으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 이라"며“확진자 증가에 따라 선제적으로 병상과 의료인력을 확충하고, 환자들이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환자의 중증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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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뉴스] 정세균 국무총리, '목포시의료원' 방문, 코로나19 의료진 격려
11일 정세균국무총리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함께 감염병 전담병원인 목포시의료원을 방문, 김종식 목포시장으로부터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정세균 총리는 11일 삼호중공업의 LNG 추진 벌크선 명명, 인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남을 방문, 전남도청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후 감염병 전담병원인 목포시의료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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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방역범위 내’ 발생..."방역수칙 준수 당부"
전라남도는 이달 도내 4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는 하루 평균 4명으로, 대부분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등인 것으로 나타나 방역범위 안에서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확진자 발생 경로를 살펴보면 자가격리 중 24명이 확진됐으며, 전남도민이 타 시도를 방문해 확진된 경우가 12명, 타 시도에서 전남도를 방문해 발생한 경우 10명, 도내 지역주민 간 전파 2명 등으로 확인됐다.12월 전국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수는 600명대로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감염경로도 일상생활 전반에서 나타나는 등 전국이 1일 생활권인 현 상황에 선제적인 감염경로 차단이 어려운 실정이다.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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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대교 녹도 인근 해상 변사체 발견...인양 후 신원 파악 중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11일 13시경 진도군 진도대교 남쪽 해상 양식장에 걸려있는 남성추정 신원미상의 변사체 발견, 인양하여 수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A씨(남, 양식장관리자)가 본인소유 양식장에서 작업중 신원미상의 변사자(남성추정)를 발견하여 완도해경종합상황실로 신고접수 했다.이에 완도해경은 연안구조정, 형사계 직원을 급파, 신고자와 지속적인 통화로 변사체 유실방지에 나섰으며, 인양 후 진도 소재 장례식장에 안치했다.발견된 변사체는 신장 약 170cm, 검정색 상의티셔츠와 회색후드, 남색 트레이닝복 하의를 착용하였으며 신원을 특정 할 소지품이 발견되지 않았고 부패가 진행된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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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도 저출생 대책 평가 3년 연속 수상 '쾌거'
전남 고흥군은 전남도에서 주관한 2020년 저출생 대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선7기 출범이래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전남도는 최근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이 추진하는 저출생 대책 우수사례와 출산율 및 출생아수, 노력 등 3개 항목과 7개 지표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했다.이에 고흥군은 저출생의 문제를 개인이 아닌 지역의 문제로 삼아 민과 관이 더불어 협력하며 소통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출산장려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흥군은 출산장려 행복동행 프로젝트로 개인 및 금융기관, 지역 기관·사회단체 20개소의 후원으로 출산장려 축복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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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12월 자동차세 19억 7천만원 부과
전남 고흥군은 11일 올해 2기분 자동차세 12,048건에, 19억 7100만 원을 부과했다. 자동차세 정기분은 매년 6월, 12월 두 차례 각각 부과되며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1일 현재 자동차, 이륜자동차(125cc초과), 건설기계 등 등록원부상 소유자가 납세대상이다. 세액이 10만원 미만인 자동차세(화물차,승합차, 경차 등)의 경우, 2기분 자동차세는 제외된다.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CD·ATM기에서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가상계좌 이체나 위택스 또는 ARS 전화로도 납부할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방세로 지역발전과 복지의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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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기 진실·화해위원회 업무 개시...과거사 신청·접수하세요
전남 목포시가 지난 10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시행에 따른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 위원회) 활동을 재개했다.이에따라 지난 6월 9일 개정공포된 '진실·화해를 위한 2기 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이 재개되고 진실·규명 신청접수등 과거사 정리 업무가 본격 추진된다.앞서 1기 진실·화해 위원회는 2006년 4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약 4년 7개월간 활동하고 종료됐다. 이번 진화위 재출범을 계기로 그간 제대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피해자와 유족의 마음을 아프게 해왔던 형제복지원 사건, 선감학원 사건과 1기 위원회에서 미규명됐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등의 진실규명의 길이 다시 열리게 됐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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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콜 택시‘목포 낭만콜’,빠르고 이용 편리 큰 호응
전남 목포시의 브랜드콜 택시 ‘목포 낭만콜’이 빠르고 이용이 편리해 승객 등으로부터 입소문을 타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목포시에 따르면 민선 7기 ‘시민이 행복한 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시정목표의 일환으로 법인과 개인택시 콜센터 다수 운영에 따른 이중배차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택시업계와 힘을 모아 ‘목포 낭만콜’을 추진했다. 추진 사업비는 총 1억 2500만 원으로 목포시가 1억원을 지원해 앱 개발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9개 법인과 개인택시에서 2500만원을 자부담해 브랜드콜 홍보 이미지 제작 및 택시 외부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목포 낭만콜‘은 목적지만 입력하면 택시를 부를 수 있는 목포지역 전용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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