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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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2020년 연안 사망사고 'ZERO'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2016년 개서 이후 올 한해 현재까지 처음으로 관내 연안 사망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14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연안 사고는 전체 81건이며, 이중 사망사고는 11명으로 원인별로는 해루질 익사 5명(45%), 해수욕객 익사 3명(27%), 추락 2명(18%) 기타 1명(10%)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관계기관과 위험구역 정기점검을 토대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하여 부안 격포항, 고창 구시포항에 추락방지 시설물 3개소를 설치하였으며 변산반도 국립공원공단과는 고립사고 예방을 위하여 야간·농무시 육지 방향을 식별할 수 있는 유도등 설치와 방송시설 공유 및 간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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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1년 e-모빌리티 현안사업 추진…국비 387억 원 확보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21년도 국고 사업 예산 중 e-모빌리티와 관련한 국가 예산 387억 원을 확보해 e-모빌리티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에 확보한 국고 예산은 현안사업 8건 317억 원, 신규사업 3건 70억 원 등을 포함한 총 387억 원으로 내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국고지원 건의사업 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국회와 기획재정부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분주하게 노력한 성과물이다.주요 현안사업은 ▲미래이동수단 사용자 경험 랩 증진 기반구축사업(41억) ▲초소형전기차 산업 육성 서비스 지원 실증사업(39억) ▲중소·중견 기업지원을 위한 전기자동차 개방형 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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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0년도 광주·전남 암 관리사업 평가대회‘ 우수상 수상
함평군보건소가 최근 열린 '2020년도 광주·전남 암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지역특화 암 관리사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14일 함평군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등이 광주‧전남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암 관리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올해 간암 예방사업을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 지역 내 간암 위험군 1천355명을 대상으로 B‧C형간염 항원‧항체검사를 실시했다. 그중 B형 항체가 미형성된 401명에 대해서는 긴급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이미 감염된 B‧C형 간염환자(B형-11명‧C형-3명)에 대해서는 지역병원을 통한 연계치료를 실시했다. 특히 적극적인 교육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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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은행·KB국민은행과 ‘탈석탄·그린뉴딜’ 협약…'에너지자립도시'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시금고인 광주은행, KB국민은행과 탈석탄·그린뉴딜 협약을 맺고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실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광주광역시는 14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왕덕봉 KB국민은행 호남지역영업그룹 대표, 시의회 이홍일 행정자치위원장, 김광란 그린뉴딜특위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금고은행 탈석탄·그린뉴딜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와 시금고는 기후변화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한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실현과 탈석탄·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협약 내용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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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0년 여수를 빛낸 10대 시정 성과’ 선정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해 여수를 빛낸 10대 시정 성과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전 부서의 우수시책 85건 중에서 1차 내부평가단 서면심사를 거쳐 20건을 선정하고, 2차로 공무원과 온라인 시민 설문을 거쳐 최종 10건을 확정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올해의 시정성과 1위는 화양~적금 해상교량 개통이다.지난 2월 개통해 여수에서 고흥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게 됐다. 임시개통 5일간 3만8000여대의 차량이 몰리는 등 아름다운 해상드라이브 코스로 국민적 인기와 관심 속에 섬 관광시대 개막을 알렸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기본 인프라로 활용이 기대된다.2위는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이용시간 확대, 3위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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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중앙선 단양~안동(무릉) 구간 운행선 변경 시행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상균)은 2022년 개통목표로 추진 중인 도담∼영천 복선전철 사업 중 단양∼안동 구간 운행선을 변경한다고 14일(월) 밝혔다.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사업은 기존 단선 비전철을 복선 전철화하고 고속화하는 사업으로 2015년 5월 착공하였으며, 총 연장 145.1km에 사업비 4조 532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공정률은 78% 진행 중이다. 공단은 단계별 시공계획에 따라 단양∼안동 구간(72.3km)의 복선(2개 선로) 중 단선(1개 선로)을 우선 변경할 계획으로, 12월 14일에는 단양〜영주 구간, 12월 17일에는 영주〜안동(무릉) 구간을 변경하며, 각 운행선 변경일에는 열차운행이 일시 중지되어 버스연계를 통해 철도 이용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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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미래 먹거리 산업 추진...국비 872억 원 확보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국가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구축 등 생물의약·백신 산업 분야 내년 국비를 대거 확보해 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화순군은생물의약·백신 산업 분야, 지역 먹거리 육성, 농촌지역 개발, 재해 위험 지역 정비 등 58개 사업 국비 872억 원을 확보했다.최근 5년 동안 지난해 718억 원보다 154억 원이 증가(증가율 21.4%)한 규모로 지역 현안 사업이 대거 반영돼 미래 성장 동력 산업 육성, 지역 균형발전을 꾀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계속 사업으로 정부 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구축(총사업비 460억)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구축(28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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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0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전남도가 실시한 2020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반부패 의지노력도와 청렴도 측정결과에 따른 성과를 반영하여 실시하는 평가다. 올해 담양군은 최우수 1등급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은 데 이어 최상위권 성적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청렴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군은 매년 초 반부패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공무원 행동강령 내실화를 위해 이행실태 점검 등 예방중심의 감찰, 간부공무원의 반부패·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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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창업·벤처기업 지원…'KR스타트업라운지' 오픈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상균)은 공덕역, 대전역 및 벡스코역 등 3개 역사에 창업․벤처기업 업무지원시설인 「KR스타트업라운지」를 개소했다고 14일(월) 밝혔다. 공단은 역사를 생활 SOC로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동과 만남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살려 공유경제․복합문화공간인 KR스타트업라운지를 조성하였다. KR스타트업라운지는 창업진흥원의 창업공간플랫폼인 K–START UP에 가입한 중소ㆍ창업 ㆍ벤처기업인 등이 사전예약을 통해 사무 및 회의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예비창업자도 회원가입을 통해 활용이 가능하다.김상균 이사장은 “이번 KR스타트업라운지 개소를 통해 철도역사가 창업과 혁신의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모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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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한전공대 진입도로 착공...도시기반시설 확충 본격화
나주시가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한전공대(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2022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한 진입도로 개설 등 본격적인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총길이 643m, 왕복 4차선(폭 25~28.5m)규모 한전공대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관계기관 협의, 각종 행정절차 등을 거쳐 이번 달 안으로 착공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진입도로 공사에는 총 30억원이 투입되며 2021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특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한전공대는 연구·교육·산학연을 아우르는 '에너지 특화 클러스터 리딩 대학'으로 오는 2022년 3월까지 나주(빛가람)혁신도시 부영CC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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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1년도 SOC사업 ‘국비 1조 3,365억 원’ 확보
전라남도는 내년 사회기반시설(SOC) 국고 예산으로 1조 3천 365억 원을 확보, 지난 2017년부터 5년 연속 국고 SOC 1조 원 이상을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내년 SOC 예산은 올해 1조 2천 934억 원 대비 3.3%인 431억 원 증액된 것으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 부지사, 국장 등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지역 국회의원 및 국회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꾸준히 찾아 총력을 다해 설득한 결과다.내년 예산에 반영된 주요 SOC사업은 우선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의 경우 당초 정부안 187억 원 보다 110억 원 증액된 297억 원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 고시 후 보성~순천구간 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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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진도군 조도 뇌졸중 응급환자 ‘긴급이송’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가 서해 남부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풍속 14~16m/s)가 발효된 가운데 전남 진도군 섬마을에서 뇌졸중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경은 지난 13일 오후 3시 47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에 거주하는 김 모(58세,남)씨가 심한 어지럼증과 함께 뇌졸중이 의심되는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보건지소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해경은 경비정을 급파해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원격의료시스템으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이송해 오후 5시 12분께 진도 서망항에 도착,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김 모씨는 목포중앙병원으로 이송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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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기상 악화 속 노화도서 맹장염 환자 긴급 이송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13일 밤 9시경 완도군 노화도에서 원인미상의 복통을 호소하는 맹장염의심 환자가 발생하여 긴급이송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A양(9세, 여, 노화거주)이 자택에서 저녁식사 후 원인미상의 복통을 호소하여 노화보건지소 내원, 진료결과 맹장염이 의심되어 완도해경에 긴급이송요청 했다.이에 완도해경은 순찰차, 경비정을 급파하여 현장에 도착 코로나19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 후 환자상태 확인결과 코로나19 관련 증상 없으나 복통을 호소 경비정에 편승하여 응급 의료시스템 이용 환자상태 확인하며 땅끝항에 대기중인 119 구급대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한편 해상은 풍랑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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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나눔] 한난, 사랑과 건강 나누는 김장김치 지역사회 통큰 기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한난’)는 저소득·독거 어르신들의 월동을 돕기 위해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 김장김치 2.8톤(2,800kg, 약 600명 대상)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김장행사’를 지난 11일(금)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랑나눔 김장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2012년부터 시작했으며, 한난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행복나눔단이 직접 김치를 담궈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김장김치 완제품 2.8톤을 수정노인복지관에 전달하였다. 김장김치는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돕고 있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난 관계자는 “이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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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대구광역시와 교통 인프라 기술개발·실증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도로교통공단과 대구광역시가 14일 대구광역시청 본관에서 '교통 인프라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자율협력주행 시대를 대비해 공단이 연구·개발하고 있는 교통 인프라 기술들을 대구시와 공동으로 실증하고 상용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대구시는 전국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기반이 가장 잘 갖추어진 도시로 지난 11월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특례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따라 첫 번째 과제로 대구 국가산단 일원 교차로 30개소에 실시간 교통신호정보연계를 위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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