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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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지난 4년간 에너지 스타트업 302개 육성
한국전력에서 운영하는 빛가람 혁신센터가 10일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함께 나주혁신도시 내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에서 KEPCO 에너지 스타트업과 비대면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에 선정된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은 에너지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8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전체 128개사 중 서류 및 발표 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총 42개사가 최종 선발됐다.빛가람 혁신센터는 선발된 스타트업에 대해 △기업별 2년 동안 최대 2억원 한도의 자금 지원, △ 빛가람 혁신센터 입주 오피스 제공 및 한전의 실증 시험센터 이용, △한전의 특허 기술 활용과 분야별 기술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후에도 강소 수출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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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오는 15일부터 지리산 노고단 도로 동절기 통행제한
전남 구례군은 동절기에 상습적으로 도로가 결빙되는 지리산 국립공원 내 노고단 도로(군도 제12호선)의 통행을 오는 15일부터 제한한다고 10일 밝혔다. 통제기간은 2020년 12월 15일부터 2021년 3월 14일까지다. 천은사 주차장 ~ 노고단(성삼재) ~ 달궁삼거리 구간이 통제된다.구례군은 해당 구간이 동절기에 상습적으로 결빙되고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을 위해 매년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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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동서발전과 산업단지 그린 뉴딜 추진 업무협약 체결
LH는 한국동서발전과 산업단지 내 태양광설비 보급 등 산업단지 그린 뉴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발표된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중 그린 뉴딜 분야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을 위해 LH 산업단지에 태양광설비를 보급하고, 산업단지의 에너지자립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 양 기관은 LH 임대산단 입주건물에 지붕형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전력중개형 지붕태양광 구축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을 통해 생산 전력에서 수익을 창출해 입주기업과 공유할 예정으로, 입주 중소기업은 설비 투자비용이나 운영‧관리에 신경 쓸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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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작천면 고독사지킴이단, 따뜻한 겨울내의 전달
전남 강진군 작천면(면장 조경언)은 지난 9일 작천면 고독사지킴이 단원들과 함께 추운 겨울 적극적인 돌봄 활동이 필요한 홀로 사는 위기가정을 방문했다. 이날 지킴이단은 코로나19로 활동영역이 좁아져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5가정에 보온성이 좋은 겨울 내의와 수면양말, 음료 등을 전해 드리며 한파대비 안부를 확인했다. 돌봄이 필요한 대부분 가정의 경우 주택이 낡아 단열이 잘되지 않고 창문 틈 외풍이 심해 집안에서도 두꺼운 옷을 겹쳐 입어야 한다. 이에 작천면 고독사지킴이단은 겨울내의 등 방한 제품을 마련했다. 조경언 작천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가 자칫 사회적 단절로 이어질 수 있어 안부 확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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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광주민간공항 이전 파기 규탄 성명서 발표
전남도의회(의장 김한종)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광주민간공항 이전 백지화 발표를 강력 규탄했다.전남도의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이용섭 시장이 민선7기 상생과 화합의 상징이었던 민간공항 이전 약속을 파기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저질렀다”며 “2021년까지 광주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지난 9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민간공항 이전 시기를 4자 협의체(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국방부, 국토교통부)에 맡겨 군공항 문제와 함께 결정하겠다”며 사실상 이전 백지화 입장을 밝혔다.이는 2018년 8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약’을 통해 이 시장이 2021년까지 광주민간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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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3회 순천아트북페어-자란다’ 온라인 개최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전국의 청년 창작자들이 독립출판물을 선보이고 교류하는 축제인 ‘제3회 순천아트북페어-자란다’행사를 오는 1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순천아트북페어-자란다는 호남권 유일의 독립출판 축제로, 3년째 명맥을 이어오며 지역의 문화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순천아트북페어는 지역 청년이 운영하는 독립서점 ‘책방심다’에서 고용노동부와 순천시,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며, 독립출판마켓, 전남·전북·광주를 잇는 독립출판 창작자 릴레이 북 토크, 드로잉 워크숍, 북 콘서트 등 참여자들의 흥미와 재미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특히,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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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문화재야행 문화재청장상 수상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10일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0년 지역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에서 대한민국 대표 문화재야행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문화재 야행 공모사업에 선정된 36개 도시 중 현장행사와 온라인 개최를 병행하면서 수준높은 체험프로그램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아 수원시, 광주 동구와 함께 3개의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시는 2016년에 처음 문화재야행을 시작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받았으며, 이후 5년 연속 순천시 향동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문화재 야행을 개최했다. 또 2021년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6년 연속 문화재야행 개최도시가 됐다. 올해 10월 말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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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잇단 기탁
전남 강진군은 지난 7일 제일목욕탕 이병연 사장과 떡떡쿵덕쿵 노두섭 대표가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강진읍에 위치한 제일목욕탕의 이병연 사장은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지난 2005년에 첫 기탁을 하고 2012년부터 매월 2만 원의 기탁금을 자동이체하고 있는 정기 기탁자이다. 이병연 사장은“강진 군민으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담아 기탁을 시작하게 됐다”며 “오래전부터 해 온 기탁이라 익숙함에 무뎌질 뻔했는데 지난해에 받은 기탁 감사패를 통해 격려되고 보람을 느껴 이번에는 더 많은 금액을 기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진읍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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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동면 기관단체, 구례 집중호우 피해모금 뜻 모아
전남 구례군은 9일 산동면 기관단체장 및 체육회, 청년회, 이장단, 생활개선회, 천마산악회, 주민자치회, 산동우체국, 산동사랑후원회, 원촌초, 산동중 등 12개 기관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구례군에 1300여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산동면 각 기관단체장들은 “이번 8월 우리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지정 기탁되며 구례지역 집중호우 피해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김순호 구례군수는“어려운 대외상황에도 뜻을 모아 성금모금에 힘써주신 산동면 기관단체장분들께 감사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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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0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 자활분야 자자체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구례군은 그간 적극적인 자활 참여자 발굴과 자활사업 운영으로 매월 70여명에게 자활 일자리를 제공해오고 있다. 김부각 및 꽃차 가공 생산, 오지마을 도시락 제공사업 등 지역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지난 7월에 발표된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도 구례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지원받는 등 지자체와 자활센터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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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가에 농업용 유용미생물 7종 공급
전남 광양시는 10일 유용미생물 생산시설 신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한다고 밝혔다. 광양시에 따르면 유용미생물 생산시설은 2년간 17억 원(국비 8억5천)을 투입해 연간 250여 톤 생산 규모로 신축(연구용 실험실 포함)돼 미생물의 순수분리부터 대량배양까지 연구와 보급에 최적화됐다.시는 농업에 적용 가능한 △악취와 유해가스 제거, 착색과 당도 증가에 효과가 있는 광합성균 △유기물 분해와 작물생육 증진에 효과가 있는 고초균 △병원균 억제와 퇴비부숙 촉진, 토양산도 교정에 효과가 있는 유산균 △최근 작물생육에 큰 효과가 있어 각광받는 클로렐라 △미생물 농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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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역 맞춤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전남 광양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개최해 이달 28일 24시까지 ‘지역 맞춤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전남도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등을 감안해 정부 및 도 조치 내용을 다소 완화해 유흥시설 5종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 포함) 등은 오후 10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집합이 금지되며, 카페와 음식점은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단, 카페는 지역 내 확진자 발생 시 포장·배달만 허용하는 것으로 즉시 변경된다.결혼식장·장례식장, 각종 모임과 행사는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목욕장, 영화관·공연장, 학원·교습소·직업훈련기관 및 PC방에서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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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민간복지자원 연계 활성화’ 미담사례 공모전 시상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 이하 정보원)은 ‘2020년 민간복지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미담사례 공모전’을 통해 충북 충주시 허순희 통합사례관리사의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하였다.정보원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민간복지자원 연계 활용방법을 지역에 공유하고자, 2019년부터 '민간복지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미담사례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미담사례 공모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전국 시군구 및 읍면동 등 지자체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공모주제는 코로나19 극복 등을 위해 지자체를 통한 민간자원 연계사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을 통한 자원 연계사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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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AI Youth Jump 캠프’ 온라인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다음세대를 위해 인공지능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JDC AI Youth Jump 캠프’를 오는 12~13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40명과 중학생 40명 그리고 학부모를 온라인으로 초청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인공지능(AI) 작동원리와 딥러닝, 생활 속 AI 등 AI의 기초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실습을 통한 교육을 받게 된다. 캠프 참여를 신청하지 못한 초‧중등 학생과 제주도민들을 위해 ‘JDC AI Youth Jump 캠프’ 공식 홈페이지 및 제주CBS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캠프의 모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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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체육회, 체육회장 취임식 취소…코로나 여파
전남 진도군체육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예정했던 초대 민선 안창주 체육회장(64세)의 취임식을 취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진도군체육회는 당초 회원종목단체, 지도자, 동호인 등 체육인과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안창주 민선 초대 체육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하지만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계속 늘고 대한체육회, 진도군 등도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 개최 자제를 요청함에 따라 취임식을 전격 취소했다.안창주 회장(진도군 체육회)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예방하기 위해 진도군 체육회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와 지도자, 체육 동호인 등 모든 체육인들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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