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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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내년도 국비 1,788억 확보...전년 대비 599억원(50.3%) 증액
전남 곡성군은 내년 국비를 올해에 비해 150% 이상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일 2021년 정부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각 지자체의 국비 규모도 결정됐다. 곡성군은 국비 1,788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년 대비 약 599억 원(50.3%)이 증가한 금액이다. 곡성군은 늘어난 국비에 군민 행복지수 1위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반색했다. 곡성군은 연초부터 국비 확보에 노력해왔다. 내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주요 국고지원 건의사업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했다. 유근기 군수는 상급기관을 직접 돌아다니며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발품을 팔았다. 그 결과 △석곡지구 다목적 용수개발(총 사업비 23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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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적십자-LH 경기지역본부, 취약계층 지원 사랑의 김치나눔 활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요섭)에서 1,600만원의 기부금을 받아 2020년 취약계층 지원 사랑의 김치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매년 12월이 되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직접 김장을 담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 맞춰 완제품을 지원하게 됐다.전달된 완제품은 경기적십자가 발굴한 성남시 관내 취약계층 405가구(가구별 10kg)에 지원하였으며 성남지구 적십자 봉사원들은 접촉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전달하였다.김요섭 본부장은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대면접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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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감 과수 전정전문가 18명 배출…성과 기대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제 10기 곡성명품농업대학 주관 감 전정 전문가 과정교육을 통해 18명의 감 전정 전문가를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9일 밝혔다. 전정은 상품성 높은 과일을 기르기 위해 과실수의 불필요한 가지를 자르고, 배치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전문적 기술과 지식을 필요로 하는 일로 다수의 농가가 전정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곡성군은 작년 11월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금년 전정이론교육 5회, 현장실습 12회, 총 17회의 감 전정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8일 최종 심사를 통해 22명의 교육생 중 18명의 전정 전문가를 배출했다. 최종합격한 전정 전문가는 인정서가 발급되고 “곡성감전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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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전남개발공사는 전라남도 주관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22개 시·군 및 지방공사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9일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창의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적극행정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창의성, 도민수혜, 파급효과, 노력도 분야를 중점으로 평가해 1차 서면심사, 2차 온라인 도민심사, 3차 본선심사를 통해 지방공사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상으로 선정돼 전남도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공사는 섬 지역 독서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전자도서관과는 차별화 해 섬 지역 학생들의 독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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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0년 자랑스러운 해남인’ 해남우리종합병원 김옥민 원장 선정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자랑스러운 해남인’으로 해남우리종합병원 김옥민 원장을 선정했다. 김옥민 원장은 지난 2017년 해남 1호 아너소사이어티(1억원이상 고액기부자) 회원으로 가입, 매년 2,000만원씩 총 1억원의 성금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김옥민 원장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전부터 연간 2,000만원 가량을 주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5,000만원을 지역 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한 바도 있다. 또한 탈북민 지역정착과 다문화가족 친정 방문지원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지역 중견 병원을 운영하며 지역민 고용창출에도 앞장섰으며 2016년 해남우리병원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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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군의회 제286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군정 운영 방향 제시
신우철 완도군수는 9일 완도군의회 제286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1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을 통해 “2021년을 해양치유산업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해양치유산업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완도 발전의 청사진을 담은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전례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민들의 연대와 협력으로 청정완도를 사수하고, 부단히 노력하여 값진 결실을 거두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완도군은 올 한해 해양치유센터 건립 추진에 속도를 내고, 해양치유프로그램 운영, LPG 배관망 구축·침수예방 사업 추진, 전복·톳·다시마 등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 획득, 비대면 해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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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문체부장관상 수상
전남 구례군 매천도서관은 2020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우수하게 진행한 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9일 수상했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수도서관 선정 평가는 사업기획력, 현장 모니터링 평가, 지역 참여도, 설문조사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총 23개 도서관이 입상한 가운데 그중 구례군 매천도서관이 최고상을 받았다.매천도서관은 2015년부터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시작해 6년째로 주민과 학생의 참여로 ‘지리산어머니 자서전’을 출간했으며, 인문학 탐방 등 매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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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동북부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 대응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 동북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9일 오후 2시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2020 경기도 동북부 인구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날로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 위기진단과 대안마련을 위해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동북부지역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지자체의 여러 정책적 고민에 대해 다양하고 건설적인 논의를 펼쳤다.토론회는 경기연구원 북부센터 이상대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와 경기도 동북부 6개 시군(가평․연천․양평․여주․포천․동두천) 인구정책 담당자들의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이상대 선임연구위원은 “저출산․고령화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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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 행렬 줄이어
전남 광양시에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9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세계양행(대표 정은오), 장원환경㈜(대표 우승배), ㈜광양주조공사(대표 김종현), 송촌꼬마김밥 중마점(대표 김인정)에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물품 및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세계양행에서 체온감지 소독부스 2대, 장원환경(주)에서 체온감지 소독부스 1대, ㈜광양주조공사에서 마스크(KF94) 1만 장, 송촌꼬마김밥 중마점에서 성금 200만 원을 광양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지정기탁했다 기탁식은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재경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세계양행, 장원환경㈜, ㈜광양주조공사 각 대표와 송촌꼬마김밥 중마점 관계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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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가열‧세척‧소독‧접촉 주의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19년) 평균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매년 평균 52건(1,115명)이 발생했으며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봄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지하수, 해수 등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이후 메스꺼움, 구토, 설사, 탈수, 복통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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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1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2개소 선정 쾌거
전남 강진군은 '2021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신규대상지에 하저·가우도권역, 칠량면 봉황항선정 등 총 2개소가 선정돼 국도비 포함 148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필수기반시설 현대화 및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특화개발로 어촌의 혁신성장을 추진해 나가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시행 3년차인 2021년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 5월에 공모계획을 발표하고 9월에 접수를 받았다. 전국 57개 시·군·구에서 236개소를 신청했으며 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민관 합동 평가단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해수부는 지난 9일 최종 선정지 60개소를 발표했다. 전남은 14시·군 19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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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내 최초 신재생센터 제주에 준공
한국전력이 9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주도청 및 에너지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를 종합 감시·운영하는 '제주 신재생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제주 신재생센터는 제주를 탄소 없는 섬으로 만든다는 CFI(Carbon Free Island) 정책 추진에 따라 2030년 약 4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지역의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전력계통을 운영하기 위해 지상 2층, 204평 규모로 구축된 국내 최초 전용 센터다.주요 기능은 신재생에너지 출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운전 특성을 분석하는 감시분석 기능,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출력을 사전에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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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sh공사콜센터지회, "10일 하루 총파업 예고"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sh공사콜센터지회(이하 노조)는 1년을 끌어왔던 sh공사콜센터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의사표현으로 12월10일 하루 총파업을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노조측은 "지난 1일 무기한 노숙농성과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하면서 정규직 전환에 대한 최종결정을 촉구했지만 서울시 책임있는 간부의 입장 표명과 농성으로 인한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를 노조가 전격 수용하면서 농성중단과 파업유보를 결정한바 있다"고 말했다. 노조측은 "그러나 오는 10일 드디어 최종결정의 시간이 왔다"면서 "sh공사콜센터 노동자들은 자신의 운명이 결정되는 이날만큼은 하루파업으로 정규직 전환에 대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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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 민간공항 및 군공항 이전 관련 정책권고’ 대한 입장문 발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9일 오전 광주시민권익위원회(이하 시민권익위)의 ‘광주 민간공항 및 군공항 이전 관련 정책권고’에 대한 광주시 입장을 밝혔다. 시민권익위가 지난달 12일 시민토론과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 시장에게 ‘2021년 예정되어 있는 광주 민간공항 이전계획을 유보하고, 군공항 이전부지에 대한 명확한 합의 이후에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정책 권고에 대한 답변이다.이 시장은 “광주시민들의 깊은 뜻을 반영한 시민권익위 권고(x)와 광주전남의 상생발전(y), 그리고 정부의 공항정책목표(z)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통합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현 여건 하에서 선택 가능한 여러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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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결혼이주여성 새로운 도전 ‘누구나창업아카데미’수료식 개최
전남 강진군은 결혼이주여성 새로운 도전 "누구나창업아카데미"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수료식은 성전면 누구나창업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이‧미용, 패브릭 공예, 발마사지 등의 분야에서 총 16명의 수강생이 배출됐다. ‘누구나창업아카데미’는 2019년 상반기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성전면 예향로에 위치한 (구)위스타트글로벌아동센터 사무실을 전면 리모델링해 이・미용실, 발마사지실, 패브릭 공예 작업실을 만들어 수업을 진행했다. 올 5월부터 3개 과정의 창업 전문 컨설팅 교육을 시작했다. 컨설팅 교육 이수자들은 강진군에서 시행한 희망문화학교에서 관련 자격증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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