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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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 해산물 우수성 입증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완도군은 지난 25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완도 해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한 ‘맥반석과 해산물의 영양학적 관계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완도 해산물에 대한 선호도는 우세하나 영양 성분과 맛에 대한 연구는 미비하였기에, 완도의 해양환경과 해산물의 영양학적 가치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본 연구 용역을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정빈 교수팀이 완도 토양과 갯벌의 분포와 암석학적 특성, 해산물의 영양학적 특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완도 본도와 유·무인도를 포함한 모든 지역의 해저가 70~90% 이상 맥반석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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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조업 중 얼굴 크게 다친 60대 선원 ‘긴급이송’
전남 신안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0대 선원이 얼굴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6일 오후 5시 31분께 전남 신안군 매물도 남동쪽 13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연안자망 어선 A호(9.77톤,진도선적,승선원8명)의 선원 이 모씨(60세,남)가 닻을 감아올리던 중 닻이 안면 부위를 강타해 심한 출혈과 치아가 부러지는 사고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해경은 경비정을 급파해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A호를 만나 환자를 응급처치하며 오후 7시 14분께 진도 서망항으로 이동,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해경의 도움으로 진도한국병원으로 이송된 이모씨는 현재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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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1월 전통주 ‘숲향벼꽃 술도깨비’
전남도는 11월을 대표한 남도 전통술로 장흥군 소재 안양주조2공장(대표 채창윤)의 ‘숲향벼꽃 술도깨비’를 선정했다. ‘숲향벼꽃 술도깨비’는 찹쌀과 햅쌀, 표고버섯, 헛개열매, 여주, 국화 등을 주원료로 사용해 전통과 현대의 맛이 어우러진 신선하고 산뜻한 프리미엄 생막걸리다. 누룩과 생약초 등 식물약재의 배합을 최적화해 풍미가 좋고 텁텁한 감이 없으며, 맛이 깔끔하고 상큼해 애주가들로부터 목 넘김이 부드럽고 숙취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양주조2공장의 채창윤 대표는 4대째 이어온 양조장을 물려받아 전통주에 대한 큰 열정을 갖고 계승·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전통주 관련 특허 4건과 지적재산권 6건을 획득하는 등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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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해상교통 안전관리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26일 3층 서장실에서 해상교통 안전관리 업무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김종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완도지사) 운항관리 센터장(55세, 남)은 설·추석 하계 휴가철 연휴기간 특별교통 대책 수립 등 안전관리·도서민의 해상교통 편익을 제공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날 김종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완도지사) 운항관리 센터장의 표창장 수여를 축하해 주기 위해 남정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완도지사장도 참석했다.박제수 완도해경서장은 “민·관이 소통하고 협력하여 안전한 해양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평소 해상교통 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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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옥암동 주민자치위원회, 농산물 직거래 행사 실시
전남 목포시 옥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상락)는 최근 자매결연지인 강진 성전면의 우수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어 지역 간 우의를 다졌다. 27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농산물유통 및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매지역을 위해 추진됐으며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매를 원하는 농산물을 주민들로부터 사전 접수 받아 현장에서 물품을 찾는 방식으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박상락 위원장은 “이번 농산물 직거래 행사로 주민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성전면 농가는 280건, 930만원의 판매성과를 거둬 농가와 주민이 모두 만족한 행사가 돼 보람찼다”고 말했다. 목포시 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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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기마을, '도시민 어촌이주 정착 프로그램' 운영
전남 진도군 군내면 신기어촌계에서 27일 예비 귀어인 10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 전남도, 진도군, 전남 귀어귀촌지원센터 등이 함께 진행,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서 살면서 정착을 위한 사전 연습을 할 수 있는 현장 정착 실습교육이다. 예비 귀어 희망자들은 충북, 전북,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지난 11월초부터 한 달간 머무르며 전복·해삼·광어 양식장, 맨손어업 등 현장 체험과 귀어 상담, 전문가 교육을 함께 받았다. 특히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참가자 중 30% 정도가 실제로 주택을 구입, 진도군에 이주해 정착했다.손모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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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스마트폰 활용 비대면 주문 서비스 도입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최근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메뉴를 고르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 앱(App)을 이용하거나 테이블 또는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주문하는 방식이며, 이로 인해 휴게소 직원과 고객간 접촉이 줄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주문을 위해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해당 서비스를 서울 만남의 광장, 행담도 및 평택 휴게소 푸드코트 등 일부 휴게소에서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전국 약 90개 휴게소, 2021년 말까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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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삼육대, 대토보상 활용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26일(목) 경기 성남시 소재 경기지역본부에서 ‘남양주왕숙 경제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H와 삼육대학교가 산학연 기술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왕숙신도시 자족기능 활성화에 협력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삼육대학교가 왕숙신도시 내 보유한 법인토지 약 7만㎡(2만1천평)의 토지를 수용한 뒤 대토보상을 통해 현금 대신 조성토지를 학교에 제공하고, 삼육대학교는 보상받은 토지에 학교‧식품‧병원 융합 연구소가 있는 바이오헬스 단지와 스마트 농업과 창업센터가 결합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기관간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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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취약계층 주거지원 및 일자리 창출 위한 협약체결
LH(사장 변창흠)는 UN-Habitat 한국위원회와 ‘청년·취약계층의 주거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UN-Habitat 한국위원회’는 지난 ‘19년 설립된 UN-Habitat 최초의 국가별 위원회로, 대한민국의 선진국형 도시발전 모델을 수립해 UN 193개 회원국과 공유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국제기구 관계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역량과 경험을 활용해 청년 및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일자리창출 및 주거권보장 강화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장기공실 상태의 공공임대주택 및 임대상가를 제공하고, UN-Habitat 한국위원회는 이를 활용해 청년·취약계층의 주거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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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주식회사, ‘배달특급’ 활성화·배달노동자 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주식회사가 26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활성화와 플랫폼 배달노동자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기도 ‘배달특급’은 식품 분야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덜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개발·운영하는 모바일 공공 배달앱이다. 오는 12월 1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가맹점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배달특급 알리기 ▲플랫폼 노동자인 ‘배달라이더스’의 노동 환경과 안전 문제 개선 등에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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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스타 2020’에서 5829만 달러 게임 수출계약추진 달성
경기도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의 ‘BTB 라이브 비즈매칭’에 도내 게임기업 23개사와 함께 참가해 5,,829만 달러(한화 644억 원)의 수출계약 추진성과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467만 달러보다 1.3배 많은 수치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온라인 ‘BTB 라이브 비즈매칭’에서 도는 도내 게임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 내 ‘온라인 다자간 통역센터’를 구축하고, 미국, 남미, 중동, 유럽,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국 바이어와의 1:1 온라인 비즈매칭 및 통역 지원을 실시했다. 참가사는 통역센터 혹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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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 창작자와 MCN 간 불공정 계약 실태’ 조사
1인 창작자의 절반 이상이 다중채널 네트워크(MCN) 회사와 불공정 계약을 경험하거나 들어봤으며, 실제 계약 후에도 약속했던 지원·관리를 제공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고 27일 밝혔다다중채널 네트워크(MCN) 회사란 유튜브 등 인터넷방송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1인 창작자들의 광고 대행, 기술 지원, 채널 관리 등을 하며 수익을 공유하는 기업을 말한다. 경기도는 지난 7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유튜버 등 1인 창작자(예비 창작자 및 과거 활동 창작자 포함) 112명을 대상으로 ‘1인 창작자와 MCN 회사 간의 불공정 계약 실태’에 대한 온라인 여론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7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MCN과의 불공정 계약을 직접 경험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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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전남 강진군은 2020년 국민생활밀접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드론으로 가설건축물 도로명주소 부여’ 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부처, 전국지자체 및 시·도교육청이 참여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제도 전반에 관해 제도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56건의 개선사례가 접수됐으며 서면 심사와 온라인투표, 전문가 심사 과정을 거쳐 강진군의 사례가 행안부 장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강진군의 드론 활용 도로명주소 부여 서비스는 귀농·귀촌에 따른 주말농장, 관리사, 농막 등 배치도면이 없는 건물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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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의면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
전남 신안군 신의면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희) 30여명의 회원은 올해도 동절기를 맞아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신의면 복지회관에서 13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아 14개소 경로당과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220세대에 전달했다. 이정희 회장은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원 모두 마스크 착용, 일일발열체크, 참여자간 거리두기 등 적극적인 협조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갈길명 신의면장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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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사업 ‘강진 시골살이’ 전남도・LH 업무협약 체결
전남 강진군은 27일 청자문화특구를 활용한 농촌지역 재생사업 모델을 구축하고자 전남도 및 LH와 ‘전라남도 농촌사업(강진 시골4Re)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난 26일 전라남도청 도지사실에서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 송상락 전라남도행정부지사, 오영오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남지역 농촌사업(시골4Re)’이라는 슬로건 하에 체결된 이번 협약은 시골을 새롭게(Refresh)해 사람들이 돌아와(Return) 비어있는 마을을 다시 채워(Reload) 활기를 불어넣자는(Revive) 취지로 추진됐다.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고 농촌지역의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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