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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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회진면, 청정 바다 만들기 위한 민·관연대
·전남 장흥군 회진면 청정 바다를 지키기 위해 마을이장, 어촌계장, 공무원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26일 장흥군에 따르면 회진면 해안가에서 태풍 등으로 떠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지난 25일 수거했으며, 이날 정화활동에는 회진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회진면 마을이장, 어촌계장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조류를 타고 밀려온 스트로폼, 폐 어구·어망 등 약 15톤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백경만 신상어촌계장은 “오늘 정화활동을 통해 최근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바다는 우리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만큼 스스로 나서서 바다환경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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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희망나눔 장학사업'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협약 체결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6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건전한 후원 문화 조성을 위한 희망나눔 연결운동 업무협약을 지난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서는 영암군 관내에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저소득 초중학교 장학생 12명에게 16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컴퓨터를 전달하고, 앞으로 2년간 영암군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대한 장학을 지원하기로 했다.또 소외가정에게 2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추가로 지원한다.(사)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김정안 회장은 “희망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처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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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왕인문화축제' 언택트 시대 대응...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난다
전남 영암군은 26일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는 영암왕인문화축제의 미래 전략 이라는 주제로 '영암왕인문화축제 중장기 발전방안 세미나'를 향토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바이라한 호텔현대에서 지난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경기대학교 김창수 교수 등 축제 전문가 10명, 김한남 위원장을 비롯한 영암군 향토축제추진위원, 대행기획사,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세미나 내내 이어졌으며, 위드 코로나 시대의 성공 축제와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는 다양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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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코로나19 위기가구 살리기’앞장...긴급생계비 지원
전남 고흥군이 코로나19로 생계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 12일부터 40일간 접수된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비지원 신청 2,568건 가운데 지원기준에 적합한 2,295가구에 대해 총 12억 300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예산은 당초 국비 8억 3000여만 원으로 인해 위기가구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고흥군은 국비 4억을 추가 확보하는데 노력해 국비만으로 순조롭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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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간단하고 찾기쉬운 도로명주소 홍보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1월 5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성인문해교실 6개소에서 교육생 60여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바르게 쓰기 홍보를 실시했다. 성인문해교실에서는 홍보 동영상 상영과 함께 배움에 열정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도로명주소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집 도로명주소 써보기 체험과 한글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은 “기존 지번 도로에 익숙해 도로명주소가 낯설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집 도로명 주소를 알게 돼 좋았다”면서“교육을 통해 한글도 배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구성된 건물 중심의 주소 제도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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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김장김치·쌀 나눔 봉사
전남 보성군은 25일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미) 주관으로 동절기 저소득 조손가족 김장김치·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쌀(20kg/57포대)을 조손가정 57세대에 방문해 전달했다. 벌교읍 회정리 서 모 할머니는“김장이 큰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챙겨주시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영미 회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렇게나마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몸은 힘들지만 즐겁게 봉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8년째 동절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조손가정과 함께한 김장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날 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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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사랑 카드형상품권, 2020년 마지막 10% 특별할인
순천시(시장 허석)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카드형 순천사랑상품권에 대해 10% 특별할인 판매를 추진한다.순천시는 지난 3월부터 10% 특별할인 판매를 추진해 지류형 상품권은 총 310억원이 판매돼 지난 24일부터 예산소진으로 특별할인을 종료하고 5% 상시할인 판매로 전환한다.카드형 상품권은 지난 10월 23일 출시돼 현재까지 약 4억 원이 판매됐으며, 총 50억 원이 판매될 때까지 10% 특별할인을 진행한다.카드형 순천사랑상품권은 한국조폐공사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한 온라인 발급이나 순천시 관내 농협은행(지역농협, 축협, 원협, 낙협 포함)을 방문해 연회비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1인당 구입한도액은 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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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 극복, 자원봉사 손길 더 해져
전남 순천시가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순천시 퇴직공무원 등 자원봉사자들도 힘을 모았다. 순천시 지방행정동우회(회장 정욱조)에서는 26일 회원 15명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자가격리자 위생키트를 제작하는 데 손을 보태고, 허석 순천시장도 이날 작업장을 찾아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격려했다. 정욱조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지역확산으로 인해 전 시민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한 곳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순천시 지방행정동우회는 순천시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소 연륜과 행정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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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본부, 겨울철 도로결빙 예방 위한 도로청소 실시
경기도 건설본부는 겨울철 살얼음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도로교통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구조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기간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로, 도내 국지도·지방도 교량을 대상으로 퇴적물 제거, 배수구 정비 및 청소, 구조물 점검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간격두기,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산먼지 발생 저감 등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살얼음을 예방해 도로교통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송해충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26일 환경정비가 실시중인 안성시 봉산1교를 찾아 현장점검을 벌였다. 송해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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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 발족
오는 12월10일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은 건설·시설안전 분야 민간 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을 추진할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을 발족했다. 26일 발족한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은 건설 및 시설안전 산업을 영위하는 민간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기업 활력과 혁신성장을 도모함으로써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포럼에는 공단 경영진과 대한토목학회 등 14개 유관 학·협회 및 단체의 장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총괄분과·건설안전분과·시설안전 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건설·시설 안전산업 분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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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공공기관 사회적가치 창출대회 대상 수상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창출대회에서 ‘지역자산화 지원사업’이 최고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자산화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주민과 함께 공간을 기획하고 매입해 지역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신보와 행정안전부, 농협은행, 크라우드 펀딩사 등이 협업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시범사업을 통해 시장의 수요와 지원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12개 지역자산화 프로젝트에 57억원의 자금을 지원했으며, 2022년까지 3년간 총 375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자산화 지원사업’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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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핵심대책 추진
경기도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앞두고,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과 소규모사업장 노후방지시설 개선지원 등을 추진한다.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2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책’을 발표했다. 엄 국장은 “경기도는 인구, 자동차, 공장등록이 전국에서 가장 많아 미세먼지 발생요인이 매우 높다”며 “이에 따라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인 수송 및 산업부문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민이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부문 및 건강보호부문에 대한 정책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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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옥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아동 방한용품 전달
전남 목포시는 26일 옥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민호)에서 지난24일 겨울용품(패딩 및 후리스점퍼)을 관내 저소득 아동 19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사업비와 위원들의 후원금 등 300만원으로 추진됐으며, 본격적 추위 전에 이뤄져 월동준비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였다. 김민호 위원장은 “형편상 소매가 짧아진 작은 옷을 입은 아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는데, 이번 행사로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 했다. 안동석 옥암동장은 “지금은 비록 추운 겨울이지만 아이들의 웃는 모습에서 다가올 봄의 따사로움이 느껴진 행사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옥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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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산 조각공원, 시민 힐링공간으로 재탄생…시민들 큰 호응
전남 목포시가 유달산 조각공원을 힐링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 시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목포시에 따르면 최근 유달산 조각공원의 노후된 분수를 정비하고 주변에 수국정원을 만드는 등 시민을 위한 힐링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새로 정비된 분수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30분 단위로 운영되며, 특히 야간에는 21개의 노즐에서 내뿜는 경쾌한 물줄기와 화려한 LED 수중등 불빛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조각공원에 빛을 이용한 야간경관 조성, 보행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유달산공원이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하도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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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119 구비 캠페인 전개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겨울철을 맞아 ‘119를 비치합시다’ 홍보에 나섰다. ‘119를 구비합시다’는 1(하나의 가정·차량에) 1(한대 이상 소화기·화재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뜻으로 주택용 소방시설과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 발생 초기 빠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남은 최근 5년간 전체 화재의 31.9%가 주택에서 발생했고 단독주택의 화재비율이 78.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시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감지기로 인한 빠른 대피 및 소화기의 초기 진화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 차량 화재는 엔진 과열, 전기장치 과부하, 노후화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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