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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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우이도, 반려동물과 여행하기 좋은 섬 꼽혀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의 하얀 모래섬 우이도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으로 만들기 위해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반려인 10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자연, 동물과 다양한 식물이 공존하는 우이도에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영원한 추억의 장소로 기억되도록 조성한다. 신안군은 2019년 전라남도 가고싶은섬 가꾸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가고싶은섬 우이도를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섬 문화와 역사, 생태환경이 보존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에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으로 기본 테마를 설정했다. 이에 따라 우이도 마을간 연결 도로에 영화나 에니메이션에 나오는 101마리 달마시안 점박이 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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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비 확보로 영산강 하구 폐기물 처리 작업 실시
전남 목포시는 하절기 집중호우로 발생한 영산강 하구 적치폐기물 처리비용으로 국비 9억원을 확보해 신속한 처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8월 전남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초목류, 생활쓰레기 등 3000톤에 달하는 부유쓰레기가 전남카누경기장에서 남악방면으로 2.3㎞구간을 뒤덮었다. 시는 영산호의 부유쓰레기가 목포 앞바다에 흘러들기 전 조기 수거를 목표로 예비비 1억원을 투입해 약 9일 만에 수거를 마무리한 바 있다. 수거 후 하구둑에 쌓인 폐기물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그간 시는 지속적으로 국비를 요청해 왔으며, 최근 국비 9억원을 지원받아 지난 8일부터 적치폐기물 처리에 돌입해 10월 말경 마무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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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목포 문화재 야행(夜行), 10월 온라인 중심 개최
전남 목포시의 대표 가을행사인 2020 목포문화재 야행(夜行)이 오는 23일~24일, 30일~31일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플리마켓, 식음코너를 제외하는 등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하고 교통 통제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야행은 근대역사문화 거리의 대표 문화재 공간 내에서 공연과 전시 위주 행사를 진행하며 목포 문화재 야행 유튜브 채널 등에서 온라인으로 중계하는 형식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모던 타임즈’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야행에서는 근대 문화와 가요를 통해 모던시대의 목포의 모습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근대역사관 2관을 주무대로 이난영과 김시스터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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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현장 점검 나선' 김영록 도지사 신안 가거도 방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대한민국 최서남단인 신안 가거도를 찾았다.김 지사는 지난 8월, 9월 태풍 비바와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가거도항 복구 상황을 살피고, 방파제 공사 현장을 찾아 업체 관계자들의 태풍 피해 복구를 독려한 김 지사는 육지에서 가장 먼 곳에서 고생하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을 약속했다. 정부가 지난 2013년 3월부터 올해 말까지 2177억 원을 들여 연장 501m의 방파제를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태풍 링링과 올해 비바로 각각 380억 원, 100억 원(추정치)의 피해를 입었다. 김 지사는 오는 2025년 말로 완공시기가 늦춰졌다는 공사 관계자의 보고에 “계속되는 태풍 피해에도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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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까치내재 터널 개설공사 착수
전남 강진군 작천면, 병영면, 옴천면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까치내재 터널공사가 본격 착수했다.우여곡절이 많았던 까치내재 터널 공사는 2009년 사업이 확정됐고, 2012년 실시설계 완료 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감사원에서 해당 공사가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장기간 진행되지 못했다. 하지만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이승옥 강진군수는 까치내재 터널공사를 공약사항으로 내세우는 한편, 지속적으로 도지사와 관계기관을 방문해 사업 타당성에 대해 설명했다. 군은 지난해 토지보상비 25억 원을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보완 및 타당성검토 용역을 완료했으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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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주말 갯바위서 낚시하다 고립된 60대 '긴급 구조'
주말을 맞아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밀물로 인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구조했다.18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오후 1시 15분께 전남 영광군 가마미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P씨(63세,남)가 물이 차오르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영광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현장에 10분만에 도착, 고립자를 발견하고 경찰관 1명이 직접 바다에 입수해 P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P씨는 이날 낮 12시 45분께 갯바위에 도보로 이동하여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다가 물이 차올라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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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 사업 설명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1학년도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 운영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센터 운영을 통한 고등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고등학교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정 과목을 가르칠 수 있는 교원이 없거나 소수 선택으로 인해 학교별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들을 온라인 거점센터 운영 학교로 선정된 서강고에서 개설하면 타 학교 학생들은 일과 시간 내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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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지역 도의원과 간담회 개최...지역현안사업 도비 확보 논의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16일 김성일, 조광영(해남1·2선거구) 전남도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명군수와 함께 해남군 주요부서 실과소장이 배석해 민선7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정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 등 전남도의 협조가 필요한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각종 도비 지원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검토한 결과 국책사업인 기후변화대응 국립농업연구단지 조성(신소득유망 아열대작물 실증센터)의 해남 유치와 함께 현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사업, 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미황사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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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금일도 인근 해상 암초 걸린 어선 구조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18일 오후 12시 완도군 금일도 일정항 인근 해상에서 좌초선박이 발생해 승선원 2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오전 11시 40분경 완도군 금일도 일정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J선박(4.22톤, 관리선, 금일선적)이 선장 K씨의 부주의로 암초에 걸려 좌초되었고 선장 본인이 직접 완도해경상황실로 신고접수 했다.이에 완도해경은 구조대, 연안구조정, 경비정을 급파하였고 인근 조업중이던 S선박(7.93톤, 금일선적, 관리선)에 긴급구조 협조 요청, 현장에 도착한 S선박은 좌초선박 승선원 2명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한편,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완도해경 구조대원이 직접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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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선도정책과제 성공적 추진 위한 ‘민관공동위원회’ 출범
나주시가 호남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야심차게 발굴한 선도정책과제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건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선도정책과제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개방적 정책 협치 구조의 ‘민관공동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이 민선 7기 시정 비전으로 선포한 선도정책과제는 나주시가 지역 통합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할 지역 현안을 정책과제로 발굴한 초대형 정책프로젝트다. 이 정책프로젝트는 △영산강 생태복원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및 슬로시티 인증 △금성산 도립공원 승격 및 군부대 이전 및 산포 비상활주로 지정 해지 △광주~나주(목포) 간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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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안 가거도’ 민생현장 점검...코로나 의료진 격려
김영록 전남지사는 취임 후 처음으로 지난 17일 대한민국 최서남단인 신안 가거도를 찾았다.방파제 공사 현장을 찾아 업체 관계자들의 태풍 피해 복구를 독려한 김 지사는 육지에서 가장 먼 곳에서 고생하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을 약속했다.이날 김 지사는 지난 8월, 9월 태풍 비바와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가거도항 복구 상황을 살폈다. 정부가 지난 2013년 3월부터 올해 말까지 2천 177억 원을 들여 연장 501m의 방파제를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태풍 링링과 올해 비바로 각각 380억 원, 100억 원(추정치)의 피해를 입었다.오는 2025년 말로 완공시기가 늦춰졌다는 공사 관계자의 보고에 김 지사는 “계속되는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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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배드민턴 꿈나무 전국선수권대회 개최
전남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대한민국 초등학생 배드민턴 꿈나무들의 기량과 실력을 겨루는 전국 선수권 대회가 열린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전남배드민턴협회, 강진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제63회 전국여름철종별 초등학교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전국에서 72개팀, 80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단체전과 개인전, 28일부터 31일까지 개인전이 진행되며,국내 초등학교 선수 중 최강자를 가린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무관중 대회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스포츠 메카 강진군은 매년 약 60여 개의 전국규모 및 동호인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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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2021년 하반기 개통
명량대첩의 현장, 해남 우수영 울돌목을 가로지르는 해상케이블카가 오는 2021년 개통한다. 총 길이 960m 울돌목 해상케이블카는 해남 우수영 관광지와 진도 녹진타워를 오가는 노선으로 10인승 곤도라 26대가 투입된다. 소요 금액은 350억원으로 ㈜울돌목해상케이블카에서 전액 민간투자하며, 내년 상반기 공사를 완료, 9월에 열리는 명량대첩축제 전 본격적인 개통을 계획하고 있다. 올 5월 공사 착공후 현재 공정률 23%로,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 관광지 일원 1,854㎡(지하 1층, 지상 3층)와 진도군 군내면 녹진타워 일원 504㎡(지하 1층, 지상 1층)에 승강장 등을 건립하게 된다. 임진왜란 당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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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17일 미디어교육 온라인 플랫폼 '미디온' 오픈식 개최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신태섭)은 비대면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교육 온라인 플랫폼 ‘미디온(MediOn)'을 구축하고, 17일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미디온’은 미디어 이해, 제작, 특강 등 미디어교육을 위한 분야별 이러닝 콘텐츠와 실시간 원격 교육을 제공하고, 온라인 교수·학습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지난 9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오픈 행사에서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축사 영상과 미디어 골든벨 행사가 온라인 생중계됐다. 한상혁 위원장은 대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할 ‘미디온’에 대한 기대감과 향후 과제, 역할 등을 축사를 통해 전했다.행사 당일 실시간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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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계면 창원축산 김영식 대표, 사랑의 쌀 50포 기부
전남 무안군 청계면(면장 서명호)은 지난 13일 창원축산 김영식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kg 쌀 50포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대표는 “소외계층을 위해 평소 꾸준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이번 쌀 기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명호 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럽게 농사지은 쌀을 기부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 받은 쌀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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