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목포경찰, 북한이탈주민 추석 맞이 사랑 나눔 활동 전개
전남 목포경찰서는 23일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북한이탈주민에게 목포사랑상품권 전달 행사를 가졌다. 목포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에서는 매년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떠난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해 탈북민을 초청해 큰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집합행사 대신 탈북민 가정에 신변보호관들이 상품권을 직접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 했다. 박인배 목포경찰서장은 “우리 이웃인 탈북민들이 안전한 치안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목포경찰이 노력하겠다며 매년 보안자문협의회의 탈북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활동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현재의 가장 큰 위기인 코로나19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
-
광주광역시, ‘AI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위원회’ 4차 회의 개최
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에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위원회’ 4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인공지능 중심도시 만들기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미국 실리콘밸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AI클러스터 포럼 창립 및 개최, AI 비전선포식, AI 전문기업 유치 등 그 동안의 주요 추진상황을 공유했다.또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 발표에 따라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광주형 AI-디지털 뉴딜정책 방향,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뉴딜을 위
-
영광군, 한빛원전·농협과 로컬푸드 소비 확대 위한 상생협약
영광군과 한빛원전, 농협이 지역생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22일 영광군에 따르면 김준성 영광군수와 이승철 한빛원전본부장, 정길수 영광농협장, 조형근 백수농협장이 한자리에 모여 '로컬푸드 소비 확대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협약서에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 생산과 지역 먹거리 소비 확산을 위한 로컬푸드 사회적 가치실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영광군은 한빛원전과 농협간 거버넌스를 구축, 실질적인 소비 확대를 위한 실무단을 구성 운영하여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등 교류 행사를 통하여 중소·고령 농업인에게는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
-
여수해경, 지역민 중심 해양자율방제 역량 강화 나서
여수해경이 지역 어민이 중심이 되는 해양자율방제대를 확대 운영하여 민간 부문 방제역량 강화와 초동방제 시 적극적인 참여유도를 위해 교육·훈련에 나섰다.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22일 오후 전남 고흥군 소재 여호항과 풍남항에서 각각 해양자율방제대 신설 발대식을 갖고, 민간 방제역량 강화 방제기술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서는 방제대등록증 수여 및 방제대원의 주요 임무·역할, 해양오염 발생 시 초동 방제조치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었으며 여수해경은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해 방제자재를 보관할 수 있는 컨테이너를 각 어촌계에 설치했다.해양오염방제과장(사무관 양관)은
-
해남군, 추석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불편사항에 즉각 대처하기 위해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안전, 가축질병, 산불, 교통․청소, 보건, 급수공급 등 7개 대책반으로 편성된다. 특히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제를 유지해 10월 11일까지 명절 특별방역기간 동안 코로나 방역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추석명절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자는 분위기 속에서 고위험 시설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과 벌초, 성묘, 봉안시설, 전통시장, 요양시설 및 의료기관 방문 등에 대한 분야별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해
-
여수시, ‘가사분담 실천 릴레이’ SNS 캠페인 추진…권오봉 시장 첫 주자 나서
여수시는 여성‧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수 실현을 위해 ‘가사분담 실천 릴레이’ SNS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사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실정으로 추석명절을 맞아 가족 모두가 동참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SNS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22일 권오봉 여수시장이 첫 주자로 나섰으며, 다음 주자로 여수시의회 전창곤 의장과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영 대표를 지목했다. 지목된 주자는 가사분담실천 메시지나 일상생활 속 가사분담 인증샷, 동영상 등을 자유롭게 개인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 2명 이상을 지목하면 된다.시는 지역 내 공공기관, 사회
-
최형식 담양군수, 전통시장 방역활동 나서…“코로나19 예방 경각심 갖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인근 지역의 코로나19 확산과 추석 연휴 국민 대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담양군 관내 방역 활동 전반을 재점검하고 특히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특별 방역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역 활동에는 최형식 군수가 직접 소독기를 메고 참여했다. 이는 코로나 19 차단을 위해 온 군민이 경각심을 갖고 자체 방역 및 위생관리에 참여 할 것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또한 추석명절이 도래됨에 따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전통시장에 대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방역수칙 준수 홍보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 21일부터 10일간 관내 시장 3곳에서 이루어지며 시장 개장 전 소독을 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실국장 정책회의 주재…“추석 명절 소외계층 살피는 복지시스템 가동해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추석 연휴 기간동안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지난 8.15광복절 집회에서 발생한 사례를 보듯 이번 개천절에도 우려가 되고 있다”며 “집회참석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돌발 집단 감염에 대비한 방역수칙 점검 등 전 직원들이 노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김 지사는 또 “추석절 주변 소외계층을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이번 명절기간 단 한건의 불미스런 일이 나오지 않도록 복지기동대와 고독사 지킴이단 등 복지시스템을 총 가동
-
광주광역시교육청, 고3 9월 모의평가 광주지역 가채점 결과 분석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6일 실시한 고3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분석했다.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등학교 9월 모의평가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인문계열 ‘국어, 수학(나), 사탐’ 응시자는 작년6,482명보다 1,232명이 감소한 5,250명이다. 자연계열에서 ‘국어, 수학(가), 과탐’ 응시자는 작년 4,021명보다 538명이 감소한 3,483명, ‘국어, 수학(나), 과탐’ 응시자는 작년 2,449명보다 563명이 감소한 1,886명이 응시했다. 이번 모의평가 출제난이도는 최근 수능의 출제 방향대로 눈에 띄는 신유형이나 정답률이 극히 낮은 초고난도 문항은 없었다.국어는 작년 수능보다는 쉽고, 6월 모
-
나주시, 시(市) 승격 40주년 앞두고 '2021년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나주시가 ‘시(市) 승격 40주년’을 앞두고 민선 7기 호남의 중심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내년도 신규시책을 발표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인규 시장 주재로 ‘2021년 국·소·부서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5개국·소별 전체 33개 부서에서 발굴한 총 103건의 신규시책 추진계획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행정수요 변화와 포스트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에 중점을 둔 다수 시책들이 주목받았다. 주요 시책으로는 △시민과의 모바일 언택트 대화 △온라인 주민자치학교 개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 유치
-
함평군, 전통시장 발전방안 논의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책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익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고동석 부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 등 군 주요간부들이 모두 참석했다. 앞서 군은 현안업무에 대한 종합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이달부터 정책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내달 중순 개장을 앞둔 함평천지전통시장(구 함평5일시장)의 운영방향과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해 7월 총사업비 58억 원을 들여 함평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했다. 노후화된 기존 5일 시장(1903년 개설)을 아케이드 구조물 내 현대식 점포
-
화순군, 추석 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일제 점검 실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공중화장실 일제 점검을 한다고 22일 밝혔다.특히, 이번 일제 점검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추석을 앞두고 공중화장실 내 감염병 확산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에 따라 군은 관내 167개 공중화장실의 ▲방역 소독과 시설관리 상태 ▲내·외부 청결 상태 ▲화장지·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 ▲수도꼭지·세면대 등 시설물 파손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비상벨 정상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보수나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연휴 시작 전에 모두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연휴 동안에는 화장실 관리 위
-
완도군, 해양기후치유센터 착공...12월 준공 목표
완도군은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의 일환인 해양기후치유센터를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9일 착공에 들어갔다. 해양기후치유센터는 12억 원을 투입하여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들어서며 명사십리의 청정 환경과 기후를 활용하는 노르딕워킹, 해변 요가 등 다양한 해양치유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 다목적홀, 락커룸, 탈의실 등이 설치된다. 특히 해양치유단지 조성을 위해 처음 착공하는 시설로 완도군의 역점 추진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기후치유센터 착공은 해양치유산업의 첫 발을 내딛는 사업으로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해양
-
장석웅 전남교육감, 취임 첫날 방문 학교 다시 찾아 학부모 목소리 청취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경정올레를 재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2018년 7월 취임 후 학교 현장을 찾아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올레를 지속해왔으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중단했다가 지난 21일 발걸음을 다시 뗀 것이다. 이날 장 교육감이 경청올레를 위해 찾은 학교는 무안군 청계남초등학교(교장 권은희)로 2년 전 취임 첫날 처음 방문했던 곳이다. 장 교육감은 이날 청계남초 학부모회 월례회를 참관하고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코로나 시대, 학부모의 슬기로운 학교 참여’라는 제목의 경청올레에서 장 교육감은 2년 전 방문 당시 학부모들과 함께 고민을 나눴던 학교급식 문제가 어떻
-
완도해경, 청산도 해상서 음주운항 60대 선장 적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21일 청산도 동쪽 5km 해상에서 음주를 한 채로 조업에 나선 A씨(남, 67세)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4시 13분경 청산도 동쪽 5km 해상에서 선상 폭행 민원신고가 상황실로 접수되어 인근 해상 경비정을 이용 현장 확인에 나섰으며 확인 결과 남편인 A씨와 아내인 B씨가 다툼이 있어 신고하였으나 B씨의 신고 철회 의사를 확인했다.검문검색 중 선장인 남편 A씨에게서 술냄새가 나 음주 측정을 실시하였고 측정 결과 0.097%로 면허취소에 해당되는 수치가 나와서 경찰관 2명이 Y호(4.41톤, 연안 자망)에 입회, 경비정 이용 예인하여 청산도 도청항으로 이동 조치 후 A씨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