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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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생명사랑 릴레이 챌린지’ 참여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군민의 자살 예방과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극복을 위한 생명사랑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지난 2003년 자살의 심각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10일로 제정한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 시대에 맞춰 김산 무안군수, 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 김남현 노인회군지회장이 동참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무안군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해 총 2,350명의 생명지킴이를 배출하고,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를 운영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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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출신 교수 임용
국립목포대학교 전기및제어공학과에서는 2020년 2학기에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출신의 산학협력중점교수를 임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산학협력중점교수는 대학과 산업체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토대로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고, 학생들에게 현장의 실무경험을 교육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에 임용된 김동섭 교수는 한국전력공사가 나주로 이전하면서,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으로 본사 내에 상생협력처를 신설하고, 상생협력처의 초대 처장을 역임했다. 이후, 한국전력연구원 원장을 거쳐 한국전력공사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목포대학교 전기및제어공학과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한국전력공사에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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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민관공동대책위원회 회의 주재…준3단계 방역조치 20일까지 연장
광주광역시는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광주시 민관공동대책위원회는 9일 오후 회의를 열어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 인식을 같이 하며 방역대응단계를 9월20일까지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8월27일부터 9일 현재까지 지역감염 확진자가 총 123명으로 일일 평균 9.5명이 발생했고, 어제(8일)는 준3단계 조치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17명)가 발생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날 오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민관공동대책위 회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지역감염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8월27일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을 발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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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코로나·자연재해 속 '국난극복 대국민 봉사활동' 실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은 오는 9월10일 제67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여파와 기록적인 폭우로 등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감안, 간소한 기념행사와 함께 해양 정화활동, 헌혈 등과 같은 국난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대국민 봉사활동 등을 전개한다. 해양경찰청은 국민의 생명 존중, 재산 보호와 함께 해양주권 수호에 대한 의지를 담아 배타적 경제수역제도(EEZ)가 발효된 9월10일을 해양경찰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경은 매년 이날을 맞아 외빈을 초청, 축하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수해피해 등 자연재해로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따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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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코로나19 극복 '저신용 소상공인 보증' 지원…1인당 3천만 원 대출 보증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신용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총 18억 원 규모로 대출금 전액보증을 실시하고 있다.지원한도는 업체당 최고 3천만 원이며, 보증기간은 5년 이내이다.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저신용자 및 취약계층에 대해 우선 지원한다. 여수시 소상공인 자금지원 정책과 연계하면 2년간 3%의 이자 차액도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보증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전남신용보증재단에 1억 5천만 원을 출연하고 ‘2020 여수사랑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저신용 소상공인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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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대상 행동 요령 등 관련 지침 교육 실시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8일 군청 환경상하수도과 사무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행동 요령 등 관련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채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군 환경지도팀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야생 멧돼지 사체 처리 방법, 총기 안전 수칙 등을 교육했다. 또 이달 초 강원도 인근과 경기도 접경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됨에 따라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한 표준행동지침 교육도 병행했다. 한편 함평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 4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오는 11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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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로나19 대응 안심식당 지정 확대...외식 불안감 완화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안심식당' 지정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등 전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 수칙을 더 철저히 지켜 외식 기피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하는 식당으로 군이 현재 지정한 안심식당은 40곳이다. 안심식당의 3대 실천과제는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다. 또한 개인이 음식을 덜어먹을 수 있도록 개인용 접시, 집게, 국자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고 위생적인 수저 관리를 위해 수저를 미리 비치하지 않고 별도로 제공하거나 개별 포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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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코로나블루 해소 위해 전문 의료진 무료 심층상담 실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군민들이 겪는 코로나블루(Blue) 해소를 위해 전문 의료진을 연계한 무료 심층상담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기면서 감염병 감염 우려, 사회적 고립, 외출 자제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전문 의료진 심층상담은 우울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심층 심리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민간 전문가를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상담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 중인 일반인 및 격리자 중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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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대비 문화관광해설사 ‘방역마스크’ 지원
전라남도는 최근 도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 차단을 위해 전남지역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방역마스크 8천 개를 지원키로 했다.전라남도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기간 동안 지역을 찾는 귀향객과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올해 추석의 경우 연휴기간이 5일로 상대적으로 길어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등 감염 확산을 방지해 온 노력이 자칫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관광지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와 귀성객, 관광객들의 안전을 동시에 담보하기 위해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보급하고 감염병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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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추석 고향방문 자제 위해 벌초대행 서비스 지원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명절 고향방문을 자제하고자 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특히 군은 고향을 찾지 못하는 향우들의 아쉬움을 달래는 명절맞이 지원 서비스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남도광역추모공원은 추석명절기간 동안 e하늘장사정보시스템과 남도광역추모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성묘를 지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봉안당 등 안장기수 1,342기로 연중무휴 운영되고 있는 추모공원은 전국 각지에서 1일 평균 2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특히 이번 추석 명절에도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남도광역추모공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고인을 추모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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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0년 하수도사업 국비 12억 추가 확보…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하수도 분야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투입될 국비 12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12월 착공한 도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화순군 화순읍 앵남리, 도곡면 신성리, 덕곡리, 원화리, 신덕리, 미곡리, 평리, 쌍옥리에 하수관로 29.7km와 748개 가구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332억 원(국비 232억, 지방비 100억)을 투입해 2022년 12월 준공 예정이다.군은 애초 계획한 2020년 사업 규모를 지난 6월에 조기에 완료하고 하반기 추가 사업 추진을 환경부 등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설득해 추가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사업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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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신축 사무실서 해경구조대 본격 업무 돌입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농공단지에 위치한 해경구조대 사무실을 해경전용부두(완도군 완도읍 군내리)로 신축․이전하여 지난 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코로나19확산으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시행과 연이은 태풍내습으로 인해 외부초청 등 준공식은 생략하였고 곧바로 구조업무에 나섰다.완도해경에 따르면 해경구조대원 22명이 상주하며 완도, 장흥, 해남, 강진, 등 남해 서부 해상의 구조의 중심역할을 하고있으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240.60㎡부지에 사무공간, 대기실, 장비창고, 다용도실을 갖춘 구조대 사무실을 신축․이전하여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 했다.올 한해 완도해경 구조대는 화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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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 우이도 해상 조업 중 쓰러진 40대 선원 ‘긴급이송’
전남 신안 우이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선원이 갑자기 쓰러져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8일 오후 7시 10분께 전남 신안군 우이도 북서쪽 13km 해상에서 연안통발 어선 A호(9.77톤,진도선적,승선원8명)의 선원 K씨(44세,남)가 조업 중 선내에 갑자기 쓰러지면서 의식이 희미해지고 거동이 불가해지자 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A호 선장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정을 급파, 해상에서 A호에 계류해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오후 10시 58분께 진도 서망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K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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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광지 안심여행 조성...방역·관리요원 배치
전남 진도군은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심여행 환경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들의 여행 불안 심리를 해소해 보배섬 진도 안전여행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한다. 방역·관리요원은 관광객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2m 이상 거리두기, 음식물 섭취 제한 등 생활방역수칙을 지도하고 출입구와 주요 동선 등 방역 및 관광지 특성에 맞는 소독, 환기 실시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진도타워, 신비의바닷길 체험관, 아리랑벽천, 진도개테마파크, 소전미술관, 운림산방, 해양생태관 등 10개소에 방역·관리요원 24명이 배치되며, 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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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어린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 8일부터 시행
전남 진도군보건소가 8일부터 생후6개월에서 만8세 어린이 중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우선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회 접종 대상자는 과거 1회 접종으로 면역 형성이 완벽하지 않거나, 올해 처음 예방접종을 받는 어린이로 1회 접종 후 4주 후에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한다. 독감 유행이 주로 12월에 시작되고,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의 경우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오는 11월까지 2회 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후 6개월 이상 만 18세는 주소지 관계없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전국의 어린이 국가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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