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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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70대 기부천사’ 작지만 도움 되고파
지난 12일 전남 장흥군 장흥읍행정복지센터를 찾은 70대 할머니가 호우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6만 5010원을 전달했다.김 할머니(78세)는 장흥읍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아픈 자녀를 돌보며 본인 또한 형편이 넉넉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최근 뉴스로 호우피해 지역 주민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빈병을 줍고 팔아 모은 돈으로 성금을 전달했다.김 할머니는 “적은 돈이라 부끄럽긴 하지만 어려운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다”고 말했다.조국선 장흥읍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것 ”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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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75주년 광복절 기념 목포근대역사관 무료개방
전남 목포시는 15일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목포근대역사관을 무료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목포근대역사관 1관 구 목포일본영사관(사적 제289호)과 2관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전남도 기념물 제174호)을 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목포근대역사관 2관 2층에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영웅, 그 날의 기억을 걷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목포에서 펼쳐진 독립운동 영상과 유물을 전시해 우리 지역의 근대역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목포를 찾는 관람객들이 목포에서도 독립을 향한 뜨거운 열망과 치열함이 있었음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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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세계한인무역협회와 글로벌 협력관계 위한 간담회 개최
완도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완도 수산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확대하고자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하용화) 임원진을 초청하여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추진됐으며, 글로벌 교류 협력 간담회 개최와 전복과 광어, 해조류 등 완도 수산물을 홍보하고, 완도군 농공단지에 소재한 수출 기업을 방문했다. 완도군과 월드옥타는 지난 1월 완도군 원네스리조트에서 개최된 ‘완도군 해양치유산업 투자 유치 설명회’를 통해 완도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군 소재 기업 해외 진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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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해양가 쓰레기로 한 마음 한뜻 뭉쳤다
전남 목포시의회가 의원 및 직원들 27명으로 구성된 해양쓰레기 수거 청결단을 자체 구성해 14일 2시간 동안 해양문화재연구소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청결활동에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청결단에 참여한 의원들은 지난 8일까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관광도시 목포가 해안쓰레기 더미로 변해 버린 현장을 둘러 본 후 그 심각함에 동참의 이유가 분명해졌다고 했다. 이날 해양문화재연구소 일원에서는 청결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마대 100포에 해당하는 해양쓰레기가 수거됐다. 이로 인해 오는 15일부터 3일간 이어지는 연휴동안 갓바위권을 찾는 관광객에게 관광도시 목포의 청결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는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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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성동준 제3대 교육감 흉상 제막식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제75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청사 중앙현관에서 항일독립운동가인 고(故) 성동준 제3대 전라남도교육감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 작업을 벌였고, 올해는 항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사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성동준 제3대 교육감 흉상 건립은 그 첫 결실이며, 항일애국지사이며 교육감으로써는 전국 최초의 사업이다. 이날 흉상 제막 행사에는 성동준 교육감 유가족, 유성수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임성현 광주지방보훈청장, 송인정 광복회 전라남도지부장 등 80여 명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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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름철 맞아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 당부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살모넬라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음식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15~’19년)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발생 5,023명 중 3,750명(75%)이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살모넬라 식중독의 주요원인 식품으로는 오염된 달걀 등 난류와 그 가공식품(계란지단 등)이 65%(3,287명)로 가장 많았고,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 7%(369명), 육류 5%(3243명) 순으로 조사되었고, 주로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 수칙은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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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청차'로 다양한 차 음료 개발 젊은 층에 인기
녹차수도 전남 보성군은 오는 17일부터 9월 8일까지 봇재와 한국차박물관에서 청차 제다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차산업과 차문화를 이끌어 온 보성군은 2010년부터 중국, 호주 등 해외 차 전문가를 모시고 다양한 차 제품 개발을 위해 청차, 홍차, 황차, 블랜딩차 제다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올해는 국내 최고 제다·품평 전문가를 초빙해 제다교육과 품평교육,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보성전통차농업 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해 보성차 명품화에 나선다. 8월 17일부터 9월 8일까지는 청차 제다교육, 10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는 차 품질평가 교육을, 10월 8일부터 11월 12일까지는 전통차 농업 해설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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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수원지 재난대비 현장점검 실시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8~9일 기간 중 집중호우로 인해 상수원 5개 수원지가 만수되어 제방 안전점검을 위해 지난 13일 연암수원지 현장을 방문했다.우리 군 상수원 중 규모가 가장 큰 연암수원지는 1999년 9월에 준공되었으며 저수용량은 348만 톤으로 6개 읍·면(영광·대마·묘량·불갑·군서·군남면)에 공급하는 중요한 수원으로 향후 수돗물 생산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재난대비 현장점검에서 김준성 군수는 15년 만에 연암수원지 여수토(물넘이)로 물이 넘쳐 제방 누수, 토사유실 등 사고가 발생 될 수 있으니 제체나 여수로 점검을 실시토록 지시하였으며, 수위조절을 통해 저수지 안전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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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개최
전라남도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지난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로 그동안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2017년 법률이 개정돼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는 목포 YWCA(정이숙 회장)와 함께 전남도청에서 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펼쳐졌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도 함께 했다.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나비모양 떡을 전달하고 전남도내 위안부 생존자 유무를 묻는 인지도 조사 등을 펼쳐 기림의 날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다.이와 함께 나눔의 집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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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관내 낚시어선 종사자 대상 해양오염예방 간담회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13일 장흥군 회진면 회진파출소 관내 낚시어선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이뤄졌고 주요 내용으로는 ▲낚시어선 발생 오염물질 적법처리 교육 ▲위법행위 사례 공유 ▲홍보용 에코백과 에코마대 배부 ▲애로사항 청취 등을 하였다. 또한 해양오염방제과에서는 18일부터 28일까지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에 대한 점검과 단속에 나설 예정이며 낚시어선 조업과 영업중 해양쓰레기 투기 등 근절을 주목적으로 종사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간담회 등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박환종 완도해경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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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공개경쟁채용 면접시험 장소 공고
광주시교육청이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공개경쟁채용 면접시험 장소를 교육청 홈페이지(시험채용공고)에 14일 공고했다. 청소보조직종 9명을 선발하는 이번 공개경쟁채용 면접시험에는 지난 2월 시험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79명이 접수했다. 2월29일 면접시험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돼 오는 29일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시험장 출입 전 손소독 및 발열검사 등을 실시하고, 시험장 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발열검사 시 코로나19 의심증상자(고열·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는 시험이 제한되거나 별도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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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국동항 수변공원 해양오염 긴급 방제작업 실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지난 13일 저녁 여수시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정박․수리 중인 어선에서 폐유가 무단 배출되어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3일 오후 18시 45분 경 여수시 국동항 수변공원 앞 해상에 기름띠가 바다에 떠 있으며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현장에 연안구조정과 순찰차, 해양오염방제과 직원을 급파하여 긴급 방제에 나섰다.여수해경은 해양환경공단과 협업을 통해 오일펜스와 유흡착포 등을 이용 기름회수 및 방제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같은 날 23:45경 긴급방제작업을 완료하여 인근 1마일 권내 위치한 패류양식장 11개소 및 인근 해안가 시설의 피해를 막았다.조사결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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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단휴진일 진료 가능 의료기관 정보 경기도 홈페이지 안내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 정부 보건의료 현안 반대를 이유로 대한의사협회가 14일 집단 휴진을 선언한 가운데 경기도가 홈페이지를 통해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한다.경기도는 이날 도민들의 병원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파업에 동참하지 않거나,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진료기관 정보는 도 홈페이지 별도 안내창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 응급의료포털을 이용해도 된다.이 밖에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나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콜센터에서는 전화로 진료기관을 안내하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한편 도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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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피부로 느끼는 맞춤형 서비스' 주민들 호응 높아
전남 신안군은 찾아가는 방문간호사의 인력확충으로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이에 기반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방문간호사 추가 채용으로 각 읍․면마다 2명씩 복수 배치에 이어 ICT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비대면 사업까지 확대 실시해 코로나19로 인한 소외된 어르신 및 취약가구까지 촘촘한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신안군은 각 읍․면장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간호사와 읍․면 보건복지팀, 보건소와 협업하며 신안군 복지재단, 지역사회 협의체, 자활센터 등 민간자원과 긴밀히 연계해 보건의료서비스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생활 민원을 함께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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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자매도시 곡성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구슬땀’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1일 자매도시인 곡성군의 호우피해 복구지원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곡성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가옥과 농작물이 침수되는 등 극심한 재산피해를 입었다. 이에 무안군청 직원 50여명이 수재민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곡성군 고달마을 일대에서 수해 복구에 나섰으며 곡성군과 함께 큰 피해를 입은 구례군에도 생수와 라면을 전달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안타깝다” 며 “수해로 인해 상심이 큰 곡성군민께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작은 힘이나마 수해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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