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담양군,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불법행위 단속 추진...적발 시 자격 취소·고발 조치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 불시 암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도·단속은 첨단문화복합단지와 고서 보촌지구 개발 사업 등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한 부동산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무등록자의 중개 행위와 자격증 불법 대여 민원이 급증함에 따른 강력한 행정 대응 조치다. 이에 군은 매분기별 지도·단속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할 계획이나 부동산 민원 발생 및 과열 지역의 경우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불시 단속해 무등록 영업 행위, 중개수수료 과다 징수, 자격증 불법 대여 등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및 과태료
-
송민웅 여수해경서장, 치안현장 점검 본격 행보 나서..."원활한 인명구조 역량 갖춰라"
송민웅 여수해양경찰서장이 여수해경 전용부두와 구조대, 봉산파출소 등을 방문해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일선 해양경찰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송 서장은 10일 오전 여수 해양경찰 전용부두를 방문해 경비함정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과 의경을 격려하였으며, 관내 응급환자 이송 등 국민들을 위한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불법어업행위(저인망 등) 단속 등 관내 중점 치안수요에 대해 청취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지시했다.송 서장은 같은 날 해양경찰 구조대를 방문하여 해양사고 긴급 출동 대비태세를 확인하고 평소 관내 사고 다발지역의 지형지물 등 파악 및 숙지에 대한 당부를 하는 한편 외부기관 등과 협력하여
-
목포해양대학교, 도서지역 취약 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10일 오후 2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제2공학관 6층 대강당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성장을 위해 지역민과 함께 고민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목포해양대학교 지역소통센터·목포포럼·신안미래연구원과 공동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고석규 전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이 진행자로 참여한 가운데, 조상필 박사(광주전남연구원 초빙연구위원)가 ‘신안·목포 통합하면 무엇이 좋아지나’라는 제목으로 행정통합의 필요성, 일상생활의 변화 모습, 양 지역 간의 균형발전, 통합정책의 효과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이어 토론자로 박성현(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 김
-
경기도, 제부도 이어 대부도 찾아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주민간담회
청정계곡에 이어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경기도가 해당 지역 주민들과 잇따라 현장간담회를 실시하며 주민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0일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대부해양본부에서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간담회를 열고 바닷가 불법행위 단속 계획을 설명하는 등 지역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진찬 안산시 부시장, 장천수 옹진수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간담회는 이번이 두 번째로, 김 부지사는 지난달 26일 화성시 제부도를 방문한 바 있다. 김 부지사는 “해양자원을 가진 안산시가 각종 바닷가 불법
-
목포시새마을회, '코로나19' 대응 전 시민 마스크 착용 동참 호소
전남 목포시새마을회(회장 한 웅)는 10일 시협의회(회장 박창덕) 시부녀회(회장 송봉순) 시직공장(회장 김 상홍) 시문고회(회장 박영길) 회원들과 목포시 14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최근 지역감염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전 시민 마스크 착용 호소문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목포역 광장에서 목포시 14개 시민단체 대표들과 함께 전 시민의 마스크착용 호소문 발표와 함께 미착용 시민에게 마스크 배부 캠페인을 전개해 하루빨리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함게 동참했다.한편 목포시새마을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주 2회 23동 지역.부녀와, 직장.문고가 참혀하는 방역활동과 전 시민 마스크착용 캠페인을 전개하고
-
장흥군, 주민 소통 열린 공간 ‘장흥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도시재생뉴딜사업 ‘칠거리 골목 르네상스’ 추진과 주민소통을 지원하는 ‘장흥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장흥군 도시재생사업을 총괄 지원할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올 6월 사업 지역 내인 장흥읍 기양리 복지회관을 재단장해 문을 열었다. 센터를 총괄하는 센터장과 현장코디네이터 등이 근무하며 도시재생사업 및 사업에 필요한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우선 매주 ‘찾아가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을 함께 재생할 주민협의체 회원들을 모집한다. 7월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각종 주민공모사업과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극복 기부물품 기탁식 열어
광주광역시는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에코드림, ㈜더올바른, ㈜피드박스와 기부물품 기탁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먼저, 광산구 소재 마스크 제조업체 ㈜에코드림은 비말차단 마스크 2만400장을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김선태 ㈜에코드림 이사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불안한 시민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하게됐다”며 “이번 기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의약외품 제조업체 ㈜더올바른은 보건용 마스크 2만장을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안병영 ㈜더올바른 대표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기
-
목포시, 폭우로 인한 도로침수 '발빠른 응급복구 대처'
전남 목포시가 9일과 10일 밤사이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상동에 있는 목포실내체육관 인근 도로가 폭우로 침수됐다고 밝혔다.목포시는 지난 밤사이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비탈에서 토사와 바위가 쓸러내려 배수로의 하수관을 막은 것으로 보고 있다. 목포시는 응급복구에 나서고 있으며, 장비를 동원해 도로상에 고인물을 배출하고 토사와 바위 등을 제거해 교통 통행에 만전을 기했다.이에 따라 주민들의 피해를 우려해 신속하게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해 교통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현장에 나온 김양규 시의원도 빠르게 사태를 파악하고 목포시 이상선 건설과장과 머리를 맞대며 소방차 지원요청과 양수기 등을 동원한 신속한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0학년도 교원능력개발평가 유예 결정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교육활동 및 학교 운영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2020년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10일 교육국장과 학부모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교원능력개발평가관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교원능력개발 실시 유예안을 의결했다. 본 결정은 코로나19로 인한 한시적인 조치로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내년부터는 다시 실시된다. 교원능력개발평가관리위원회 위원들은 “제한적 등교 수업 운영으로 인해 학생 및 학부모에게 객관적이고 정확한 평가 정보 제공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다”며 “편향되고 신뢰도 낮은 평가 결과로 평가의 객
-
여수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민간 체육시설 ‘특별 합동 지도‧점검’ 강화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실내 민간체육시설업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 강화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최근 광주, 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줌바, 스피닝, 에어로빅 등 정부에서 고위험시설로 지정한 격렬한 실내 집단운동시설 20개소와 운동시설 이용자 간 접촉빈도가 높은 실내운동시설 등 총 88개소를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 체육지원과, 도시관리공단, 여수경찰서 직원 총 33명을 12개조 합동점검반으로 편성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시에 따르면 격렬한 실내 집단운동시설
-
영광군, 코로나19 예방 위한 음식점 생활 방역 적극 대처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3월부터 식품접객업소 등 843개소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44회에 거쳐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광주·전남 지역에 코로나19 지역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격상에 따라 지난 3일과 6일 이틀 동안 방역수칙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7월 이틀 동안 스포츠산업과 전 직원이 투입되어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774개소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포스터 961장을 부착하고 영업자, 종사자, 이용자에게 ‘3밀(밀집, 밀접, 밀폐) 방역조치’와 ‘음식점 유형별 방역수칙’ 및 ‘고위험시설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해 주기를 홍보했으며 해당
-
목포해경, 섬마을 호흡곤란 환자 등 잇따라 ‘긴급 이송’
전남 신안 섬마을에서 70대 호흡곤란 환자 등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9일 오후 6시 40분께 신안군 임자도에서 주민 M씨(79세, 남)씨가 배에 복수가 차고 호흡곤란 증상으로 고통을 호소한다는 임자면 보건지소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임자도 진리선착장으로 급파, 환자를 태우고 오후 7시 36분께 지도 송도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M씨는 광주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돼 정밀검사를 받고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해경은 같은 날 오후 7시 57분께 전남 영광 안마도 북동
-
화순군, ‘영암 3번 확진자’ 관련 가족 등 158명 ‘모두 음성'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영암 3번 확진자’와 능주면에서 함께 거주하는 언니와 조카, 따로 사는 어머니 등 가족 모두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영암 3번 확진자(영암군 금정행정복지센터 근무)하는 의 조카가 다니는 도곡중앙초등학교와 도곡 숲정이 지역아동센터, 조카와 동선이 겹칠 수 있는 도곡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150여 명도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받았다.언니(영암군 공무원)와 조카는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고, 능주에서 따로 사는 어머니 등 가족은 확진자와 접촉해 진단 검사를 했다.구충곤 화순군수는 9일 오전 영암 3번 확진자의 거주지, 가족, 직장, 동선 등에 대해 통보받은 즉시
-
전남도, 문화누리카드 상반기 이용 ‘전국 1위’...전국 첫 50% 이상 달성
전남문화재단은 전남의 문화누리카드 올 상반기 이용실적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다고 밝혔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올해 상반기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 집계에 따르면 올 6월말 기준, 전남의 사업예산 77억 4천 819만원 중 52.7%인 36억 6억 205만원이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이 전국적으로 저조한 실정이나, 전남문화재단과 시․군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전남문화재단은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과 섬, 농어촌 등 열악한 여건을 극복해 올 상반기 100여개소의 신규 가맹점을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해 시․군 주민센터와 유기적으로 협력한 결과가 이 같은
-
서해해경청, 도로교통공단과 해상 차량 추락사고 발생 지역 안전정보 개방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해상 차량 추락 사고 감소를 위해 최근 2년간 해상 차량 추락사고 발생 지역과 위험 지역에 대한 안전 정보를 10일부터 개방한다. ‘해상 차량추락사고’란 방파제, 항포구 등 바닷가 인접지역에서 자력으로 차량 탈출이 어려운 지역(바다, 갯벌 등)으로 차량이 추락하거나 고립된 사고로, 해양 인접지역이 많은 우리나라의 지리적 특성상 매년 60여건 씩 꾸준히 발생되고 있다.특히, 도로교통공단 빅데이터융합처 성락훈 처장은 “해상 차량추락사고는 도로 교통사고에 비해 사고가 많지 않아 이슈화 되는 일이 적지만 사고의 특성상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