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전남교육청, 학교 코로나-19 대응실태 설문조사 결과 발표
전남 지역 일선 학교 교원들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진행된 원격수업에 대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학생의 수업 관심과 몰입도 저하, 인성교육 및 생활지도 등에 어려움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포스트코로나 시대 학교가 제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수업혁신을 통해 학교교육 본질에 충실함으로써 공교육 질 개선 및 학교의 역할 재정립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다. 이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에 대응한 각급 학교의 방역대책과 온라인수업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제기된 내용이다. 전남 지역 교원과 학부모, 학생 등 4,537명
-
경기도, ‘불법사금융 피해자’에 연 1% 300만원까지 대출
경기도가 불법사금융으로 피해를 입은 저신용자에 연 1% 이자율에 300만원까지 대출해주는 신규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극저신용대출’ 2차 신청 접수를 오는 7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극저신용대출’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 도민에게 연1% 이자 5년 만기로 50만 원을 무심사 대출해 주는 사업으로 심사를 거치면 최대 3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경기도가 5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이번 2차 접수에는 기존 무심사 대출과 심사 대출을 포함해 ‘불법사금융 피해자 대출’이 신설됐다. 은행 등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어려
-
영암군, 삼호 라이온스클럽 ’어려운 이웃 위한 후원물품' 기탁
전남 영암군 삼호읍은 지난 23일 삼호 라이온스클럽(회장 안순근)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물품으로 라면 40박스를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삼호 라이온스클럽은 매년 관내 7개 초·중학교에 장학금 지급과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 집수리와 식량 의료품 전달 등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안순근 회장은“코로나19가 장기화되어가는 사태 속에서도 작은 나눔실천이 위기를 이겨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며 “힘든 상황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봉사단체로서 배려하는 마음과 소통하는 봉사로 지역사회를 살기 좋고 행복하게 만드
-
옛 목포세관 본관 터 · 창고, 국가 등록문화재 됐다
옛 목포세관 본관 터와 창고가 국가 등록문화재가 됐다. 전남 목포시는 문화재청이 지난 24일 최초 자주개항의 상징성을 지닌 ‘구 목포세관 본관 터 및 창고’를 등록문화재 제786호로 등록 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목포세관은 1897년 10월 1일 목포 개항과 동시에 해관(海關)이라는 명칭으로 관세업무를 시작했으며, 1907년 세관(稅關)으로 개칭된 뒤 목포진에서 1908년 현재 위치(항동6-33)로 옮겨와 건립됐다. 당시의 세관본관은 1950년대 멸실되고 1955년 신청사가 신축돼 1967년 목포세관이 삼학도로 이전하기 전까지 관세업무를 보았으며, 이후 완전히 멸실돼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현재 남아 있는 구 세관창고는 1950년대 준공된 공간
-
장흥군, 한우산업발전 이끌 ‘축산리더 양성’ 박차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4일 2020년 첫 장흥한우사양기술 교육을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8년도부터 시작된 한우사육기술 관련 전문교육과정이다. 올해부터는 이론교육중심에서 교육방법과 내용을 개선해 현장중심의 기술 교육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9월까지 총6회에 걸쳐 한우사육 각 단계별 최고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한다. 1회차인 24일 교육에는 축산정책 방향과 효과적 현장 연계방안을, 2회차에는 한우 번식, 비육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해 다룬다. 3회차는 한우사료급여와 사육환경조건, 4회차는 한우질병예방 및 치료, 5회차는 한우사육 선도농가의
-
영암군, 2020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실시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읍·면을 포함한 전 부서를 대상으로 각종 인·허가, 등록, 신고 민원 등 2일이상 유기한 신청민원에 대해 전문 조사기관이 민원인에게 전화 모니터링 이용해 조사하는 방법으로 실시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민원처리 과정에서 담당공무원의 전문성·친절성 ▶결과에 대한 공정성·신속성, 민원처리의 만족도, 민원서비스 전반에 대한 환경, 제도개선사항 등이다. 실제로 영암군은 상반기에 본청 종합민원과를 포함한 읍면출장소 민원실 13개소에 건강측정기를 설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증가하는 민원
-
무안소방서,‘지역인사 동승체험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실시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지난 24일 오후 군민이 안전사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안전사회 구현과 소방차의 재난현장 도착 시간 단축을 위한 ‘지역인사 참여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무안소방서에서 출발해 무안 5일시장을 지나 불무공원, 중앙로를 거쳐 낙지골목 구간에서 소방차량 4대, 소방공무원 및 동승체험 인원을 포함한 20여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특히 이날 동승체험에 나선 광주매일신문 편집국장 최옥수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마친 후에 “소방차량 출동 시 애로사항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긴급차량 출동 시 군민 모두가 양보운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
전남여성가족재단, '여성대상 폭력' 상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전남여성가족재단은 도내 성폭력·가정폭력 상담원 46명을 대상으로 '젠더폭력예방 상담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과 같은 신종 여성폭력 대응을 위한 성폭력범죄에 관한 법리와 법적 절차 등 여성폭력 법률과 신고절차에 대한 전문과정과 신종폭력대응 상담기법 및 사례를 다룬다. 더불어 하반기에는 상담사례 슈퍼비전을 두 차례 기획하고 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가정폭력상담원 양성과정 7회, 성폭력상담원 양성과정 7회를 운영했으며 수료 인원 420명 중 207명(49.2%)이 상담분야, 사회복지 분야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빠르
-
무안국제공항 '코로나19’로 닫혔던 하늘길 다시 열린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부터 전면 중단됐던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다. 25일 전남도와 무안군에 따르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1위인 제주항공이 오는 7월 17일부터 무안~제주 노선을 주 4회(금~월) 부정기 운항하고, 이용객 추이에 따라 정기선 전환과 증편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항공료는 정상가격에서 70~80% 할인된 2~3만원대 특가요금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어들고 탑승객 유치에는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와 무안군은 공항을 찾는 이용객 교통편의를 위해 비행시간에 맞춰 광주, 목포 방면 전용버스를 운행하고 지역 여행사와 연계된 상품개발 및 홍보 지원을 통해 탑승객 유
-
진도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사천리 물놀이장 휴장
전남 진도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사천리 물놀이장을 휴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의신면 사천리에 조성된 물놀이장은 680㎡ 규모로 수심 0.5m이하의 유아용, 초등학생용 야외풀장 2개소와 샤워장, 휴식 데크 등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무료로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개장 3년만에 3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주변 운림삼별초공원 내 오토캠핑장과 무장애 숲길, 트리하우스, 황톳길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진도의 대표 여름 휴식공간이다. 군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이 전국으로 재 확산되는 추세를 고려해 다수가 장시간 밀접 접촉이 불가피한 물놀이장의 특성상 휴장을 결정했다. 진도군 환경산림과 관계자는 “군민 건강과
-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관련 탈북민단체 간담회 개최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대북전단 살포를 하는 탈북민은 소수에 불과하다. 선량한 다수 탈북민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탈북민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의 대응방안 및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임용석 한꿈터 대표, 한태영 통일염원새터민연합회 대표, 최현준 통일미래연대 대표 등 도내 탈북민 단체·법인 대표들과 북한이탈주민 김광일․홍강철씨, 신명섭 평화협력국장 등이 함께 했다.이 지사는 “대북전단 살포를 계기로 탈북민 여러분들이 경기도에서 어떻게 살고 계신지, 탈북민들의 피해와 고통을 어떻게 해소해
-
고흥군, 대표 관광지 개발 추진...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고흥관광을 대표하고 대규모 관광객 유인이 가능한 핵심 관광브랜드 개발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고흥군은 소록도, 우주센터 등의 명소가 있고, 최근 팔영산 편백숲과 쑥섬․연홍도 등이 각광받고 있지만 ‘고흥관광 하면 이곳’이라고 대표할만한 관광브랜드가 없는 현실이다. ‘고흥 대표 관광지’는 연간 100만명 이상을 유치하고, 특정 연령층에 집중되지 않는 대중성이 있으며 지역 고유의 특색 있는 자원과 연계되는 개념으로 설정하고, 일정 수준의 관광 인프라와 매력을 갖춘 곳을 지역 관광거점으로 개발하여 고흥군의 관광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흥군은 전문가 자문과 전 국민 대상
-
순천시, 코로나19로 출산 어려움 겪은 산모 민관협력 도움 무사히 출산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산모로부터 무사히 태어난 다둥이 가정 넷째아이의 건강을 바라는 출산 축하 행사를 순천현대여성아동병원에서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상담 중 지난 2월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과 접촉한 다둥이 가족 산모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분만실 확보가 어렵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순천시와 서종옥 순천시의사회장, 윤혜설 현대여성아동병원 이사장이 긴급회의를 통해 분만실을 확보해 지난 2월 27일 무사히 넷째를 출산하게 됐다. 이날 축하행사는 민관 기관이 협력을 통해 임산부 가족을 배려한 우수한 사례로 꼽히고 있어 병원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
-
신안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취약계층 사각지대 찾아라'
전남 신안군이 방문간호사 추가 채용에 이어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문전용 차량 14대(모닝 9대, 친환경 전기차 5대)를 구입해 각 읍·면에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에 보급되는 차량은 노약자나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문업무 전용차량으로 활용되며, 방문간호사들의 기동력이 한층 높아짐에 따라 보건․복지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이중 5대는 친환경 전기차로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온실가스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정책에도 일조하게 된다. 그동안 신안군은 방문간호사를 추가 채용해
-
허석 순천시장, 민선 7기 2주년 맞아 언론인브리핑 가져
허석 순천시장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입기자단과 함께 민선 7기 출범 2년을 맞아 지난 2년의 성과와 앞으로 2년 동안의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허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 19의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는 말로 브리핑을 시작했다. 지난 2년은 포용과 혁신의 양 날개로 새로운 순천의 초석을 놓은 시간이었고, 쓰레기 문제와 스카이큐브 문제 해결등 해묵은 과제를 시민의 지혜로 함께 풀어낸 일은 좋은 평가를 받을 만한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허 시장은 민선 7기 2년 동안 국제적인 성과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등재, 세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