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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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세 자녀 이상 가족 대상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확대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세 자녀 이상 가족의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기준을 막내자녀 만 10세 이하에서 만 18세 이하로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27일 여수시 주차장 조례를 개정해 세 자녀 이상 가족의 무료 이용 범위를 확대했다. 시에 따르면 조례 개정 전 막내자녀 나이가 만 10세 이하였을 때 1,700여 세대가 혜택을 보았다면 만 18세 이하로 확대하면서 적용 대상이 4,200여 세대로 확대됐다.이번 조치로 2500여 세대가 추가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1년간 무료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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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1인 1운동 갖기 실천 위해 올바른 걷기 현장교육 실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1인 1운동 갖기 실천을 위해 운영하는 걷기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걷기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장교육은 걷기 전문강사가 각 동호회 걷기현장을 방문하여 올바른 걷기자세 지도와 걷기 전·후 스트레칭 실습을 진행하며, 함께 걸으며 자세를 교정해주는 개별지도를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담양군에서는 48개 1,200여명의 주민이 걷기동호회를 구성해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있으며, 걷기 현장교육은 내달 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걷기운동은 언제 어디서든 장비나 경제적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질환예방, 비만예방은 물론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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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 동참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11일 군 공식 SNS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강하게 버티자)’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전 세계적 연대와 지지를 유도하는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으로, 우리나라 외교부가 처음 시작했다. 캠페인은 전 세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찍은 뒤 캠페인을 이어갈 세 명의 주자를 지목해 SNS에 올리면 된다. 이 군수는 이날 김준성 전남 영광군수의 지명을 받아 ‘Stay Strong, There’s always hope’라는 문구가 적힌 손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팻말에 그려진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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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하의도 거주 뱀 물린 60대 주민 ‘긴급이송’
목포해경이 뱀에 물린 섬 주민을 긴급 이송했다.11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10일 오후 10시 36분께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거주하는 주민 배모(69세, 남)씨가 뱀에 물려 고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에 따르면 배씨는 이날 밤 9시경 하의도 인근을 산책 중 뱀에 오른쪽 발 등위를 물려 보건지소에 내원하여 항독제 투여 등 응급치료를 받고 정밀치료가 판단되어 하의도 보건지소장이 긴급이송을 요청했다.해경은 즉시 경비정을 급파, 상태동리 선착장에 도착해 코로나19 대응절차를 준수하며 환자를 경비정으로 옮겨 태워 긴급 이송해 11일 오전 00시 40분께 신안군 안좌도 복호선착장에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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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현안사업 국비 확보 위해 기획재정부 방문
신우철 완도군수가 지난 9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완도군에 따르면 신 군수는 지난 5월 25일 중앙부처 방문 이후 세종청사를 다시 방문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완도군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안도걸 기재부 예산실장을 만나 지역 숙원 사업인 '고흥~완도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이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2021년도 10월 준공 예정인 ‘완도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에 국비 93억 원을 요청했다. 또한 해조류를 소재로 하는 바이오와 의약, 뷰티,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과 4차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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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강독항 앞 해상 전복 바지선 구조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11일 오전 5시 22분경 완도군 강독항 앞 해상에서 투묘 중이던 646t급 바지선(돌 600톤 적재)이 전복됐다고 밝혔다.이에 완도해경은 오전 5시 32분경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구조대, 유관기관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10분 만에 현장도착, 구조대 잠수사가 입수하여 선내 수색결과 오전 6시 29분경 전복된 선박 내부에서 승선원 A씨(남성,60세)을 발견, 인양했다.신고자인 바지예인선 선장에 의하면 사고 선박 내에는 승선원은 1명이며 연료 40L가 적재된 것으로 전했다.A씨는 구조대가 발견 당시 의식이 없었고 심폐소생술 실시하면서 119에 인계하여 완도 대성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판정 받았다.완도해경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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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무부, 자국 군대 속인 SK건설에 814억원 추징금 폭탄
뇌물 제공으로 주한미군 기지 공사를 따낸 혐의를 받고 미국에서 재판 받고 있는 SK건설이 814억원에 이르는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11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현지시간 10일 "한국의 건설사인 SK건설이 미 육군을 속인(defraud) 것에 대해 유죄를 인정함에 따라 6840만 달러(814억원)를 물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미 법무부에 따르면 SK건설은 미 국방부 계약직 공무원에게 돈을 건네고 계약을 따냄으로써 미 정부를 기만한 것으로 인정받았다.SK건설은 나아가 양국 사법당국으로부터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계약 관련 서류를 파기 처분하고 관계자들에 수사에 협조하지 말 것을 부탁하는 등 수사를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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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민 60% ‘긴급재난지원금’ 1인당 20만원 추가지급 ‘찬성’
경기도민 60%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추가지급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11일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압도적 다수(93%)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한 경험이 있었으며, 대다수(88%)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긴급재난지원금’과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잘했다고 평가했다.‘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추가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60%가 ‘찬성’ 입장을 나타냈다. 반면 ‘반대’ 여론은 38%였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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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SK브로드밴드'와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시민 미디어참여 활성화 업무협약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신태섭)과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최진환),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이사장 변해원)는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시민 미디어참여 활성화 사업 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민의 콘텐츠 창작과 지역채널을 통한 소통을 돕기 위해 4개 시청자미디어센터와 6개 전미협 회원센터에 ‘미디어창작지원센터’를 조성하게 된다.또한, 시민의 미디어리터러시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및 시민 콘텐츠 발굴을 위한 공모전 등 협력사업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시청자미디어재단 신태섭 이사장은 “시민의 미디어 참여와 지역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민관산이 협력하는 자리에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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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매일 쏟아지는 뉴스 등 미디어 속 정보를 소비하는 이용자들의 행태를 분석하고, 범람하는 허위 조작정보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학계와 산업 간의 융합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부문별 문제를 진단하고, 그 해결 방안 제시를 통해 각 사안의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설립됐다.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20년부터 허위조작정보 판별 및 예방 교육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 분야 전문성이 있는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데이터에 근거, 허위조작정보를 가려내는 방법을 익힐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글로벌빅데이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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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월출산 천황사 유채경관단지 유채수확 한창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월출산 천황사 유채경관단지의 유채수확으로 한창이다.10일 군에 따르면 월출산 국립공원 인근에 작년 겨울 165㏊의 대규모 유채 경관단지를 조성해 올해 봄 만개한 유채꽃으로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뽐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유채꽃 축제가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다. 다행히 그간 좋은 날씨의 영향으로 질 좋은 유채 종자 수확이 가능해 새로운 농가소득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채 수확 적기를 맞아 지난 9일부터 수확 작업에 돌입하고, 재배 3년째에 접어든 농가들의 유채 재배기술 노하우 축적과 기상 여건 호황으로 올해는 전년과 비교했을 때 30% 이상 수확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농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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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보건소,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보건인력 교육 실시
전남 강진군보건소는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 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보호복 착․탈의 방법과 검체 채취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Level D 보호복, 고글 등 개인 보호구를 직접 착·탈의 해보고 상기도 검체를 채취해 수송배지에 담는 실습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개인보호복은 착의시 보다 오염원에 노출된 후 탈의시가 더욱 중요함에 따라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으로 코로나19를 포함 감염병 대응 직무 역량을 높이고 의료인들의 자기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다. 또 코로나19 검체방법에는 상기도(구․비인두 도말 혼합)검체와 기침이나 가래가 있는 경우 하기도 검체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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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달콤한 선물! 강진 체리 맛보세요
강진산 체리의 본격 수확이 시작됨에 따라 강진체리연구회는 작천면에 있는 체리농장에서 지난 9일 첫 수확 품평회를 갖고 재배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품평회에는 회원들이 재배한 품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식 평가가 진행됐다. 또한 여름철 전정 방법에 대한 현장교육도 함께 추진됐다. 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열대 과일의 소비가 활성화됨에 따라 유망과수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체리 재배를 지원해 올해 14곳으로 재배 농가를 확대했으며 일부 농장에서 본격적으로 수확이 시작되고 있다. 체리는 새콤달콤한 식감과 특유의 향으로 소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특정시기에 수확이 편중되고 재배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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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에 살아본께 어짜요?” 정착사례 수기공모
전남 장흥군이‘Long city 정남진 장흥 인구 늘리기’의 일환으로 “장흥에 살아본께 어짜요” 정착사례 수기를 공모하고 있다. 수기 공모는 오는 6월 30일까지로, 2016년 이후 장흥으로 전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수기는 귀농·귀촌 준비에서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면 된다. 정착을 결심하게 된 배경, 이주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장흥이 가진 매력, 귀농·귀촌 이후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 등을 극복한 사례 등 소재의 범위는 자유롭게 열려있다. 다자녀, 다세대 가정의 행복한 가족사례 등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직접 몸으로 체득한 생생한 이야기도 주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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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장마철 전기화재예방으로 안전한 여름나기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10일 대기가 습한 장마철 및 폭염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철에 전기사용량 증가로 인해 화재발생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여름철 장마로 인한 높은 습도와 냉방기기 등 전기 사용량 증가에 따라 전기적 원인에 의한 화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냉방을 위한 에어컨과 선풍기 등의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사람들의 안전수칙 미준수와 관리 부실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 대부분 모터과열이나 피복손상, 실외기 주변의 담뱃불 등의 원인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여름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한 개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열기구를 꽂아 사용하지 말고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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