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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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신청기간 연장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전남형(순천형 포함) 긴급생활비 신청 기간을 6월 12일까지 연장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자로 신청기간이 완료됐으나 미신청자 가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을 위해 전라남도와 각 지자체가 협의 해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됐다. 신청은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신분증,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3월 29일 현재 주민등록상 순천시 거주자다. 지원액은 1~2인 가구 30만원, 3~4인 가구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이며, 선불카드 및 순천사랑상품권으로 1회 지원된다. 선정기준은 중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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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코로나19’ 인력난 농촌일손 돕기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최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나주시 남평읍, 다도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 전남소방본부는 10일까지 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과수·밭 농가를 찾아 제때 수확이 절실한 양파, 마늘 등 밭작물을 비롯 토마토 순치기 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농촌 인력난이 어느 때보다 심각한 가운데 이번 일손 돕기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작업에 임했다. 이날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는 "최근 일손이 부족해 양파 수확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소방공무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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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예술단 시민들 속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개최
목포시립예술단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음악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6월13일 부터 8월 8일 까지 매주 토요일 '코로나19'로 문화공연 등이 중단되고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해 문화적 갈증을 느끼고 있는 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해 북항 노을공원 등 3개소에서 버스킹 형식의 작은 연주회로 진행된다.공연팀은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 단원들로 구성되며 모두에게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드라마 OST 등 편하게 듣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곡들로 잠시나마 시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한다. 지난 4월부터 4주간 유튜브 영상을 통해'누워서 즐기는 미니콘서트'를 선보이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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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항구 포차, 맛과 낭만으로 관광객 사로잡는다
항구의 맛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목포 항구포차' 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오는 12일 개장한다.전남 목포시는 맛의 도시에 걸 맞는 최고의 음식과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삼학도 항구포차가 12일 오후 6시 개장식과 함께 첫 영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목포 항구포차는 관광객들에게 항구도시의 특별한 맛과 분위기를 함께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목포시가 지난 해 10월부터 야심차게 준비해 왔다.삼학도 구)해경부두 부지에 조성된 포차에는 안전과 미관을 고려한 통일된 컨셉의 컨테이너 부스 15개가 들어섰다.낙지, 민어, 홍어삼합 같은 목포의 전통 먹거리뿐만 아니라 점포마다 특색 있는 자체 개발 메뉴까지 총 1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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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출범...‘품격있는 일류 문화도시 실현'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문화예술진흥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8일 밝혔다.문화예술진흥위원회는 아시아문화 중심도시 광주의 위상과 광주다움을 회복하고 ‘품격있는 일류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회적 갈등 문제 등을 논의하고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위원회는 광주의 미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원로부터 청년, 신진예술인까지 세대를 아우르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 문화향유 층, 문화기획자 등이 참여해 논의할 수 있도록 위촉직 60명으로 구성해 운영한다.위원회에서는 민과 관의 원활한 소통·교류 창구로서 ▲문화예술인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진·청년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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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인사 고충 해소 위한 '찾아가는 현장 상담방' 운영
목포해경이 소속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인사 고충 해소와 청렴도 향상을 위해 현장 인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오는 9일까지 이틀간 청렴한 인사행정을 구현하고 현장의 인사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2분기 인사 상담방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인사상담 운영 방식은 전용부두 해화관에서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되며, 내부메일을 이용한 문답식 온라인과 전화 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해상의 출동함정은 메신저를 이용 원격으로 상담하여 운영한다. 상담의 주요 내용은 ▲개인별 승진·시험에 대한 문제 ▲포상(표창) 관련 상담 ▲전보에 대한 고민 ▲개인적인 인사고충 ▲각 부서 인사운영 문제 등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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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제65회 현충일·호국보훈의달 추모 캠페인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제65회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5일부터 6월 한 달간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완도해경서 전 직원에게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추념하기 위한 태극기를 배부하여 전 직원들이 호국영령 추모와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마음으로 적극 동참했다.또한, 지난 5일 현충일을 기념하기 위해 완도군 충혼탑 참배를 완도해경 서장과 각 과장, 경비함장만 참석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분향 과 헌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완도해경 서장은 “우리는 국가와 해양경찰을 있게 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과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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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 인재 육성 …지역대학과 교육협력 강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역 인재를 키우고,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일 진도쏠비치리조트에서 광주교대, 목포대, 순천대, 전남대 입학관계자 및 각 대학에 파견된 전남교육청 교육협력관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남교육청과 각 대학 간 전남 지역의 일반고 관련 지원 방안에 대해 안내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남교육청에서 지역 학생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노력해 얻어낸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 증가 성과를 분석하고, 앞으로도 전남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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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5개 마을 선정 주민참여 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올해 5개 마을(담양읍 연화촌, 금월마을, 고서 덕촌마을, 용면 두장마을, 수북면 원대방)을 선정해 주민참여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참여 건강마을은 주민이 주체의식을 갖고 건강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해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자 진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기초검진 및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마을별 건강증진 및 행태개선을 위한 전략을 수립,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분석 결과에 따라 영역별 보건교육, 구강관리, 금연클리닉, 영양, 자기혈관 숫자알기, 치매검진 및 인지재활훈련 등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지원해 건강문제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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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이모빌리티 개인형이동수단(PM) 행정기관 보급 사업 완료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5일 영광스포티움에서 행정용 전기자전거 보급 행사와 함께 단체로 PM(개인형이동수단)을 주행하는 기념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PM(개인형이동수단) 행정기관 보급 사업’의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PM 행정기관 보급 사업’은 영광군이 지난 2019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결과로 교부받은 상사업비 1억 원을 활용한 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4월 1차 보급에 이어 이번까지 총 76대(전동킥보드 35대, 전기자전거 39대, 세그웨이 2대)의 PM이 전 실과소 및 읍·면에 보급됐다.이번에 보급된 PM은 영광군 직원들이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나 짐을 운반할 때, 그리고 넓은 관광지·대형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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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행락철 주말 하섬 인근 해상서 승선원 8명 구조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지난 7일 레저기구 어망감김 선박 및 카악을 구조 하는 등 주말동안 해상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8일 밝혔다.부안해경에 따르면 행락철 주말인 지난 7일 12시 53분경 부안군 하섬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 A호(6.37톤, 400마력. 승선원 7명)가 레저 활동 후 격포항으로 이동 중 프로펠러가 로프에 걸려 이탈하여 운항 불가하다고 구조 요청을 하여 경비함정과 파출소, 구조대를 현장 급파하여 승선원 7명을 전원 구조했다. 또한 부안해경은 같은 날 13시 51분경 부안군 위도면 위도해수욕장 인근에서 레저 활동 중 통발줄이 카약 스크루에 걸렸다며 구조요청하여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승선원 1명과 카악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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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 '섬 병어축제' 취소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6월 지도읍에서 개최 예정이던 신안군 대표 수산물인'섬 병어축제'를 취소한다고 8일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최근까지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았다고 판단, 지역사회 감염 차단으로 군민의 건강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고 전했다. 신안 앞바다는 모래와 개흙이 적당이 섞여 해초가 많아 작은 새우나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자란 병어가 서식하기에 좋아 신안은 국내 병어 생산량의 60%를 책임지고 있다. 병어는 살이 연하며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없어 생선을 잘 먹지 못하는 분들도 먹기에 좋고, 횟감 뿐만이 아니라 구이, 조림으로도 맛이 으뜸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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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전남도의원, 농어업인 위한 화상교육 시스템 구축 요청
전남도의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은 최근 2019년 결산 승인심사 및 2020년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코로나 19 발생으로 대부분 농어업인 교육이 하반기로 연기됨에 따라 사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고 8일 밝혔다. 김정희 의원은 “코로나 19로 농어업인의 집합 교육이 어려워지고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일대일 쌍방향 교육을 할 수 있는 화상교육 시스템을 구축 해야 한다”며 “화상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농어업인이 일대일 교육 및 언제 어디서라도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남도장터가 올해 300억 이상 매출액을 충분히 달성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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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 선정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0 시군구 지역 연고산업 육성(비R&D)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군구 지역 연고산업 육성(비R&D) 사업’은 시·군·구 연고 산업을 발굴, 육성, 고도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 지원으로 매출 신장,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전라남도) 포함 총 16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 사업 운영을 위해 목포대 중형조선산업 지역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중소형선박 진수 지원센터, 해양케이블 시험연구센터 및 전남 대불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참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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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생생문화재 ‘가리포랑 놀자’ 행사 개최... 판소리·통기타 공연 진행
완도문화예술협동조합(조합장 김풍호)이 주관하고, 완도군과 전라남도가 주최하며,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20년 생생문화재 ‘가리포랑 놀자!’ 첫 번째 행사가 지난 6일 오후 7시 완도객사(도 문화재자료 제109호)일원에서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생생문화재 ‘가리포랑 놀자’는 지난해 문화재청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취지로 문화재청과 지자체, 문화단체가 힘을 합쳐 지역의 문화재를 대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문화재 활용 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리포랑 놀자!'는 망궐례 재현, 다도 체험, 판소리 배우기, 음악 콘서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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