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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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찾아가는 시민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시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무상 방문 수리에 나선다.시는 오는 10일 남면사무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마을별 장소를 정해 찾아가는 시민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공동주택 등을 순회하며 고장이 나거나 오래 방치한 자전거를 수리해 준다. 기어 조정, 안장 높낮이 조정, 타이어 공기 주입 및 공기밸브 교환 등 경미한 고장에 대해 무상으로 수리를 해주거나 부품을 교체해준다. 또한 자전거 자가 정비 및 안전하게 타는 요령 등도 가르쳐준다. 시는 자전거 수리점이 없는 도서지역과 서민아파트를 우선 방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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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8․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실시...1만 1천 769명 응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020년 제2회 8·9급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오는 13일 도내 24개 시험장에서 치른다고 8일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필기시험 원서접수인원은 1만 1천 769명으로, 이중 1천 49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전라남도는 이번 시험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심각단계에서 실시된 만큼 수험생 1만여 명의 건강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촘촘한 방역대책을 마련했다.주요 방역대책으로 수험생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당초보다 시험장 7개소, 시험실 150실을 추가로 늘려 시험실별 수용인원을 30인에서 20인으로 대폭 축소했다.또한 시험장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모든 수험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손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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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대중교통 ‘생활 속 거리두기’ 강화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군내버스 운행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군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등 생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후 등교 개학, 경제 활동 재개 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군민이 증가하고 개별 접촉이 빈번해지고 있어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의 주요 군내버스 정류장, 시외버스 터미널 등 대중교통 시설에 거리두기 표식을 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실천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군은 주요 승강장을 매일 소독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해 생활 방역에 힘쓰고 있다.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미착용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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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전문카페 ‘카페 라떼떼’, 광주1호 ‘효천임암점’ 7월초 개점
국내 음식점업 산업 규모가 10년 새 2배가량 증가하며 레드오션의 길로 접어들었다. 외식업 프랜차이즈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라고 봐도 무방하며, 외식업 창업을 앞둔 사람이라면 창업 아이템에 대해 많이 고민해야 할 것이다.요즘에도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업종이 커피 전문점이나 카페가 단연 강세다. 이 가운데 단순한 커피 전문점이 아닌 점포 경쟁력을 높여줄 수 있는 특색 있는 메뉴를 취급하는 베이글 카페가 인기 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웰빙 트랜드에 맞춰 맛과 품질을 높인 베이글이 인기를 끌며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카페 라떼떼(cafe Lattette)’가 ‘베이글(Bagel)’을 커피와 같이 맛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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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전남 신안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오전 10시 압해읍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추모하는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추념행사는 코로나19의 생활속거리두기 기본 수칙을 준수해 군민들과 보훈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시 해 참석인원을 최소화 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유관기관장, 지산부대, 서부보훈지청, 유가족, 국가유공자,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각 10시에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묵념한 뒤 헌화와 분향 등을 통해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추념사에서 “국가를 위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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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해풍 말린 건다시마 올해 첫 위판 개시
전남 고흥군 송귀근 군수는 8일 금산면 위판장에서 열린 올해 첫 다시마 위판장을 찾아 고품질 다시마 생산에 힘써준 어업인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어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깃든 다시마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군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흥산 다시마는 지역대표 해조류 특산물 중 하나로 지리적표시제 제15호에 등록돼 있고 최적의 해양환경에서 자라 우수한 품질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청정 고흥해역에서 채취된 다시마는 육상건조장에서 해풍으로 자연건조 시켜 주로 국물용으로 판매되며 국물의 감칠맛을 더하고 가족 웰빙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초매식에서는 49톤 227백만원의 위판고를 기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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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작목 적극 육성
해남군 북평면의 바나나 농장. 600평 하우스에는 5~6m씩 키가 자란 나무마다 바나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다. 신용균(74세), 홍홍금(70세)씨 부부가 지난해 식재한 바나나 나무 470여주로 1년여만인 오는 7월 수확을 앞두고 있다. 올해 해남에서는 신용균씨 농가를 포함해 2농가 0.4ha면적에서 12톤의 바나나를 수확할 예정으로, 6,000만원의 조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바나나는 정식 후 1년생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생육이 좋을 경우 보통 2년에 3회 정도 수확한다. 국내산 바나나는 나무에서 충분히 성숙한 뒤 따기 때문에 맛과 향이 뛰어나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돼 고온이나 농약으로 살균처리하는 검역과정을 거치는 수입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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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2021학년도 사립학교 신규교사 123명 선발 예정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광주형 사립학교 신규교사 위탁채용 모델’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8일 밝혔다.‘2021학년도 사립 중등(특수)교사 신규채용 공동전형’ 신청을 마감한 결과 25개 법인이 사립학교 신규교사 12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2018학년도에는 6개 법인 15명, 2019학년도 6개 법인 19명, 2020학년도 16개 법인 67명을 채용했던 것에 비해 2021학년도에는 참여법인 및 선발 인원이 크게 늘어났다.2018년부터 실시 중인 사립교사 신규채용 위탁전형에 광주시교육청 관내 35개 사학법인 중 27개 법인이 참여했다. 참여율이 77%에 달해 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사립학교 공공성 강화 계획에 탄력을 받고 있다.광주지역 사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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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고흥군수, 순차등교 따른 학교 전격 방문
송귀근 고흥군수는 코로나 19로 순차적 등교 수업이 실시됨에 따라 마지막 등교일인 8일 고흥여중과 고흥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사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개학이 늦춰지며 지난 달 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순차적 등교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6학년이 마지막으로 등교해 지역학교의 방역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송 군수는 이날 아침 등교시간에 고흥여중과 고흥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며 반갑게 맞이하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마스크착용, 손소독제 사용,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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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군정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진행
전남 영암군은 8일 전동평 군수 주재로 손점식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진행 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을 위해 민선7기 공약사업, 新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 군정 주요업무 등 총 288건 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또한, 지난 2년간의 군정성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민선7기 후반기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구성의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은 민선7기 상반기 군정의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거양했다. 지난달 26일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연속 최고등급(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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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배수개선사업 3개지구 선정…국비 334억 투입
전남 진도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됐다.전액 국비로 진행하는 배수개선사업은 상습침수가 발생되는 50ha 이상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장‧배수로 등을 설치해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8일 군에 따르면 의신‧고군‧군내 3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334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3개 지구는 국비 334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고군지구(292ha)와 의신지구(137ha)에 각각 150억원과 84억원 총 234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가 하반기 세부설계를 시작으로 내년 사업 착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된 군내지구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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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전남 화재감식 경연’ 최우수 영예
전남 광양소방서가 최근 열린 ‘전남 실물화재 감식 경연대회’에서 최우수 영예를 안았다. 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실제처럼 재현된 화재현장을 감식해 화재진행 상황과 패턴을 살피는 등 화재조사관의 감식기술 연마와 경연을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식은 화재 진행상황, 연소패턴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화재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과정으로, 유사한 화재 예방에 따른 소방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대회는 전남도내 16개 소방서에서 화재조사관 32명이 참가했다. 그동안 갈고 닦은 화재원인․피해 조사, 현장 감식, 정밀 감정 등 능력을 3단계로 평가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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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비전 선포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로 선정된 전남 목포시가 4대 관광도시로서의 비전을 선포했다.목포시는 지난 5일 평화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선정 축하기념식을 갖고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 목포’, ‘맛과 멋과 흥이 넘치는 목포’,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관광도시 목포’를 미래 비전으로 제시하고,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에 첫발을 내딛었다. 김종식 시장은 “목포가 대한민국 관광의 새로운 한축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맞았다.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을 통해 2025년 1,500만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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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섬 신안, 멸종위기Ⅰ급인 최상위포식자 '매' 번식 확인
전남 신안군 자은면 인근 특정도서인 오도에서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관찰되는 매가 번식에 성공한 것이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최상위포식자로 알려진 매는 주로 해안이나 섬의 절벽에서 번식하는 드문 텃새다. 공중에서 먹이를 낚아채 사냥하는 등 비행능력이 매우 뛰어나 사냥의 명수라 불린다. 번식기에는 수컷이 사냥하며 암컷은 새끼 기르기와 둥지를 보호한다. 3월 하순에 알을 3~4개 낳으며 포란기간은 28~29일이다. 신안군은 관내 특정도서이자 철새서식지인 무인도서와 갯벌의 철새 도래 현황파악을 위한 모니터링 수행 중 신안 자은면에서 7km떨어진 오도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이자 천연기념물 323호로 지정된 보호종인 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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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육우 1만 5천여 마리 대상' 브루셀라병 일제검사 실시
전남 보성군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지정된 인수공통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 근절을 위한 일제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일제검사로 감염 소 조기색출 및 질병 확산 방지를 통해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 검사는 오는 8일부터 내달 3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1천여 농가의 거세우를 제외한 12개 월령 이상 한・육우 1만 5천여 마리가 대상이다. 보성군은 효율적인 검사를 추진하기 위해 공수의사를 포함한 10명의 채혈요원을 읍·면별로 지정했다. 특히 최단 시간에 검사 결과를 농가에 알려주기 위해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소 브루셀라병은 세균에 의해 감염돼 유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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