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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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 감사장 수여
해남경찰서(서장 진희섭)는 최근 침착한 대처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산이농협 김모 과장 대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청·금감원 직원을 사칭한 사람에게 “계좌가 해킹당했으니 농협 예금을 전부 인출하고 농협 직원이 물으면 창고 보수 계약금이라고 답하라”는 전화를 받은 A씨(80세, 남)와 “계좌에 문제가 생겨 수배가 내려질 수 있으니 알려주는 계좌로 이체하라”는 전화를 받은 B씨(55세, 여)는 각각 1,500만원, 4,000만원의 현금을 인출하려 했다. 대상자는 금융기관 고객들이 다액의 현금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가족에게 연락 및 가족계좌로 이체하도록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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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특공대, 심폐소생술 등 무료 교육진행...오는 29일까지 수강생 모집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이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철을 앞두고 어린이 생명보호와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초등학교 교사 대상 생존수영 강습 교육을 마련하고 수강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서해해경 특공대는 익수 사고 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경우도 생존수영을 익힐 경우 거의 대부분 구조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어린이들의 경우 학습능력과 효과가 빨라 이 같은 생존수영 교육 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서해해경은 소수의 교육으로 다수의 교육 효과를 거둘 수 있고, 생존수영 교육이 시급한 어린이를 위해 교육부 지침에 의해 생존수영을 지도하는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강과 훈련의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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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모바일 QR코드 활용 수상레저활동 종합 안전해역도 제작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수상레저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수상레저 활동 종합 안전해역도’를 제작 및 배부했다고 22일 밝혔다.여수해경 봉산파출소는 성수기 수상레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위험구역 및 수상레저 정보 QR코드가 삽입된 ‘수상레저활동 종합 안전 해역도’를 자체 제작하여 파․출장소, 이순신 마리나 등 관내 수상레저 주요 출입항포구 20개소에 비치했다. ‘수상레저활동 종합 안전해역도’는 여수시 행정지도를 활용해 수상레저 허가 및 금지구역, 저수심, 어장 위치도 등 위험구역을 알기 쉽게 표시하여 수상레저 이용객들의 편의와 안전성 확보에 초점을 두었다.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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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영화 '범죄도시2' 촬영 현장 교통안전 활동 적극 지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오는 26일 광주역·NC백화점 일대 영화 ‘범죄도시’ 촬영이 영상문화산업 발전과 촬영장소의 관광자원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교통안전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범죄도시2’는 관객 668만명을 동원해 흥행에 성공한 ‘범죄도시’의 속편으로 이상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마동석이 1편에 이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광주역 인근에서 도로 추격 장면을 촬영하는데, 촬영 협조를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 북구 광주역에서 국민건강보험 4거리 왕복 6차로 750m 도로에 대해 교통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전 8~10시에 촬영장비 진입 및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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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문화콘텐츠기업 종사자' 주거 지원..."콘텐츠개발 전념토록"
문화콘텐츠기업 종사자들의 역외 유출을 막아 안정적으로 콘텐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주거공간이 지원된다.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지역 전략산업인 문화콘텐츠산업 종사자의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위해 창작 레지던시사업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탁용석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오영오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역전략산업인 문화콘텐츠산업의 경쟁력 있는 주거지원 사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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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564억원 규모 2회 추경 편성...미래교육 기반 조성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될 교육 환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2,564억 원을 편성해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271억 원과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473억 원, 순세계 잉여금 527억 원, 자체수입 282억 원, 기타이전수입 11억 원 등 총 2,564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를 포함한 최종예산은 기정예산 3조 8,917억 원 대비 6.6% 늘어난 4조 1,480억 원이다. 이번 2회 추경의 주요 사업은 △ 미래교육 기반 조성 237억 원 △ 학습력 강화 40억 원 △ 학생 건강 및 안전 강화 149억 원 △ 시설사업 등 교육환경개선 825억 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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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시민 설명회 개최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21일 시청 회의실에서 ‘2030 관광종합발전계획 및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본계획 연구용역 합동 시민설명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관광 산업은 여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전략 산업으로, 여수시는 현 실태 진단과 관광 미래 비전을 담은 관광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여수 제2의 도약을 위한 성공 개최 기반을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시에 따르면 최대 현안이 담긴 두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규모를 대폭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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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에서 먼저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오는 25일부터 신청·접수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25일부터 ‘화순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화순에서 먼저 살아보기’ 신청은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전용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화순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에 관심을 두고 있는 도시민이 화순에서 일정 기간(50∼60일) 살면서 농촌·농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지자체는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도시민은 귀농·귀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귀농·귀촌 지역, 시기 등을 모색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일반형과 특화형, 2가지다.일반형은 농촌 생활, 현장 체험, 농사 체험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귀농에 앞서 먼저 살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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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국발 괭생이모자반’ 선제 대응 나서...수산피해 최소화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최근 흑산면 연안에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됨에 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상황전파,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 피해발생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괭생이모자반은 지난 19일부터 현재까지 흑산면 연안에 30여 톤이 유입됐으며, 수온이 20℃ 이상 돼야 자연소멸 될 것으로 보여 다음달 중순까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바다의 불청객인 괭생이모자반은 수온이 상승한 봄철 동중국 해안에서 발생해 대규모 띠 형태로 쿠로시오 난류를 따라 북상하다 대마난류에 편승해 우리나라 남서부 해역으로 유입된다.해안 경관을 훼손하고 선박 안전운항 방해는 물론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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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0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 종합 1위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행정안전부 후원을 받아 실시한 ‘2020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영광군이 82개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10위권에도 들지 않았던 영광군은 올해 행정서비스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단숨에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영광군의 재정역량은 올해 중위권을 기록했지만 행정서비스 분야 개선 성과로 지난해 40위에서 무려 38계단을 껑충 뛰어오른 전체 2위를 차지하면서 결국 종합평가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영광군은 행정서비스 5개 항목 중 지난해 하위권을 기록했던 지역경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처음으로 발행한 지역화폐(영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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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0년 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 수상자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1일 2020년도 완도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본상 사회복지 및 환경부문에 이강안 청산 푸른뫼 중앙의원 원장과 향토방위 및 질서․안보부문에 청해택시 김성태 씨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또 대내외적으로 완도군의 위상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정태호 서울 관악구을 국회의원 당선인을 명예군민으로 선정해 명예 군민증서를 수여한다. 올해 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는 교육 및 문화체육부문에 1명, 사회복지 환경부문 1명, 향토방위 및 질서 부문에 2명 등 총 4명과 명예군민에 1명이 추천되어 지난 15일 ‘조사위원회’ 회의를 거쳐 ‘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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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 운영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21일 완도군 신지면 강독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실시한 생애주기별 연안 안전교육은 영유아기에서 노년기까지 전 세대 대상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각 연령층 별 개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직접 찾아가 시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바다에서 알아야 할 안전상식과 장소별 사고 예방 안전수칙, 생존수영, 심폐소생술 그리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법 이론 교육과 각종 기자재를 이용한 실습을 병행하여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영남 해양안전과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관련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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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태후 카카오톡 '성매매 연관어' 증가 풍선효과 우려
지난해 11월~올 1월 비해 '조건 만남' 129%, '텔레그램' 60% 늘어 올 2~4월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성매매 연관어인 '아가씨' 키워드가 무려 19만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n번방 사건으로 텔레그램 이용자들이 카카오톡으로 이용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난게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것.지난 21일 인터넷 기업들에 디지털성범죄물 관리·감독의 의무를 지우는 내용을 담고 있는 'n번방 방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태에서 향후 카카오톡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관련업계에서는 n번방 방지법이 국민의 사생활 영역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해왔지만,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 비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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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섬낙지, 자원회복 위한 어미낙지 2차 방류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낙지자원 회복을 위한 교접된 어미 및 수컷낙지 1,800마리를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핵심 지역에 지난 20일부터 방류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안군은 지도 선도, 증도 병풍, 압해 고이·매화 일대 총 면적 69.48㎢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해서 알품은 어미 낙지를 방류해 낙지자원량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안군에서는 신안수산연구소에서 암·수 1마리씩 2~3일 동안 수정작업 후 5월 20일 압해읍 고이도 및 매화도 해역 마을어장에 각각 900마리씩 방류했다. 향후 지도읍 선도, 사옥도, 증도 병풍도 등 핵심지역에 알품은 어미 낙지와 수컷낙지를 3,000여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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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수요상설공연 ‘진수성찬’ 공연 재개
전남 진도군은 코로나19로 운영하지 못했던 수요상설공연 ‘진수성찬’이 5월 20일 진도엿타령과 조도닻배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재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2해째를 맞는 진수성찬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무형문화재보존회가 주관이 되어 씻김굿, 다시래기, 강강술래, 북놀이, 남도들노래 등 서민들이 애환이 녹아있는 전통민속예술을 중심으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에서 관람객과 소통을 하며 진행되는 공연은 진도 대표 예술공연인 토요민속여행과는 또 다른 맛을 관광객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문화예술체육과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무형문화재를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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