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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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로나 19 차단' 위해 청사 내 항균필름 부착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코로나19 확산 억제 및 차단을 위해 담양군 청사 내 엘리베이터 및 출입문 손잡이와 농업기술센터 엘리베이터, 읍면사무소 출입문 손잡이 등에 항균 필름을 부착했다고 13일 밝혔다. 항균필름에는 구리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레스 소재 등에 덧대어 부착하면 교차 감염을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청사 관제동과 기후변화체험관, 농업기술센터 엘리베이터 내외부 버튼을 비롯해 본관동, 민원동, 구보건소, 신관동, 의회동 및 12개 읍·면사무소 출입문 손잡이 등에 항균필름을 부착했다. 또한 모든 사무실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사용하고 있으며 책상,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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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시가스 공급시설’ 1,109억 투입...도내 2만7천 가구 배관망 구축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도민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시설 2개년 공사계획’을 확정하고 내년까지 도내 2만7000 가구에 배관망 301㎞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도시가스는 지난해까지 19개 시군 46만 4천 가구에 배관망 1439㎞, 정압기 265대가 설치됐으며, 이번 2개년 계획을 통해 공사가 완료되면 총 49만1000 가구(56%) 주민이 도시가스 공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올해 지역별 도시가스 배관망 확충공사는 ▲여수가 가장 많은 3807가구 53㎞ ▲목포, 영암, 무안, 강진 권역 3014가구 34㎞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권역 4328가구 25㎞, ▲나주, 담양, 화순, 장흥, 해남,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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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착한임대인’ 대상 재산세 감면...최대 50% 감면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는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2020년 정기분 재산세(건축물분) 감면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같은 이유로 경영에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해외 수출 중소기업과 부품 수입 생산업체의 경영난 극복을 위한 재산세도 감면할 계획이다.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대상은 과세기준일(6월 1일) 이전 3개월 이상 임대료 인하 결정 또는 관련 약정을 임차인과 체결한 건물주로 임대료 인하 비율에 따라 재산세를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감면한다. 3개월 미만 임대료를 인하한 경우에도 3개월 기준으로 환산해 인하율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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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관내 아동수당 수급자 대상 40만원 지원...총 8억 5천만 원 투입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긴급 돌봄 등 아동 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아동 양육 가구에 40만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7세 미만 아동수당 수급권자(총 2,139명)이며 총 8억 5천 5백만 원을 투입, 지역사회 소비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아동의 보호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 하고 금융기관에서 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아동시설 휴원으로 아동 양육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완도사랑상품권 사용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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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 감사장 수여
해남경찰서(서장 진희섭)는 최근 침착한 대처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옥천농협 삼산지점 김경아 과장 대리와 해남읍 새마을금고 김주열 주임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검찰청 사이버수사대 직원을 사칭한 사람에게 “우체국으로 돈을 입금하기로 하였는데 아직 돈을 입금하지 않았다, 현금을 인출하여 집에 보관하면 수사기관이 관리해 주겠다”는 전화를 받은 A씨(79세, 여), B씨(92세, 남)는 각각 5,000만원, 3,000만원의 현금을 인출하려 했다. 대상자들은 고령의 노인이 다액의 현금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경찰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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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특별단속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하여 양귀비·대마 밀경작 등 마약류 공급사범과 투약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13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약 4달간 실시하며 특별단속 전담반을 편성하여 해상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마약 투약 및 대마 흡연 등에 관하여 엄중하게 대처할 방침이며 밀경작 우려가 있는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밀경작이 예상되는 비닐하우스나 텃밭, 정원 등을 집중 수색할 예정이다.한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 제1항에 따르면 마약류의 원료가 되는 식물을 재배, 소유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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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심도 감소 지속…'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급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병에 대한 관심도는 지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열기는 급속하게 식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너무 일찍 경계심이 풀리고 있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13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1월20일부터 4월11일까지 84일간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코로나19' 키워드 정보량을 조사했다.조사 대상 채널은 뉴스를 비롯 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이다. 조사결과 1월20일 코로나19(우한 폐렴 및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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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피해 문화·예술분야 개인·단체에 103억 투입
경기도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문화예술관광 분야 종사자들의 위기극복을 위해 긴급활동 지원, 취약근로자 보호, 공공시설 입주단체 임대료·사용료 등 감면액 5억이 포함됐다. 기관별로는 경기문화재단 52억, 경기아트센터 8억, 경기관광공사 22억, 한국도자재단 13억, 경기콘텐츠진흥원이 8억 원을 분담했다. 특히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계 긴급 지원을 위해 자본금에 해당하는 기본재산 20억 원을 활용하기로했다. 이는 문화재단 설립 이후 처음 있는 일로 그만큼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지원이 긴급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이 재원을 통해 전업 예술인, 도예인, 영화종사자, 인디뮤지션, 프리랜서 강사 등 2,413명과 예술단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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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로 막힌 ‘금융숨통’ 트인다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별경영자금 및 특별보증 확대, 부실채권 조기소각 등 총 5조2,000억 원 규모의 전 방위적 긴급 금융지원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에 의해 전대미문의 경제위기가 도래하고 있는 만큼, 신속한 금융 대책 추진으로 지역경제와 내수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도는 우선 ‘코로나19 특별경영자금’ 규모를 당초 2000억 원에서 9200억 원이 더 늘어난 총 1조 1200억 원으로 확대 편성해 운영한다. 이는 2020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총 2조 원의 56% 가량으로, 시설자금 8000억 원 가량을 제외한 가용 자금 전부를 코로나19 특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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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중앙회 "배민 수수료, 종전 회귀 아닌 전면 재수정 필요”
한국외식업중앙회(이하 중앙회)는 10일 배달의민족의 “수수료 이전 체계로 돌아간다”는 발표에 대한 공식 입장을 11일 밝혔다. 중앙회는 입장문을 통해 “기존 오픈리스트 수수료 체계의 불명확성, 과다한 수수료 문제 등이 전면 재수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회는 “배달앱 중개수수료는 신용카드수수료 이하로 낮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회는 아울러 “배달앱 수수료 문제는 외식업주 전체의 경영권 및 생존권의 안정, 후생증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면서 “진정성 있는 논의와 협상의 테이블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중앙회 입장문 전문이다.1. 배달앱 중개수수료는 신용카드수수료 이하로 낮춰져야 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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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격수업참여 어려운 취약계층 청년자원봉사자 200명 지원… 사용방법 등 알려줘
온라인 개학으로 원격수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학생들의 원활한 원격수업 참여를 위해 매일 청년 자원봉사자 약 200명을 일선 교육현장에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앞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 대책을 함께 마련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도는 스마트기기와 컴퓨터 등 IT기기를 능숙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청년자원봉사자 200명을 모집해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지원한다. 이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부모가정, 맞벌이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가정에서 원격교육에 필요한 도움을 받기 힘들거나 원격수업 중 스마트기기 조작에 어려움이 겪을 수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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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비극'…코로나19 확진자수 한달만에 '0'에서 '4만7029명'으로
지난달 10일까지만 해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제로'였던 터키가 이달 10일 기준 4만7,029명을 기록, 한달이라는 단기간에 무서운 확산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돼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11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에 따르면 터키는 지난달 11일(이하 현지시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1명 발생했다.월드오미터와 존스홉킨스대 통계(이하 한국시간 기준)에 따르면 터키는 이후 같은 달 12일 2명, 13일 6명, 14일 7명으로 늘기 시작한후 같은 달 16일엔 18명, 17일 98명, 18일 191명, 19일 359명, 20일 670명, 21일 947명, 22일 1236명으로 급증했다.이달 들어서도 확산세는 멈추지 않으면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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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사망자수 하루 2000명 넘어서…글로벌 누적 사망자 '10만명' 넘어
미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2000명을 넘어섰다.본지가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 자료를 바탕으로 매일 오전 5시 기준 사망자수를 집계한 결과 미국의 경우 11일 1만8,331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 1만6,312명에 비해 2019명 늘어났다.공식 통계 기준 하루 2000명 사망은 글로벌 국가중 미국이 처음이다.프랑스가 하룻동안 987명 사망했으며 영국 980명, 스페인 732명, 이탈리아 570명, 벨기에 496명, 독일이 237명 사망했다.지구촌 전체 누적 사망자수도 전날 같은 시간 9만4,786명에 비해 7,273명 늘어난 10만2,059명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 같은 시간 미국의 감염병 확진자수는 49만3,426명으로 전날 4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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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경찰청, 학원·교습소 운영 제한 합동점검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휴원을 권고한 학원·교습소에 대해 구청, 시교육청·교육지원청, 광주경찰청과 함께 10일부터 19일까지 합동점검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관련해 학원과 교습소를 운영제한시설로 지정함에 따라 관내 학원과 교습소에 19일까지 휴원을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학원을 운영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예방수칙을 지키지 않는 경우 관련법에 따라 집회 집합 금지 등 행정조치를 명할 수 있으며, 벌금 부과 및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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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접수...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무급휴직 노동자, 특수고용형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대상은 국가 감염병위기 경보수준이 ‘심각’ 단계로 발령된 2월 23일 이후 100인 이하 사업장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5일 이상 근로를 못한 자(무급휴직)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기간은 무급휴직 날수 기준 총40일(약2개월)로 1인 일 2만5천원을 책정, 월50만 원(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여기에 교육훈련이 중단된 교육생들은 최대 24만원(1인당 월 12만원 2개월 지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별지원 신청은 오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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