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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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4월부터 농기계임대 주말 비상근무 돌입...고가 농기계 경제적 부담 해소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본격적인 영농기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농기계 임대 사업소 주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동수동 소재 사업소 본점과 분점 4개소(문평·금천·남평·공산)에 농기계 팀 직원 22명을 투입, 토요일 9시부터 18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본점의 경우 벼 적기 이앙을 위해 5월 23일부터 비상근무 종료 시까지 일요일에도 농기계 임대 업무를 추진할 방침이다. 강인규 시장은 “이번 비상근무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와 적기 영농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기계 임대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예약제를 숙지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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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체 군민 대상 2개월간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2개월간 상하수도요금을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감면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군민들도 경제적 타격이 클 것으로 판단돼 모든 군민들에 혜택을 주기 위해 전체 수용가에 적용하기로 했다. 대상은 전체 수용가 1만 9,626전으로, 군민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4월 부과분부터 2개월간 50%를 감면한다. 구경별 기본요금은 감면하지 않으며, 관공서 및 공공기관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감면 조치를 통해 총 4억 8,500여만원의 경제적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해남군은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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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로나19 확산 따른 경제분야 피해대책 추진 총력
최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9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담양군이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 피해에 대한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먼저 담양군 풀뿌리경제과에서는 자금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 대한 융자금 이차보전사업과, 빈 점포 임대료 지원 사업을 관련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확대해 추진 중에 있으며, 전남신용보증재단 보증재원 부담을 통해 신용보증이 어려운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담양사랑상품권 활성화 정책추진을 통해 상품권 할인에 대한 가맹점부담률을 0.5%를 모두 감면해 상품권 취급 부담을 해소했으며, 지난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4개월간 상품권 10% 특별할인기간을 운영하고, 농어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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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영광군 안마도 교통사고 응급환자 ‘긴급이송’
전남 영광군 섬마을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부상을 입어 고통을 호소하는 50대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25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4일 오후 6시 21분께 전남 영광군 안마도에서 이모(59세, 남)씨가 오토바이 주행 중 낙상하여 부상으로 고통을 호소해 안마도보건지소장이 긴급이송을 요청했다.해경은 즉시 인근에 경비중인 P-35정을 급파, 안마도에 도착하여 환자와 보호자에게 마스크를 착용시킨 후 해양원격의료시스템을 이용 환자 상태를 의료진과 공유하며 긴급이송을 시작했다.이어 오후 8시 58분께 영광군 계마항에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차에 인계했다.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이씨는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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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농가 재해대책경영자금 지원...농가당 최대 5천만 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총 79억 원의 재해대책경영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나섰다.지원대상은 농업인(가족 포함)이 ‘코로나19’ 감염 확진 또는 의심으로 격리돼 정상적인 영농활동이 어렵거나, 내·외국인 등 농작업에 필요한 보조인력 구인난 등을 겪고 있는 농가 등이다. 지원한도는 농가당 경영비를 기준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다. 대출조건은 고정금리 1.8% 또는 변동금리(3월 기준 1.21%, 6개월 변동)가 적용되며 기간은 1년이다. 대출기간은 일반농가는 1년, 과수농가는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희망 농가는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담당자의 확인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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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완도드론교육원, 민·경 수색구조 협력체계 구축 및 드론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24일 완도드론교육원과 민·경 수색구조 협력체계 구축하고 드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 교육기관인 완도드론교육원 박도수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한 수색구조와 드론 활성화 방향을 논의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특히 지역 해양특성상 바다수심이 낮고 양식장이 많아 경비정의 수색구조 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드론을 활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수색구조역량을 강화하고, 관심 있는 직원들에게 조종사 교육과 장비유지 보수 등 각종 정보를 공유하여 드론을 활성화 할 수 있게 되었다.한편 지난 13일 완도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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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관내 체류 외국인 대상 면 마스크 2,164개 배포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취약계층인 관내 외국인들에게 면 마스크 2,164개를 배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진자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체류 외국인들은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6개월 미만 체류 외국인들은 마스크 구매가 불가능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완도군에서는 면 마스크 2,164개를 구입하여 관내 음식점 및 양식업 종사자 등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에 배부하였다. 또한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불법 체류 외국인들에 대한 부족분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대표들에게 마스크를 자체 구입하여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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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왕등도 인근 해상 손가락 분쇄골절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24일 오후 6시10분경 전북 부안군 상왕등도 남방 7킬리미터 해상에서 발생한 손가락 분쇄골절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전북 부안군 상왕등도 인근에서 조업중인 A호(9.77톤, 군산선적, 근해형망, 승선원5명)의 선원 B씨(남, 65세, 군산거주)가 양망중 룰러에 왼쪽 손이 걸려 들어가면서 손가락 3개가 으깨지고 출혈이 계속되어 해양경찰에 구조요청을 하였다. 부안해경은 경비함정과 위도연안구조정을 즉시 현장으로 파견하였으며, 현장에 도착한 위도연안구조정이 응급환자 이송시 안전수칙 및 코로나19 대응수칙을 준수하여 응급환자를 지혈조치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편승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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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영향 많이 받은 업체는…미세먼지 '삼성전자' 폭설 '현대해상·DB손보'
지난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업체는 삼성전자와 이마트인 것인 것으로 나타났다.태풍 영향이 가장 극심했던 업체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현대자동차, 지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업체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포스코인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빅데이터 분석업체인 ㈜알스피릿(대표 이혜영)이 지난해 국내 모든 뉴스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업체들㈜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뉴스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시 연관성이 없는 가비지성 정보를 제외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만을 대상으로 집계했다. 조사 건수는 뉴스 수량이 아닌, 내용 별 건수이다.조사 결과 태풍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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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위기맞은 사회적경제기업 긴급 수혈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사회경제기업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사회적경제기업 긴급융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사회적경제기업 긴급융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으로, 경기도와 신협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특별융자’ 상품을 확대한 사업이다.이번 ‘사회적경제기업 긴급융자’ 상품의 특징은 기존의 신용 1억5,000만 원, 담보 2억 원 융자한도를 신용․담보 동일하게 3억 원으로 한도 증액해 기존 융자받은 사회적경제기업도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제출서류도 대폭 간소화 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금리는 신용대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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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가입 193개국 중 '코로나19' 청정국가는 총 26개국
유엔 가입 193개국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국가는 모두 26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유엔 회원국이 아닌 지역중 코로나19가 발생한 지역은 모두 29개 지역으로 조사됐다.25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이날 오전 05시 기준 존스홉킨스와 월드오미터 등의 통계자료를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유럽 회원국중 청정국가는 가나다순으로 기니비사우 나우루 남수단 레소토 리비아 마셜제도 말라위 말리 미크로네시아연방 바누아투 보츠와나 부룬디 북한 사모아 상투메프린시페 세인트키츠네비스 솔로몬제도 시에라리온 예멘 코모로 키리바시 타지키스탄 통가 투르크메니스탄 투발루 팔라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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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인포웍스 연구센터·생산공장 설립 추진
지능형 모빌리티 센서와 솔루션 개발·공급 업체인 인포웍스가 광주에 연구센터와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한다.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와 인터웍스(대표 박현주)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화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에 연구센터와 생산공장 설립 추진 등 광주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협력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광주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인포웍스의 양해를 구해 화상 협약식을 진행했다.인포웍스는 지능형 모빌리티 센서와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올해 1월에는 국내 최초로 인공신경망(NPU) 기반 인공지능 엣지 컴퓨터 개발보드 ‘REX Basic’을 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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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보건소, 민원업무 등 일반진료 ‘잠정 중단’...감염병 대응 총력 집중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오는 25일부터 보건소의 일반진료를 비롯해 건강진단, 예방접종, 물리치료, 운전면허 발급 등의 민원업무를 전면 중단하고 코로나 19 대응에 집중할 예정이다.군은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 시설 종사자 전수검사 등 감염병 대응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간호사와 보건인력을 비상근무 체제로 배치했다.단, 보건증 발급은 관내에 대체할 의료기관이 없어 기존대로 처리한다.각 면의 보건지소도 집단생활 시설 종사자 전수검사를 진행하는 다음달 3일까지 일반진료와 예방접종 등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군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발전한 전염병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군민들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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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농기계 임대료 본격 인하..."일손 부족 선제 대응"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해마다 농촌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을 포기하면서 국내 인력도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농기계 사용을 촉진해 농촌 일손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도내 62개소 시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임대료 감면 방침을 확정했다.감면기간은 오는 4월부터 7월말까지이며, 감면율은 시군 임대사업소별로 대부분 50%이상 감면된다.실제로 하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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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비대면 도서대출 ‘찾아가는 안심도서대출 서비스’ 시행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배달해주는 찾아가는 안심 도서대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심도서대출서비스는 해남군립도서관 이용자가 도서대출을 신청하면 도서관 직원이 방문 시간을 정해 집 앞으로 배달해 주거나 군민광장 지정 부스에서 직접 수령해 갈 수 있다. 전화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읽고싶은 책을 대출신청하고, 직접 만나지 않는 비대면 시스템으로 진행돼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주고 있다. 실제 시행 첫날인 지난 23일에만 100여건의 신청이 밀려들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달 26일부터 군립도서관을 비롯한 문화예술회관 등 해남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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