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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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설 명절 앞두고 먹거리 안전 침해사범 단속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등 원산지를 둔갑하여 불법유통하는 먹거리 안전 침해사범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설 명절 전ㆍ후 완도, 해남, 강진, 장흥군 일대에 전담반을 편성하여 수산물 유통ㆍ가공업체, 회 센터, 양식장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특히 축산전염병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이유로 수입이 금지된 축산가공품 등을 밀반입하여 국내에 유통하고, 계절에 따라 국내 생산량이 급변하는 활가리비, 참조기, 돔, 우렁쉥이, 꽁치, 방어 등 수입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 거짓표시가 우려되는 수산물을 집중 단속한다. 김현천 정보과장은 “이번 단속은 수산물 원산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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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태봉(태실)문화재 보호 나선다
경기도는 그동안 문화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조선왕실의 태봉(태실)을 보호·관리한다고 9일 밝혔다.태봉은 왕실에서 왕자와 공주․옹주의 출생 이후 길지를 선정해 ‘태’를 봉안한 것으로,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태(胎)’ 문화로 학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조선왕실의 정통성을 말살하려는 일제에 의해 다수가 파괴·훼손됐고, 이후 산업화와 근대화 과정에서도 많은 수가 사라졌다. 지난 2008년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사 시 경기도에서는 25개소가 확인됐다. 경기도는 이들 25개소에 대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태봉이 소재한 시군과 함께 실태를 조사한 결과 13개소의 잔존이 확인됐고, 멸실되거나 위치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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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통의 시작은 경청이요 토론의 완성도 경청이다
말, 잘하기보다 잘 듣기가 중요한 이유지난 1일 JTBC 신년특집 토론 방송이 1주일이 더 지났는데도 이슈가 끊이질 않는다. 언론개혁을 주제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전 진중권 교수와 국민대 이창현 교수, 한양대 정준희 겸임교수 등 스펙터클한 패널로 시선을 끌면서 기대감을 모았지만 방송 결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좀더 정확하게는 혹평이 많았다. 지난 토론 방송은 몰입해서 시청했지만 남는 게 없이 공허한 느낌은 필자만의 소회가 아닐 것이다. 단순하게 재미있다 없다로 말할 정도가 아닌 그 이상의 깊은 사색이 절실했다. 무엇보다 상대의 말은 듣지 않고 마구잡이식으로 자기 말 폭탄을 터트리는 토론장면을 보면서 우리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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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0 경자년 새해 첫둥이 탄생 축하
2020년 경자년 첫둥이가 1월 3일 오후 3시 14분 영광종합병원 분만산부인과에서 태어났다. 아빠 이동선씨와 엄마 최유라씨 사이에서 태어난 3.77kg의 건강하고 예쁜 아기다.부부는 10개월 동안의 설렘과 기다림 속에 태어난 사랑스러운 딸을 마주하며 “내 삶의 가장 귀하고 소중한 큰 선물인 우리 아이가 태어나서 너무 행복하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사랑이 넘치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며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김준성 영광군수와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이 7일 탄생 축하 방문을 통해 “반가운 새해 첫둥이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자랑스러운 영광군의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영광군 만들기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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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이 뽑은 핵심사업 1위 ‘광주형일자리’...광주시, 2019 광주사회조사 결과 발표
광주시민들은 광주광역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할 핵심사업으로 ‘광주형일자리 정착 및 발전’을 뽑았다.광주시(시장 이용섭)는 지난해 8월24일부터 9월12일까지 표본 4905가구 내 만 15세 이상 시민 91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9 광주사회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광주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주관적 의식을 조사해 사회적 변동사항을 파악하고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환경, 복지, 문화와 여가, 안전, 사회참여, 노동, 광주시 특성조사 등 7개 부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2020년에는 가족, 소득과 소비, 교육, 보건 등 7개 부문을 조사할 예정이다.이번 조사에서 광주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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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응급혈액 확보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은 청사 주차장에서 ‘2020년 동절기 응급혈액 확보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헌혈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의 헌혈버스가 서해해경청을 방문해 시행됐다.이번 헌혈 운동은 헌혈자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원활한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되었다.서해해경청은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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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종합스포츠파크 실내수영장 재개관...나주시, " 쾌적한 환경 관리 최선"
나주시 종합스포츠파크 실내수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13일부터 재개관 할 예정이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1일 실내수영장 바닥 방수공사를 시작으로 2달 간 노후조명등·여과기 여과재 교체, 천장 안전그물망 설치, 기계설비와 탈의실 등 내부시설 보수 작업을 실시하여 그동안 제기되었던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불편사항을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수영장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토·공휴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일요일, 설·추석 명절, 근로자의 날 등은 휴장한다.회원신청, 이용요금 등 수영장 운영 관련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강인규 나주시장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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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신임경찰관 역량 강화 훈련 실시...현장 중심 구조대원 양성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추운 겨울 파도에도 굴하지 않고 구조 대응 능력 향상과 각종 연안사고의 대응 강화을 위한 신임경찰관 역량 강화 훈련을 오는 17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안 구조대 직원과 신임 경찰관 김유민 등 4명이 구조대원으로서 전문성 강화 및 팀워크 향상을 위해 구조장비 운용법, 잠수훈련, 로프훈련, 응급처지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사고가 잦은 해역과 사고유형에 맞춰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항포구와 방파제에서 자주 발생하는 차량 해상 추락사고, 선박 전복사고에 대해서도 집중 훈련을 실시한다. 서민성 부안해경 구조대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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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명품농수특산물 선물세트 출시...소비자 경품 이벤트도 실시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해남의 명품 농수특산물로 구성된 고객 맞춤형 선물세트를 구성, 소비자를 찾아간다. 이번에 출시한 설 명절 선물세트는 품목 구성에 따라 3만 5,000원, 5만원 세트로 준비됐으며, 쌀과 고구마, 단감, 미역, 파래김, 볶음자반, 무화과잼, 작두콩차, 찰보리, 참기름 등 다양한 품목을 소포장 단위로 구성해 해남의 명품 먹거리를 두루 맛볼 수 있게 했다. 30개 이상 대량주문 시 주문 맞춤형 구성도 가능하다. 이와함께 명절 선물로 인기 높은 품목들에 대해 할인행사와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도 열린다.참다래와 버섯·단감 등 웰빙과일채소, 진양주, 생막걸리 등 전통주·된장·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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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섬마을 경련.고열 4세 여아 ‘긴급이송’
해경이 섬마을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하면서 새해에도 응급치료가 필요한 도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지난 7일 오후 8시 42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에 거주하는 김모(4세, 여) 어린이가 경련과 고열로 인하여 대형병원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김양은 오후 7시 30분께 고열 증상으로 조도보건지소를 방문하여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긴급 이송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즉시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조도 창유항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이송해 오후 9시 47분께 진도 서망항에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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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문체부 주관 전통한옥 브랜드화사업 2년 연속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공모사업에 해남군 자연스토리(대표 윤문희)가 2년 연속 선정됐다.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전통한옥을 한국대표 전통문화 체험 숙박시설로 육성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기 위해 전통음식, 공예, 전통놀이 등 한옥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전국에서 57개소, 전남 9개소가 선정됐다. 자연스토리는 삼산면에 위치한 무선동 한옥민박촌의 전통한옥을 새롭게 단장, 자연요리, 음식명상 등 바른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역사가 담긴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3,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있는 한옥체험 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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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향교, 지역인재 육성 위한 미래천년 장학금 기탁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7일 담양향교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천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1986년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된 담양향교는 제23대 김웅조 전교를 비롯 314명의 유림들로 구성, 전통문화와 윤리관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관내 학생들을 위해 전통예절과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의 참된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웅조 전교는 “유림들과 함께 평소의 생각과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의 인재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연말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온 담양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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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버스여행상품 남도한바퀴 겨울상품 운영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남도한바퀴 2020년 겨울상품을 새롭게 출시해 오는 13일부터 3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운행 7년차인 남도한바퀴는 지난해 1~2월 겨울상품을 처음 시범 운영했다. 여행 비수기인 동절기임에도 12개 코스에 1천38명이 이용, 45인승 버스 1대당 평균 43명이 탑승하며 성황을 이뤘다.전라남도는 이같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겨울상품을 정식 운행한다. 이로써 관광객이 남도한바퀴를 봄, 여름, 가을, 겨울, 연중 상시 이용하게 됐다.남도한바퀴 겨울상품은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한 전남의 장점을 활용해 해안을 보면 야외 트레킹할 수 있는 바다여행을 주된 테마로 구성했다.외국인코스를 포함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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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설 앞두고 소규모 수도시설 일제 점검 시행...11개면, 125개 마을 대상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군민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8일부터 15일까지 설 대비 소규모 수도시설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대상은 화순읍 수만1리 수촌마을 등 마을 상수도 58곳, 백아면 다곡리 웅곡마을 등 소규모 급수시설 67곳으로 총 125곳이다.일제 점검은 상하수도사업소, 읍‧면 담당자, 시설물 관리자(마을 이장)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소독시설 상태와 소독약품 적정량 투입 여부 등 시설 운영관리 상태, 노후 시설물을 점검·파악해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정비 공사를 할 계획이다. 또한, 냄새‧맛 등을 이유로 소독제 사용을 꺼리는 주민에게 안전한 물 사용을 위한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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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축산농가 대상 퇴비 부숙도 교육 실시
함평군(군수권한대행 나윤수)은 지난 7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관에서 지역 축산농가와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오는 3월 25일 시행되는'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 최동윤 교수가 강사로 나선 본 교육에서는 퇴비화 기술, 시료채취 방법, 시설 운영 방법과 육안 판별법 등을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퇴비 부숙도 기준 준수를 위한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축산농가에서도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퇴비 부숙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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