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해남군, 군청 앞 안심택배함 시범운영...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1인 가구의 택배 수령 불편을 해소하고, 택배기사 사칭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무인택배보관함인‘여성안심택배함’ 1곳을 설치해 시범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청 민원실 앞에 택배함이 설치되며, 오는 14일경부터 이용할 수 있다. 여성안심택배함은 주거지를 노출하는 것이 꺼려지거나 1인가구로 직접 택배수령이 어려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택배로 인한 여성거주자 등에 대한 범죄예방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택배함 이용은 물건 구매시 배송지를 안심택배보관함 주소로 지정하면 되고, 택배기사가 해당 택배함에 물건을 넣고 수령자에게 보관함 번호와 인증번호를 문
-
전남교육청, 사랑의 헌혈 운동 펼쳐...‘이웃 사랑 생명 나눔’ 실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청사 현관 앞 이동식 헌혈 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웃 사랑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헌혈운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됐으며, 전남도교육청과 전남도교육연구정보원 직원 3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방학기간을 맞아 원활한 혈액수급을 지원하고 소중한 생명나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동절기와 하절기 두 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광주전남혈액원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행사에 참여해준 전남도교육청 직원들에게 “여러분의 작은 사랑 큰 나눔이 소
-
목포해경, 섬마을 50대 고혈압 응급환자 등 잇따라 ‘긴급 이송’
여객선이 끊긴 새벽에 해경 경비정이 섬마을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하면서 ‘바다 위 앰뷸런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오전 5시 5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에 거주하는 주민 차모(57세, 남)씨가 고혈압과 심한 두통으로 고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차씨는 평소 고혈압과 고지혈증으로 치료를 받다, 같은날 오전 2시경부터 두통이 심해 조도보건지소 내원 후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해경은 즉시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조도 창유항에서 환자를 태우고 이송해 오전 6시 27분께 진도 서망항에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이에 앞서 지난 4일 오후 7
-
함평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응 체계 점검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지난 4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군은 지난 3일 기존에 운영 중이던 보건소 비상방역대책반을 군수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유입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관리총괄반, 자원지원반, 의료 및 방역서비스반등 총 8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군청 각 부서를 포함한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로 운영된다. 나윤수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군청 각 부서장과 9개 읍․면장, 함평경찰서, 함평
-
전남도, ‘신종 코로나’ 경제 피해 총력 대응...소상공인․기업 지원 등 T/F 운영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지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기업지원 등 5개 분야의 T/F를 구성, 적극 대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민 불안을 틈타 마스크, 손 소독제를 비롯한 각종 생필품 수요증가로 매점매석, 사재기 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식약처 등과 합동점검에 나서는 등 소비자단체와 시․군별 물가 점검에 들어갔다.특히 판매가격 표시 의무이행 및 담합 등 가격인상 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에 신고하면 된다.이와 함께 도내
-
담양군, 2020년 여성회관 교육 수강생 모집...생활문화과정 등 20개 과목 운영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2020년 제1기 여성회관 교육 수강생을 오는 2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여성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취미 활동을 통한 여성의 건전한 사회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취업‧창업교실 및 생활문화교실로 나눠 운영된다. 취․창업 교육과정은 요양보호사, 보드게임지도사, 홈패션, 앙금플라워, 네일아트, 양재, 양장기능사, 바리스타2급 자격증반, 반찬가게창업반, OA컴퓨터활용, 제빵기능사 등 총 12개 과목을 진행한다. 생활문화교실은 노래교실, 오카리나&우쿠렐라, 도자기공예, 대나무 숯 공예, 캘리그라피, 생활요리만들기, 커피바리스타, 보태니컬
-
해남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제대응 나서...전체군민 마스크 지급
해남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군민 안전지키기에 나서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지난 3일 긴급간부회의를 통해 “농어촌 지역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전체 군민들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손소독제 등을 비치할 수 있도록 해 선제적 안전관리 확보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에따라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전 군민에게 마스크를 지급하는 한편 다중집합장소 등에 손세정제 등을 보급하기로 하고, 관련 물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역물품은 재난관리기금으로 마스크 13만매와 손 소독제 5,000개를 구매해 읍면과 실과소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배부, 외출시 반드시 착용
-
완도군, 국토부 실시 교통문화지수 평가 최상위 A등급 받아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9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229개 기초지자체 중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으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교통안전 인식 수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인구 30만 이상 / 미만 시 / 군 / 구 등 4개 그룹으로 분류) 주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 수준 등을 조사하여 지수화한 값으로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의 18개 평가 지표 등에 대해 조사한다. 완도군은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총 85.86점)를 받으며 80개 군 그룹 중 2위를 차지했다. 평가 결과, 군은 교통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
서해해경청, 코로나바이스러스 확산 방지 적극 나서...전직원 대상 예방 매뉴얼 문자 전송
중국 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국민 불안감이 크게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지역과 해경 내 전파차단 및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서해청(청장 김병로)은 설날 연휴 뒤인 지난 1월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단체 문자를 전송해 예방수칙을 고지한데 이어 4일부터는 청사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체온을 체크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교육과 훈련은 물론 방문객들의 숙소로 운영되고 있는 숙영관의 이용에 엄격한 보건과 위생규칙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서해청은 이날부터 37.5도 이상의 발열자나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자, 그리고 중국 여행 및 의심자와 접촉한자의 숙영관 이용을 금지했다. 이와 함께 서
-
완도해경, 여서도 서쪽 화재선박 승선원 6명 전원 구조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여서도 인근 서쪽해상에서 207 성진호(24톤, 완도선적, 근해안강망, 승선원 6명)에 화재가 발생하여 완도해경 경비함 고속단정이용 선수에 모여있는 승선원 6명 전원구조 했다고 5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일 작업차 완도항에서 출항한 207호 성진호 선장 A씨(51세, 남)는 오늘 새벽 5시경 조업을 마치고 다시 완도항으로 이동 중, 여서도 서쪽 8km 해상에서 타는 냄새가 나 기관실을 확인해보니 원인미상의 불꽃과 연기를 발견하여 선원들과 선수로 대피한 후 자체 소화기를 이용하여 화재대응 했으나 불가능하다 판단하여 5시 23분경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하였다.현재 승선원 6명의 건강상태는 양
-
'신종 코로나' 공포 확산 스톱…2월 온라인 정보량 급감
2월4일 중국외 지역 여행자 16번째 확진 충격 불구 전날 비해 되레 감소 눈길중국 '우한' 지역 봉쇄 효과 나타나는 다음 주부터 바이러스 확산세 줄어들 듯신종 코로나 온라인상 정보량이 1월28일 정점을 찍은후 계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우려됐던 공포 확산은 사실상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5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확진자 발생전날인 19일부터 입춘이었던 2월4일까지 뉴스를 제외한 11개 채널(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우한 폐렴' 등 5가지 연관 키워드의 포스팅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조사
-
경기도,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의혹 밝힌다…아주대병원 현장조사 실시
경기도는 중증외상환자 진료방해, 진료거부, 진료기록부 조작 등 최근 아주대병원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5일 현장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조사 내용은 ▲아주대병원의 조직적인 외상환자 진료방해로 인한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의 일시폐쇄(바이패스) 발생 및 당시 응급환자 진료 거부 여부 ▲아주대병원 외상전용 수술실 임의사용 의혹 및 진료기록부 조작 여부 등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밝혀진 사안들이다.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하여 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등이 참여한 조사반이 5일부터 현장에 나가 조사를 진행중이다.경기도는 이를 통해 병상현황, 수술실 기록, 내외부 공
-
광주광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 합동 대책회의 개최..."인적·물적 자원 총동원 확산 차단”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발생과 관련,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대책회의는 광주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차단을 위한 기관별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이용섭 시장, 정종제 행정부시장 등 시 간부, 광주시의사회 회장, 전남대병원장, 시교육감, 전남대·조선대·호남대·광주대·남부대 총장, 광주지방경찰청장,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광주지방식약청장, 31사단장, 제1전투비행단장, 503여단장, 자치구청장 및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
목포 해상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목포대교서 추락
전남 목포대교 해상에서 60대 미상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4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에 따르면 오전 9시 51분께 목포대교(영암→목포)를 지나가는 차량에서 보행자가 이상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북항파출소, 서산파출소 순찰차와 연안구조정, 서해특구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목포대교 교각(목포) 끝단 해상에서 보행자로 추정되는 A씨(여,이하미상)를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어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으나 A씨는 안타깝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해경은 CCTV 자료 등을 토대로 A씨의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2020년 시의회 첫 임시회서 시정방향 설명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시의회의 협조로 지난 한 해 광주 시정이 많은 성과를 창출했고 무엇보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왔다”고 평가했다.이 시장은 4일 제285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첫 모델인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공장을 착공했고 17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시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6대 정책 방향별 핵심시책을 통해 2020년을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활짝 열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