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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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부 76년만의 국가공무원 당직제 폐지 환영"
광주광역시가 76년만의 국가공무원 당직제 전면 폐지 발표에 환영의 입장을 25일 밝혔다.지난 24일 인사혁신처는 국가공무원 당직제도 전면 개편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 입법을 예고한 바 있다.광주시는 인공지능(AI)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광주시는 지난해 8월 특·광역시 최초로 당직제를 전면 폐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당직민원 응대 시스템인 'AI 당지기'를 도입했다.'AI 당지기'는 5개 자치구와 종합건설본부 등 관련 기관 및 담당 부서에 당직민원을 전달해 전체 당직민원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단순 민원을 처리한다.광주시는 "불필요한 야간근무와 다음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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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 선보여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형 마당놀이 '신뺑파전'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오는 12월 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를 맡았으며, 무안군이 주관한다. 이번 작품은 2025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우수공연 선정작으로, 국립창극단 주역 명창들을 비롯해 국악관현악단, 연희단, 무용단 등 총 46명의 출연진이 참여한다.대통령상 수상 명창 박자희·김학용이 중심에서 무대를 이끌며, 살아 있는 국악관현악 연주, 신명나는 연희, 역동적 무용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전통의 깊이와 현장의 생동감을 함께 전한다.'신뺑파전'은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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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5년 고흥 향토유산 지정 및 해제 예고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 어전리 선영홍유허비' 등 4건을 향토유산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 19일 고흥군은 향토유산 심의회를 거쳐 '우당 선영홍 유허비'과 흥양(현 고흥)으로 유배왔던 이건명 유허비, 김해김씨 열부 정려각, 여산송씨 재실 등 4건과 해제 1건을 고흥군 향토유산 지정 및 해제 예고 대상으로 선정했다.금산면 어전리에 있는 우당 선영홍 유허비는 1913년 기우만이 제작한 비석으로, 아들 신근의 청에 따라 가난한 이웃을 돕던 선영홍의 인물됨과 은덕을 기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동일면에 위치한 이건명 유허비는 조선 후기 문신 한포재 이건명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1768년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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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김병기 원내대표 만나 2026년 국고 반영 건의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이 김병기 원내대표를 만나 2026년 주요 국고사업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윤 시장은 인재 양성을 위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출연금 안정적 지원,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핵융합 시험설비 구축 등 에너지 분야 국가 전략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특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지원과 초전도체 시험설비 구축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전력망 구축 정책과 직결되는 기반 사업임을 강조하며 연구와 실증, 산업화를 연결하는 국가 인프라라는 점을 부각했다.또한 지역 교육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나주 기독교 역사문화관 건립, 원활한 하천유지관리 및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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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해안관광 일주도로 첫 삽
함평군은 25일 손불면 일원에서 '월천~석창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상익 함평군수, 모정환 전남도의원, 이남오 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월천~석창간 지방도 공사는 함평군과 전남도가 2023년 9월 발표한 1조8000억 규모의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의 핵심 전략 중 하나로 '해안관광 일주도로 조성사업'의 핵심을 맡고 있함평군은 25일 손불면 일원에서 '월천~석창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상익 함평군수, 모정환 전남도의원, 이남오 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주민 30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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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5 자원봉사자 기념식' 성황리 개최
담양군은 '2025 담양군자원봉사자 기념식'을 열고 올해 지역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25일 전했다.지난 21일 담빛농업관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기리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유공자 표창패 수여, 성과보고, 역량강화 교육,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실천이 담양군을 더 나은 지역으로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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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 본고장 완도, 햇김 채취 한창
완도군 바다에 햇김 철이 돌아오면서 어민들의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지난 3일 군외면 당인리에서 열린 첫 위판에는 4949 마대(120kg), 약 594톤의 물김이 거래됐다. 마대 당 가격은 41만원에서 66만원 선으로 형성됐으며, 이날 총 27억9900만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다. 김은 '미네랄의 보고'라 불리릴만큼 일반 해조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많고 비타민, 섬유질, 칼슘, 철분, 인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완도군은 300개 어가가 1만3166ha의 면허지에서 17만9638책의 김 양식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김 생산지다. 완도 김은 김발에 붙은 포자들이 햇빛과 해풍에 노출된 채로 길러지다 보니 김 고유의 맛과 향이 더욱 깊다.완도군은 품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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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구마연구센터 개소식 열어
해남군이 해남군 삼산면 평활리 해남군 농업연구단지에서 고구마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해남고구마센터는 약 3만㎡ 부지에 연구동, 비닐온실, 저장고, 순화시설, 실증시험포 등을 갖추고 있다.고구마연구센터는 지역에 적합한 고구마 품종의 개발·육성·보급을 비롯해 조직배양묘 생산, 병해충 진단 및 저감기술 연구, 재배기술 개선과 농업인 교육, 유통조직화 및 가공제품 개발 등 고구마 산업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 시설이다.해남군은 생산,가공,유통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해남형 고구마 산업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해남고구마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생산 기술 확보를 통해 명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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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도읍 사회단체, 6km 해안 ‘청정 갯벌 지키기’ 앞장
신안군 지도읍 지역 사회단체들이 청정 갯벌 환경 보전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 화제다.지도읍의 이장협의회(회장 홍은배), 어업인연합회(회장 김장수),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남경희), 체육회(회장 신행곤) 등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점암선착장을 중심으로 총 6km에 달하는 해안 구간에서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최근 계절풍과 해류 변화로 해안가로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별 구간을 나눠 육상과 해상에 흩어진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총 12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올렸다.김장수 어업인 연합회장은 “청정 갯벌의 신안 이미지를 지키는 데 해양쓰레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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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해상화학사고 대응능력 경진대회' 전국 3위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길규)는 해양경찰청이 주관한 ‘2025년 해상 화학사고 대응 능력 경진대회’에서 전국 3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여수 소재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전국 5개소의 지방해양경찰청과 20개소의 해양경찰서 소속 방제과 직원들이 참여해 사고 대응 절차 이행 능력과 숙련도를 겨뤘다.참가자들은 위험·유해물질(HNS) 특성의 이해. 상황별 조치 능력, 장비 운용, 개인별 보호구 착·탈의 등 전반적인 대응 체계를 평가 받았고, 특히 올해는 사고 현장에서의 방제전략 결정 및 열화상카메라 등 장비 활용 역량 평가가 추가되면서 예년보다 실전성 높은 대회가 치러졌다.완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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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흥특산물 홍콩 직수출 ‘안정적 시장 개척’
장흥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표고버섯, 무산김 등의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25일 전했다.수출 물량은 표고버섯 4.8톤, 무산김 3만 봉 등 약 5억1000만원으로, 40피트 컨테이너 2대 물량이다.선적된 품목들은 25일 부산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며, 올해 12월 한차례 추가로 수출길에 오를 예정이다.이번 수출 물량은 당초 예상보다 66% 가량 늘어났으며, 품목 또한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수출은 2012년 첫 일본 수출 이후 14년 연속으로 이루어진 직수출이다.정남진장흥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장흥군과 전남도청,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력하여 매년 해외 시장 공동마케팅을 추진했다.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장흥의 천혜 자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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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의회, '진도-영암-광주 고속도로 건설' 반영 촉구
진도군의회(의장 박금례)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진도-영암-광주 고속도로' 사업을 포함시킬 것을 건의하는 안을 채택했다고 25일 밝혔다.건의안에는 진도, 해남, 영암, 광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망 구축이 ▲지역 농수산물 유통 효율화 ▲관광 접근성 향상 ▲지역균형발전 촉진 ▲인공지능(AI) 기반 신산업 육성에 필수적이라는 지역의 강한 요구가 담겼다.진도군은 대파, 김, 전복 등 주요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물류 이동 경로를 확보하기 위해 고속도로 건설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조성' 등 전남권 신산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인공지능(AI) 3대 강국 전략'과 연계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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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AI안부전화 '케어콜', 덕연동 응급환자 생명 구하다
순천시 덕연동행정복지센터(동장 류영권)는 24일 AI 안부전화, 순천케어콜사업을 활용한 담당자의 발빠른 대처가 당뇨 합병증으로 거동을 못하고 있는 대상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순천 케어콜사업은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에게 주 1회 AI안부전화로 대상자의 건강 확인 및 정서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 미연결 및 이상징후시 동 담당자에게 결과가 전송되고 있다. 덕암동에 홀로 거주하는 이모 씨는 지난 17일 '순천 케어콜' 미연결 대상자로 통보됐다. 이에 덕연동 복지팀은 즉시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으며, 당뇨합병증으로 발가락이 괴사되어 가는 상태임에도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복지팀은 즉시 11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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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시회 '고통의 곁, 곁의 고통'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사회적 참사를 함께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전시회 '고통의 곁, 곁의 고통'을 개최한다고 24일 전했다.오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시청 열린문화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광주 학동 참사, 세월호 참사 등 참사 피해자 유가족들의 증언을 재구성한 웹툰·삽화 11점을 소개한다. 4·16재단 부설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의 '참사와 서사' 수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이다.주요 작품은 ▲광주 학동 참사 '빈 손' ▲이태원 참사 '애도의 조건', '한 마디' ▲세월호 참사 '괜찮은 이의 이야기' ▲오송 침수 참사 '걷기 위해서' ▲대구지하철 화재 '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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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자립준비아동 대상 '현명한 주거생활'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4일 보호 대상 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희망 첫걸음 현명한 주거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강연은 전문 강사가 개인별 선호에 맞는 주거 유형을 선택·비교하고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는 법을 가르쳤다.아동들은 또한 전입신고 절차, 확정일자 신청 방법 등 자립 후 실제 주거생활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에 대해서도 함께 학습하며 향후 독립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키웠다.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다양한 주거 유형과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미리 알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며 "집을 고를 때 무엇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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