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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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전략 모색 전문가 세미나 열어
완도군과 전라남도는 17일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전략을 마련하고 박물관 활성화 등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우철 완도군수, 국내 박물관 관련 전문가, 공무원,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에 관심이 있는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세미나는 먼저 국립해양박물관 백승옥 전문위원의 ‘장보고 대사의 역사성 재조명 등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의 운영 방향과 전략’을 시작으로 해양수산부 이형기 학예연구관의 ‘국내 국립박물관의 역할과 기능’, 한국박물관학회 윤태석 이사의 ‘최근 박물관 동향과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방향’, 국립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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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수도시설 점검…"365일 맑은 물 안정 공급 지속 노력"
전라남도 나주시가 365일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관내 배수지 시설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3~14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나주수도지사와 관내 배수장 6곳을 시설 전반을 긴급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점검은 최근 광주 덕남정수장에서 노후 밸브 이상 작동으로 인한 대규모 단수, 정수 대량 유출 사고 발생에 따른 유사 사고 예방 등 선제적 대비를 위해 진행됐다. 시와 K-water는 이틀 간 다시, 송월, 남평, 노안, 금천·산포, 공산 등 6곳 배수지에서 현장 밸브 및 제어기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윤병태 나주시장도 16일 오후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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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68개소 선정
해남군은 2023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군 공동체 68개소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남 최대 규모로, 지난해 53개소에서 15개소가 늘었다. 전라남도 시행 50개소, 해남형 마을공동체 사업이 18개소로, 사업비도 지난해 2억8,700만원에서 4억 2,300만원으로 1억 3,600만원이 증가했다.올해는 씨앗-새싹-열매로 성장하는 공기빛깔 사업과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의 돌봄활동을 지원하는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사업 두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공기빛깔 사업은 단계에 따라 최대 500~2,000만원을 지원받으며,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은은 개소당 1,000만원 이내의 지원을 받는다.해남군은 올해 68개소까지 증가한 것은 물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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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고등 직업교육 혁신 위해 광주보건대와 맞손
전남 함평군과 광주보건대학교가 고등 직업교육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군수실에서 광주보건대학교와 평생학습 자원 공유 및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통해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정명진 광주보건대학교 총장 등 두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정주 여건 조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 △주민 수요를 반영한 고등직업교육 과정 개설 △고등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상호 발전 위한 관계자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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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3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발간
보성군은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정리한 ‘2023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일자리·농림·해양·인구·관광·안전 등 6개 분야에서 바뀌는 88개 제도를 담았다.분야별 주요 내용은 일자리·경제 분야에서는 △보성형 노인일자리 사업이 신규로 추진된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월 30시간 활동 시 27만 원을 지급한다.주택 재산세 부과 제도 개선을 통해 1주택자의 경우 부동산 보유세가 2020년 수준으로 완화되어 지방세 부담도 줄어든다. 부동산 취득세는 과세표준이 실거래가로 변경된다.농림·축산 분야에서는 경영비 절감, 고부가 가치 산업 육성, 경쟁력 향상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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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튀르키예에 긴급구호 물품 전달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지난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규모 7.8의 강진으로 3만 3,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유엔(UN)은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이번 강진으로 긴급 식량 지원이 필요한 이재민이 최소 87만명에 이른다고 분석한 바 있다. 굿피플은 선제적으로 2만 4,000불을 투입해 지진 피해가 극심한 하타이 지역 이재민 1,000가정에 비상식량과 차량 난로, 전등,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인근 메르신 지역에 있던 이재민의 숙소 생활을 지원했다. 긴급구호가 필요한 하타이 지역에 거주하다가 지진을 피해 메르신 지역으로 대피한 툰젤(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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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튀르키예에 구호물품 전달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이하 한적)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의 신속한 구호를 위해 국내에 사전 비축해둔 긴급구호품 1,000세트 및 담요 1만매(한화 2억4,000만원 상당)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일 시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한 후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이하 연맹)은 튀르키예적신월사 및 시리아적신월사를 통한 긴급물자지원 등 현지 긴급구호 대응활동을 위해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했다. 이에 한적은 현지 긴급구호활동을 위한 현금지원(10만 스위스프랑, 한화 약 1억 3,000만 원)에 이어, 튀르키예적신월사와 협의하여, 국내에 사전 비축한 물자(담요, 긴급구호품)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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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내버스 승강장 교체·시설 개선…"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읍시가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 중심 교통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시는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시내버스 승강장 시설물을 교체하거나 정비하는 등 다양한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봄을 맞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구체적으로 사업비 5억 2,500만 원으로 노후화 된 시내버스 승강장 35개소를 새로 교체하거나 정비하고 사업비 3억 1,600만 원을 투입해 탄소 냉·온열 벤치 120개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주요 승강장 200개소에 1억 3,000만 원을 들여 선풍기를 설치할 계획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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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취약계층 대상 편의 앱 개발 공모전…"9개 앱 출시 지원"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가 모빌리티 전문 NGO인 그린라이트의 주관으로 개최된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를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여줄 신규 앱 9개의 출시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사회취약계층의 인권 보장, 편의 증진, 권익 보호를 위한 대학(원)생 대상의 앱 개발 공모전으로,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대학생들로 구성된 107개팀이 참여했으며, 현대오토에버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교육, 임직원 멘토링, 제작비 등을 지원했다.지난 15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최종 앱 제작 발표회를 통해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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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학위수여식 개최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 중인 창신대학교는 17일 대강당에서 ‘2023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전체 대면 행사로 이원근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3년 전기 학위수여식을 통해 창신대는 부동산경영학과 등 3명의 박사 졸업생과 30명의 석사 졸업생, 410명의 학사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부동산경영학과 학위수여자 일동이 대학원 발전기금 500만원을, 미용예술학과 학위수여자 일동이 대학원 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창신대 이원근 총장은 학위증서 및 상장을 수여한 후 “창신대학교 가족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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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20일부터 현장부서 팀워크 구축 위한 훈련 진행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오는 20일부터 전입 경찰관의 역량 제고와 현장부서원 간 팀워크 조기 구축을 위해 지역 특성화된 훈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현장부서 해양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해 함정 및 파출소 경찰관을 대상으로 팀워크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현장부서인 경비함정 16척과 파출소 7개소 근무 경찰관을 대상으로 관할 해역별 맞춤형 훈련 및 긴급상황 대비 팀워크 훈련을 통해 상황 대응력과 완벽한 임무 수행을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또한 훈련 평가를 통해 개인별 반복적 임무 숙달과 장비운용 등 맞춤형 교육훈련으로 각종 해양사고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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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창원시와 '진동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속도 낸다…"어업인 역량강화"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지사장 강현상, 이하 지사)와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23년 진동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진동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50억원을 투입하여 추진되는 국·지방비 지원 공모사업으로, 진동만 해역의 과밀 노후화된 양식 어장을 개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실현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사업대상지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 △어장환경정화, △오염퇴적물 처리, △지역역량강화(어업인 대상 교육 및 홍보), △환경모니터링시스템 구축, △사업진단 및 효과측정 등이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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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숨쉬는 도자기 교육' 진행…"24명 선착순 접수"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농촌의 생활문화 치유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숨쉬는 도자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숨쉬는 도자기 교육은 오는 4월 4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24회에 걸쳐 진행되며, 다양한 생활용기를 직접 만들 수 있다.교육 장소는 이양면에 위치한 무량광도예이며, 교육 진행은 손 물레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이론 및 실습으로 이루어진다.기초반Ⅰ, Ⅱ에서 각각 35점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일부 재료비는 자부담해야 한다.교육생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전화 신청을 통해 각 반별로 12명씩 총 24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 참여 희망자는 화순 군민이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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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억대 연봉자 50.2% 증가 보도에 "장기근속·교대근무 포함"
한국가스공사가 억대 연봉자 수가 지난해 대비 50% 넘게 증가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지난해 가스공사의 억대 연봉자 수가 지난해 대비 50.2% 증가했는데 이는 근속연수에 따라 증가하는 호봉제 등 경쟁의 부재 탓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17일 가스공사측은 24시간 가스공급을 위해 휴일 및 야간수당 지급이 불가피한 장기근속 교대근무자 577명(억대연봉자 중 교대근무자 40.8%)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명했다.또한, 2021년에는 전년도 경영평가 등급이 낮아서 성과급을 지급받지 못해 억대 연봉자가 감소한 것에 비해, 경영평가 등급이 상승, 2022년도 성과급이 지급됨에 따라 억대 연봉자가 증가됐다고 밝혔다.가스공사는 호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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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민 체험 양봉장 개장…벌꿀·로열젤리 등 제공
군산시는 17일 오는 3월 초 시민들이 참여하는 양봉 체험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민 체험 양봉장은 양봉 관련 체험과 벌에 대한 생태를 관찰할 수 있으며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생태계 보전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줄 양봉체험 신청은 읍면동 및 농업축산과에서 접수하고 참가비는 15만원(1명당)이며, 수확기에는 직접 체험한 꿀벌의 생산물(벌꿀, 화분, 로열젤리)이 참가자에게 제공된다.양봉체험장 운영 주체인 양봉협회는 참여자 소통 공간인 밴드를 개설했으며, 양봉전문가의 피드백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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