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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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무안, '광주 민·군공항 통합이전' 전격 합의
광주시-전남도-무안군이 18년간 표류해온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에 전격 합의했다. 이들 기관이 ▲주민지원사업 1조원 자금 조성방안 신속 제시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에 맞춰 광주공항 국내선 무안공항 조속 이전 등에 뜻을 함께 하면서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7일 광주광역시도시공사에서 열린 대통령실 주관 ‘광주 군공항 이전 전담팀(TF) 6자 협의체’에서 광주·전남·무안이 상생하는 새로운 통합공항 추진 방안을 논의, 18년간 표류해온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을 추진하는 데 성공적인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6자 협의체’는 대통령실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이, 지자체에서는 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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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공립요양병원, 안좌면서 의료봉사 펼쳐
신안군 공립요양병원(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 강정희)은 17일 안좌면 자라 1·2리 마을을 방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이날 의료봉사에는 의과·한의과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10여 명이 참여해 환자 진료, 건강 상담, 복약 지도, 영양수액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마을 특성을 고려해 단순 치료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 개선,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병원 관계자는 “지자체가 책임지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서 지역 정기 방문 의료봉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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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 화랑훈련 업무추진 우수기관 선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7일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화랑훈련 도지사 표창 시상식에서 화랑훈련 업무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무안군은 이번 훈련에서 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통합방위작전 정보공유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실시간 상황전파와 신속한 대응 조치를 수행하는 등 작전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국가안보, 주민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특히, 훈련 첫날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내 위기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이 참여하는 합동 대응훈련을 통해 국지도발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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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평가 4관왕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한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주요 평가에서 안전재난과가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2025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추진 우수기관,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우수기관, 화랑훈련 유공 등으로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에 이르는 재난관리 전 주기와 민방위, 자연환경 정비 분야까지 폭넓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나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3개 부문(재난관리평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하천 및 계곡 정비) 수상으로 중앙정부로부터 재난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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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엑스포공원, ‘하얀 겨울 오두막’ 새단장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이 ‘2025 함평 겨울빛축제’를 맞아 새로운 감성 공간 ‘하얀 겨울 오두막’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나비곤충생태관은 세계 각국의 나비와 곤충 표본 354종 137점을 보유한 생태 교육 전시관으로, 전시관 중앙의 모뉴먼트링을 비롯해 나비 인터랙티브 체험, VR 체험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함평군은 ‘2025 함평 겨울빛축제’를 맞아 나비곤충생태관의 기존 전시 공간에 겨울 테마 연출을 더해, 관람객들이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전시관을 새롭게 꾸몄다.‘하얀 겨울 오두막’은 눈 덮인 숲을 연상시키는 새하얀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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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소아청소년과 운영 위한 지정기부 모금 시작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18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소아청소년과 운영'을 위한 모금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정기부사업은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군은 보건소 내에 소아청소년과 진료실을 운영해 지역 1차 의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며, 모금된 기부금은 전액 운영비로 사용된다. 해당 진료실은 2027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기부 참여는 고향사랑기부제 공공 플랫폼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가능하며, 모금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군은 모금 개시와 함께 지정기부사업 참여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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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회,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지정 및 송전망 갈등 해소 건의
해남군의회는 17일 의원 전원 발의로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지정과 송전망 갈등해소를 위한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건의안을 통해 군의회는 "송전선로를 둘러싼 전국적인 갈등 상황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거리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의존하는 기존 전력공급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지산지소 기반의 분산형 에너지·산업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정책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 산업과 일자리가 하나의 공간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자립도시에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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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병오년 해맞이 행사 개최
완도군은 신지 명사십리 이벤트 광장에서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지고, 한 해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해 풍물 길놀이 ▲희망 콘서트 ▲신년 타고 ▲대형 볼에 새해 소망 적기 ▲신년 화두 모래 조각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새해 떡국 나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우리나라 대표 웰니스 관광지인 완도해양치유센터(신지면 해양치유길100)에서는 새해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몸과 마음을 새롭게 정비할 수 있도록 '1월 1일 반값 힐링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기본2 프로그램'을 50% 할인 금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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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만취 상태 조타 선원과 묵인한 예인선 선장 적발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6시30분경, 고흥군 외나로도 남방 해상을 항해 중이던 부산 선적 예인선 A호(117톤, 승선원 3명)에서 음주 상태로 조타기를 운용한 선원과 이를 묵인한 선장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부산항에서 출항해 평택항으로 이동 중이었으며, 여수연안 VTS가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경비정에 검문검색을 요청하면서 단속이 이뤄졌다.검문 결과, 조타기를 운용한 선원(70대, 남)은 혈중알코올농도 0.159%의 만취 상태였으며, 선장(70대, 남)은 해당 선원이 조타기 운용을 하도록 묵인한 것으로 확인됐다.여수해경은 선장과 선원에 대해 해상교통안전법 위반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다.여수해경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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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 신청 접수
순천시는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 신청을 내년 1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융자사업은 농․수․축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수출 등과 관련된 각종 시설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70세 이하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 또는 농어업법인이며, 식품가공사업자, 수출업자, 유통업자, 농․수․축산물 관련 친환경 가맹점 입점자, 에너지 농장 사업장도 신청할 수 있다.융자 한도는 농어업인의 경우 1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은 2억 원 이내이다.신청은 주소지 또는 사업장(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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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18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제18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하며, 총 41명의 전문 농업인을 양성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졸업식에는 친환경농업인대학장인 김희수 진도군수, 이문교 진도군의회 부의장, 진도군의회 의원들과 졸업생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친환경농업인대학은 유기농업과정과 국화산업연구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전시회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4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번 졸업식에서는 교육성적과 출석률이 우수한 ‘장재은 졸업생(진도읍)’이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받았으며, ‘박준석 졸업생(임회면)’은 유기농업과정에서, ‘이미숙 졸업생(군내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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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시설 조성 완료
여수시는 산사태 취약지역의 재해 예방을 위해 올해 추진해 온 사방사업 대상지 4곳에 대한 조성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사방댐 1곳, 계류보전 1곳, 급경사지 안정화를 위한 산지사방 2곳이 포함됐으며, 집중호우로 토사 유출과 붕괴 위험이 높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됐다.신설된 사방댐은 상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석류를 차단해 하류 주거지역 피해를 줄이는 역할을 하며 계류보전은 계곡부의 물 흐름을 안정시키고 침식을 완화해 강우 시 유로 붕괴를 방지하도록 설계됐다.또한 산지사방은 비탈면 보강과 식생 복구를 병행해 지반 안정성을 높여 장마철 반복되는 침식과 붕괴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여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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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서편보성소리 마당놀이 심․별’ 초연 개최
보성군은 오는 18일 오후 7시와 19일 오후 2시에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서편보성소리 마당놀이 심·별’을 초연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문예회관 특성화지원사업’ 신작제작형 공모에 최종 선정된 작품으로, 서편제 보성소리를 바탕으로, 판소리 <심청가>와 <별주부전>을 결합한 마당놀이 형식의 공연으로 제작했다.무대는 보성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했으며, 서울 및 광주 창작진의 감각적인 연출과 세련된 안무 지도가 어우러져 보성군의 자체 공연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특히,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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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전남 군단위 최초 ‘제26회 보훈문화상’ 수상
장흥군이 전남 군단위 지역 최초로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군은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제26회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두드러진 보훈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보훈문화상은 국가보훈부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올해는 장흥군을 포함해 총 5개 팀이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장흥군은 상패와 함께 시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전남권에서는 2009년 순천시에 이어 16년 만에 두 번째 수상이자, 군단위 지역으로서는 처음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남겼다.장흥군은 전남권 최초의 국립장흥호국원을 유치하고, 장흥군 보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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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제17차 건강백세포럼 개최
전남대학교병원 한국백세인연구단(박광성 단장)과 전남대학교 노화과학연구소(윤경철 소장)는 지난 28일 오후 전라남도 고창군 웰파크호텔에서 제17차 건강백세포럼을 열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최신 연구 성과와 전남 고흥군 백세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17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포럼 1부에서는 한국인 초고령자의 유전체 분석과 관련된 최신 연구들이 공유됐다. 특히 ▲AI 기반 유전체 분석 기술(서울대학교 황대희 교수) ▲한국형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방향(성균관대학교 최혜린 교수) ▲Pan-Genome 및 Digital Twin 기반 노화 연구(존스홉킨스 윤시중 교수) ▲GWAS 기반 장수 관련 유전 구조 분석(조선대학교 김정수 교수) 등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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