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나주시, 오는 12일 단체 헌혈 실시…"시민 참여도 가능"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12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나주시 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이 공동 추진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소중한 생명을 살릴 10분의 기적인 헌혈은 시청 공무원, 관공서·공공기관 임직원을 비롯해 건강한 시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간 기능검사, B~C형 간염검사를 포함한 11종 검사 조건이 맞지 않는 사람은 제외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재유행 확산, 여름철 방학·휴가 등으로 응급환자를 위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크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아름다운 나눔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유니클로와 함께 여름철 독거노인 지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함께 착한바람 캠페인의 하나로 여름철 집중 호우와 폭염으로 고생하는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3000만원의 지원금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폭염과 기록적인 집중 호우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살피는 데 쓰여질 예정으로, 저소득 돌봄 어르신 가정에 전기 요금 지원 및 식품 구매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유니클로 담당자는 “유니클로는 옷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한다는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지역 사회와 나눔을 실
-
적십자 봉사원, 집중호우 이재민 위한 긴급구호활동 전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지난 8일 밤사이 발생한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시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활동을 펼친다.10일 30여 명의 적십자 봉사원은 서울 남부봉사관에 모여 직접 이재민을 위한 간편 도시락을 제작하고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동작구 대피 시민 420명에게 전달했다.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이날 오전 기준으로 서울시 이재민에게 △긴급구호세트(671개), △비상식량세트(46개), △이재민 쉘터(100동), △간편식(1,560명 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적십자사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는 행정기관의 긴급구호 요청에 대응하는 것과 더불어 이재민의 심리회복지원에 대한 계획도 설립 중”이라며, “
-
경기도, 새로운 경기도지사 공관 명칭 공모 결과 '도담소' 확정
새로운 경기도지사 공관 이름으로 ‘도민을 담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도담소’가 확정됐다.경기도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도 여론조사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 도민투표 점수와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심사한 점수를 최종 합산한 결과, 1위를 차지한 ‘도담소’를 당선작으로 결정했다.그리고 가작으로 ▲경기도 경청관 ▲경기도민공관 ▲경기청청 ▲공관1967 ▲더 공감하우스 ▲맞손소통관 ▲선담청 등 7건을 선정했다.앞서 도는 도민과의 소통을 최우선해야 한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뜻에 따라 도지사 공관을 다양한 소통을 위한 만남의 공간으로 사용하기로 하고, 새로운 공관 이름에 대한 경기도민의 아이디어를 공개모집
-
두산그룹,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위해 성금 5억원 기탁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10일, 서울·경기·강원 등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5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이재민 생필품 지원, 피해시설 복구활동 지원 및 취약계층 주거 안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빠른 시간 안에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두산은 올해 강원·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미국, 인도네시아, 아이티, 중국, 필리핀 등의 해외 대형 재난 시에도 지원활동에 동참했다.
-
한국재정정보원, 제3회 재정 공공데이터 활용 보고서 공모전 열어
한국재정정보원(원장 박용주)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제3회 재정 공공데이터 활용 보고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공모전에는 재정 분야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가능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7개의 수상작을 선발·시상할 계획이다.시상은 1등(1편) 기획재정부장관상 및 상금 300만원, 2등(2편) 한국재정정보원장상 및 상금 각 150만원, 3등(4편) 한국정책학회장상 및 상금 각 100만원이며, 수상자에게는 12월에 있을 한국정책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의 발표기회를 제공한다.지난 1,2차 공모전이 국가재정 정보공개시스템인 '열린재정'의 데이터 활용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공
-
홍천봉사회, 홍천군장애인복지서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 전개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홍천봉사회(회장 김경자)는 대한불교조계종 홍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허종국)에서 9일 반찬 조리 준비 및 만들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홍천봉사회는 홍천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의 점심식사를 위해 매월 2~3주차 화요일에 급식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 가운데,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용근)의 2022 자원봉사 활성화 집중홍보에 동참하는 등 활발한 이웃사랑을 펼쳐오고 있다.김경자 회장은 “봉사원들의 사랑과 실천이 곳곳에 전달되고 나눔문화 확산과 봉사활동이 확대되어 소외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중공업그룹, 중부지방 수해 복구 성금 5억 원 기탁
현대중공업그룹이 최근 서울 및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발생한 수해 복구 돕기에 적극 나섰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은 10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 원을 기탁한다고 10일 밝혔다. 집중호우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필품 등이 담긴 긴급구호키트 200여 개도 신속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그룹사 임직원들의 급여 1%나눔으로 만들어진 재단으로, 지난 2020년 초 출범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최근 중부 지방에 계속된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 및 상가 침수와 산사태가 이어지며 안타까운 인명피해를 비롯해 약 6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커지는 데에 따른 것이다. 현대중공
-
(사)월드프렌즈, 애서원 미혼모자시설에 아기띠·여성용품 전달
(사)월드프렌즈(대표 김성용)는 애서원 미혼모자시설(원장 임애덕)에 미혼모와 미혼모자에 필요한 아기띠 및 여성위생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 오전 11시, 애서원 미혼모자시설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양육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진 양육미혼모가족의 긴급지원 필요성에 공감해 (사)월드프렌즈는 양육미혼모가족을 위해 아기들에게 필요한 아기띠와 엄마들에게 필요한 여성위생용품을 전했다. 미혼모자시설 애서원 이해진 사회복지사는 “아기의 양육에 필요한 물품과 어려운 미혼모 가족에게 여성위생용품을 지원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사)월드프렌즈는 국내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등으
-
경기도, 시군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역량 강화…"11일 워크숍 개최"
경기도는 오는 1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지역균형발전사업 시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0년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시작한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한 후 멘토를 선정해 시군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먼저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입한 ‘시군 역량강화 지원시스템’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군 역량강화 지원시스템’은 대규모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과정 상 발생하는 어려움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시군 담당자 역량을 선제적·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도입됐다. 성과가 탁월하고
-
경기도 “비상시 행동 요령·대피시설 위치, 안전디딤돌로 쉽고 빠르게 확인”
경기도가 범정부적 비상 대비 훈련인 ‘2022 을지연습’을 앞두고 도민들에게 비상시 행동 요령과 대피시설 위치 등의 정보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디딤돌’ 앱 등을 널리 활용해 달라고 10일 당부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사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양안 갈등 등 최근 국내외 안보 상황의 불안정성이 확대됨에 따라, 민방위 등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무엇보다 경기도는 김포, 파주, 연천 등 7개 접경지역 시군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평상시 주민 행동 요령과 대피시설 위치를 숙지하는 것이 비상 상황 시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현재 도내에는 77개소의 정부 지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109개 의원급 혈액투석 의료시설 긴급 소방점검
최근 5명의 사망자를 낸 이천 병원건물 화재 사고와 관련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8월 한 달간 경기지역 의원급 혈액투석 의료시설 109개소를 전수 긴급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은 소방관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이 투입돼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안전관리자 의무사항 등 위법사항을 단속하고, 수용인원과 피난층, 피난동선 등 피난여건 현지확인 실태조사를 벌인다. 경기지역 혈액투석 의료시설은 총 248개소로 이 가운데 의원급은 109개소다. 4층 이상 위치한 곳이 60개소로 전체 55%를 차지한다. 소방본부는 또 이들 혈액투석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피난계획 작성, 환자특성을 고려한 피난방법, 피난설비 활용 등 초기 화재대처 방법을
-
경기도,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금·대안교육기관 급식 지원단가↑
경기도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지원금을 7월 신청분부터 월 1만 2천 원에서 월 1만 3천 원으로 인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만 11~18세 여성청소년 18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성남, 시흥 등과 오는 10월부터 새롭게 참여하는 평택까지 경기도와 20개 시·군이 함께하고 있다. 도는 2021년부터 저소득층 등 특정 계층을 선별 지원하는 여성가족부의 생리용품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아이들을 위해 해당 연령대 모든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지원 방식을 자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상은 여성가족부가 지난 7월부터 지원단가를
-
경기도, 고령자 우울증 치료비 지원 1인당 연 36만원으로 늘린다
경기도가 더 많은 도민이, 더 나은 정신건강 치료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취약계층인 고령자 대상 정신과 치료비를 기존 대비 80% 증액했다. 경기도는 고령자 대상 건강증진보건사업인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의 예산을 도민 정신건강사업 예산인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의 사업별 예산조정으로 기존 3천만 원에서 1억 3천만 원으로 증액했다고 10일 밝혔다. 예산 증액에 따라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액은 기존 20만 원에서 1.8배 늘어난 36만 원으로 확정됐다.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은 만 60세 이상 도내 고령자에게 우울증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됐다. 도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 연다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6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 ‘마지막-New Beginning’을 연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014년 개원한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은 우리 전통 도자를 매개로 한 청년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된 곳으로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내 공방거리 조성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운영이 종료된다. 이번 전시는 그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전통공예원 현·역대 입주작가 27명 중 ▲고수화 ▲권지수 ▲김경희 등 총 16명이 참여해 전통을 모티브(motive)로 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는 “그동안 재단과 함께 성장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