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대한결핵협회, 외국인 근로자 위한 9개국 언어 결핵예방 카드 뉴스 제작
대한결핵협회 STOP-TB Partnership 한국사무국(회장 신민석, 이하 STOP-TB 한국사무국)은 세계인의 날(5월20일)을 기념,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손종하, 이하 노동자지원센터)와 함께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결핵예방 카드뉴스를 제작 및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므로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근로자의 결핵 발병은 자칫 커뮤니티 단위를 넘어선 지역사회 전반으로의 결핵균 전파를 초래할 수 있다.이에 STOP-TB 한국사무국과 노동자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 건강 증진의 일환으로서 결핵에 대한 이해 제고와 소외계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결핵예방 카드뉴스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램리서치로부터 기부금 전달받아"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로부터 소아암 환자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램리서치는 지난 2014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지금껏 9년간 2,755명의 환아에게 치료비, 어린이날 선물 등을 지원했다.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기부금 전달 외에도 램리서치 임직원들은 소아암 어린이 선물 포장 및 발송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긴급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램리서치 한국법인 이상원 대표는 “소아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
경기도, 오염물질 배출업체 170곳 특별 지도·점검…"신고시 최고 300만원 포상"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에 대비해 이달부터 8월까지 오존 전구물질(특정 화합물을 만들어 내는 모체가 되는 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대기 배출업체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반월·시화 산업단지, 남부권(수원·오산·화성 등), 남서부권(평택·안성 등), 남동부권(안양·군포·성남 등), 서부권(김포·부천 등), 북부권(의정부·파주·포천·연천 등), 동부권(용인·이천·여주·양평 등) 등 7개 권역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 질소산화물 등을 배출하는 사업장 170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대기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설치·운영 여부 ▲허가(신고) 내용과 현장 배출시설
-
경기도 특사경, 장마철 맞아 가축분뇨·공장폐수 무단 방류 등 수사 나선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장마철을 맞아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 가축분뇨 및 공장폐수 무단 방류 등 수질오염 행위를 집중적으로 수사한다고 2일 밝혔다. 도 특사경은 도내 가축분뇨 및 공장폐수 배출사업장 360개소를 대상으로 ▲가축분뇨·퇴비·액비 하천 불법 유출하는 행위 ▲특정수질유해물질, 농약 등을 누출·유출하거나 버리는 행위 ▲수질오염물질을 처리시설에 유입하지 않고 배출하는 행위 ▲관할기관으로부터 가축분뇨 또는 폐수 배출시설 설치 허가 등을 받지 않고 설치․운영하는 행위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이번 수사는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한 녹조현상, 수중 생물 생태계 파괴 등 수질오염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가
-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분기분 2일부터 접수…"7월 25만원 지역화폐 지급"
경기도가 만 24세 청년에 분기별 25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2년 2분기 신청접수를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며,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7년 4월 2일부터 1998년 4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청년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의 경우에는 예외적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2019년 1분기부터 2021년 3분기까지 거주요건을 만족하는 당시 만 24세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은 최대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지난해 4분기부터 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 청년기본소득을 일시금 지급할 수 있도록 조례개정
-
경기도 “지역서점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10% 환급…온라인보다 저렴”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6월부터 도내 지역서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환급하는 ‘지역서점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역서점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과 온라인서점, 서적 총판 업체를 제외한 도내 오프라인 지역서점 342개소가 현재 인증됐다. 이번 사업에는 도내 지역서점 중 지역화폐 가맹점인 280여 개소가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경기도 인증 지역서점에서 시·군별 지역화폐 결제금액의 10%(최대 3만 원)를 마일리지 형태의 해당 시·군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다. 기존 지역화폐 인센티브 10% 지
-
경기도 중소기업 77.1%, “ESG 경영 활성화 위한 도 지원 필요”
경기도 중소기업의 77.1%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2월 도내 종사자 수 300인 이하 중소기업체 131개 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경기도의 기업 ESG 도입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환경·사회·투명 경영의 약칭 ESG(Environmental, SocialGovernance)란 기업경영에서 탄소중립 등 환경경영(E), 사회공헌 등 책임경영(S), 윤리 등 투명경영(G)을 고려해 기업경영 관련 투자를 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19, 기후위기 등에 따라 투자자들의 요구로 환경·사회
-
경기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9명 선발…"인사 가점 등 우대 조치"
경기도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우수공무원은 부서로부터 추천받은 30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도민참여심사(도민추천(5점)+온라인 여론조사(15점))와 지난 31일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80점) 등을 거쳐 고득점순으로 선발됐으며 우수 4명, 장려 5명 등 총 9명이다. 최고 득점을 받은 우수공무원은 ‘도민이 건강한 청정 안심버스 운행사업’을 실행한 미세먼지대책과 이재정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 주무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시외버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해 도민 건강을 보호하
-
경기도,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지원금 사업 대상자 1,700명 모집
경기도는 도내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대상자 1,700여 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기도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금과 함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적극적 구직의사가 있는 만 35~59세 여성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의 미취업자여야 한다. 지원받길 희망하는 구직여성은 오는 6월 17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3개월 동안 월별 30만 원씩 1인당 최
-
경기도, 스타트업 공정한 M&A 위해 법률·가치평가 등 적정성 검증 지원
경기도는 도내 스타트업의 공정한 엠앤에이(M&A) 성사를 위해 ‘법률, 가치평가 등 적정성 검증 지원’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스타트업이 엠앤에이(M&A)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정하게 가치를 평가받고, 독소조항 등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지원 대상은 도내 스타트업 중 현재 엠앤에이(M&A)를 추진 중이거나 추진을 희망하는 업체다. 사업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엠앤에이(M&A) 추진을 위한 계약서 검증 등 법률 지원에 드는 비용 또는 가치평가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 1곳당 최대 3,000만 원(20% 자부담 포함)내로 지원받게 된다. 특히 ‘경기 공정 엠앤에이(M&A) 지원센
-
혼족의제왕-잇더컴퍼니, 1인가구 건강한 먹거리 위해 맞손 잡아
1인가구 전문 기업 ‘혼족의제왕’이 육아가정 맞춤 먹거리 큐레이션 브랜드 ‘맘마레시피’를 운영하는 잇더컴퍼니와 1인가구의 건강한 먹거리 라이프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육아가정을 위한 맞춤 먹거리 시장을 만들며 먹거리 큐레이션 노하우를 보유한 잇더컴퍼니와 자취매니저 서비스를 제공하며 1인가구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보유한 혼족의제왕이 함께 1인 니즈에 맞는 건강한 먹거리와 맞춤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기위해 체결됐다. 잇더컴퍼니와 혼족의제왕은 첫번째 ‘끼니키트’를 시작으로 1인가구의 건강한 한끼 문화를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으며, 향후에도 1인가구를 위
-
건보공단, 2023 요양급여비용 1.98% 인상 합의…"의원·한방은 결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대한의사협회 등 7개 단체와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을 완료하고, 6월1일 재정운영위원회(위원장 윤석준)에서 이를 심의·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2023년도 평균인상률은 1.98%(추가 소요재정 10,848억 원)로 전년도 인상률 대비 0.11%p 낮은 수준으로 결정됐으며, 지난해 결렬됐던 병원 1.6%, 치과 2.5%를 비롯해 약국 3.6%, 조산원 4.0%, 보건기관 2.8% 인상 등 5개 유형은 타결됐지만 의원 및 한방 유형은 결렬됐다.올해 협상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손실보상, 예방접종비 등 코로나19 관련 보상 문제가 핵심 이슈로 등장하면서 가입자와 공급자의 시각차가 크고 어느 때보다 많은 변수가 있
-
적십자사, 밀양 산불 현장 발빠른 긴급구호…"쉘터 100동 지원도"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이하 적십자)는 지난달 31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 인력과 장비 등을 긴급 파견해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적십자는 5월 31일 산불 상황을 접수하고 즉시 경남지사 직원과 봉사원을 현장에 파견했다. 밀양 부북면 배드민턴경기장에 마련된 대피소에 쉘터 100동을 지원하고, 이동급식차량 2대를 이용하여 31일 석식부터 1일 조식까지 이재민과 산불진화대원 등 총 1,600인분의 구호 급식을 지원하며 산불 진화를 돕고 있다. 또한, 적십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는 심리상담활동가 3명을 현장에 파견하여 갑작스러운 산불로 심리적 어려
-
농협 계열사 남해화학, 비료 원재료 안정적 확보위한 행보 박차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계열사이자 국내 최대 비료 공급사인 남해화학의 하형수 대표는 지난 달 30일부터 1일까지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국제비료협회(IFA) 주관 국제회의에 참석, 안정적인 비료 원재료 확보를 위해 세계 각국의 공급사들과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특히 인도네시아 PT Parna Raya사 및 글로벌 트레이더인 포스코 인터내셔널사와 MOU를 체결하며 비료의 주재료인 암모니아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MOU를 체결한 3사는 향후 수력발전을 이용한 그린 암모니아 생산 사업과 저탄소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ESG 신사업도 공동 진행하기로 협의하였다.또한, 이스라엘 및 캐나다 염화칼륨 공급사들과도 협의를
-
한섬, 업계 첫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가동…"새벽주문 당일배송도 추진"
한섬이 온라인 의류만을 전담해 처리하는 전용 물류센터를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약 500억원을 투자해 구축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스마트허브 e비즈’가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에 위치한 ‘스마트허브 e비즈’는 국내 패션업계 첫 온라인 전용 물류시설로 12개층 규모로 연면적은 5만 241㎡(약 1만 5,200평)다. 1층에는 입·출고장, 2층엔 제품 자동 분류시설 등이 각각 위치하며, 3층부터 12층까지 10개 층에는 92만벌을 보관할 수 있는 자동화 창고가 들어선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허브 e비즈’는 더한섬닷컴·H패션몰·EQL 등 한섬이 운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