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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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밀양 산불 진화 지원위해 라면 1만여개 긴급 전달
삼양식품은 31일 오전 경남 밀양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의 진화를 위해 밀양시청에 1만여 개의 라면과 스낵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삼양식품은 바로 취식할 수 있는 큰컵 삼양라면, 나가사끼짬뽕 등 용기면 제품과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스낵으로 물품을 구성, 산불 진화에 힘쓰는 관계자들에게 즉각 전달했다.삼양식품 관계자는 “소방대원을 비롯해 대규모 산불의 조속한 진압을 위해 힘쓰는 관계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가로 지원이 필요할 경우 방안을 검토해 피해 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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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울릉도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사회공헌 동시 진행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 이하 협회)는 지난 27일 협회 결핵전문의(김희진 글로벌협력원장)가 포함된 이동검진팀을 구성해 울릉도 섬마을 어르신 결핵검진 및 사회공헌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울릉도 결핵검진은 정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매년 1회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음에도 정기적인 결핵검진이 쉽지 않은 섬마을 보건의료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협회 대구경북지부 이동검진팀은 오전 9시부터 6시간에 걸쳐 현장을 방문한 130여명의 어르신에게 흉부 X-선 결핵검진을 실시했으며 촬영된 영상은 결핵전문의(김희진 글로벌협력원장)가 현장에서 1차 판독 후 협회 중앙영상판독센터로 전송되었다. 결핵 및 영상의학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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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밀양 산불 현장에 30여명 파견…긴급 구호활동 전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이하 적십자)는 31일 경남 밀양 산불 발생 상황을 접수하고 적십자 자체 상황반을 운영하여 현장 긴급구호활동을 위해 직원과 봉사원 30여 명을 파견했다.적십자는 이날 오후 밀양 부북면 화산마을회관에 이동급식차량을 배치하여 대피 주민과 산불진화대원 등을 위해 총 600인분의 급식을 지원하여 산불 진화를 돕고 있다. 적십자는 현장지휘본부와 지속적으로 협력, 화재 진화인력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적십자에서 운영중인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재난경험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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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자카르타 도시철도 4단계 개발 협력 업무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시철도(MRT) 4단계 사업의 공동 개발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자카르타 도시철도공사(PT.MRTJ)와 ‘자카르타 도시철도(MRT) 4단계 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과 한국해외인프라도개발지원공사(KIND),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체결하였으며 자카르타 도시철도공사(PT.MRTJ)와 함께 자카르타 도시철도 4단계 사업의 계획과 건설, 운영, 자금조달, 대중교통 지향형 도시개발(TOD)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공단은 다음달 자카르타 주 정부 등 발주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카르타 도시철도 4단계 타당성조사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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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 취약계층에 농산물 7톤 기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31일 국내 대표 파렛트 풀회사 및 산지조직 대표단체와 물류기기공동이용사업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취약계층 대상 농산물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파렛트풀 이용료 일부를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여 사업에 참여한 산지조직의 농산물을 구매함으로써 지역 농가에 환원하고, 구매한 농산물은 취약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 공사를 비롯한 10개 기관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광주광역시와 전남광역 푸드뱅크에 양파, 양파즙, 배, 참외 등 지역 농산물 약 7톤을 기부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광주전남지역 저소득 취약계층과 코로나 긴급지원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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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공사업체가 절연버켓 임의로 개조"
한국전력(이하 한전)은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국건설노동조합이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무리한 승주금지 작업지침에 관리부실 활선차량으로 작업하던 배전전기 노동자, 버켓 찢어지고 추락해 하반신 마비 '도급인 한전이 책임져라'" 보도자료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한전은 "곡성지사에서 발생한 작업자 안전사고의 원인에 대한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안전사고가 발생한 공사는 변압기 교체 작업 공사가 아닌 저압전선을 설치하는 작업이었다"고 말했다.한전은 "수목접촉 구간에서 저압 케이블(이하 전선)을 설치하는 작업을 할 경우, 전주(고정 지지물)에 작업로프를 걸고 전선을 장선기(전선 당김 공구)로 당기면서 작업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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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2022년 제1차 스마트 미래교통 자문위원회' 개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2022년 제1차 스마트 미래교통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공단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IT서비스, 자율주행, 드론,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교통인프라 관련 분야 전문가 33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이번 자문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관련 IT 신기술 자문 ▲공단 임직원 역량 교육 ▲산학연 협업 도로교통 분야 기술개발과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예방형 교통안전정책 개발에 기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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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IBK기업은행과 '수소산업 발전 펀드' 운영 MOU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국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수소산업 발전 펀드 운영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이승 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과 최광진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가스공사는 IBK기업은행과 함께 1:1 매칭 방식으로 총 1,500억 원에 달하는 ‘수소산업 발전 펀드’를 조성·운영해 수소 분야 중소기업에게 저금리 자금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국내 수소 생태계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앞으로 가스공사 추천을 받은 수소 기자재·기술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이 전국 IBK기업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이 펀드를 통해 시중 금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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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4est수목원 ‘땅끝수국축제’ 개최…"20만평 220여 품종 식재"
해남군은 현산면에 위치한 포레스트수목원에서 오는 6월6일부터 7월18일까지 제4회 땅끝수국축제가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해남군에 따르면 20만여㎡의 수목원으로 국내 최대 수국정원인 이곳에서는 220여 품종의 다채롭고 화려한 수국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수국의 만개는 6월 20일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포레스트수목원은 식물학을 전공한 김건영 씨가 5년여에 걸쳐 조성한 곳으로 수국정원과 편백숲, 억새원, 분홍꽃정원 등 1,4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수목원 곳곳에 조성된 다빈치 다리, 다모클래스의 칼 등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포토스폿은 찾는 이들에게 재미와 함께 인생사진을 선사한다.해남군은 수국개화 시기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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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건강·금연 문화 조성 앞장
정읍시보건소는 31일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담배! 그 시작과 끝은 환경파괴입니다’를 주제로 흡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금연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효과적인 금연 정책을 전파함으로써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유해성을 널리 알리고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읍시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읍지사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또 세계 금연의 날 기념으로 진행한 금연포스터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231점 가운데 최우수작 1점, 우수작 2점, 장려 3점, 입선 4점을 선정하고 정읍시장상을 표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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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산도 슬로길·명사십리 해수욕장 ‘2022 안심 관광지’에 선정
완도군은 청산도 슬로길과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2 안심 관광지’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안심 여행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 자원의 매력, 접근성, 친환경성, 안전 관리 등을 평가하여 ‘안심 관광지’를 선정하고 있다.청산도 슬로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올해 새로 이름을 올렸다.청산도는 2007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됐으며, 청산도 슬로길은 산,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른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걷다 보면 절로 발걸음이 느려진다하여 이름 붙여졌다.슬로길은 총 42.195㎞에 이르며, 지난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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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나들목 개통 예정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오는 6월 3일 14시부터 경부선 안성분기점과 오산나들목 사이에 위치한 남사진위나들목을 개통한다고 31일 밝혔다. 남사진위나들목은 2018년에 착공해 총 610억원이 투입됐으며, 경부선 서울방향에서 지방도 23호선으로 진출, 지방도 23호선에서 경부선 부산방향으로 진입이 가능하다.경부선 서울방향 이동차량은 상습 정체구간인 오산, 기흥동탄, 기흥, 수원신갈나들목 대신 남사진위나들목을 통해 지방도 23호선으로 우회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오산~수원신갈나들목 구간의 혼잡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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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내버스 승강장’ 시설 개선에 총사업비 10억원 투입
정읍시가 지역 내 시내버스 승강장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와 시설 개선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 중심 교통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시는 버스 승강장 환경정비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구체적으로는 사업비 3억6000만원으로 노후화된 기존 시내버스 승강장 30개소를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각양각색의 승강장 디자인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판단하에 정읍시 고유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비바람까지 막아줄 수 있는 정읍형 밀폐 승강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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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2022 목포해상W쇼’ 기간 해상 안전관리 지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오는 6월 3일부터 11월 25일까지 목포시 평화광장 내 바다분수 해상무대에서 열리는 ‘2022 목포해상W쇼 쇼케이스’ 기간 해상 안전관리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행사기간 동안 해양사고를 대비해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의 신속한 구조를 위한 즉응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 구축과 함께 비상소집체계 유지 등 긴급 상황을 대비한 해양사고 대응에도 힘쓸 방침이다.목포해경 관계자는 “행사기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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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누적 강수량 예전 절반 수준…가뭄대비 합동 총력 대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올해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51.8%를 보이면서 기상 가뭄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별 용수확보와 가뭄대책을 점검하는 합동회의를 31일 개최했다.이날 기준, 공사 관리 저수지의 저수율은 58.2%로 예년의 90% 수준을 보여 모내기철 용수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앞으로 비가 계속 오지 않는다면 용수로 말단부와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가뭄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공사는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전국 93개 지사가 참석하는 긴급대책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하고 영농 및 급수현황, 용수확보 대책,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우선 노후화된 시설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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