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슬로길 (사진제공 = 완도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완도군은 청산도 슬로길과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2 안심 관광지
’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안심 여행 캠페인
’을 추진하고 있으며
, 관광 자원의 매력
, 접근성
, 친환경성
, 안전 관리 등을 평가하여
‘안심 관광지
’를 선정하고 있다
.
청산도 슬로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올해 새로 이름을 올렸다
.
청산도는
2007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됐으며
, 청산도 슬로길은 산
, 바다
, 하늘이 모두 푸른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걷다 보면 절로 발걸음이 느려진다하여 이름 붙여졌다
.
슬로길은 총
42.195㎞에 이르며
, 지난
2011년 국제슬로시티연맹 공식 인증
‘세계 슬로길
’ 1호로 지정됐다
.
지난
4월에는
3년 만에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개최됐다
.
올해 축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되었으며
, 총
4만
90여 명이 청산도를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
완도군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3.8㎞에 이르는 고운 모래와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며
, 공기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이 풍부해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로 꼽힌다"고 밝혔다.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플래그
’를 국내에서 최초로 획득하였으며
, 올해까지
4년 연속 재 인증을 받으며 청정 해변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것
.
특히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의 주 무대로 군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청정한 자연에서 해양기후
, 해풍
, 바닷물
, 갯벌
, 해조류 등을 이용해 심신 치유 및 건강을 증진하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을 운영 중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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