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한화오션, 美 ABS와 ‘디지털 십빌딩’ 기술 검증 협력
한화오션은 미국선급(ABS)과 2026년까지 ‘디지털 십빌딩(Digital Shipbuilding)’ 기술 검증을 위해 협력한다.한화오션은 ABS와 디지털 생산기술, 사이버 보안, 자율운항 및 스마트십 솔루션 기술 실증 및 검증 협력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 십빌딩’이란 선박 생산의 모든 과정을 가상현실 기법을 이용해 구현하는 것을 뜻한다. 조선 산업에서 경영 혁신과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한 기술이다. 양 사는 이번 협력을 토대로 한화오션이 개발한 스마트야드, 스마트선박 관련 디지털 기술의 인증을 목표로 하는 공동 연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한화오션은 앞서 개발한 인공지능
-
신한은행, ESG 미래세대 금융교육 대축제 개최
신한은행은 지난 28일 신한은행 명동 익스페이스(Expace)와 남산둘레길 일대에서 초등학생과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신한은행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미래세대 금융교육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한은행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을 확대해 기획했다. 단순 강의식 교육보다는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신한은행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미래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ESG’를 재해석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ESG는 각각 ▲에듀케이션 벨류(Education Value) : 통장·카드·모바일뱅킹 체험
-
[부고] 박상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씨 모친상
▲ 안용선씨 별세, 박상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박영재(보령제약 이사)씨 모친상 = 29일 오후,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 5호실, 발인 31일 오전 7시 30분, 장지 대전국립현충원. ☎02-2650-5121
-
현대그린푸드, 전통시장 맛집 가정간편식으로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가 전통시장의 유명 맛집 메뉴를 가정간편식(HMR)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모두의 맛집-전통시장편’ HMR 신제품 6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두의 맛집’은 지역 맛집을 선정해, 이들의 대표 메뉴를 HMR 제품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 현대그린푸드의 지역 상생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삼맛호오떡(행당시장)의 ‘씨월드 호떡’, ▲수제비 먹는 닭갈비(행당시장)의 ‘양념 닭갈비’와 ‘바지락 수제비’, ▲바삭 마차(망원시장)의 ‘왕 등심 돈가스’, ▲장수 닭 한마리(면곡시장)의 ‘고사리 닭개장’, ▲서울 지짐이(대조시장)의 ‘오징어 비빔 쫄면’ 이다. 앞서
-
우리은행, 외화정기예금 특판 상품 출시…우대금리 제공
우리은행은 ‘우리 WON 외화정기예금 특판 상품’ 을 출시하고 오는 12월 8일까지 가입자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 WON 외화정기예금 특판’ 상품은 예금금리에 환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예금으로 미화 1,000달러부터 50만 달러까지 가입할 수 있고, 계약기간은 3, 6, 12개월 중에 선택 가능하다. 가입 금액에 대해 신규일 고시된 계약기간별 일반 외화정기예금 금리가 제공되고, 우대조건 충족시 최대 연 0.3%포인트까지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신규 전일 기준 우리은행 계좌(원화 및 외화) 미보유 고객 0.3%p ▲신규일 직전 1년간 우리은행 원화 및 외화 예적금 상품(입출
-
신세계百 경기점, 프리미엄 생활 전문관 새롭게 선보여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지난 27일 프리미엄 가전·가구와 체험 공간을 강화한 생활 전문관을 새롭게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로 경기점 6층 생활관은 기존보다 1.6배가량 넓어진 1,418평(4,680m²)으로 더욱 쾌적한 쇼핑이 가능해졌고, 브랜드도 47개에서 75개로 훨씬 다양해졌다. 신세계 경기점은 그동안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없던 새롭고 트렌디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VIP 고객뿐 아니라 MZ세대와 예비부부들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 경기점은 새 단장을 기념해 생활 전문관에서 신세계 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로 결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5%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제휴
-
기아, 3분기 영업익 2조 8,651억 원…전년比 272.9%↑
기아는 올 3분기 매출 25조 5,454억 원, 영업이익 2조 8,651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3% 늘었고 영업이익은 272.9% 증가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84% 늘어난 2조 2,21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11.2%로 나타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모두 3분기 누계 기준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기아 관계자는 3분기 실적과 관련해 “글로벌 시장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판매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레저용차량(RV)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화, 우호적인 환율 영향 등으로 수익성이 확대됐다”며 “국가 간 갈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고금
-
KB국민은행, 'KB굿잡 취업학교' 16기 운영
KB국민은행은 교육부,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특성화고 취업 교육 온라인 프로그램 ‘KB굿잡 취업학교 16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KB굿잡 취업학교’는 올해 8년째로 그동안 15회에 걸쳐 1,600여 명의 특성화고 취업준비생이 취업 도움을 받았다.해당 프로그램은 전담 컨설턴트가 취업 준비는 물론 사회초년생을 위한 직장생활 교육도 함께 지도한다. 상반기에 이어 올해 2번째인 ‘KB굿잡 취업학교 16기’는 87명이 참가해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온라인 취업캠프에서 취업 준비 가이드, 모의면접 등 맞춤형 취업 교육을 받았다. 이에 더해 전담 컨설턴트가 5개월 간 정기적인 진로상담, 취업 매칭 등을 해줄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
-
하나금융, 3분기 누적순익 2조 9,779억 원…“역대 최대 실적”
하나금융그룹은 올 3분기 9,570억 원을 포함한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2조 9,779억 원을 시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1,201억 원 대비 4.2% 증가한 수치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경기둔화 우려 및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우량자산 중심의 대출 성장과 수수료와 매매평가익 증가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 효율적인 비용 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룹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3분기 누적 선제적 충당금 3,832억 원을 포함한 총 1조 2,183억 원의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했다. 이는 전년 동기 6,239억 원 대비 105% 늘어난 수치로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확보했다. 하나금
-
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익 758억 원…"3개 분기 연속 흑자"
삼성중공업은 올 3분기 잠정집계 매출 2조 255억 원, 영업이익 758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로서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이번 3분기 매출은 하계휴가와 추석연휴 등 조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2분기 매출 1조 9,457억 원보다 4%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의 건조 비중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난 2분기 589억 원 대비 29% 증가해 뚜렷한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계 영업이익 1,543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며 연초에 제시한 영업이익 가이던스(목표치) 2,000억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
스타필드 수원, 지역 인재 우선 채용 위한 ‘상생 채용박람회’ 마무리
연내 개점을 앞둔 스타필드 수원이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위한 ‘상생 채용 박람회’를 마무리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수원특례시와 경기도 수원특례시 수원역 인근 수원메쎄에서 ‘스타필드 수원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우선 제공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지역 경제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에는 콩코드 피트니스 클럽, 메가박스, 글로벌 SPA 및 인기 패션브랜드, 라이프스타일, F&B 매장 등 스타필드 수원 입점사와 관계사 등 총 8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부스에는 각 기업 인사·채용 담당
-
제주항공, ESG평가 통합 A등급 획득…전년보다 두 단계 '껑충'
제주항공은 27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올해 상장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환경 부문 A, 사회 부문 A+, 지배구조 부문 B+를 평가받아 지난해 통합 등급 B에서 두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고 이날 밝혔다.특히 환경 부문에서 지난해 C등급 대비 세 단계 상승한 A등급을, 사회 부문에서 지난해 B+등급 대비 두 단계 상승한 A+등급을 얻었다.제주항공은 지난해부터 전사적 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환경 부문 리스크 최소화에 집중했다.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고 녹색구매 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환경 전담 조직 운영, 온실가스·폐기물·에너지 관련 중장기 목표 수립 등
-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9967억원…"전년比 33.5% ↑"
LG전자(대표 조주완)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조 7,094억 원, 영업이익 9,967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동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2.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3.5% 증가했다.
-
대우건설, 31일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1순위 청약…국방 산단·KTX 개통
대우건설은 오는 30일 자사가 시공하는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청약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해당 지역은 비규제지역이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주택을 보유하거나 가구주가 아니어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논산은 물론 충남 전역과 세종, 대전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으며 전매 기간 및 횟수 제한이 없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추첨제 40%, 85㎡ 초과는 100% 추첨제를 적용해 가점이 부족한 수요자들도 청약 당첨이 가능하다. 또한
-
대한항공, 8년 만에 신용등급 A 복귀…"ESG평가도 4년 연속 A 획득"
대한항공은 27일 한국신용평가에서 자사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A-로 높였다고 이날 밝혔다. 2015년 12월 이후 8년 만의 A등급 복귀다.이번 신용등급 향상은 주력 부문인 국제선 여객사업의 공고한 정상화 흐름, 화물시황 둔화, 고유가 등 비우호적 외부변수에도 양호한 이익창출력 유지, 재무 여력 확충 및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에도 크게 개선된 재무안정성 유지 전망이 작용했다는 것이 대한항공의 설명이다.한편, 대한항공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최근 발표한 올해 상장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및 등급에서 4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획득 배경으로 이사회 중심의 ESG 경영체제, 중장기 배당정책 등 주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