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9967억원…"전년比 33.5% ↑"
LG전자(대표 조주완)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조 7,094억 원, 영업이익 9,967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동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2.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3.5% 증가했다.
-
대우건설, 31일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1순위 청약…국방 산단·KTX 개통
대우건설은 오는 30일 자사가 시공하는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청약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해당 지역은 비규제지역이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주택을 보유하거나 가구주가 아니어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논산은 물론 충남 전역과 세종, 대전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으며 전매 기간 및 횟수 제한이 없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추첨제 40%, 85㎡ 초과는 100% 추첨제를 적용해 가점이 부족한 수요자들도 청약 당첨이 가능하다. 또한
-
대한항공, 8년 만에 신용등급 A 복귀…"ESG평가도 4년 연속 A 획득"
대한항공은 27일 한국신용평가에서 자사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A-로 높였다고 이날 밝혔다. 2015년 12월 이후 8년 만의 A등급 복귀다.이번 신용등급 향상은 주력 부문인 국제선 여객사업의 공고한 정상화 흐름, 화물시황 둔화, 고유가 등 비우호적 외부변수에도 양호한 이익창출력 유지, 재무 여력 확충 및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에도 크게 개선된 재무안정성 유지 전망이 작용했다는 것이 대한항공의 설명이다.한편, 대한항공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최근 발표한 올해 상장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및 등급에서 4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획득 배경으로 이사회 중심의 ESG 경영체제, 중장기 배당정책 등 주주
-
LG유플러스,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 관제기술 고도화 위해 맞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광주광역시(이하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기술 고도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 기업부문 최택진 부사장, 광주시 문영훈 광주시행정부시장,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안상범 본부장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영상자료 생성을 위한 설비구축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인공지능 개발 기반시설 제공 등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이다.LG유플러스측 설명에 따르면 CCTV 영상자료는 각종 규제로 인해 일반 기업 및 기관에서는 활용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비식별화 기술을
-
포스코이앤씨, 27일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견본주택 개관
포스코이앤씨는 27일 의정부에서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는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8층, 6개동, 총 1,401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84㎡ 1,058가구 ▲112㎡ 339가구 ▲162㎡ 2가구 ▲165㎡ 2가구로 구성됐다.주한미군 공여지였던 캠프 라과디아의 반환이 이뤄지면서 도시개발사업 공모조건에 따른 공공기여로 약 3만㎡의 공원이 함께 조성됨에 따라, 공원이 단지와 인접하게 된다. 교통환경의 경우,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의정부 경전철역인 흥선역과도 인접해 있다. 고양시 능
-
[부고] 조문형(전 대우건설 인사경영지원본부장 전무)씨 부친상
▲ 조병옥씨 별세, 조문형(전 대우건설 인사경영지원본부장 전무)씨 부친상 = 27일, 평창장례식장 2호, 발인 29일 오전 8시, 장지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천동리 선영. ☎ 033-339-9033
-
현대해상 "우회전 일시정지 시행 1년, 횡단보도 사고 5.9% 감소"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시행이 만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우회전 일시정지에 따른 교통사고 효과분석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개정 도로교통법은 지난해 7월 12일자로 시행됐다. 보행자 보호의무 강화를 위한 조치로 횡단보도 앞 '보행자가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도 일시정지 의무가 부과됨에 따라, 운전자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보행자가 길을 건너고 있을 때뿐만 아니라 건너려고 하는 때에도 일시정지해야 한다. 이번 연구는 현대해상 자동차사고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법개정 이후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만 1년을 기준으로 횡단보도(교차로) 우회전시 차대인사고의 변화를 분석했으며
-
NH투자증권, 부동산 은퇴설계 솔루션 보고서 발간
NH투자증권은 ‘시니어 부동산 투자전략-부동산 은퇴설계 솔루션’ 부동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전체의 20%) 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은퇴 이후 노후생활을 위해 부동산을 활용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전략을 담은 보고서이다.보고서는 크게 2개의 파트로 구분됐으며, 첫 번째 파트 ‘부동산 트렌드 변화’에서는 자산시장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과 노후에 부족한 생활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차익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형태로 부동산 관리 트렌드가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분석했다.두 번째 파트 ‘은퇴설계를 위한 부동산 솔루션’에서는 은퇴 이후 부동산
-
현대모비스, 3분기 영업익 6,902억 원…전년比 19.8%↑
현대모비스는 올 3분기 매출액 14조 2,302억 원, 영업이익 6,902억 원, 당기순이익 9,981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0%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9.8%, 78.3% 늘었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완성차로의 핵심부품 공급 증가와 전동화 물량 확대, 제품믹스 개선이 이 같은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며 “연구개발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물류비 정상화와 A/S사업 호조, 지역별 판매가격 현실화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사업부문별로는 모듈/핵심부품 부문이 11조 4,57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8.1% 증가했다. 물량 증가와 수익성 개선활동으로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했다
-
우리금융미래재단, 자립준비청년 '함께서기' 프로젝트 지원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We풍당당 자립키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해마다 2,000명 안팎의 자립준비청년들이 아동 보호 기간이 종료돼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보호시설을 떠나야 하는 대다수 자립준비청년들은 출발부터 집 구하기, 생활비, 학비, 저축, 일자리, 급여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6월부터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사업을 통해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이 건강한 마음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편, 자산형성을 위한 금융교육과 저축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진
-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칼라일그룹과 전략 제휴
한국투자증권은 세계 최대 규모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중 하나인 칼라일그룹과 장기적인 파트너 관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칼라일 펀드에 총 3억 달러의 투자를 확약하고, 연간 약 40억 달러 규모의 해외 크레딧 상품 소싱 기회를 약속받았다. 또 인력파견 및 정보공유 등을 통해 칼라일과 협업 관계를 공고히 구축할 예정이다. 칼라일그룹은 총 3,85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 중인 글로벌 종합자산운용사다. 특히 글로벌 시장 1위의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매니저로서 한국투자증권이 최근 집중적으로 투자·공급하고 있는 크레딧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투자
-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대한금속·재료학회 최고상 수상
현대제철은 안동일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26일 대구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된 '2023년도 대한금속·재료학회 정기총회'에서 학회 최고상인 ‘금속·재료상’ 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1980년 제정된 ‘금속·재료상’은 국내 금속재료 관련 학문, 산업, 기술 분야에 공로가 있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대한금속·재료학회의 최고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안동일 사장은 “현재 우리는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제철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변화의 시기에 시대적 소명을 갖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해 금속재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일 사장은 현
-
현대차·기아, 글로벌디자인본부 신설…"혁신적 디자인 체계 구축"
현대자동차·기아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디자인 조직을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혁신적인 디자인을 시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미래 전기차뿐만 아니라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로보틱스,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을 포함한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다.이를 위해 현대차·기아는 각 브랜드별로 분리돼 있던 디자인센터를 하나로 모아 본부급인 ‘글로벌디자인본부’로 승격했다. 글로벌디자인본부 산하에는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등 2개의 담당 조직을 신설했다.또한, 현대제네시스 글로벌디자인담당 산하에는 ▲현대디
-
포스코퓨처엠, ESG평가서 통합 A등급 획득…전년 대비 상승
포스코퓨처엠은 한국ESG기준원의 2023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포스코퓨처엠은 환경(E)과 지배구조(G) 부문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고, 특히 사회(S) 부문에서는 A+ 등급을 받는 등 전 부문에서 전년보다 한 두단계 높은 평가를 받으며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환경 부문에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고효율 설비 도입 등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
-
대상, 친환경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대상은 지난 2월부터 환경부에서 시작한 친환경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겠다는 실천 약속을 통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최덕진 대한항공 협력개발(C&D) 대표와 양송화 (사)한국식자재유통협회장을 지목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일상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라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소중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 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