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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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공시의무 위반 과태료 1위 한국타이어…"위반건수 8건 달해"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5월 1일 지정된 76개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소속 2,886개 회사의 공정거래법상 공시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38개 집단 소속 80개 회사의 위반 행위 95건을 적발, 과태료 총 8억4,413만원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12월 대규모 내부거래·비상장사 중요 사항 공시와 작년 2분기부터 올해 1분기 및 연간 기업집단 현황 공시가 점검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액은 한국타이어(9,148만원), 한진(8,640만원), DB(7,840만원) 순으로 많았다.위반 건수가 많은 기업집단은 태영(12건), 한국타이어(8건), 한진(6건) 등이었다.기업집단 현황 공시 위반(52건)의 경우 지연 공시가 26건으로 전년보다 줄었으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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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위글위글과 함께 '다이어리 키트' 에디션 증정 이벤트 펼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Wiggle-Wiggle)과 함께하는 한정판 다이어리 키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13일까지 KB스타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 네가지 미션을 달성하고 경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2만8,487명에게 ‘KB국민은행X위글위글 한정판 다이어리 키트’를 증정한다. 미션은 KB스타뱅킹에서 ▲KB스타뱅킹 입출금 알림 ▲모바일쿠폰샵 ▲국민비서 ▲마케팅 활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동의하면 미션을 달성할 수 있다. 이번 한정판 다이어리 키트는 톡톡 튀는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인기있는 위글위글과 협업해 제작된 것으로 구성품은 다이어리,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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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귀여운 '몰티즈x오구 팝업스토어' 진행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더현대 서울 1층에서 '몰티즈x오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선 인기 캐릭터 '오구'와 '몰티즈'의 인형과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며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대표 상품은 '몰티즈 필로우 100', '몰티즈 캐릭터 인형', '캐릭터 머리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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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직원, 연말 '기부 페어'로 246억원 나눔…재능기부도 펼쳐
삼성 임직원들이 2023년에 기부하고 싶은 회사의 CSR 프로그램을 선택해 기부금을 약정하는 '기부 페어'가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에서 다음달 초까지 진행된다. 이 기부 프로그램의 전체 금액은 올 한 해에만 500억원에 육박한다.25일 삼성은 이달 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을 기탁했지만, 임직원들이 회사 CSR을 후원하는 기부는 이와 별도로 진행된다고 밝혔다.삼성의 주요 계열사들은 12월 중순부터 각 사의 사회공헌단장 명의로 '기부 페어'를 알리는 안내 메일을 발송하면서 사내 인트라넷에 임직원들이 기부할 수 있는 '나눔과 상생의 실천, 삼성 CSR' 코너를 개설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나눔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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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균관대와 맞손 AI인재 양성 박차…"지능형SW학과 신설"
삼성전자와 성균관대학교가 인공지능(AI) 특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한다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성균관대는 지난 22일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설치 협약식을 가졌다.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내 학·석사 5년제 통합 과정으로 운영되고, 성균관대는 2024년부터 매년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AI·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해 3.5년간(7학기) 학부 수준의 이론과 실습 교육, 1.5년간(3학기) 석사 수준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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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주방가전 패키지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글로벌 출사표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은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해 디자인과 내구성을 한층 강화한 것은 물론, 혁신 기술을 집약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전하는 주방가전 패키지다. 삼성전자는 내년 1분기 프랑스ㆍ독일ㆍ영국를 포함한 유럽 시장에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을 도입하고, 연내 미국ㆍ멕시코ㆍ태국ㆍ호주 등 해외 각국에 확대 전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20년 유럽에 빌트인 오븐, 인덕션 쿡탑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주방 가전 라인업인 ‘인피니트 라인’을 출시하고 시장 내 존재감을 공고히 해왔다. 인피니트 라인은 세련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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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LG가 막내 '구자은 LS그룹 회장' 취임 1년만에 사상최대 실적 견인
LS그룹이 곧 구자은 회장 취임 1년을 맞는다.그는 '사촌형제 공동경영'이라는 LS그룹 특유의 경영권 승계 전통에 따라 작년 11월 이사회에서 그룹 회장에 선임돼 올해 1월 임기를 시작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구자은 회장 체제 출범 첫해인 올해 LS그룹은 기존 주력사업 호조와 신사업 가속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구 회장은 연초 취임사에서 "'양손잡이 경영'을 통해 기존 주력 사업과 미래 신사업의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임기 중 중점 추진 과제로는 '양손잡이 경영'을 통한 사업 시너지 극대화, 데이터 자산 기반 글로벌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3가지를 제시했다양손잡이 경영은 한 손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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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열풍에 귀리 등 식물성 대체유 시장 '쑥쑥'
비건 열풍에 두유, 아몬드밀크, 귀리 음료, 오트밀 음료 등 식물성 대체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25일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식물성 대체유 시장 규모는 올해 6,469억원으로 2019년 5,425억원에 비해 약 19% 성장했다.2026년 시장규모 전망치는 7,430억원으로 올해보다 약 15%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식물성 대체유 시장의 87%를 차지하는 두유를 제외하고 보면 성장세는 더 가파르다.두유를 제외한 식물성 대체유 시장 규모는 2019년 376억원에서 올해 848억원으로 3년 만에 약 126% 성장했다. 2026년 전망치는 1,092억원에 달한다.시장이 확대되며 즐길 수 있는 대체유 제품군도 늘어났다.매일유업은 블루다이아몬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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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토끼해 앞두고 도시락 등 토끼 캐릭터 상품 33종 선봬
편의점 CU는 토끼해인 계묘년 새해를 앞두고 미피, 에스더버니, 토끼소주와 함께 다양한 토끼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도시락, 김밥, 햄버거 등 간편식품부터 디저트, 생활용품, 주류까지 총 33종이다.CU는 미피와 함께 토끼 귀 모양으로 용기를 만든 도시락, 당근을 오일드레싱에 버무린 프랑스식 당근 샐러드 등 토끼 캐릭터 상품 10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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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내년 CES 2023서 미니멀 디자인 가전 선봰다…"ESG가치 부여"
LG전자(066570)가 내달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새로운 ‘미니멀 디자인(minimal design) 가전’을 공개한다.25일 LG전자는 오브제컬렉션이 주도하는 공간가전 트렌드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미니멀 디자인 라인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미니멀 디자인 가전은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Timeless)’를 추구한다. 기본적인 색상은 무채색 계열이고 물리적 버튼, 장식적 요소, 손잡이 등을 최소한으로 줄여 외관 디자인을 단순화했다. 사용자 경험(UX) 및 환경(UI) 또한 직관적이면서 단순하다. LG전자는 미니멀 디자인 가전에 ESG 가치를 담아낸다. 제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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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 선덕원 아이들 위한 첫 연주회 '훈훈'
SK에코플랜트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이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보육원인 선덕원에서 아이들을 위한 연말맞이 클래식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올해 문화·예술 분야 장애인 일자리 확대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6명을 채용했으며 이들 단원은 SK에코플랜트의 구성원으로서 연주 활동을 지원받으며 전문 예술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방성종 SK에코플랜트 ESG 센터장, 선덕원 교직원등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연주회는 선덕원 아이들 30여명이 참석했다.첫 곡은 캐롤송 ‘윈터 원더랜드’로 시작했으며 이후 ‘작은별’, ‘사운드오브뮤직’,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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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국립 군산大와 해상풍력사업 맞손…"업계 리더 도약"
대우건설(대표 백정완)과 국립 군산대학교(총장 이장호)는 지난 23일 전북 군산대학교에서 '군산지역 해상풍력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김용해 토목사업본부장과 군산대학교 이장호 총장, 장민석 산학협력단장, 이상일 해상풍력연구원장, 대우건설 풍력사업 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측은 해상풍력 실증기술 개발을 공동 수행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사업화 모델을 찾아 해상풍력이 군산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군산 지역은 군산항과 군산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해상풍력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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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임직원 건강·안전 노력 높은 평가"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주력해온 기아가 보건복지부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기아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보코서울강남에서 열린 '2022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 성과대회'에서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올해 본격 실시된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 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기업을 선정한다.기아는 건강친화경영·건강친화문화·건강친화활동·직원만족도 4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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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美·유럽등 글로벌 충돌테스트서 모두 최고 등급"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기반의 전기차들이 지금까지 진행된 주요 글로벌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내연기관차에서부터 쌓아온 안전 기술력이 전기차로 넘어오면서도 여전히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충돌테스트 평가를 진행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는 올해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3종의 충돌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결과에 따르면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 제네시스 GV60는 모두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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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투컴퍼니와 '해양 스마트양식' 맞손…"양식시설에 IoT 등 접목"
KT가 해양 수산 분야 전문 기업 오투컴퍼니와 ‘스마트양식’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양식은 수산물 양식 시설에 정보통신, IoT를 접목해 생산성을 더하는 기술이다.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에 따른 어획량 감소로 전세계에서 스마트양식 도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우리나라 해양수산부도 부산 등 전국 6 개소에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각 지역에 스마트양식 테스트배드를 선제적으로 조성해 국내 양식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해서다. 스마트양식은 인력에 의존했던 기존 양식장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주며 수질과 시설, 급식 상태를 관리해줄 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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