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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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PEC 회의서 수소·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알려
현대자동차그룹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수소전기차와 목적 기반 차량(PBV), 로보틱스 핵심 기술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APEC 회원국 정상과 고위급 인사, 글로벌 주요 기업 리더, 국제기구 대표 등 전 세계에서 2만여명이 경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혁신 기업으로서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공식 부대 행사인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열리는 경주예술의전당에 이달 31일까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한다. 글로벌 정상급 외교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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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 전남 소방공무원 대상으로 특강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사 권영찬 교수가 지난 21일 전남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강연에서 권 교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은 바로 당신',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 동기강화 리더십'을 주제로 소방공무원의 역할과 조직 리더십을 교육했다. 그는 "소방공무원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국가 공무원이기에 무엇보다 청렴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권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소방본부와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동기부여·리더십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송파·마포·강북경찰서에서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이 외에도 다양한 기업과 지자체를 찾아 '나의 삶에 있어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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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업용 대용량 세탁·건조기 출시…소비자 관심도↑
LG전자는 상업용 대용량 세탁·건조기 신제품을 출시하고 크린토피아에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LG전자는 자사의 상업용 대용량 세탁기, 건조기, 세탁건조기 콤보 3종을 지난달 서울 잠원동 크린토피아 메이플자이점에 설치했다. 해당 제품은 미국 '클린쇼', 독일 '텍스케어' 등 세계적인 박람회에서 선공개된 제품으로, 이달부터 국내 B2B 시장 판매를 본격화한다.LG전자 상업용 세탁기 신제품은 △빨랫감 속까지 물을 분사해 주는 트윈 스프레이 기능 △빨랫감 무게에 따라 물·전기 사용량과 코스 시간을 최적화하는 자동 무게 감지 기능 △1100rpm의 높은 탈수 성능을 구현하는 볼 밸런싱 시스템 △유지·보수 시간을 단축하는 전면 서비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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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더건강 간편식 시리즈’ 출시…건강 콘셉트 간편식
CU가 건강지능(Health Intelligence, HQ) 트렌드에 맞춰 건강 중심 간편식 라인업 ‘더건강 시리즈’ 하반기 신제품을 출시한다. 28일 CU에 따르면 HQ는 자신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건강 정보를 탐색·판단하고 그에 따라 제품이나 서비스를 활용해 자기 관리를 실천하는 역량을 뜻한다. 지난 2021년부터 CU는 저염, 저당, 고단백 등 건강 콘셉트를 담은 더건강 간편식 시리즈를 2매년 출시했으며 현재까지 280만개 이상 판매됐다. 이번 더건강 신제품 5종은 파로, 통밀, 현미 등 저당 위주 곡물을 사용한 메뉴로 바쁜 일상 에서 건강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호박 훈제오리’는 식이섬유가 많은 단호박과 고단백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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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삼립호빵’ 행사 GS더프레시 명일점 진행
SPC삼립이 겨울 간식인 '삼립호빵'의 시즌을 알리는 행사를 GS더프레시 명일점에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겨울철 일상에서 다양한 순간에 호빵과 온기를 나눈다는 의미로 ‘우리들의 겨울 호올릭’ 캠페인 슬로건을 내걸고 스테디셀러 제품 4종(단팥·야채·피자·고구마)을 비롯해 제품 14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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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성동구청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업무협약 체결
KT&G가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청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KT&G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참석해 성동구청 전략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쓰레기 없는 거리 환경 조성 활동을 공동으로 기획·실행하기로 합의했다. KT&G와 성동구청은 협력사업으로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에 ‘그레이팅 필터(Grating Filter)’ 설치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설치되는 그레이팅 필터는 거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하수도 유입을 차단해, 도시 내 생활쓰레기 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할 방침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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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디지털PB센터 전문 상담 서비스 강화
신한투자증권은 비대면 투자자에게 전문적인 자산 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디지털PB센터 전문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 디지털PB센터는 △국내 주식·금융 상품(ISA) △해외 주식 △연금 자산(IRP·연금저축·DC) △신용·대출 등 자본 시장 영역 전반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고객의 다양한 투자 상황에 맞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비대면 거래 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세제 혜택, 연금제도, 투자전략 등 복잡한 금융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안내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신한투자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신한투자증권 디지털PB센터의 전문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약 1만4200명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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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선유도역 ‘벨리곰’ 디자인 래핑 후 포토존 조성…고객 관심도 급증
롯데홈쇼핑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을 자체 캐릭터 ‘벨리곰’ 디자인으로 래핑(wrapping) 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조성한다. 28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7월 영등포구청과 벨리곰 IP를 활용한 ‘지역문화 홍보·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협약 이후 영등포구 물놀이 축제 ‘대(大)피서’를 시작으로 '맥주축제', '시월의 선유’ 등 지역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어울리는 생활밀착형 소통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행사는 벨리곰 이미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게 일상에서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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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포인트 서비스 가입 30만명 돌파
키움증권은 포인트 서비스 가입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키움증권의 포인트 서비스 가입자는 지난 8월 초 20만명을 돌파한 이후 약 10만명 이상이 증가했다. 투자와 혜택을 결합한 다양한 미션과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든 점이 주효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영웅문S# 간편 모드에서 고객들이 포인트 서비스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전했다. 포인트 서비스는 'AI 오늘 시황 확인하기', '종목 가격 투표하기' 등 새로운 형태의 미션을 추가해 앱테크 방식으로 투자 경험을 쌓고,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얻고 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미션과 제휴 콘텐츠를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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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3분기 매출·영업익 '사상 최고'
LS그룹에서 해외 전력·통신 케이블 사업을 하는 LS에코에너지는 올해 3분기 매출 2328억원, 영업이익 148억원, 순이익 11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7.7% 각각 늘었다. 순이익 역시 34.1%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이다.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37억원과 421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지난해 실적(각각 448억원, 353억원)을 9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LS에코에너지는 "유럽 초고압 전력 케이블 수출 확대, 미국 배전 케이블 판매 증가에 따라 실적이 성장했다"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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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31일 ‘에이스데이’ 기념 커피차 이벤트 진행…고객 관심도 상승
해태제과가 오는 31일 ‘에이스데이’를 기념해 고객에게 사랑을 전하는 전국 순회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 28일 해태제과에 따르면 에이스는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고 에이스데이를 알리기 위해 캠퍼스를 찾아가 대학생 고객에게 에이스와 커피를 나눴다. 지난해 서울 소재 대학에서 진행했지만 올해는 지방 대학까지 확대해 학교 10곳에서 총 3000개 에이스와 커피를 전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 표현하는 것을 젊은 세대가 느낄 수 있도록 고객을 대학생으로 선정했다. 에이스 커피차 투어는 경북대(대구, 10/13)를 시작으로 국립한밭대(대전, 10/14), 성균관대(10/15) 등에서 진행됐고 연세대(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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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SK엔무브·美GRC AI데이터센터 액침냉감 개발
LG전자(대표 조주완)는 SK엔무브, 미국 액침냉각 전문기업 GRC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냉각설루션 포트폴리오를 액침냉각 방식까지 확장한다고 28일 밝혔다.3사는 지난 27일 경기 평택시 LG전자 칠러사업장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설루션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이재성 ES사업본부장, 남재인 SK엔무브 Green성장본부장, 피터 폴린(Peter Poulin) GRC CEO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LG전자의 칠러, 냉각수 분배 장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 정밀한 냉각 제어를 위해 열 부하를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팬 월 유닛(FWU; Fan Wall Unit) 등 냉각 설루션 △SK엔무브의 액침냉각 플루이드(I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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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누적금 1000억원 돌파
호반그룹은 28일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누적금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중소기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제도로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 첫 출연 이후 8년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호반그룹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 인센티브 및 임직원 교육·컨설팅 ▲유망 스타트업 발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965개 중소 협력사를 지원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610개사에 481억원을 지원해 위기 극복에 힘썼다.또한, 매년 '혁신기술공모전'과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해, 발굴한 유망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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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APEC 주간 '이유 있는' 사우디行…빈 살만 첫 독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전격 방문했다. 정 회장은 사우디에 건설 중인 현대차(005380) 신공장 현장을 둘러보는 한편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처음으로 단독 면담하고 '비전 2030' 계획과 관련해 논의했다. 오는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불과 사흘 남짓 앞두고 '틈새 경영'에 매진하는 모습이다.2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7일(현지 시간) 사우디 리야드 리츠칼튼 호텔에서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났다. 두 사람이 만난 것은 이번을 포함해 총 세 차례이지만 독대는 처음 이뤄졌다. 정 회장은 앞서 2022년 빈 살만 왕세자 방한 당시 주요 그룹 총수들과 함께 면담 자리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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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AI비즈콜'로 업무 통화 속 폭언 차단
LG유플러스는 기업용 통화 설루션 'AI비즈콜 by ixi(이하 AI비즈콜)'에 AI 기반 자동 폭언 탐지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AI비즈콜은 스마트폰으로 회사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기업용 통화 앱으로, 지난 9월 말 기준 3만여 회선이 사용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수시로 걸려 오는 민원전화로부터 안전한 통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발됐다.자동 폭언 탐지 기능은 통화 중 상대방의 욕설·폭언 등 부적절한 발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진동 알림으로 사용자에게 즉시 알려준다. 사용자가 신고 버튼을 누르면 AI가 통화를 종료하고, 피해 사실을 지정된 회사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통보한다.이번 기능은 LG유플러스가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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