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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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종 '보잉 737MAX 8' 이륙중 추락 5개월새 두번…'LCC업계 어쩌나'
지난 2016년 취항한 신기종 '보잉 737 맥스(MAX) 8' 기종이 5개월 사이 두번이나 이륙중 대형사고를 내 향후 기체결함 여부 등을 두고 치열한 논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10일에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공항에서 에티오피아 항공의 '보잉 737 맥스8'이 이륙 직후 추락, 탑승자 157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비행기에는 승무원 8명과 승객 149명이 타고 있었으며 비행기는 이날 이륙 6분 뒤인 오전 8시44분(현지시간) 수도 남동쪽 60㎞ 지점에 추락했다.업계에 의하면 이 기종은 지난 2018년 10월 29일에도 비슷한 사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승객 189 명을 태우고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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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온라인 실시간 채용설명회 ‘T-Career Live’ 개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9일 오후 2시 SK텔레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019 상반기 인턴사원 채용’ 지원자를 위한 채용설명회 ‘T 커리어 라이브(T-Career Liv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4일부터 2019년 상반기 인턴사원 모집을 시작했다. 서류 접수는 15일 24시까지 SK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2018년 첫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열어 약 1만5000명 시청 수를 기록하는 등 취업준비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실시간 소통을 강화해 스튜디오에 초대된 20대 취업준비생 3명이 채용 담당자, 직무별 실무자들과 직접 만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T 커리어 라이브’는 SK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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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1조원 회사채 발행
LG화학이 1조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LG화학은 5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2조64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밝혔다.이는 2012년 국내에 수요예측 제도가 도입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성공적인 수요예측에 힘입어 LG화학은 회사채를 당초 계획인 5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증액 발행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는 만기 3년물 1600억원, 만기 5년물 2400억원, 만기 7년물 2000억원, 만기 10년물 40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수요예측에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LG화학은 우수한 금리로 회사채를 발행하게 되어 금융비용 절감 및 유동성 선확보가 가능해졌다.확정 금리는 12일 최종 결정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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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1680억원 규모 미국 가스발전소 PF 공동주선 성공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1.5억달러(약 1680억원) 규모의 미국 가스복합화력발전소 PF 공동주선을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KB국민은행은 미국 사모펀드 아레스(Ares-EIF)가 투자한 ‘Oregon Clean Energy 발전소’ 리파이낸싱 신디케이션 대출 총 5.8억달러(약 6500억원)를 모집하는 데 공동주선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발전소는 미국 오하이오 주에 위치한 총 870MW 규모의 최신식 가스복합화력발전소이다.KB국민은행은 이번 프로젝트의 글로벌 주선기관인 크레딧스위스, 바클레이즈와 함께 공동주선기관으로 참여하였으며, 총 1.5억달러(약 1680억원)규모의 투자확약서(LOC)를 제출했다. 배정된 1.5억달러 중 3000만달러는 KB국민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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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야쿠르트 아줌마 48년 만에 ‘프레시 매니저’로 명칭 변경
한국야쿠르트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야쿠르트 아줌마’의 명칭을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한국야쿠르트의 상징과도 같은 ‘야쿠르트 아줌마’는 1971년 47명으로 최초 활동을 시작했다.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성실함으로 1975년 1000명, 1983년 5000명, 1998년 1만명을 넘어서며 국내 대표 방판 조직으로 성장했다.48년 만에 새롭게 바뀌는 ‘프레시 매니저’는 신선함을 뜻하는 ‘Fresh’와 건강을 관리해주는 ‘Manager’를 합친 단어다. 신선한 제품을 전달하며 고객의 건강을 관리한다는 뜻을 담았다. 한국야쿠르트는 대대적인 명칭 변경을 통해 방문판매 채널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며 신선 서비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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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친환경 SUV ‘더 뉴 니로’ 출시
독보적인 실용성을 자랑하는 친환경 SUV 니로가 새롭게 돌아왔다.기아차는 서울 강남구 BEAT 360에서 니로 상품성개선 모델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포토미디어데이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라인업을 모두 구축한 친환경 전용 브랜드 니로(2016년 출시)는 글로벌 시장에서 2월까지 약 27만대 넘게 판매된 친환경차 대표 모델이다.‘더 뉴 니로’의 주요 특징은 △차로유지보조, 고속도로주행보조 등 최첨단 ADAS 사양 동급 최초적용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등 소비자 선호사양 기본화 △단단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외장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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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DT캡스·SK인포섹과 ‘융합보안’ 미래상 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보안 자회사 ADT캡스, SK인포섹과 향후 보안 서비스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융합보안’의 구체적인 미래상을 보안전시회 SECON2019에서 제시한다고 6일 밝혔다.SK텔레콤과 ADT캡스, SK인포섹은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 SECON2019(세계보안엑스포, International Security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해 공동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3사의 통신 및 ICT기술,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아우르는 ‘융합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미래의 보안산업은 5G 상용화와 AI, 빅데이터, 로봇 기술 등 정보통신기술 발전에 따라 기존 물리보안과 정보보안 영역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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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신개념 ‘KIA VIK 케어 프로그램’ 운영
기아차가 고객 라이프 스타일의 관점에서 차량 전반에 관련된 핵심 서비스뿐 아니라 일상의 혜택까지 제공하는 신개념 구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기아자동차는 3월부터 기아차 차량을 출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외관 무상 수리, 중고차 가격 보장, 전국 유명 리조트 숙박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KIA VIK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기아차는 소비자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획한 이번 ‘KIA VIK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기아차에 대한 고객 만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체적으로 ‘KIA VIK 케어 프로그램’은 ‘자동차 케어’와 ‘일상 케어’의 두 부분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자동차 케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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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완전히 새로운 ‘신형 쏘나타’ 공개
현대차가 신형 쏘나타의 사전계약을 11일(월) 개시하고 이번 달 정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는 2014년 3월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에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신규 엔진 및 플랫폼 등으로 차량 상품성을 대폭 높였다.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는 현대차가 2018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통해 공개한 차세대 현대차 디자인 철학으로 △비율 △구조 △스타일링(선, 면, 색상, 재질) △기술 등 4가지 요소의 조화를 디자인 근간으로 하며 세단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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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2019 제네바 모터쇼서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Imagine by KIA’ 세계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는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Geneva Palexpo)에서 열린 2019 제네바 국제 모터쇼(The 89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이하 제네바 모터쇼)에서 차세대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Imagine by KI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Imagine by KIA’는 기아차 미래 전기차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차량으로 단순히 첨단 기술들을 대거 탑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의 감성적인 부분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인간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기아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Imagine by KIA’ 외에도 e-쏘울(국내명: 쏘울 부스터 EV), 니로 HEV/PHEV 상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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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캡틴 마블·닥터 스트레인지’ 디자인 체크카드·통장 출시
SC제일은행은 마블 캐릭터 ‘캡틴 마블’과 ‘닥터 스트레인지’ 등으로 디자인한 마블 체크카드와 통장을 새롭게 출시하고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SC제일은행이 ‘캡틴 마블’과 ‘닥터 스트레인지’ 디자인으로 출시하는 마블 체크카드와 통장은 6일 개봉하는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영화 ‘캡틴 마블’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됐다. 마블 체크카드는 ‘SC제일은행 삼성체크카드 CASHBACK’으로, 마블 통장은 입출금통장과 정기예금통장으로 각각 고객과 만나게 된다.SC제일은행은 신상품 출시에 맞춰 3월 중 마블 체크카드와 함께 정기예금 또는 적금 등에 추가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블 로고가 그려진 보온도시락, 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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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쏘울 부스터 EV 출시...5일부터 판매돌입
기아자동차는 새롭게 탄생한 쏘울 부스터 EV를 출시하고 5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쏘울 부스터 EV모델은 △기아차 전기차 최장 주행거리 386km △전기차 특화 주행모드 △다양한 충전편의 기능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판매 가격은 프레스티지 4630만원, 노블레스 4830만원이다(세제혜택 후).프레스티지 트림은 Full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w/S&G) 등 EV모델만의 첨단 사양을 모두 갖췄다.노블레스 트림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10.25인치 HD급 와이드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후석 열선시트 등 프리미엄 사양이 기본화된 최첨단 전기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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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차,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키 개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공유 자동차 시대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키’의 개발을 완료하고 향후 출시될 신차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디지털키를 이용하면 운전자가 기존의 스마트키를 지니고 있지 않아도 스마트폰만으로 자동차의 출입과 시동, 운행, 차량 제어가 가능하다.디지털키 기술은 스마트폰과 자동차 간의 근거리 무선통신(NFC) 및 저전력 블루투스(BLE) 통신을 활용해 기존 자동차 스마트키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자동차를 운행하려면 항상 키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에서 해방시켜준다.뿐만 아니라 디지털키는 타인에게 공유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자동차 소유주를 포함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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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동차부품 SW 국제표준단체 ‘오토사’ 스트래티직 파트너 자격 획득
LG전자가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자동차 부품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제표준단체인 ‘오토사(AUTOSAR, AUTomotive Open System Architecture)’의 ‘스트래티직 파트너(Strategic Partner)’ 자격을 획득했다.LG전자는 2017년 오토사 가입과 동시에 프리미엄 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이후 오토사의 표준 플랫폼 개발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상위 등급으로 올라섰다.오토사는 자동차 전장부품 관련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표준규격을 발표하고 있다. 표준개발에 참여하는 파트너사는 권한에 따라 코어(Core), 스트래티직(Strategic), 프리미엄(Premium), 디벨롭먼트(Development), 어소시에이트(Associate) 등 5개 등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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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5개사와 컨소시움 상용 수소차 충전 부품 개발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 △산업용 가스회사 에어리퀴드(Air Liquide) △수소 충전 설비회사 넬(NEL) △수소전기트럭 생산업체 니콜라(NIKOLA) △에너지 및 석유화학 그룹 쉘(Shell) △도요타(Toyota) 등 6개사가 상용 수소전기차의 대용량 고압충전 표준 부품 개발을 위한 글로벌 컨소시엄 구성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월) 밝혔다.컨소시엄 6개사는 상용 수소전기차의 확산 가속화와 대용량 수소충전 기술의 표준화를 위해 함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공간이 한정된 수소탱크에 가스 상태의 수소를 효율적으로 넣기 위해서는 고압(700bar)의 충전 기술과 이를 견딜 수 있는 자동차 및 충전기 부품의 표준화가 필요하다.현대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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