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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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토] HKT48 미야와키 사쿠라, 내가 '프듀48'의 1등 벚꽃 여신 쿠라짱이다 (프로듀스48)
8일 오전 일본 걸그룹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Mnet '프로듀스48' 녹화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일본 걸그룹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출국하기 위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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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토] AKB48 고토 모에, 옆모습마저 청순 그 자체인 모에큥 (프로듀스48)
8일 오전 일본 걸그룹 AKB48의 고토 모에가 Mnet '프로듀스48' 녹화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일본 걸그룹 AKB48의 고토 모에가 출국하기 위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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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토] AKB48 타카하시 쥬리, 공항에 강림한 천상계의 요정 닼쥬리 (프로듀스48)
8일 오전 일본 걸그룹 AKB48의 타카하시 쥬리가 Mnet '프로듀스48' 녹화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일본 걸그룹 AKB48의 타카하시 쥬리가 출국하기 위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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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토] AKB48 미야자키 미호, 우아 국민프로듀서분들이 왤케 많이 오셨죠~ (프로듀스48)
8일 오전 일본 걸그룹 AKB48의 미야자키 미호가 Mnet '프로듀스48' 녹화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일본 걸그룹 AKB48의 미야자키 미호가 출국하기 위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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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토] AKB48 고토 모에,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수속중인 모에큥 (프로듀스48)
8일 오전 일본 걸그룹 AKB48의 고토 모에가 Mnet '프로듀스48' 녹화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일본 걸그룹 AKB48의 고토 모에가 출국하기 위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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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토] HKT48 미야와키 사쿠라, 오늘은 핑크핑크한 쿠라쨩이에용~ (프로듀스48)
8일 오전 일본 걸그룹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Mnet '프로듀스48' 녹화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일본 걸그룹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출국하기 위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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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토] HKT48 미야와키 사쿠라, 멀리서도 돋보이는 벚꽃 여신 사쿠라 (프로듀스48)
8일 오전 일본 걸그룹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Mnet '프로듀스48' 녹화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일본 걸그룹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출국하기 위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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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지연, 1년째 열애중? 벌써 두 번째 '열애설'
가수 정준영과 티아라 출신 지연이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정준영과 지연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서로 가까워졌으며, 절친한 모임을 통해 동료에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정준영-지연의 측근은 "(본인 입으로 직접) 잘 만나고 있다고 하더라"면서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커플이라고 귀띔했다.정준영과 지연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한 바 있다.두 사람은 지인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고, 모임에 참여하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한편, 정준영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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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외계인' 오시원, 오광록의 "아가야" 듣고 눈물 보여
오광록 아들 오시원이 아버지를 이해했다.7일 방송된 KBS2 '엄마 아빠는 외계인'에서는 오광록이 시 '아가야'를 읊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광록은 "아가야 "라는 제목의 시를 읊었다. 그는 "이게 시원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쓴 신데 한 번도 들려주지 못했다. 미완이다"고 말했다.이어 "엄마의 앞모습과 아빠의 옆모습을 닮은 아가야. 네가 자라 나그네처럼 가야 하는 길. 가며 스치는 모든 돌멩이와 풀들의 아우성을 노래 부르며 안고 가야 하는 길을. 아가야 엄마의 품을 아빠의 먼 산 강물 걸음걸이를 닮은 아가야"라고 시를 읽었다. 자유로운 삶을 사는 아빠를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했다던 시원은 오광록의 시를 듣고 눈물을 보였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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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최재훈, "컬투쇼 사연 밥상에서 얘기할 수 없다"
'불청' 최재훈이 컬투쇼 사연으로 핵폭탄 웃음을 전했다.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재훈이 컬투쇼에서 들었던 사연으로 불청 멤버들에게 핵폭탄 웃음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성국은 최재훈에게 "컬투쇼 했을 때 사연 생각나는 게 있어"라고 물었다.최재훈은 "거의 밥상에서 할 수 있는 얘기가 별로 없어요. 한 50%는 똥 얘기라서"라고 말하며 돌탑과 관련된 사연을 전했다.불청 멤버들은 웃음을 터트렸고 강경헌은 "우리 이제 돌탑 볼 때마다 그 생각나지 않겠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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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일반인 피해 여성, 화장실 성추행 증언 "너무 평온하게 경고했다"
조재현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증언을 했다.7일 방송된 MBC 'PD 수첩'에서는 '거장의 민낯, 그 후'가 방송됐다.이 날 제작진은 해외에서 한 피해 여성을 만났다. 그 여성은 강남에서 만난 지인을 따라간 곳에서 조재현을 만났다고 말했다.피해 여성은 "남자 밖에 없는 가라오케 같은 곳이었다. 들어가자마자 코트와 핸드백 빼앗고 나가지 못하게 막더라"고 전했다.이어 조재현과 가볍게 인사한 후 그 자리가 너무 불편해서 화장실 가겠다고 일어섰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재현이 화장실에 따라 들어와 키스를 시도했다며 "조심해. 아니야. 조용히 해. 밖에 아무도 몰라. 조용히 해, 안 그럼 다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어 "제가 움직이려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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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T48 야부키 나코-미야와키 사쿠라, 같은 의상 같은 포즈로 다정함 자아내는 투샷 (프로듀스48)
'프로듀스48'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본 걸그룹 HKT48의 야부키 나코와 미야와키 사쿠라의 다정한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사이 좋은 나코와 사쿠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되어 많은 국민프로듀서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큰 관심과 함께 화제를 모았다.공개 된 사진 속에서 야부키 나코와 미야와키 사쿠라는 같은 의상으로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고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며 같은 포즈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 두사람의 다정한 투샷 모습은 귀여우면서도 웃음을 자아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다.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나코 사쿠라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나코하고 사쿠라는 맨날 붙어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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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트라우마로 신혜선 피했지만···외면할 수 없는 '마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이 신혜선을 외면하지 못했다.7일 오후 방송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로 인해 되살아난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공우진(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두 사람은 회사에서 만났고, 공우진은 그녀와 얽히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우서리는 "고장 난 이어폰을 왜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라며 그를 향한 관심을 멈추지 않았다. 과거 트라우마 때문에 그녀와 친해지는 게 무서웠던 공우진은 "계속 볼 사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공우진은 "무조건 피하기 보단 서로 다른 대상이란 걸 인식하려고 노력해라. 힘들면 편안하고 행복했던 경험을 떠올려라"라는 정신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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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시로마 미루, 무라세 사에와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여신이 따로 없네' (프로듀스48)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하고 있는 일본 연습생 시로마 미루가 SNS를 통해 무라세 사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7일(오늘) 오전 시로마 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行ってきまーす!"라는 내용과 함께 무라세 사에와 다정하게 찍힌 투샷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에서 시로마 미루는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같은 AKB48의 멤버 무라세 사에는 상큼한 미소와 함께 귀엽게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미루 사에", "미루하고 사에는 여신이야", "항상 응원할게 미사에!", "미루룽 너무 예쁘다",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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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 13년 만에 처음으로 소주 마셨다 "깔끔한데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이 처음으로 술을 마셨다. 7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가 채용 기념으로 회식자리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희수(정유진 분)와 진현(안승균 분)은 우서리의 채용을 축하하는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 우서리는 직원들이 술을 권하자 "술은 처음이라서.."라며 난감해했다. 이후 우서리는 첫 잔을 마시고는 "깔끔한데요?"라고 말하며 잔 밖으로 흘러 넘치는 소주까지 마셨다.이후 우서리는 계속해서 소주를 들이켰고, 공우진(양세종 분)에 대해 묻는 질문에 "신경을 많이 써주신다"며 좋은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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