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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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토] '프로듀스48' 야부키 나코, 심쿵을 부르는 아이컨텍
25일 오전 일본 걸그룹 HKT48의 야부키 나코가 Mnet '프로듀스48' 녹화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이날 일본 걸그룹 HKT48의 야부키 나코가 출국하기 위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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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토] '프로듀스48' 야부키 나코, 쪼꼬미 나코쨩
25일 오전 일본 걸그룹 HKT48의 야부키 나코가 Mnet '프로듀스48' 녹화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이날 일본 걸그룹 HKT48의 야부키 나코가 출국하기 위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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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토] '프로듀스48' 타카하시 쥬리, 쥬리는 너무 더워요
25일 오전 일본 걸그룹 AKB48의 타카하시 쥬리가 Mnet '프로듀스48' 녹화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이날 일본 걸그룹 AKB48의 타카하시 쥬리가 출국하기 위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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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토] '프로듀스48' 미야와키 사쿠라, 졸린듯한 표정의 사쿠라
25일 오전 일본 걸그룹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Mnet '프로듀스48' 녹화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이날 일본 걸그룹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출국하기 위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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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토] '프로듀스48' 야부키 나코, 나코쨩의 귀여운 손인사
25일 오전 일본 걸그룹 HKT48의 야부키 나코가 Mnet '프로듀스48' 녹화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이날 일본 걸그룹 HKT48의 야부키 나코가 출국하기 위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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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토] '프로듀스48' 타카하시 쥬리, 여신이 환생한듯~
25일 오전 일본 걸그룹 AKB48의 타카하시 쥬리가 Mnet '프로듀스48' 녹화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이날 일본 걸그룹 AKB48의 타카하시 쥬리가 출국하기 위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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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토] '프로듀스48' 타카하시 쥬리, 토무 시원하지~?
25일 오전 일본 걸그룹 AKB48의 타카하시 쥬리가 Mnet '프로듀스48' 녹화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이날 일본 걸그룹 AKB48의 타카하시 쥬리가 출국하기 위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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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토] '프로듀스48' 무토 토무, 우아 선풍기 너무 시원해~
25일 오전 일본 걸그룹 AKB48의 무토 토무가 Mnet '프로듀스48' 녹화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이날 일본 걸그룹 AKB48의 무토 토무가 출국하기 위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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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토] '프로듀스48' 야부키 나코, 너무 졸려요~
25일 오전 일본 걸그룹 HKT48의 야부키 나코가 Mnet '프로듀스48' 녹화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이날 일본 걸그룹 HKT48의 야부키 나코가 출국하기 위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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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토] '프로듀스48' 미야와키 사쿠라, 옆모습마저 예뻐요
25일 오전 일본 걸그룹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Mnet '프로듀스48' 녹화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이날 일본 걸그룹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출국하기 위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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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이택광 교수, "워마드가 제기하는 이슈 한국 사회가 외면할 수 없다"
'100분 토론'이 여혐과 남혐에 대해 토론했다.24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는 김지윤, 윤김지영, 이은의, 이택광, 정영진이 출연해 여혐과 남혐에 대해 토론하며 워마드와 일베에 대해 이야기했다.이날 '워마드와 일베는 적대적 공생 관계?'라는 물음에 이택광 경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유사한 현상이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워마드는 평범하지만 세상에 분노 가진 분들일 거다"고 말했다.또한, "표현하는 언어들을 획득하기 어렵다. 우리는 최소한 여기 나와 토론이라도 하지만 그분들은 누가 불러주는 게 아니지 않냐. 주목 끌기 위해서 과격한 방법 쓸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이택광은 "워마드는 여성 이슈와 결합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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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광규, 최재훈 겸손에 "사랑의 파킹맨은 어떻게 되냐"
'불청' 최재훈이 새친구로 합류했다.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재훈이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재훈은 김광규, 최성국, 강문영과 함께 수상 레저를 즐겼다.최성국은 최재훈의 영화 OST에 대해 물었고 최재훈은 고스트 맘마 OST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을 열창했다. 강문영은 "노래를 잘하는데 왜 활동 안 해요"라고 물었고, 최재훈은 "노래를 잘한다 생각을 안 해봤다"고 답했다.그러자 김광규가 "너무 겸손하면 '사랑의 파킹맨'은 어떻게 되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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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송은이, 곶감 칼국수 맛보더니 "곶감이 칼국수 부른다"
'불청' 송은이가 곶감 칼국수 맛에 흠뻑 빠졌다.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상주 여행기가 그려졌다.이날 구본승, 송은이, 김완선은 국숫집을 찾아 콩국수와 곶감 얼큰 칼국수를 주문했다.곶감 얼큰 칼국수를 맛본 송은이는 "독특하고 특이하다"며 "곶감이 달큰하게 만들어서 얼큰한 칼국수를 부른다"고 말했다.이어 "겉돌 줄 알았는데 잘 어울린다"며 국수 맛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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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 부모님 떠올리며 "이 집은 박물관 같은 곳이다"
'서른이지만' 신혜선이 부모님과의 추억을 떠올렸다.24일 방송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가 유찬(안효섭 분)에게 부모님과의 추억을 이야기했다.이날 우서리는 엄마가 물려준 바이올린을 잃어버렸다 찾았다. 이에 대해 유찬에게 이야기하던 우서리는 "이 집도 아빠가 그래서 지어줬다. 옆집 눈치 보지 말고 실컷 연주하라고"라며 부모님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우서리는 "이 집 엄마, 아빠하고 지낸 기억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유일한 장소다. 그래서 나한텐 박물관 같은 곳이다"며 외삼촌이 집을 판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그는 "여기 계속 살고 계실 줄 알았는데. 경찰서 가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하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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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영상][4K] 문가비 포토타임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문가비가 시상식에 앞서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개그우먼 이영자, 나몰라패밀리, 김영철, 모델 문가비, 배우 차정원, 인교진, 소이현, 남다름, 가수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장덕철, 모모랜드, 홍진영, 크리에이터 이사배, 방송인 양재웅, 스켈레톤 윤성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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